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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Jeongmilla & SellinSellySelline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붉은 벽돌집 성벽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 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너머 남쪽 그곳의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 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내게 그저 견디라 하네 노래를 하리 시를 말...

Petulant Petals Jeongmilla

며칠밤 가면 올 거야 널 미워해서가 아니야 바쁜 일 지나면 얼른 올게 그땐 집으로 가자 할머니 손잡고 가볼까 큰 나무가 있는 시골집 새벽 첫차 타고 시장도 가보고 언덕너머 숲에도 가보렴 음-바람이 불어 풀잎 파도가 일고 종일 지친 땅은 하루 머금은 더운 숨 고르고 낮에 나온 하얀 달에 불이 켜지면 엄마의 노래가 그리워 눈물참고 돌아오는 도랑 길 옆에다...

다시 Jeongmilla

?이별의 눈물 안고 잠이 든 너를 토닥 토닥 토닥 꿈에는 슬픈 기억 담지 않기를 부디 부디 언젠가 나도 이별을 했었는데 참 슬펐었어 내일이 없을 듯한 그 날 밤에는 비가 한참 오더라 음 시간은 많은 것을 잊게 한 걸까 변하지 않는 것 없는 이 세상을 또 알게 하더니 언제쯤 이런 사랑 다시 올런지 알지 못하지만 구름을 걷는 듯이 차오를 기쁨 다시 사랑 ...

그런 밤들 (Solo Ver.) Jeongmilla

섬처럼 혼자 있는 밤 별이 보이지 않는 밤 마음을 읽어가는 밤 한참 어려운 밤 그대라는 섬으로 배를 띄워보는 밤 비가 내리는 밤 한참을 그런 밤 손을 잡아줘요 나를 밀어내지 마요 내게 기대요 서툰 나를 안아줘요 그대라는 섬으로 노를 저어 가는 밤 작은 불을 켜줘요 길을 잃지 않게 조각난 마음들의 밤 발길을 되돌린 밤 사랑이 미움인 건지 미움도 ...

우리들의 이별 Jeongmilla

바다가 감싸는 그 길을 따라서 떠나오던 그 날 저녁노을을 기억해 음, 버스창가에 우두커니 앉아서 바라보던 풍경 모두 잊기 싫은 것뿐이라 발길 떼어놓으면 다시 마음이 붙들고 마음 떼어놓은 그곳은 다시 추억이 붙잡아 음,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고 했나 아니 나는 자신 없소 아직 이별은 힘들어 매일 이별이라고 그는 노래했었지 이제 나도 그 마음 조금 ...

그리움도 병 Jeongmilla

바람이 또 왜 이리 부나 봄꽃도 벌써 지는데 걷다가 올려다 본 하늘 어쩌면 저리도 푸른가 구름이 또 흩어지려네 왜 그냥 있지를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

Wandering Jeongmilla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정든 벽돌집 성당을 지나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산길 위로 바람이 분다산 넘어 남쪽 그곳에 첫 마을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거야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나무는 내게 그저 견디라하네노래를 하리 시를 말하리멈추지 않는 내 경건한 기도는...

방랑 김건모

눈 내린 밤길을 나 홀로 걷는 건 차라리 잊고 싶은 사연이 있기 때문이요 그 누가 왜 이리 헤매이느냐 물어본다면 그저 사람 없는 길에 서고 싶었다 대답 할테요 너무도 오랜 시간 길 아닌 길에서 헤어나지 못한 것이 죄가 된다면 이제는 떠나리 내 마음 머물곳 찾아 물들어가는 황혼 저 건너편 사랑의 횃불 밝혀 든 내 님이 있어 방황아닌 방랑의 길을 떠나리 ...

방랑 정밀아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정든 벽돌집 성당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넘어 남쪽 그곳에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내게 그저 견디라하네 노래를 하리 시를 말하리 ...

방랑 정밀아 & 셀린셀리셀리느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붉은 벽돌집 성벽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 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너머 남쪽 그곳의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 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내게 그저 견디라 하네 노래를 하리 시를 말...

방랑 정밀아 & 셀린셀리셀리느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붉은 벽돌집 성벽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 길 위로 바람이 분다 .. 산 너머 남쪽 그곳의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 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그저 내게 견디라 하네~...

방랑 정밀아, 셀린셀리셀리느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붉은 벽돌집 성벽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 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너머 남쪽 그곳의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 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그저 내게 견디라 하네 노래를 하리 시를 말하리...

방랑 이용우

밤하늘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달따라 세월따라 방랑을 하네외로워서 괴로울땐 기타를 치고밤에는 초원위에 누워 잠을 잔다네이끼낀 바위위에 홀로 앉아서흘러가는 흰구름과 얘길나누네한가치 담배와 쓰디쓴 술한잔저런이런 생각하다 그만 잠을 잔다네그댄 왜 떠나야만 했나내 사랑을 받기 싫었나그댄 왜 내 사랑을 버렸나내 모습이 보기 싫었나그대 떠나도 잊혀지지 않는허황한 이...

방랑 삼천리 여 운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 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웃음을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삼천리 여 운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 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웃음을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Floating) 나희경

너는 너무나 위태로워 보여 바람이 불면 몸에 힘을 준다 굳은 어깨 불안한 눈빛 꿈에서조차 쉴 수가 없네 가는 칼날이 너조차도 베어 막아낼수록 몸에 멍이 든다 그 누구도 원치 않았어 그럼에도 멈출 수 없네 너는 너무나 위태로워 보여 날이 저물면 떠나가려 한다 네 양팔로 널 감싸 안고 어느 곳에도 머물지 않네 별을 따라서 걸어갔던 길을 되돌아오며 뒤...

방랑 삼천리 呂 雲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Floating) 나희경 (보싸다방)

?너는 너무나 위태로워 보여 바람이 불면 몸에 힘을 준다 굳은 어깨 불안한 눈빛 꿈에서조차 쉴 수가 없네 가는 칼날이 너조차도 베어 막아낼수록 몸에 멍이 든다 그 누구도 원치 않았어 그럼에도 멈출 수 없네 너는 너무나 위태로워 보여 날이 저물면 떠나가려 한다 네 양팔로 널 감싸 안고 어느 곳에도 머물지 않네 별을 따라서 걸어갔던 길을 되돌아오며 뒤돌아...

방랑 삼천리 신영균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한 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 리 발길이 닿는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머무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을 지며 간다 방랑 삼천 리

방랑 삼천리 여운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Blues 인스피어

아직 가야 할 길은 멀었고바람마저 살랑 불어주고저기 사람들도 가득한데어때 여기서 한판 벌이고 떠나는 게gonna be free신발부터 바짝 졸라 묶고가볍게 기타 좀 튕겨주면어서 손님들을 뫼셔라이제부터 신나게 놀아 볼라니까gonna be free거기 지나가는 사람들이 노래 한번 듣고 가소끝이 없는 인생 여행길쉬었다 간들 어떠하리우린 지나가는 나그네물 대...

방랑 김삿갓 김정단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삼천리 흰구름 뜬고개 넘어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거리 저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손을놓고 그래저래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사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팔도강산 방향산이 몇몇 해든가 석양지는 산마루에 잠을자는 김삿갓

걸리버 양창근,셀린셀리셀리느(SellinSellySelline)

넓고 깊고 알 수 없는 바다 바다 멀리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자 이 곳의 익숙함도 괴로움도 이 곳에 남겨 둔 채로 우리가 몰랐던 것이 있는 그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바로 그 곳으로 이 곳의 익숙함도 괴로움도 이 곳에 남겨 둔 채로 우리가 몰랐던 것이 있는 그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바로 그 곳으로 우리가 바라던 것이 있는 그 곳으로 꿈꾸던 곳...

그들의 밤 곽푸른하늘, 셀린셀리셀리느 (SellinSellySelline)

달빛이 가리워진 곳에 그대가 앉아 있었소 촛불이 흔들리는 곳에 먼 그대의 눈동자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이 밤의 시간은 마주잡은 손가락을 사이로 새벽을 부르러 갔소. 음... 나 처음 그대 본 순간에 이런 생각했었다오. 저 멀리 아주 먼 곳, 해가 뜨지 않는 곳에서 무겁고 차가운 겨울이 나에게 오려 하니 나는 그대의 온기가 더 그리워져버렸소. ...

방랑자 ◆공간◆ 박인희

방랑자-박인희◆공간◆ 1)그림자벗~을~삼아~~걷는길은~~~~ 서산에해~가~지면~~멈추지만~~~~ 마음의님~을~따라~~가고있~는~나~의~길은~~~~ 꿈으로이~어~진~~~영원한길~~~~ 방랑~자여~~~방랑~자여~~~기~타~를울려~라~~~ 방랑~자여~~~방랑~자여~~~노~래~를불러~라~~~ 오늘~은~~비록~~눈~물어~린~

방랑 시인 김삿갓 명국환

1.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린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3.사람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괴나리

Das Wandern 방랑 Franz Peter Schubert

Das Wandern ist des Müllers Lust, Das Wandern! Das muß ein schlechter Müller sein, Dem niemals fiel das Wandern ein, Das Wandern. Vom Wasser haben wir's gelernt, Vom Wasser! Das hat nicht...

방랑 삼천리 - 여운 속 가요 반세기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시인: 헤세) 이선영

방 랑 - 헤세 시 슬퍼하지 말아라. 이제 곧 밤이 오리라. 그러면 하얀 들 위에 차가운 달이 남몰래 웃는 것을 바라보며 우리는 손을 잡고 쉬게 되리라. 슬퍼하지 말아라. 이제 곧 편히 쉴 때가 오리라. 우리들의 작은 두 개의 십자가는 밝은 길가에 서 있다.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그리고 바람은 또 끊임없이 불어 가리라.

방랑삼천리 은방울자매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삼천리 여운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을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Schubert: Die schöne Müllerin, Op.25, D.795 - 1. Das Wandern Fritz Wunderlich, Various Artists

방랑 (Das Wandern) Das Wandern ist des Müllers Lust, 방랑은 물방앗간 청년의 즐거움, Das Wandern! 방랑은! Das Wandern ist des Müllers Lust, 방랑은 물방앗간 청년의 즐거움, Das Wandern! 방랑은!

내일 차용준

내일 - 차용준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 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 길을 나 홀로 가야 하나 한 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간주중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내 일 ◆공간◆ 김수철

일-김수철◆공간◆ 1)스쳐~가는~~은빛사연~들이~~밤하~늘에~ 가득차고~~~~풀나~무에~~맺힌이슬~처럼~~~~ 외로~음이~찾아드네~~~별따~라간~~사람불러~ 보다~~~~옛추~억을~헤아리며~~~~눈동~자에~~ 어린얼굴~들은~~~~잊혀~져간~나의모습~~~ 흘러~흘러~~~~세월~가면~~~ 무~엇이~될~~까~~~~멀고~도먼~~~방랑

모래바람이 불어도 김창복

바람이 부는 데로 나를 맡겨 버린 채 가슴속엔 태양을 안고 여기까지 온 거야 세상 끝 어딘가에 나를 던져 둔 채로 구름처럼 떠돌아도 끝없이 달려온 거야 버려진 세상 끝에서 눈물 없는 하늘 아래로 흩어진 꿈들을 안고 떠나가는 거야 워~ 나를 잊고 가겠어 워~ 사랑도 방랑 속에 벗어버리고 워~ 끝없이 펼쳐질 세상 그저 이대로 후회 없이 살아가겠어

SODOM (Feat. Mukuro) 도스 퀄리티 (Dos Quality)

I’m gonna cray 절대 못 도망가 라디오가 중구난방 “나를 제발 죽여달라” 오늘은 마지막 숭고한 밤 죄를 고한다 도살장의 단란 끝없는 갈망 통각마저 환상 도살장의 단란 도살장의 단란 도살장의 단란 끝없는 갈망 통각마저 환상 도살장의 단란 도살장의 단란 망자의 타향살이 죽어가는 감각 믿어온 관념의 반란 생존에 느끼는 강박 도망자의 방랑 살이 썩어가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 친구 로봇덕후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빈 가슴 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 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어제 오늘 그리고 (내 친구 로봇덕후) 천둥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빈 가슴 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 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헨젤과 그레텔 레이디버드(Ladybird), 크로크노트, 셀린셀리셀리느(SellinSellySelline)

모르는 줄 알았겠지 아무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척 따라가 알면서도 모두가 행복하길 너를 위한 이야기 길을 찾아 길을 잃은 우리들의 이야기 이제 돌아가 놓인 조약돌 따라 한걸음 걸음 가는 길 나를 기다리는 차가운 너의 표정과 침묵의 시간들

방랑시인김삿갓 경음악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뜨는 고개넘-어어 가는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 는 사람없는 이거리 저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그배저배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김삿갓 반주곡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고개 넘어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실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어제 오늘 그리고 강경민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 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 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 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방랑시인 김삿갓 이창배

1.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 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랑없는 이거리 저 마을로 손을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장미원

1.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 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랑없는 이거리 저 마을로? 손을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원곡-명국환) 김용임

방랑시인 김삿갓 노래 김용림 1절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절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거리 저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김삿갓 하춘화

흰구름 벗삼아 걷는 나그네 뻐꾸기 울고 울어 눈물을 짖네 타고난 글재주 겨볼길 막힌 기구한 운명에 슬픈 김삿갓 오늘도 재를넘는 오늘도 재를넘는 방랑 삼천리 >>>>>>>>>>간주중<<<<<<<<<< 봄여름 가을겨울 걷는 나그네 꽃잎이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타고난 글재주 겨볼길 막힌 기구한 운명에 슬픈 김삿갓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간 인생길 더는 무슨사랑 어떤사랑 했나 우린 가슴속에 가득 채울것을 찾아서 우린 정착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 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엇인가 버린것은 무엇인가(반복)

방랑시인 김삿갓 남강수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너머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송해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정의송

1.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 세상이 싫튼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