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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이용우

밤하늘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달따라 세월따라 방랑을 하네외로워서 괴로울땐 기타를 치고밤에는 초원위에 누워 잠을 잔다네이끼낀 바위위에 홀로 앉아서흘러가는 흰구름과 얘길나누네한가치 담배와 쓰디쓴 술한잔저런이런 생각하다 그만 잠을 잔다네그댄 왜 떠나야만 했나내 사랑을 받기 싫었나그댄 왜 내 사랑을 버렸나내 모습이 보기 싫었나그대 떠나도 잊혀지지 않는허황한 이...

당신 이용우

1.당신은내사랑이야 정말정말사랑했던사람인데 해어지자니아쉬웁고 너무너무사랑했는데~~~ 이세상에태어나서당신만을사랑하는데~~ 이세상다하는날 까지~~ 당신만을사랑할거야~~~~ 생략

홀로 부른 노래 이용우

그대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도 모를 수도 있겠지만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부담스러워 느끼지 말아라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지만 난 지금껏 발없는 말을 보지 못했어 어떤 가수가 이런 노랠 불렀지 광개토왕 한글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난 보지 못했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네 믿을 수가 없어 아무리 바빠도 신발은 신어야지 맨발로 그냥 뛰면 어떡해 아무리...

왜 또 건드려 (독도) 이용우

왜 또 건드려 독도는 우리땅 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화나게 하지마   바다 제비 괭이갈매기 딱새 노랑말도요 울릉도 독도는 형제야 대한민국야   나 어릴 적 기타를 튕기면 부르던 노래 새들의 고향 우리나라 지키는 독도는 우리땅 다른 사람 알아 모두다 알아 남과 북이 다 알아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

홀로 부른 노래 이용우

그대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도 모를 수도 있겠지만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부담스러워 느끼지 말아라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지만 난 지금껏 발없는 말을 보지 못했어 어떤 가수가 이런 노랠 불렀지 광개토왕 한글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난 보지 못했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네 믿을 수가 없어 아무리 바빠도 신발은 신어야지 맨발로 그냥 뛰면 어떡해 아무리...

어머니의 기도 이용우

예배당에 처음 간 날 서원한 기도 아들의 병 고쳐주시면 주의 종이 되게 하렵니다 간절하게 기도하신 어머니 죽음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그러나 이젠 예수를 모른다 하니 아버지여 어찌 합니까 내 평생소원 이것뿐 내 평생소원 이것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기도 들어 주소서 간구하는 ...

Lee Blues 이용우

사람들이 항상 좋아하는 돈이 나에게도 생기면은 커다란 거울을 사야지 내 모습이 변할지 몰라 프랑스 파리 런던 뉴욕 도쿄 내겐 그런곳 지금 필요치 않아 편안함과 사랑이 있는지금 이대로가 난 더 좋아 내겐 진한 커피 한잔 키타 그리고 나만의 blues 내가 살아 숨쉬는 이공간 사랑 사랑 사랑사랑사랑 사랑하리 ~~~~오예

슬픈 비밀 이용우

풀잎속~에 숨겨둔 작은 꿈하나 너와함께 이세상을 살고 싶은데 나는 여기서 너는 거기서 서로 다른 꿈을 꾸는것 같다 일기장~에 숨겨둔 나의 추억들 길을 가다 마주치면 말도 못하고 그대 모~습 멍하니 보던 기억들이 이젠 그리움 되어 커져만~가고 하늘위로 날려 버린 너의 기억들은 비가 되어 나를 적시내

선물 이용우

너 하나뿐이었다 너 하나밖에 없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면서 만난게 바로 너였다 이래서 산다는건 좋은거라고 이제야 나는 알았다 이래서 산다는건 좋은거라고 널 만나 나는 알았다 운명이 내게 준 선물 그게 바로 당신이었다 한 송이 꽃으로 내게 보내준 내 인생에 최고의 선물 널 만나 나는 알았다 운명이 네게 준 선물 그게 바로 너였다 당신이였다 내생에 최고...

미련도 후회도 이용우

이리저리 여기까지 세월에 떠밀려왔다 가진것도 버릴것도 언제나 언제나 빈손이었다 사랑도 해보고 이별도 해보고 나름대로 멋지게 산 내 인생 지금은 혼자지만 지금은 빈손이지만 아무런 미련도 없다 아무런 후회도 없다 갈때는 너나없이 빈손인 것을 어차피 빈손인것을 이리저리 여기까지 세월에 떠밀려왔다 가진것도 버릴것도 언제나 언제나 빈손이었다 사랑도 해보고 이...

에브리씽 이용우

잘나가던 시절 이세상은 내 것 지나간 세월이 있었답니다 뜨겁던 사랑 당신이 좋아 행복하게 내 꿈을 달렸습니다 휘청이던 시절 뜻대로 되질 않아 속절없이 눈물 흐르던 세월을 풀지 못한체 아 아 내사랑 떠나버린 지금은 나는 미쳐만 간다 어느날 내사랑 다시 꽃피는 그날 내 인생 또다시 에브리씽이야 에브리씽 에브리씽 내인생 또다시 에브리씽이야 내 인생 또다시 ...

내 사랑은 그대뿐 이용우

그녀는 나에겐 너무도 커다란 행복덩어리 그녀 없인 못살아 난 그녀가 좋아 항상 그녀에게 나는 해줄수 있는 무언가를 생각해 행복하게 살아요 그녀와 함께 사랑해 아름다운 사랑을 오호 만들어 아름다운 세상을 오호 오~오 그대여 나의 사랑 받아요 오~오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이리 저리 둘러봐도 내사랑은 그대야 우리 함께 행복하게 살아요

홀로부른 노래 이용우

그대를 내가얼마나 사랑하는지알 수도모를 수도 있겠지만정말로 나를사랑한다면부담스러워느끼지 말아라발없는 말이천리를 간다지만난 지금껏 발없는 말을보지 못했어어떤 가수가이런 노랠 불렀지광개토왕한글을 만들었다고하지만 난보지 못했기 때문에믿을 수가 없네믿을 수가 없어아무리 바빠도신발은 신어야지맨발로 그냥뛰면 어떡해아무리 바빠도승차권은 끊어야지지하철을그냥 타면 어...

착각 이용우

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냐고너에게 물어보지만아무말 없고 아무 표정도 없는그저 초라해 보이기만해무슨 말이든 속삭임이든한번만 말을 건네줘나를 사랑하면서 수줍은 얼굴로얼굴 붉히면서 고갤 돌리네나를 사랑하는 그대여나 또한 진실된 마음으로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바람이 불어도 우리의 사랑은영원히 변치 않을 거라고 난 생각했지만그대의 마지막 말은 그렇지 않았어...

서울엔 지금 비 이용우

서울엔 지금 비 내리고 있어슬픈 내 눈물같은 소낙비가우산도 없이 나홀로 걸어가지만아직 떠나지 않은너의 향기가 날 외롭게해하늘이 무너져 버릴것만 같은사랑의 그 아픈 이별을영원히 잊을 순 없어서울엔 지금 비 내리고 있어마지막 내 모습처럼 소낙비가서울엔 지금 비 내리고 있어나의 못다한 사랑 빗물되어어둠이 지는 거리를 헤매이지만아직 느낄 수 있는 너의 흔적이...

마지막 우리들의 겨울 이용우

내 볼에 그대 입술을 느끼며괜시리 자꾸만 눈물이 흐르네이루어질 수 없는 꿈으로어쩌다 이렇게 헤어지는지그대 날 잊은듯 무심히 떠나면이제 더 무엇을 사랑이라 부를까아쉬운 이별에 한마디 말없이바람에 져가는 그대의 그 뒷 모습은지나버린 날들은 아름다운 사랑뿐인데차가운 빗속에서 그대는 멀어져가고낯설은 이 거리에 나만 홀로 서있네흐리고 비오는마지막 마지막 우리들...

가까이와 가까이 이용우

빗방울 속에 피는 보랏빛 꿈 하나마주치는 입술속에 사랑이 타올라지나가는 행인들은 우리를 보지만뜨거워지는 가슴 식힐 수 없어바람불어 우리를 하늘로 떠오르게해빗물속에 우리를 하나로 적셔줘가까이와 가까이 가까이와 조금씩가까이와 가까이 가까이와눈과 눈이 마주치는 그곳에 사랑이시간가는 줄도 몰라 우리들의 밀애는우리들의 밀애는 바람불어 우리를 하늘로 떠오르게 해...

세월만 가네 이용우

그대 아름다웠던 추억이창밖으로 흩날리는 낙엽인가그대 울리던 바람도이젠 불지않아뜨거운 눈물로 녹이던우리의 사랑이야작은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던 그대이 세상 모든 그 평화가 머물러 있고내가 슬퍼서 울때에 살며시 다가와잔잔한 미소와 사랑으로날 바라보던 그대오늘은 햇살 구겨진 창문앞에사랑이란 그림을 그려놓고 우나비오는 숲속에서 시들은 촛불만애태운 안타까운 마...

전화박스 이용우

길을 걷다 문득 그대 그리워잊혀진 전화번호를 떠올리네우리 헤어진 날이 언제였는지기억할 순 없지만지금 이렇게 가슴 설레임은아직 사랑이 남는 까닭이지따스했던 목소리는내 귓가에 남아 있는데어디로 떠났는가마지막 인사도 없이지금은 만날 수 없기에돌아서는 내 마음속엔슬픔만이 앞을 가리네우리 헤어진 날이 언제였는지기억할 순 없지만지금 이렇게 가슴 설레임은아직 사랑...

방랑 김건모

눈 내린 밤길을 나 홀로 걷는 건 차라리 잊고 싶은 사연이 있기 때문이요 그 누가 왜 이리 헤매이느냐 물어본다면 그저 사람 없는 길에 서고 싶었다 대답 할테요 너무도 오랜 시간 길 아닌 길에서 헤어나지 못한 것이 죄가 된다면 이제는 떠나리 내 마음 머물곳 찾아 물들어가는 황혼 저 건너편 사랑의 횃불 밝혀 든 내 님이 있어 방황아닌 방랑의 길을 떠나리 ...

방랑 정밀아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정든 벽돌집 성당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넘어 남쪽 그곳에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내게 그저 견디라하네 노래를 하리 시를 말하리 ...

방랑 정밀아 & 셀린셀리셀리느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붉은 벽돌집 성벽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 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너머 남쪽 그곳의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 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내게 그저 견디라 하네 노래를 하리 시를 말...

방랑 정밀아 & 셀린셀리셀리느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붉은 벽돌집 성벽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 길 위로 바람이 분다 .. 산 너머 남쪽 그곳의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 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그저 내게 견디라 하네~...

방랑 정밀아, 셀린셀리셀리느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붉은 벽돌집 성벽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 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너머 남쪽 그곳의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 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그저 내게 견디라 하네 노래를 하리 시를 말하리...

방랑 Jeongmilla & SellinSellySelline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붉은 벽돌집 성벽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 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너머 남쪽 그곳의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 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내게 그저 견디라 하네 노래를 하리 시를 말...

방랑 삼천리 여 운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 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웃음을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삼천리 여 운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 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웃음을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Floating) 나희경

너는 너무나 위태로워 보여 바람이 불면 몸에 힘을 준다 굳은 어깨 불안한 눈빛 꿈에서조차 쉴 수가 없네 가는 칼날이 너조차도 베어 막아낼수록 몸에 멍이 든다 그 누구도 원치 않았어 그럼에도 멈출 수 없네 너는 너무나 위태로워 보여 날이 저물면 떠나가려 한다 네 양팔로 널 감싸 안고 어느 곳에도 머물지 않네 별을 따라서 걸어갔던 길을 되돌아오며 뒤...

방랑 삼천리 呂 雲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Floating) 나희경 (보싸다방)

?너는 너무나 위태로워 보여 바람이 불면 몸에 힘을 준다 굳은 어깨 불안한 눈빛 꿈에서조차 쉴 수가 없네 가는 칼날이 너조차도 베어 막아낼수록 몸에 멍이 든다 그 누구도 원치 않았어 그럼에도 멈출 수 없네 너는 너무나 위태로워 보여 날이 저물면 떠나가려 한다 네 양팔로 널 감싸 안고 어느 곳에도 머물지 않네 별을 따라서 걸어갔던 길을 되돌아오며 뒤돌아...

방랑 삼천리 신영균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한 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 리 발길이 닿는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머무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을 지며 간다 방랑 삼천 리

방랑 삼천리 여운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Blues 인스피어

아직 가야 할 길은 멀었고바람마저 살랑 불어주고저기 사람들도 가득한데어때 여기서 한판 벌이고 떠나는 게gonna be free신발부터 바짝 졸라 묶고가볍게 기타 좀 튕겨주면어서 손님들을 뫼셔라이제부터 신나게 놀아 볼라니까gonna be free거기 지나가는 사람들이 노래 한번 듣고 가소끝이 없는 인생 여행길쉬었다 간들 어떠하리우린 지나가는 나그네물 대...

방랑 김삿갓 김정단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삼천리 흰구름 뜬고개 넘어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거리 저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손을놓고 그래저래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사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팔도강산 방향산이 몇몇 해든가 석양지는 산마루에 잠을자는 김삿갓

방랑자 ◆공간◆ 박인희

방랑자-박인희◆공간◆ 1)그림자벗~을~삼아~~걷는길은~~~~ 서산에해~가~지면~~멈추지만~~~~ 마음의님~을~따라~~가고있~는~나~의~길은~~~~ 꿈으로이~어~진~~~영원한길~~~~ 방랑~자여~~~방랑~자여~~~기~타~를울려~라~~~ 방랑~자여~~~방랑~자여~~~노~래~를불러~라~~~ 오늘~은~~비록~~눈~물어~린~

방랑 시인 김삿갓 명국환

1.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린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3.사람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괴나리

Das Wandern 방랑 Franz Peter Schubert

Das Wandern ist des Müllers Lust, Das Wandern! Das muß ein schlechter Müller sein, Dem niemals fiel das Wandern ein, Das Wandern. Vom Wasser haben wir's gelernt, Vom Wasser! Das hat nicht...

방랑 삼천리 - 여운 속 가요 반세기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시인: 헤세) 이선영

방 랑 - 헤세 시 슬퍼하지 말아라. 이제 곧 밤이 오리라. 그러면 하얀 들 위에 차가운 달이 남몰래 웃는 것을 바라보며 우리는 손을 잡고 쉬게 되리라. 슬퍼하지 말아라. 이제 곧 편히 쉴 때가 오리라. 우리들의 작은 두 개의 십자가는 밝은 길가에 서 있다.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그리고 바람은 또 끊임없이 불어 가리라.

방랑삼천리 은방울자매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삼천리 여운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을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그래 그래 그렇게 Feat.이용우 박주희 (방미 친동생)

박주희 Rap)너를 사랑할 수는 정말 없는 걸까 슬픈 마음에 길을 걸어봐도 전에 없던 일까지 생각 나는 건 오로지 너를 너를 사랑했던 마음 뿐 박주희 Song)너의 눈빛을 바라보며는 난 그대의 외로움에 널 잊지 않고 있지만 검은 아스팔트 길을 길을 걸으면 전에 없던 일까지 생각나네 이용우 Rap) 슬픈 기억만 나의 마음 또 울리고 외면하며

Schubert: Die schöne Müllerin, Op.25, D.795 - 1. Das Wandern Fritz Wunderlich, Various Artists

방랑 (Das Wandern) Das Wandern ist des Müllers Lust, 방랑은 물방앗간 청년의 즐거움, Das Wandern! 방랑은! Das Wandern ist des Müllers Lust, 방랑은 물방앗간 청년의 즐거움, Das Wandern! 방랑은!

내일 차용준

내일 - 차용준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 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 길을 나 홀로 가야 하나 한 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간주중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내 일 ◆공간◆ 김수철

일-김수철◆공간◆ 1)스쳐~가는~~은빛사연~들이~~밤하~늘에~ 가득차고~~~~풀나~무에~~맺힌이슬~처럼~~~~ 외로~음이~찾아드네~~~별따~라간~~사람불러~ 보다~~~~옛추~억을~헤아리며~~~~눈동~자에~~ 어린얼굴~들은~~~~잊혀~져간~나의모습~~~ 흘러~흘러~~~~세월~가면~~~ 무~엇이~될~~까~~~~멀고~도먼~~~방랑

모래바람이 불어도 김창복

바람이 부는 데로 나를 맡겨 버린 채 가슴속엔 태양을 안고 여기까지 온 거야 세상 끝 어딘가에 나를 던져 둔 채로 구름처럼 떠돌아도 끝없이 달려온 거야 버려진 세상 끝에서 눈물 없는 하늘 아래로 흩어진 꿈들을 안고 떠나가는 거야 워~ 나를 잊고 가겠어 워~ 사랑도 방랑 속에 벗어버리고 워~ 끝없이 펼쳐질 세상 그저 이대로 후회 없이 살아가겠어

SODOM (Feat. Mukuro) 도스 퀄리티 (Dos Quality)

I’m gonna cray 절대 못 도망가 라디오가 중구난방 “나를 제발 죽여달라” 오늘은 마지막 숭고한 밤 죄를 고한다 도살장의 단란 끝없는 갈망 통각마저 환상 도살장의 단란 도살장의 단란 도살장의 단란 끝없는 갈망 통각마저 환상 도살장의 단란 도살장의 단란 망자의 타향살이 죽어가는 감각 믿어온 관념의 반란 생존에 느끼는 강박 도망자의 방랑 살이 썩어가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 친구 로봇덕후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빈 가슴 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 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어제 오늘 그리고 (내 친구 로봇덕후) 천둥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빈 가슴 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 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방랑시인김삿갓 경음악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뜨는 고개넘-어어 가는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 는 사람없는 이거리 저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그배저배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