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네 나는 알았네 그대를 알고나서
그리움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외로움에 그리움이 명약이란 걸
두려움에 그리움이 명약이란 걸
산그림자 짙게 내리고 적막이 까맣게 몰려와도
외롭지 아니함을 나는 분명 알았네
찬바람 흉흉하고 날선 파도 울근불근 겁박해도
무섭지 아니함을 나는 분명 알았네
그대를 알고나서
그대를 알고나서
알았네
알았네 나는 알았네 그대를 알고나서
보고픔이 무엇인지 기다림이 무엇인지
내가 나의 주인이 아니란 것을
내 안의 그대가 주인이란 것을
세상 것 다 없어도 그대 하나 있으면
내게 부족함이 없음을 나는 알았네
세상 것 다 있어도 그대 하나 없다면
제 아무리 맑고밝은 세상도 어둠세상이란 것을
나는 알았네
그대를 알고나서
그대를 알고나서
그리움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외로움에 그리움이 명약이란 걸
두려움에 그리움이 명약이란 걸
산그림자 짙게 내리고 적막이 까맣게 몰려와도
외롭지 아니함을 나는 분명 알았네
찬바람 흉흉하고 날선 파도 울근불근 겁박해도
무섭지 아니함을 나는 분명 알았네
그대를 알고나서
그대를 알고나서
알았네
알았네 나는 알았네 그대를 알고나서
보고픔이 무엇인지 기다림이 무엇인지
내가 나의 주인이 아니란 것을
내 안의 그대가 주인이란 것을
세상 것 다 없어도 그대 하나 있으면
내게 부족함이 없음을 나는 알았네
세상 것 다 있어도 그대 하나 없다면
제 아무리 맑고밝은 세상도 어둠세상이란 것을
나는 알았네
그대를 알고나서
그대를 알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