안개 낀 새벽 그윽한 밤
수심 안고 정처없이 걷다
못내 아쉬워 하늘만 바라보며
멀리서 그대를 연모한다
잠잠했던 내 마음 한없이 요동쳐온다
먼 곳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지만
조금 더 가까이 갈 수만 있다면
짙은 파도 건너 마주하리
생각만 해도 애틋한
아낌없이 주어도 모자란 듯해
언젠가 그댈 만나게 된다면
내 마음 전할 수 있을까
잠잠했던 내 마음 한없이 요동쳐온다
먼 곳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지만
끝끝내 차오른 말들을 누른 채
삼가 그대 곁을 늘 비추리
나 그대곁을 비추리
수심 안고 정처없이 걷다
못내 아쉬워 하늘만 바라보며
멀리서 그대를 연모한다
잠잠했던 내 마음 한없이 요동쳐온다
먼 곳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지만
조금 더 가까이 갈 수만 있다면
짙은 파도 건너 마주하리
생각만 해도 애틋한
아낌없이 주어도 모자란 듯해
언젠가 그댈 만나게 된다면
내 마음 전할 수 있을까
잠잠했던 내 마음 한없이 요동쳐온다
먼 곳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지만
끝끝내 차오른 말들을 누른 채
삼가 그대 곁을 늘 비추리
나 그대곁을 비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