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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삼천리 여 운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 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웃음을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삼천리 여 운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 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웃음을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삼천리 呂 雲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삼천리 신영균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한 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 리 발길이 닿는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머무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을 지며 간다 방랑 삼천 리

방랑 삼천리 여운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삼천리 - 여운 속 가요 반세기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삼천리 여운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을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삼천리 은방울자매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시인 김삿갓 명국환

1.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린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3.사람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괴나리

방랑 김건모

눈 내린 밤길을 나 홀로 걷는 건 차라리 잊고 싶은 사연이 있기 때문이요 그 누가 왜 이리 헤매이느냐 물어본다면 그저 사람 없는 길에 서고 싶었다 대답 할테요 너무도 오랜 시간 길 아닌 길에서 헤어나지 못한 것이 죄가 된다면 이제는 떠나리 내 마음 머물곳 찾아 물들어가는 황혼 저 건너편 사랑의 횃불 밝혀 든 내 님이 있어 방황아닌 방랑의 길을 떠나리 ...

방랑 정밀아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정든 벽돌집 성당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넘어 남쪽 그곳에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내게 그저 견디라하네 노래를 하리 시를 말하리 ...

방랑 정밀아 & 셀린셀리셀리느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붉은 벽돌집 성벽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 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너머 남쪽 그곳의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 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내게 그저 견디라 하네 노래를 하리 시를 말...

방랑 정밀아 & 셀린셀리셀리느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붉은 벽돌집 성벽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 길 위로 바람이 분다 .. 산 너머 남쪽 그곳의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 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그저 내게 견디라 하네~...

방랑 정밀아, 셀린셀리셀리느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붉은 벽돌집 성벽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 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너머 남쪽 그곳의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 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그저 내게 견디라 하네 노래를 하리 시를 말하리...

방랑 Jeongmilla & SellinSellySelline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붉은 벽돌집 성벽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 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너머 남쪽 그곳의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 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내게 그저 견디라 하네 노래를 하리 시를 말...

방랑 이용우

밤하늘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달따라 세월따라 방랑을 하네외로워서 괴로울땐 기타를 치고밤에는 초원위에 누워 잠을 잔다네이끼낀 바위위에 홀로 앉아서흘러가는 흰구름과 얘길나누네한가치 담배와 쓰디쓴 술한잔저런이런 생각하다 그만 잠을 잔다네그댄 왜 떠나야만 했나내 사랑을 받기 싫었나그댄 왜 내 사랑을 버렸나내 모습이 보기 싫었나그대 떠나도 잊혀지지 않는허황한 이...

방랑시인김삿갓 경음악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뜨는 고개넘-어어 가는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 는 사람없는 이거리 저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그배저배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김삿갓 반주곡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고개 넘어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실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이창배

1.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 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랑없는 이거리 저 마을로 손을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장미원

1.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 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랑없는 이거리 저 마을로? 손을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원곡-명국환) 김용임

방랑시인 김삿갓 노래 김용림 1절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절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거리 저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김삿갓 하춘화

흰구름 벗삼아 걷는 나그네 뻐꾸기 울고 울어 눈물을 짖네 타고난 글재주 겨볼길 막힌 기구한 운명에 슬픈 김삿갓 오늘도 재를넘는 오늘도 재를넘는 방랑 삼천리 >>>>>>>>>>간주중<<<<<<<<<< 봄여름 가을겨울 걷는 나그네 꽃잎이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타고난 글재주 겨볼길 막힌 기구한 운명에 슬픈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남강수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너머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송해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정의송

1.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 세상이 싫튼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갓.

방랑시인 김삿갓 김화정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간주중~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양부길

방랑시인 김삿갓 작사/김 문웅 작곡/전 오승 1.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 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랑없는 이거리 저 마을로 손을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김삿갓 명국환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간주중<<<<<<<<<<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거리 저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

방랑시인 김삿갓(테너색소) 경음악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방랑시인 김삿갓 김두일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팔도

방랑시인 김삿갓 최장봉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방랑시인김삿갓 남호걸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팔도 강산 타향살이

방랑시인 김삿갓 이민숙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홀로된 사랑 여 운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나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속으로 잊혀진 듯...

과거는 흘러갔다 여 운

즐거웠던 그 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 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다~한~ 사연들을 전해 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삼일로 여 운

삼일~로 고갯길을 같이가던 그~날~밤 영원토록 이~거리~~를 잊지 말자~~고 거니는 발자욱에 새긴~ 그~사~~랑 날이 새면~ 지워질까 삼일~로 고~갯~길 삼일~로 가로등을 세며가던 그~날~밤 영원토록 그~ 등불~~을 잊지 말자~~고 거니는 순간에는 즐거~웠~지~~만 내일이면~ 추억 남길 삼일~로 고~갯~길

삼일로 여 운

삼일~로 고갯길을 같이가던 그~날~밤 영원토록 이~거리~~를 잊지 말자~~고 거니는 발자욱에 새긴~ 그~사~~랑 날이 새면~ 지워질까 삼일~로 고~갯~길 삼일~로 가로등을 세며가던 그~날~밤 영원토록 그~ 등불~~을 잊지 말자~~고 거니는 순간에는 즐거~웠~지~~만 내일이면~ 추억 남길 삼일~로 고~갯~길

홀로된 사랑 여 운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나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속으로 잊혀진 듯...

과거는 흘러갔다 여 운

즐거웠던 그 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 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다~한~ 사연들을 전해 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홀로된사랑 ◆공간◆ 여 운

홀로된사랑- ◆공간◆ 1)홀~로인듯한~~외로움달~랠길없~어~~~달~랠길~ 없어~눈물에젖~은~~하~늘을~보니~~~~~ 어차피떠~난~~홀로된~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빗줄기처~럼~~~미련도그~ 빗속으로~~~난~~~믿었어~~~ 우리사~랑~이영원하길~~~~그~~~많았던~~~ 아름다~웠~던날~영~원~히~잊지못해~~~~

과거는흘러갔다 ◆공간◆ 여 운

과거는흘러갔다- ◆공간◆ 1)즐~거웠~던~그날이~~~~올~수~~~있~~다면~~~~ 아련히~~~떠~오르는~~~~과거로~~~ 돌~아가서~~~지~~~금~의~내심~정을~~~ 전~~해보~~련만~~~~아무리~~~뉘~우쳐도~~~~ 과거는~~~흘~러갔다~~~~ ★~♪~♬~간~주~중~♪~♬~★ 2)잃~어버~린~그님을~~~~찾을수~~~

방랑삼철리 ◆공간◆ 여 운

방랑삼철리- ◆공간◆ 1)아~~~득~한~지~평선에~~~ 해~~가저~무는데~~~~ 나~~를반~겨~줄~~사람은~~~ 오~~늘도~없~~~~네~~~~~ 흘~~~러~간~반~~평생~이~하도~허~무~해~~~ 껄~~껄웃~고~떠나간다~~~~ 방~~랑삼~천~~~~리~~~~ ★~♪~♬~간~주~중~♪~♬~★ 2)발~~~길~이~닿

소란들 포니

한밤의 소란 속에 피어 오른 도시의 꿈 거리를 가득 메운 변화의 목소리 집에 안 갈거야 반길 자 없고 견딜 수 없는 임 대 아 파 트 차 를 타 고 뜨 거 걸 보 줄 래 한밤의 포옹 속에 길을 잃은 소년의 꿈 조금은 설레이며 빛으로 나아가네 집에 안갈 거야 반길 자 없고 견딜 수 없는 임 대 아 파 트 차 를 넒

소란들 포니 (Pony)

한밤의 소란 속에 피어 오른 도시의 꿈 거리를 가득 메운 변화의 목소리 집에 안 갈거야 반길 자 없고 견딜 수 없는 임 대 아 파 트 차 를 타 고 뜨 거 걸 보 줄 래 한밤의 포옹 속에 길을 잃은 소년의 꿈 조금은 설레이며 빛으로 나아가네 집에 안갈 거야 반길 자 없고 견딜 수 없는 임 대 아 파 트 차 를 넒 고 뜨 거 걸 보 줄 래 임 대

빈 잔 남진

그-대-의~싸-늘-한-눈~가에-고~이는이~슬이-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나의~-인-이여~ 외로-~ 사-람~끼리~ 아~만나-서그-렇게-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들-고~ 취-하-는-거~ 그대~~ 나머지-설~움은~ 나-의-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삼천리 강산 에라 좋구나 신카나리아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 이내 청춘 다 늙어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강~산에 새~봄은 다시 돌아~와도 내 가슴에 새~봄은 왜 아니 오~나요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세~월은 한해 두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삼천리 강산 에라 좋구나 신카나리아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 이내 청춘 다 늙어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강~산에 새~봄은 다시 돌아~와도 내 가슴에 새~봄은 왜 아니 오~나요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세~월은 한해 두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난~감-을-받-고-서~ 그-것~을-바~라보~고~얼~싸-안-고-기--히-부~셔-버리는~ 내-일-이-면~벌~써~그를~준~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오오오호~ 오~오오오호~ 오~오오오호~ 아-름~다-~나-의~사-람-아~ 당~신-은~ 내-가~드린~ 내-마-음-을-고~-장~난-감-처-럼~ 조-그-만~손-으-로~ 장-난~

방랑 (Floating) 나희경

너는 너무나 위태로워 보여 바람이 불면 몸에 힘을 준다 굳은 어깨 불안한 눈빛 꿈에서조차 쉴 수가 없네 가는 칼날이 너조차도 베어 막아낼수록 몸에 멍이 든다 그 누구도 원치 않았어 그럼에도 멈출 수 없네 너는 너무나 위태로워 보여 날이 저물면 떠나가려 한다 네 양팔로 널 감싸 안고 어느 곳에도 머물지 않네 별을 따라서 걸어갔던 길을 되돌아오며 뒤...

방랑 (Floating) 나희경 (보싸다방)

?너는 너무나 위태로워 보여 바람이 불면 몸에 힘을 준다 굳은 어깨 불안한 눈빛 꿈에서조차 쉴 수가 없네 가는 칼날이 너조차도 베어 막아낼수록 몸에 멍이 든다 그 누구도 원치 않았어 그럼에도 멈출 수 없네 너는 너무나 위태로워 보여 날이 저물면 떠나가려 한다 네 양팔로 널 감싸 안고 어느 곳에도 머물지 않네 별을 따라서 걸어갔던 길을 되돌아오며 뒤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