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계절

임지훈
서 글~픈
지난날의 우리 랑얘기 들을
모두 잊혀버릴 사랑얘기 인가
그대의  작은 눈망울에 비친  눈 물은
나의 마음속에 아픔~ 을 주내
이별~ 에 눈물이었내

이제~는  아름다움우리사랑얘기들로
그대마음 사로 잡아 볼수 없내

그대의 검은 눈망울에 슬픈~ 표정은
나의 마음속에 겨을~을 주네
이별~의 계절~ 이었내

그렇~게 사랑~한다고
애타~게 왜처 ~보와도
이미 ~떠나버린 사랑
기다리면 무슨 소용있나

하지만
비록 아픈 추억들로 남았지만
그때만은 진실했던 사랑임을

아무리 세월흘러 세상변해 진대도
그대향한  나의 사랑의 빛은
영원히 끄지질 않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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