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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고 있는 세상 오석준

어둠이 내린 하늘가에 비켜선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을까 언제나처럼 바삐 도는 세상에 모든 것은 제 갈길 가는 걸까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그댄 오늘도 지친 나를 보면서 안타까운 눈빛 뿐 말이 없네 손을 내밀면 잡힐 것만 같아도 돌아서는 발걸음엔 그리움 난 꿈꾸고 있어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 그대 나 우리만 남더라도

어떤때라도 오석준

석양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어느 땐가 빌딩 숲을 떨어져가는 그건 아마 내가 나를 알지못한 채 잘못된 길을 가기 때문일거야 세상이란 교과서를 믿고 키워 온 투명한 미래와는 너무나 달라 그렇지만 내가 틀렸다곤 하지마 아무도 그렇게는 말할 수 없어 *Oh- 내가 살아 있다는걸 느끼고 싶어 언제나 단지 살아가는건 싫어 넘을 수 없는 벽은 이

어떤 때라도 오석준

어느 땐가 빌딩 숲에 떨어져가는 석양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그건 아마 내가 나를 알지 못한 채 잘못된 길을 가기 때문일거야 세상이란 교과서를 믿고 키워 온 투명한 미래와는 너무나 달라. 그렇지만, 내가 틀렸다곤 하지마. 아무도 그렇게는 말할 수 없어. oh~ 내가 살아 있다는걸 느끼고 싶어. 언제나 단지 살아가는건 싫어.

우리둘의 세상 오석준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씩스 투웨 오늘도 넌 잔소릴 내게 늘어 놓지만 듣기 싫은 말에도 그리 밉지 않는걸 어느새 나는 너의 일들이 궁금해 내가 듣는 노래를 너도 좋아하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 너도 관심있는지 나만큼 너도 날 생각하고 있는지 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의 맘을 읽을 수 있다 해도~ 그래도 나는 너의 맘속을 들여다 보지

우리둘의 세상 오석준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씩스 투웨 오늘도 넌 잔소릴 내게 늘어 놓지만 듣기 싫은 말에도 그리 밉지 않는걸 어느새 나는 너의 일들이 궁금해 내가 듣는 노래를 너도 좋아하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 너도 관심있는지 나만큼 너도 날 생각하고 있는지 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의 맘을 읽을 수 있다 해도~ 그래도 나는 너의 맘속을 들여다 보지

행복한 이유 (드라마 "오! 필승 봉순영") 오석준

힘겨운 하루 뒤에 누군가 날 기다려 주기를 바랬어 오늘 하루 이런 저런 얘기 네게 할 수 있게 혼자인 게 싫어서 외로움이 깊어서 더 크게 웃는 걸 사람들은 이런 날 잘 모르지 어느새 햇살처럼 내 곁에 다가와서 전부가 된 사람 이번만은 욕심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어려운 일이라도 혼자가 아니라면 버틸 수 있는 걸 내게 그런

행복한 이유 오석준

누군가 날 기다려 주기를 바랬어 오늘 하루 이런 저런 얘기 네게 할수 있게 혼자인게 싫어서 외로움이 깊어서 더크게 웃는걸 사람들은 이런 날 잘 모르지 어느세 햇살 처럼 내 곁에 다가 와서 전부가 된 사람 이번 만은 욕심 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어려운 일이라도 혼자가 아니라면 버틸수 있는걸 내겐 그런 사람 너 였으면 해 내가

행복한이유 오석준

힘겨운 하루 뒤엔 누군가 날 기다려주기를 바랬어 오늘 하루 이런저런 얘기 내게 할 수 있게 혼자인게 싫어서 외로움이 깊어서 더 크게 웃는걸 사람들은 이런 날 잘 모르지 어느새 햇살처럼 내곁에 다가와서 전부가 된사람 이번만은 욕심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어려운 일이라도 혼자가 아니라면 버틸 수 있는걸 내게 그런사람 너였으면 해 (*)내가

이 세상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오석준

안녕하며 돌아 서 버린 그 모습은 이제 저 만치 나의 손 닿지 않는 기억 저 편에 서서 안타깝게 나를 바라보고 있지 어느 새 저 세상은 내게 말 한마디 건네지 않고 함께하던 옛 친구들도 하나 씩 둘 씩 모두 뿔뿔이 다 흩어져가네 더 이상 마음을 열지 못하고 사랑하는 법을 잊어 만 가고 이제는 꿈을 생각하는 것 조차 할 수 없다 느껴도 그대여 잊지 말기...

혼자사랑 오석준

넌 넌 알고 있니 널 보고 있는 내 눈빛을 느낄 수 있니 항상 너의 곁에는 내가 있는데 난 난 모르겠어 달라져 버린 내가 정말 왜 이러는지 변해가는 내 모습이 어색해 보여 Oh Baby 너를 사랑하다는게 나에게는 너무 어럽다는걸 알아 너는 모를꺼야 날 바라볼때까지 그냥 여기 서 있을게 난 난 알고 있어 혼자 사랑은 쉽게 지쳐 버린다는 걸

Eternal Love 오석준

그 누구라도 대신해줄 수 없죠 내 맘이 허락한 오직 한 사람, 꼭 그대뿐인걸 이제는 알아줘요 부탁할께요 조금은 힘들지만 나를 믿어요 내 손을 꼭 잡고서 우리라는 이름 하나만을 믿고서 함께 지켜줘요 지금 시작될 우리 날을 위해 미안한걸요 내가 그댈 아낀다는 사실이 그댈 더욱 눈물 나게 하니까, 나를 담고서 편히 웃은 적 없는 그대를 아니까요

웃어요 오석준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 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 말아요 혼자 살다 혼자 가는거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에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웃어요 오석준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 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 말아요 혼자 살다 혼자 가는거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에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야야야 아카펠라 버전 (MR) 오석준

살다보면 많은 일이 있잖아 좋은 것만 할수 없잖아 생각대로 세상 일이 안풀린 대도 포기 할 순 없잖아 해 보지도 않은 일에 겁부터 내고 쓸데없는 걱정 하지마 마음 먹기 나름이야 생각을 바꿔 좋은 일이 생길테니까 야야야 맘의 문을 열어봐 야야야 크게 한번 웃어봐 야야야 조금 멀리 본다면 어려운 일은 없어 인생이란 그리 길지 않자나 흘러가듯

내일 일기 오석준

노을지는 하늘보며 잡지 못한 추억을 우리는 그리워 하지만 세상 누구라도 하나쯤은 말못할 슬픔을 안고 살아가죠 정신없이 걷다가 발을 멈춰 돌아보면 우린 어느세 더욱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다시 펼쳐질 하늘 넘어로 지나가 버린 어제 보다도 언젠가는 날아 가고픈 내일일기를 써가요

혼자사랑 - 오석준 깡통 히스토리

넌 넌 알고 있니 널 널 보고 있는 내 눈빛을 느낄 수 있니 항상 너의 곁에는 내가 있는데... 난 난 모르겠어 달라져 버린 내가 정말 왜 이러는지 변해가는 내 모습이 어색해 보여 Oh Baby!

웃어요 오석준

가수 : 오석준 제목 : 웃어요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 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 말아요 혼자 살다 혼자 가는거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래요 사랑하고 미워했던 모든 일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오석준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없이 믿으면서 오가는 두 마음 우리들이 함께있는 밤 언제나 해맑은 그대 다정한 속삭임 모든 것 새롭게하지 어느덧 멈춰버린 우리만의 시간은 찻잔 속에 녹아 흐르네 이대로 거짓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없이 믿으면서 오가는 두 마음 우리들이 함께 있는

젊음이 남아 있는 동안 오석준

초록빛 물든 햇살에 얼핏 잠에서 깨어 이렇게 새벽길을 걸어가네 남겨진 그대 미소는 다시 볼 수 있을거야 그렇게 믿으면서 뒤돌아 보지 않고서 * 정다운 눈길, 사랑이 함께하는 따스한 시간 행복할 순 있지만 음~ 내 어린 맑은 눈동자 속에 비쳐 보이던 세상은 잊지 못할 사랑스런 그런 모습되어 나를 부르고 내일이면 늦을것만 같아 꿈을 찾아서 가기엔 ...

모래성=7300(365X20) 오석준

세상 모두다 잠이든 시간에 조금씩 무너진 모래성 처럼...

이젠 너를 오석준

[오석준 - 이젠 너를]..결비 아무말 없이 너 미소짓는 모습이 내마음도 슬퍼 지게 해~ 우리가 만난 날 함께 듣든 노래는 여전히 흐르고 있는데~ 돌아서가는 뒷모습 너의 그림자 속에 우리의 지난 웃음들 바람속에 나에게 멀어져만 가네..

내일일기 오석준

내일일기 작사 김성호 작곡 오석준 노래 오석준 노을지는 하늘보며 잡지못한 추억을 우리는 그리워하지만 세상 누구라도 하나쯤은 말못할 슬픔을 안고 살아가죠 정신없이 걷다가 발을 멈춰 돌아보면 우린 어느새 더욱 소중한 것들을 잊고사는것은 아닌지 다시 펼쳐진 하늘너머로 지나가버린 어제보다도 언젠가는

우리들이 함께있는 밤 오석준

그대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며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 가네 그대가 들려준 흔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 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 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없이 믿으면서 오가는 두 마음 우리들이 함께 있는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말하지만 항상 힘든 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 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말아요 혼자살다 혼자가는 거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예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야야야 오석준

쓸데없는 걱정 하지마 마음먹기 나름이야 생각을 바꿔 좋은일이 생길테니까 야 야 야 맘의 문을 열어봐 야 야 야 크게 한번 웃어봐 야 야 야 조금 멀리 본다면 어려운 일은 없어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인생이란 그리 길지 않잖아 흘러가듯 사는 거잖아 피해갈 수 없는 길은 두려워 말고 그냥 해보는 거야 좋은것만 하기에도 모자랄 세상

방랑자 오석준

헤어져야 할 그 날을 알진 못해도 가슴속 사랑 나누는 하루보내고 내일 오면 다시 또 힘에 겨운 눈빛을 함께 느낄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을거야 작은 마음 나누는 하루하루 지나면 세상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날이 올거야 내일 오면 다시 또 힘에 겨운 몸짓을 함께 나눌 친구들을 만나 볼수 있을거야 작은 기쁨 모으며 하루하루 지나면 세상

야야야 황산벌 버젼 오석준

다시 봐봐 한 번 사는 인생 멋지게 살아봐 좋은 게 좋은 거지 맘도 편지 폼 나게 살아 봐야 하지 인생이란 그리 길지 않자 나 흘러가듯 사는거잖아 피해갈 수 없는 길을 두려워 말고 그냥 해보는 거야 좋은 거만하기도 모자랄 세상 아옹다옹 하며 살지마 지나버린 일은 모두 잊어버리고 오늘을 또 살아가야해 야~야~야~ 맘의 문을 열어라 야~

꿈을 찾아서 오석준

지나온 일들은 모두다 바람에 실어보내고 향긋한 그대에 미소는 내곁에 두고만 싶어 그렇지만 내일은 그대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데 이제 그대 알지 못하는 나의 꿈이 있는 곳으로 푸른하늘에 떠가는 구름에 내 마음을 가득싣고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새 희망의 가슴으로 은빛 햇살을 받으며 작은 돛배에 새하얀 나만의 꿈을 담은 돛을

Wonder 오석준

너의 기억 속에, 내가 들어가 숨 쉴수 있으니. 한번쯤 내게도, 찾아올 행운이라 상상 하지못한, 그날이 온거야 이젠 너의 곁을, 멀리 떠나도 괜찮아. 너의 기억 속에, 내가 들어가 숨 쉴수 있으니. 다신 돌아 갈 수 없지만 이미 사라져 버렸지만 힘든 날이 찾아 온대도 우리 함께 있을 그곳에 많은 날이 지나, 곁에 없어도 괜찮아

기억 속의 너에게 오석준

오석준 - 기억 속의 너에게 눈 부신 아침 햇살처럼 내 가슴 안에 간직한 네 사진 그 환한 웃음을 보며 우리 지난 날을 생각해 추억은 희미해져 가고 가슴 속 느낌 변해 간다 해도 넌 예전 같기를 바래 나의 꿈이 거기 있기에 * 사랑은 저 멀리서 시간의 창을 넘어서 멀리 있지만 손에 잡힐 듯 느껴지는 네게로 ** 너와 내가 부르던 아름다운

그대 기억속의 날은 오석준

[오석준 - 그대 기억속의 날은]..결비 뭐라고 말해도 그대는 모를꺼야 그것으로 좋아..

그대 기억속의 날은 오석준

뭐라고 말해도 그대는 모를거야 그것으로 좋아 그대를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돌아서야 했어 이제 다시 그대를 바라다 보지만 그대 기억속의 우리의 날은 아픔을 잊고 그저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해가네 이제서야 그대를 사랑할수 있는데 내가 할일을 그대를 잊는것일뿐(단한번) 말할수도 없었던 나의 슬픈 사랑은 가슴속에서 시간을 넘어 흐르네(그대여) 스치는

14일 이야기... Love Of St. Valentine's 오석준

일부러 그러는지 날 좋아 않는건지 이런 내가 이상한건지 어쩌면 잊었는지 전화도 오지 않고 하루종일 애태웠는데 낡은 우체통에 던져진 편지 한 장 조심스레 펼쳐 보았지 하얀-종이 위에 무지개빛 초코렛 언제나 나만을 사랑하고 있다고 어느새 저문 하늘엔 너의 모습 그림처럼 물들고 노래를 부르듯 전화벨이 춤을 추네 *오늘은 너를 오랫동안

프로포즈 오석준

내 작은 마을 한 쪽엔 파란 잔디밭의 공원이 있고 높다란 가로수들이 속삭이는듯한 거리가 있죠 하늘색 자전거가 두 대 있죠 언제나 함께 달려요 그대의 맑은 미소가 날리고 내가 조금쯤은 빠르겠죠 노을이 내리면 나란히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무런 말없이 손을 잡아 주겠어요 언제나 그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그대 이 거리로 오세요 때로는 슬픈

헤어지고 난 후 오석준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것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를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닿을듯 가까운데 이대로 낯모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 만났던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 나는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와서 잊을...

헤어지고난후 오석준

(1절)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것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를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 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다을듯 가까운데 이대로 남 모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 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만나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나는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

겨울바람 오석준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고 ...

겨울바람 오석준

작사 : 김성휘 작곡 : 오석준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 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허~~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 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 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자욱~~ 내일 아침까지

꿈을 넘어서 오석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너를 나는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을 넘어)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 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 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사랑...

헤어지고 난 후 ("장미의전쟁"삽입곡) 오석준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것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를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닿을듯 가까운데 이대로 남 모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 만났던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 나는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와서 잊을 순 없잖...

나만의 그대 모습 오석준

바람에 실려오는 그대 내음에 난 문득 고개 들어 보았지 장난스럽게 손을 내밀며 나를 보고 미소짓네 실바람 속을 흠뻑 젖은 햇살에 춤추는 아지랑이 따라서 저 높이 날으는 하얀 새들과 얘기 나누고 싶다고 행복한 그대로의 내 모습 지켜주고파 언젠가부턴가 내겐 하루가 혼자만의 것이 아닌 걸 저기 보이는 내일의 고갯길에서 가슴속의 이야기를 건네고 돌아서고 다시...

꿈을 넘어서 -드라마 컬러 오석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너를 나는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 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사랑한다는 것이 그저...

돌아오는 계절에는 오석준

비갠 뒤 젖어든 잎새 위엔 먼길에 목말라 잊혀진 시간들이 남겨진 그리운 기억마저 맺혀진 이슬에 쉽게 사라졌네 꺽어진 너의 고운 꿈들을 두 손에 담아 들고 내게로 지나간 기억속에 흘러서 넘칠것 같은 그대 미소를 지켜주고파 다시 돌아오는 계절에는 아쉬움 묻어 버리고 너의 아름다운 눈망울엔 떨리는 작은 기쁨을 주겠어 꺽어진 너의 고운 꿈들을 두 손에 ...

이 다음에 우리 또 오석준

이제 시간이 지나고 우리 새로운 만남도 기억 저편에 사라질 작은 추억이 되겠죠 투명한 그대 음성이 나에게 기쁨을 전해주듯 내 마음 모두 담아서 당신께 주고픈 이 노래를 감았던 눈을 떠봐요 아침이 웃으며 다가와요 조금씩 모은 사랑을 나눠요 우리 또 이 다음에...

그대 떠난후 오석준

헤어지자고 말하긴 싫었어 미련이라도 남기고 싶었어 하지만 이게 마지막인걸까 다시는 볼수 없는 걸까 1.그대이제 내곁을 떠나면 다시 사랑할 자신 없지만 한번쯤 나를 생각할 수 있도록 너에게 가지말라는 말을 하지 않았던 거야 그대 사랑 이렇게 가네 사랑이 떠나가네 오늘밤도 잠못 이룬 채로 그대를 생각하며 울고 있네 2.어디론가 떠날수 있다면 그대 없...

또 다른 기다림으로 오석준

붉게 물든하늘은 다시내려앉으면 내 모습도 따라 물들고 힘에겨운 가슴을 얘기하고 싶지만 그만 눈물이 날것같아~ 저무는 세상에 추억이 흐르네 우리에 이야기들이 아무 바램도 없는 그대 눈빛속에서 사랑을 배우던 시간들 나를 비워갈수록 채워지는 사랑에 문득 눈은 아름답지만 이제는 가야해 지내온 날처럼 되돌아가 처음부터 텅빈두손을 쥐고 길을 떠나지 아무기...

헤어지고 난 후 오석준

1 .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게 달라진 듯 이제는 서로를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에 모습이 닿을 듯 가까운데 이대로 남모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 만났던 것만으로 행복 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 나는 가득안아 주지못했나 * 사랑했던 우리에 많은 날들을 이제...

The Way of Life 오석준

Do you remember that when we were so young ones the world was round and round I had a dream yes I had a reason to climb and touch the goal Mama said to me that tomorrow would be a day come to ano...

꿈을 넘어서 오석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너를 나는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꿈안에 사랑한다는 것이 그저 우연처...

내 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오석준

내 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어둠은 살며시 내 곁에 다가와 그대 떠난 길을 가리워도 외롭지 않아요 내 작은 가슴을 그대 품에 맡겨 놓을께요 그대사랑 다시 돌아보면 내맘에 새롭게 느껴지고 언제나 처럼 그대의 모습은 내곁에 두고만 싶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작고 여린손을 잡고 영원히 곁에 머물겠어요 세상모든것이 변해가도 내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