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드는 창 밖에
풀밭 위엔 하얀 눈
귓볼 스치는 찬 바람
아직은 겨울이 머물러
남쪽 어딘가 어린 봄
길 잃고 서성일까봐
열차 타고 내려가
손 꼭 잡아 데려와야지
분주하게 창이 열리고
새 봄맞이 설레는 숨결
꽃가루, 봄가루 묻혀올래
너를 향한 내 봄마중
살랑이는 바람 속
기대처럼 번지는 빛
두근거림 안고서
봄은 내게 오고 있겠지
분주하게 창이 열리고
새 봄맞이 설레는 숨결
꽃가루, 봄가루 묻혀올래
너를 향한 내 봄마중
기차 창문 흔들리면
그 안에서 웃는 너일까
봄처럼, 봄처럼
내게 와줄래
풀밭 위엔 하얀 눈
귓볼 스치는 찬 바람
아직은 겨울이 머물러
남쪽 어딘가 어린 봄
길 잃고 서성일까봐
열차 타고 내려가
손 꼭 잡아 데려와야지
분주하게 창이 열리고
새 봄맞이 설레는 숨결
꽃가루, 봄가루 묻혀올래
너를 향한 내 봄마중
살랑이는 바람 속
기대처럼 번지는 빛
두근거림 안고서
봄은 내게 오고 있겠지
분주하게 창이 열리고
새 봄맞이 설레는 숨결
꽃가루, 봄가루 묻혀올래
너를 향한 내 봄마중
기차 창문 흔들리면
그 안에서 웃는 너일까
봄처럼, 봄처럼
내게 와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