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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의 계절 유신지

진달래 곱게피는 포근한 봄날 고궁에서 우연히 만난 그사람 한겨울 깊고깊은 눈오는 밤에 발자욱만 남기고 가버렸지요 * 파도소리 들리는 백사장에서 쓸쓸히 낙엽지는 오솔길에서 단둘이 거닐던 고운 추억을 쌓이는 눈속에 묻어버리고 겨울나무 사이로 가버렸지요

사랑과 이별의 계절 유신지

사랑과 이별의 계절 진달래 곱게피는 포근한 봄날 고궁에서 우연히 만난 그사람 한겨울 깊고깊은 눈오는 밤에 발자욱만 남기고 가버렸지요 파도소리 들리는 백사장에서 쓸쓸히 낙엽지는 오솔길에서 단둘이 거닐던 고운 추억을 쌓이는 눈속에 묻어버리고 겨울나무 사이로 가버렸지요.

이별의 순간 유신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나는 이미 알고 있어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돌아서면 돼 의미 없는 그런 말로 내 마음을 흔들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돌아서면 돼 속상해 할 것도 아파할 것도 미안해 할 것도 없어 그럴 수 있는 거야 사랑이란 게 다 그런 거지 시간이 가면 잊혀지겠지 모두 잊고 떠나요 속상해 할 것도 아파할 것도 미안해 할 것도 없어 ...

막내야 유신지

밤도깊은 정거장에 마지막 열차~~ 고운모래 얼룩지면 울며 떠난 막내야 서산마루 지는노을 저마끝에 내리면~~~~~~~~ 기다리는 엄마마음 너는 알겠니 너올까봐 담근김치 맛들때가 넘었구나 .. 밤도깊은 정거장에 기적이 울때 돌아서서 울먹이며 고향 떠난 막내야 먼산위에 뜨는달이 너의 얼굴 같아서 눈물짓는 엄마마음 너는 알겠니 너올까봐 담근김치 맛들때가 넘었구나

밤비는 눈물인가 유신지

하염없이 내가슴에 내리는 밤비 얼룩진 유리창에 추억이 운다 누구를 울리려고 밤비는 오나 깊은밤 네온불도 고이 잠들고 아~~ 시름에 젖어우는 밤비는 눈물인가

눈물이 진정제 유신지

아픈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눈물이 진정제 유신지

1. 아픈상처 달래려면 눈물이진정젠가 그사람 못잊어서 홀로 우는 이한밤 병들은 내가슴에 탄식의 숨결 두눈을 감아도 지울길 없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더냐 2. 쓰린상처 달래려면 눈물이진정젠가 그사람 못잊어서 울며새는 이한밤 시들은 내가슴에 애원의 숨결 그래도 그님은 오지를 않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더냐

강변 유신지

영아 강변으로 우리가자 은모래 반짝이고 물새가우는 고요한 강변에 묻혀서 우리의 고운꿈을 피워보자 흐르는 강물위에 노을이 지면 우리의 마음도 곱게 물들고

눈물이 진정제 유신지

눈물이 진정제 1. 아픈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그사람 못잊어서 홀로우는 이한밤 병들은 내가슴에 탄식의 숨결 두눈을 감아도 지울길 없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드냐. 2. 쓰린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그추억 못잊어서 울며새는 이한밤 시들은 내가슴에 애원의 숨결 그래도 그님은 오지를 않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드냐.

애 수 유신지

애 수 허기춘 작사 유신지 작곡 유신지 노래 1. 마른잎 떨어져 바람에 날리면 왠일인지 자꾸만 슬퍼지는 이마음 사랑도 친구도 멀리떠나버리고 기다릴 사람도 그리움도 없는데 행여나 그누가 나를 찾을까 가던발길 멈추고 먼하늘을 보노라. 2.

눈물이 진정제 유신지

아픈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그사람 못잊어서 홀로우는 이한밤 병들은 내가슴에 탄식의 숨결 두눈을 감아도 지울길 없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더냐

강변 유신지

영아 강변으로 우리가자 은모래 반짝이고 물새가 우는 고요한 강변에 묻혀서 우리의 고운노래 불러보자 흐르는 강물위에 노을이지면 우리의 마음도 곱게 물들고 물위에 비치는 저달도 웃으면 슬픔도 강물따라 흘러가겠지. 영아 강변에서 꽃잎띠우자 조약돌 줏어가며 ????/

그대는 지금 어디 유신지

나 없인 못 산다던 그대는 지금 어디 옛 사랑 그림자에 숨어 있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그대는 지금 어디 보랏빛 추억에 젖어 있나요 언제 다시 만나려나 기약 없는 이별 앞에 끝없는 그리움만 차곡차곡 쌓이는데 내 사랑 그대여 그댄 지금 어디에 나만을 지켜주던 그대는 지금 어디 보랏빛 추억에 젖어 있나요 언제다시 만나려나 기약 없는 이별 앞에 끝없는 그리움...

삼강주막 유신지

칠백리 낙동강물이 내성천을 휘감아 돌고 비룡산 회룡포의 산과 물이 어우러진 육지의 마을 막걸리 한 사발에 나그네는 시름을 잊고 시인 묵객들이 모여 드는 곳 어디에 또 있을까 천혜의 자연 아름다운 삼강 주막 칠백리 낙동강물이 금천을 휘감아 돌고 한 폭의 그림 같은 정겨움이 어머님 품속 같은 곳 막걸리 한 사발에 나그네는 시름을 잊고 시인 묵객들이 모여 ...

&***실타래***& 유신지

어차피 인생은 헝클어진 실타래 한 평생 풀지 못 할 힘겨운 숙제인데 욕심은 부려서 무엇하나 채우고 또 채워도 모자랄 것을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마음을 비우고 웃으면서 세상이 내것인양 그렇게 살아요 어차피 인생은 헝클어진 실타래 한 평생 풀지 못 할 힘겨운 숙제인데 욕심은 부려서 무엇하나 오르고 또 올라도 모자랄것을 잘나면 잘난데로 못나면 ...

&***삼강주막***& 유신지

칠백리 낙동강물이 내성천을 휘감아 돌고 비룡산 회룡포의 산과 물이 어우러진 육지의 마을 막걸리 한 사발에 나그네는 시름을 잊고 시인 묵객들이 모여 드는 곳 어디에 또 있을까 천혜의 자연 아름다운 삼강 주막 천혜의 자연 아름다운 삼강 주막 칠백리 낙동강물이 금천을 휘감아 돌고 한 폭의 그림 같은 정겨움이 어머님 품속 같은 곳 막걸리 한 사발에 나그네는...

&***남자의 약속***& 유신지

내 모든 걸 다 준다고 내 인생을 걸겠다고 떨리는 손 마주잡고 약속했잖아 더 이상 다른 말이 뭐가 필요해 무슨 말이 듣고 싶은 거야 천번만번 물어보고 또 물어봐도 달라질 수 없는 거야 영원한 거야 하늘이 무너져도 지울 수없는 남자의 약속이니까 내 모든 걸 다 준다고 내 인생을 걸겠다고 떨리는 손 마주잡고 약속했잖아 더 이상 다른 말이 뭐가 필요해 무...

&***개똥밭에 굴러도***& 유신지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건데 비우고 내려놓고 마음 편히 살아야지 오로지 한 번뿐인 우리네 인생 욕심 없이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고 개똥밭에 굴러도 사는 게 좋다잖아 괴로워도 참아야지 어떻게든 견뎌야지 살아있는 이 순간이 축복이란다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건데 비우고 내려놓고 마음 편히 살아야지 오로지 한 번뿐인 우리네 인생 욕심 없이 사는 것이...

도원지 연가 유신지

바람 부는 월광공원 땅거미 짙어지면 추억어린 찻집에서 옛 사랑을 생각 한다 그리움에 목이 메어 부를 수도 없는 이름 내 가슴에 못 박힌 그 사람 아 - 달빛 품은 도원지는 이내 맘 알아줄까 기다림에 지친 내 맘을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의 울음소리 옛 사랑의 목소린가 내 가슴을 파고드네 그리움에 목이 메어 부를 수도 없는 이름 내 가슴에 못 박힌 그 ...

&***내 인생***& 유신지

산전수전 다 겪었다 단맛 쓴맛 다 봤다 굽이 굽이 돌고돌아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와 내 인생 무슨미련 남았겠나 잘 살아도 내 인생 못 살아도 내 인생 조용히 눈을 감고 뒤돌아 보니 그래도 행복했다 후회는 없다 그래도 잘 살았다 정말 고맙다 산전수전 다 겪었다 단맛 쓴맛 다 봤다 굽이 굽이 돌고돌아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와 내 인생 무슨미련 남았겠나 잘 ...

비슬산 유신지

산자락에 구름 꽃이두둥실 떠오르면내 마음도 따라가네천왕봉 고개 넘어연분홍 고운 참꽃온 산을 물들일 때어디선가 들리는 듯거문고 울음소리신선님과 비슬아씨슬픈 사랑 이야기너는 알고 있겠지비슬산아 말해다오산자락을 받쳐 들고우뚝 선 병풍바위까마귀도 날개 접고한참을 쉬어가네조화봉 참꽃 덤불 연분홍융단 깔 때어디선가 들리는 듯거문고 울음소리신선님과 비슬아씨슬픈 사...

석잔술 유신지

한잔 술에 웃던 얼굴두잔 술에 눈물 어려맺힌 사연 말 못하고술잔 앞에 우는 구나어차피 우리 인생 뜬구름 아니던가.누구를 원망하고 가는 세월 한탄하랴.그 잔 비워 돌려주게 사나이가 잔을 들면석잔 술은 마셔야지한잔 술에 넋두리가 두잔 술에 설움 되어무슨 사연 말 못하고술잔 앞에 왜 이러나어차피 우리 인생 뜬구름 아니던가.누구를 원망하고 가는 세월 한탄하랴...

사랑과 계절 정미조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사랑할 때 마음은 꽃이 피지만 이별하는 마음은 찬바람 불어 이별할 때 마음은 겨울이라네 불타던 그 여름은 사랑이고요 낙엽지는 이 가을은 추억이래요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이별할 때 마음은 겨울이라네

사랑과 계절 정미조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사랑할때 마음은 꽃이 피지만 이별하는 마음은 찬바람 불어 이별할때 마음은 겨울이라네 불타던 그 여름은 사~랑~이고~요 낙엽지는 이 가을은 추~억~이래요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이별할때 마음은 겨울이라네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사랑할때 마음은 꽃이 피지만 이별하는 마음은 찬바람 불어 이별할때 마음은 겨울이라네 불타던 ...

사랑과 계절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사랑할 때 마음은 꽃이 피지만 이별하는 마음은 찬바람 불어 이별할 때 마음은 겨울이라네 불타는 그 여름은 사랑이고요 낙엽 지는 이 가을은 추억이래요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이별할 때 마음은 겨울이라네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사랑할 때 마음은 꽃이 피지만 이별할 때 마음은 찬바람 불어 이별할 때 마음은 겨울이라네 불타...

사랑과 계절 정미조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사랑할때 마음은 꽃이 피지만 이별하는 마음은 찬바람 불어 이별할때 마음은 겨울이라네 불타던 그 여름은 사~랑~이고~요 낙엽지는 이 가을은 추~억~이래요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이별할때 마음은 겨울이라네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사랑할때 마음은 꽃이 피지만 이별하는 마음은 찬바람 불어 이별할때 마음은 겨울이라네 불타던 ...

이별의 계절 SG 워너비

창문 너머에는 사랑했던 풍경들이 느지막이 인사하고 바람곁에 전해진 내음 그건 너의 향기인 것 같아 정말 행복했지 함께 웃고 울던 날들은 내겐 삶의 이유였으니 내 눈물을 미소로 바꿔논 너라는 사람이 내 전부가 됐어 계절은 오고 또 가고 네 사랑도 변해가고 눈물이 헤어짐을 얘기해 이렇게 널 사랑해 잊을 수 없어 널 보낼 수 없어 쉼 없이 추억을 안고 살 ...

이별의 계절 SG워너비

창문 너머에는 사랑했던 풍경들이 느지막이 인사하고 바람곁에 전해진 내음 그건 너의 향기인 것 같아 정말 행복했지 함께 웃고 울던 날들은 내겐 삶의 이유였으니 내 눈물을 미소로 바꿔논 너라는 사람이 내 전부가 됐어 계절은 오고 또 가고 네 사랑도 변해가고 눈물이 헤어짐을 얘기해 이렇게 *널 사랑해 잊을 수 없어 널 보낼 수 없어 쉼 없이 추억을 안...

이별의 계절 SG Wanna Be

<1절> 창문 너머에는 사랑했던 풍경들이 느지막이 인사하고 바람곁에 전해진 내음 그건 너의 향기인 것 같아 정말 행복했지 함께 웃고 울던 날들은 내겐 삶의 이유였으니 내 눈물을 미소로 바꿔논 너라는 사람이 내 전부가 됐어 계절은 오고 또 가고 네 사랑도 변해가고 눈물이 헤어짐을 얘기해 이렇게 널 사랑해 잊을 수 없어 널 보낼 수 없어 쉼 없이 추...

이별의 계절 양하영

서글픈 지난 날의 우리 사랑 얘기들은 모두 잊혀버릴 사랑 얘기인가 그대의 검은 눈망울에 비친 눈물은 나의 마음 속에 아픔을 주네 이별의 눈물이었네 이제는 아름다운 우리 사랑 얘기들로 그대 마음 사로잡아 볼 수 없네 그대의 이슬 방울 속에 슬픈 표정은 나의 마음 속에 겨울을 주네 이별의 계절이었네 그렇게 사랑한다고 애타게 외쳐보아도 이미

이별의 계절 임지훈

서 글~픈 지난날의 우리 랑얘기 들을 모두 잊혀버릴 사랑얘기 인가 그대의 작은 눈망울에 비친 눈 물은 나의 마음속에 아픔~ 을 주내 이별~ 에 눈물이었내 이제~는 아름다움우리사랑얘기들로 그대마음 사로 잡아 볼수 없내 그대의 검은 눈망울에 슬픈~ 표정은 나의 마음속에 겨을~을 주네 이별~의 계절~ 이었내 그렇~게 사랑~한다고

이별의 계절 summitdream

이별의 계절이 와, 눈물이 내리죠 가슴 속 깊은 곳, 아픔만 남기고 우리의 시간은 멈춰버린 듯해 이제는 안녕, 속삭이는 바람에 가을바람처럼 스쳐간 너의 기억 빗물에 씻기워진, 낙엽이 되어버린 우리의 약속들, 그리움에 젖어 창밖을 바라보며, 너를 그려봐요 이별의 계절이 와, 눈물이 내리죠 가슴 속 깊은 곳, 아픔만 남기고 우리의 시간은 멈춰버린 듯해 이제는 안녕

사랑과 이별의 자리 남화용

사랑과 이별의 세계 그대를 사랑한다는 나의 숨겨진 마음 알았을때 나의 볼위에 흘러내리는 그 벅찬 눈물을 나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대의 언어 그리고 그 눈빛 그들은 나의 가슴 깊은 곳으로 다가와서 어느덧 하나의 작은 창을 내었습니다 나의 창을 통해 보여 지는 세상은 새로운 생명의 세계 그 세계 너머에 있는 것이

사랑과 이별의 의미 박남정

사랑이라 말하지마..너무나도 가슴이 아파 이별이라 말하지마..너는 내 곁에서 떠나고 없지만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나는 널 기다릴테야 한동안은 사랑하고 한동안은 미워도 했어 사람들은 이 모든걸 내가 살아가는 삶이라 했지만 홀로 가긴 너무 외로워..이것이 인생이라면 두번 다시 만날수는 없지만 운명처럼 느껴지는 그리움 살아있어 만나지도 못하고 이제 하나 둘...

사랑과 이별의 길목 김미진

당신 가슴에 안겨 울어버린 그 날을 아시나요 당신의 두 어깨에 매달려 이 밤을 지새우고파 하지만 떠나 가야 할 당신 앞에 차가운 찻잔 들고 애써 웃음 띄운 이 밤은 너무도 짧기만 하네 사랑이 식기도 전에 이별의 손짓 그 어느새 찾아왔고 영원히 외면해야 할 사랑의 고통을 나 어떻게 참을 수 있나 단 한 번만 말해 주오 나를 사랑한다고 이별을 재촉하는

여자의 계절 신데렐라

한번만 안아주세요 그대가 떠나기 전에 무슨 말이 우리에게 필요하나요 그대가 먼저 해줘요 안녕이라는 그 말을 난 두려워 말 못해요 헤어지자는 * 하나 둘 지는 저 낙엽이 너 무나 가슴 아픈데 그대가 떠나버린 그 자리엔 쓸슬히 나만 남겠죠 다시 또 겨울이 찾아오면 이별의 상처 때문에 긴긴밤 지새며 울고 있을 내 모습 너무 싫은데

이별의 18번지 신경자

이별의 18번지 - 신경자 떠나가는 배 돌아오는 배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서 행복하고 보내고 눈물짓는 사랑과 이별의 부두 저 바닷새 파도 위를 빙글빙글 돌기만 할뿐 아~ 아 18번지18번지 추억의 쪼름한 거리 오늘도 기다리는 오늘도 기다리는 항구의 아가씨 간주중 밀려오는데 밀려가는데 파도는 오고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아무런 소식 없고

이별의 18번지 권윤경, 유지성

떠나가는 배 돌아오는 배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서 행복하고 보내고 눈물짓는 사랑과 이별의 부두 저 바다새 파도위를 빙글빙글 돌기만 할뿐 아아 18번지 18번지 추억의 찡한 거리 오늘도 기다리는 오늘도 기다리는 항구의 아가씨 밀려 오는데 밀려 가는데 파도는 오고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아무런 소식없고 무심히 저무는 바다 저

이별의 18번지 이자연

떠나가는 배 돌아오는 배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서 행복하고 보내고 눈물 짖는 사랑과 이별의----- 저바다 새 파도 위를 빙글빙글 돌기만 할뿐 아-아아 18번지 18번지 추억의-----거리 오늘도 기디리는 오늘도 기다리는 항구의 아-가-씨 밀려오는 배 밀려가는 배 파도는 오고가는 배 떠나간 그사람은 아무런 소식 없고 무심히 저 무는 바다

이별의 18번지 최연화

이별의 18번지 - 최연화 떠나가는 배 돌아오는 배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서 행복하고 보내고 눈물짓는 사랑과 이별의 부두 저 바닷새 파도 위를 빙글빙글 돌기만 할뿐 아~ 아 18번지18번지 추억의 쩡한 거리 오늘도 기다리는 오늘도 기다리는 항구의 아가씨 간주중 밀려오는데 밀려가는데 파도는 오고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아무런 소식 없고

사랑과 이별의 순서가 바뀌면 송하예

사랑한 날과 시간은 상관이 없는 것 같아 몇 장면 없는 추억들도 왜 이렇게 오래가는 걸까 오후보다 새벽이 더 길게 느껴져 금 토 일요일은 너무 짧게 느껴져 사랑과 이별의 순서가 바뀌면 어땠을까요 어땠을까요 설렘과 슬픔의 순서가 바뀌면 슬픔은 짧고 설렘이 영원했을까 그럴 일 없겠지만 그럴 일 없겠지만 그랬으면 좋겠다 어떡해야

사랑의 계절 (With 예슬) 스탠딩 에그

어쩌면 우리의 사랑은 지워지는 게 아니었나 봐 좋았었는데 참 행복했는데 거기서 우린 왜 멈춰야 했을까 계절이 몇 번씩 지나도 아픈 상처는 무뎌지질 않아 서툴렀던 사랑은 성큼 다가온 이별에 그렇게 힘없이 무너져 버렸지 너보다 많이 사랑했던 게 그땐 그게 이별의 이유였을까 얼마나 오랜 시간을 아파해야 할지 모르고 사랑했던 그 계절에 계절이

이별의 18번지 이자연

떠나가는 배 돌아오는 배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서 행복하고 보내고 눈물짓는 사랑과 이별~의 부두 저 바다~~새~ 파도~ 위~를 빙글 빙글 돌기만 할뿐 아 아~~ 십팔번지 십~팔번지 추억의 쪼름한~ 거리 오늘도 기다리는 오늘도 기다리는 항구의 아~가~씨 밀려오는데 밀려가는데 파도는 오고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아무런 소식

이별의 18번지 이자연

떠나가는 배 돌아오는 배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서 행복하고 보내고 눈물짓는 사랑과 이별~의 부두 저 바다~~새~ 파도~ 위~를 빙글 빙글 돌기만 할뿐 아 아~~ 십팔번지 십~팔번지 추억의 쪼름한~ 거리 오늘도 기다리는 오늘도 기다리는 항구의 아~가~씨 밀려오는데 밀려가는데 파도는 오고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아무런 소식

이별의 마음 대기

이별의 마음━ 너를 사랑했지만..이젠 너무나 힘들어..견딜수없어.. 지킬 수 없는 우리 사랑을..이제는 포기하려고하네.. 너에 대한 나의 사랑과 믿음..이제 무참히 깨져버린거야.. 하지만 마음속에 너만은 지워 낼수도..돌이킬수도 없자나.. 시간 지나가도 너의 모습 선명한걸..

이별의 소야곡 남인수

이별의 소야곡 - 남인수 사랑, 행복, 이별, 미련, 눈물, 그 많은 글자 중에 이 두 글자에 목이 멘 운명이 될 줄 아~ 이 무서운 시련 속에 청춘이 허무러지네 깨어지네 긴 세월 속에 사랑과 행복은 순간으로 지나가고 미련과 눈물만이 영원으로 아니 영겁으로 갈 줄이야 모두가 연기처럼 사라지면은 제 2의 인생을 출발하련만 세월이 더 할 수록

사랑과 이별 유길준

있나 봐 상처로 멀어지는 사랑은 내가 미워지고 있나 봐 늘 젖은 눈빛은 누구를 기다리는지 다 알고 있어 병들어 가는 사랑에 아픈 사랑에 보고 싶어져 그대 모르는 척 스쳐가지만 마주 보고 싶었어 작은 가슴에 남겨진 슬픔 언제까지나 그대로 남아 있겠지 말라 가는 삶 속에 혹시나 그리우면 그 사랑을 기억하면서 돌아와 줘 사무쳐 오는 그 이별의

네가 없는 계절 류태열

차가운 이 계절은 너를 생각나게해 이별의 그 날 혼자 방 안에 누울때면 곧 떠오르는 돌아선 너의 그 뒷모습 밤 공기가 차가워졌네 돌아서버린 너의 그 마음처럼 외롭다 나 아직 너를 잊지못해서 우울하기만해 날 생각하긴 하니 나는 매일 이렇게 널 떠올리는데 푸른 초원에 집을 짓고 함께 살자던 너는 대체 어디있는지 밤 공기가 차가워졌네 돌아서버린

슬픈 얼굴 장철웅

당신도 아직 그런가요 누군가 사랑하는가요 사람 때문에 눈물이 나는가요 나 역시 아직 그렇네요 누군가 버려둔 적 있죠 이별 때문에 숨어서 울어요 내 엇갈린 사랑과이별의 끝에서 눈물로 돌아오는 그대 어쩌라고 당신도 나도 그런가요 가슴에 묻고 사는가요 추억 때문에 얼굴로 웃으며 ~~~~~~~~~~~~~~~~~~~~~~~~ 내 엇갈린

사랑의 계절 (With. 예슬) 스탠딩 에그

어쩌면 우리의 사랑은 지워지는 게 아니었나 봐 좋았었는데 참 행복했는데 거기서 우린 왜 멈춰야 했을까 계절이 몇 번씩 지나도 아픈 상처는 무뎌지질 않아 서툴렀던 사랑은 성큼 다가온 이별에 그렇게 힘없이 무너져 버렸지 너보다 많이 사랑했던 게 그땐 그게 이별의 이유였을까 얼마나 오랜 시간을 아파해야 할지 모르고 사랑했던 그 계절에 계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