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일기
작사 김성호
작곡 오석준
노래 오석준
노을지는 하늘보며
잡지못한 추억을
우리는 그리워하지만
세상 누구라도
하나쯤은 말못할
슬픔을 안고 살아가죠
정신없이 걷다가
발을 멈춰 돌아보면
우린 어느새
더욱 소중한 것들을
잊고사는것은 아닌지
다시 펼쳐진 하늘너머로
지나가버린 어제보다도
언젠가는 날아가고픈
내일 얘기를 써가요@
정신없이 걷다가
발을 멈춰 돌아보면
우린 어느새
더욱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사는것은 아닌지
다시 펼쳐진 하늘너머로
지나가버린 어제보다도
언젠가는 날아가고픈
내일 얘기를 써가요
다시 펼쳐진 하늘너머로
지나가버린 어제보다도
언젠가는 날아가고픈
내일 얘기를 써가요
내일 얘기를 써가요
내일 얘기를 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