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곁을 떠난 사람
잊어야 한다고들 말하는데
난 잊을 수 없네
난 보낼 수 없네
부질 없는 방황인 줄 알면서도
서성이는 실체없는
허상인 줄 알면서도
놓지 않는 그리움은
사슬인가봐
그리움은 족쇄인가봐
떠났어도 떠나지 않은 사람
가라 해도 가 주지 않는 사람
남아서 나를 묶네
나를 묶네
누구는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누구는 망각이 약이라고 하지만
자르면 자를수록 웃자라는 그리움
달이 가고 해 갈수록
생떼 같은 그리움
내 마음 묶더니만
손과 발마저 묶네
그리움은 사슬인가 봐
그리움은 족쇄인가 봐
아 아
떠난 사람아
떠난 사람아
잊어야 한다고들 말하는데
난 잊을 수 없네
난 보낼 수 없네
부질 없는 방황인 줄 알면서도
서성이는 실체없는
허상인 줄 알면서도
놓지 않는 그리움은
사슬인가봐
그리움은 족쇄인가봐
떠났어도 떠나지 않은 사람
가라 해도 가 주지 않는 사람
남아서 나를 묶네
나를 묶네
누구는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누구는 망각이 약이라고 하지만
자르면 자를수록 웃자라는 그리움
달이 가고 해 갈수록
생떼 같은 그리움
내 마음 묶더니만
손과 발마저 묶네
그리움은 사슬인가 봐
그리움은 족쇄인가 봐
아 아
떠난 사람아
떠난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