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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다는 걸 박지민

짙은 밤 하늘 위로 끝없이 펼쳐있는 별빛 사이로 그대 모습 그리며 어느새 내 맘은 밝게 빛 나죠 나에게 말 하지 않아도 그대 맘을 느낄 수 있죠 힘들고 외롭던 시간 모두 그대와 함께였죠 힘이 들면 내 품에 안겨 잠시 눈을 감은 채로 그대 위로가 되어줄게 모든게 다 변한다 해도 잊지말아요 그대 곁에 내가 있다는

Solo 박지민

연락 한 통 없이 사라진 너가 미워도 난 할 말이 없지 그것 마저 나였던 내 모습 같지 난 바보 같이 휴대전화만 바라보고 있지 나무가 몇 번의 탈색을 해도 떨어진 낙엽이 이제는 부서져도 난 변하지 않지 뭣도 몰랐던 난 그저 속지 모든 알아도 난 알아 너도 잊혀지겠지 아마 힘든 것도 잠시란 알아 나만 이런게 아니란 것도 난 알아 이겨낼 수 있다는 것도

박지민 ST ABEL

드디어 봤어 난 눈부신 sky 저긴 친구 또 그녀만의 star 찾아다녀 우린 night에 light 200을 뚫을게 멋진 내 bike 이게 아니란 것쯤이야 나 내가 왜 모르겠어 모를 리가 없잖아 엄마 나도 날 모르겠어 아무리 문제를 풀어도 정답이 없어 엄마 오늘도 달려 난 도시를 세게 안 되는 거를 난 전부 다 되게 내 이름 기억해 난 별이 될게 성격은 못

to him 박지민

나는 원래 힙합을 좋아하지 않아 나는 사실 고양일 좋아하지 않아 세계여행을 가보고 싶지도 않았어 네 버킷리스트를 훔쳐보던 날에 내 꿈도 세계여행이 됐을 뿐 나나나 나나나나 no no no no no 나는 원래 no no no no no 정말로 나는 니 이 이상형이 이 되기 위해 참 많은 바꿨어 니가 좋다던 그 노래를 듣고 또 들으며

사랑은 미친짓 박지민

정말 사랑했다고 애써 포장해도 이미 과거형인걸 추억이 있다는게 어떻게 위로가 돼 정작 너 없이 혼자인 싫어 결말이 나쁜 영화처럼 뻔한 스포일러 싫어 해피엔딩 이라곤 없는 항상 슬픈 반전 사랑은 정말로 미친 짓 내가 했던 가장 미친 짓 그렇게 울고도~ 난 또~ 알면서 또 하는 미친 짓 이 몹쓸 짓 이젠 그만 그만 stop it 난 충분한

Sleeve 박지민

이젠 뭐가 난지 이게 없음 나는 뭔지 헤롱헤롱 거려 앞에 누가 있는건지 엄마가 방문을 두고 걱정하지 아빠는 전혀 몰라 내가 뭘 하는지 칼을 다 숨겼어 엄만 날 못 믿는걸 당연해진 걱정 밤 마다 난 울었어 아무한테 기대 그게 제일 위험한 이제 깨달았어 가 심해 그곳을 난 찍은 뒤에 긴 팔 입어 이유는 묻지 말어 비싼 옷 치워 차피 더러워질 피로 없어

꿈에[박정현] 박지민

예전 모습처럼 그 동안 힘들어진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손이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꺼야 내가 정말 잘할꺼야. 그대 다른 생각 못하도록 그대이젠 가지마요 그냥 여기서 나와 있어줘요 나도 깨지 않을께요.

꿈에 (박정현 박지민

예전 모습처럼 그 동안 힘들어진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손이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꺼야 내가 정말 잘할꺼야. 그대 다른 생각 못하도록 그대이젠 가지마요 그냥 여기서 나와 있어줘요 나도 깨지 않을께요.

꿈에 (k팝 스타 Top.8) 박지민

예전 모습처럼 그 동안 힘들어진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손이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꺼야 내가 정말 잘할꺼야. 그대 다른 생각 못하도록 그대이젠 가지마요 그냥 여기서 나와 있어줘요 나도 깨지 않을께요.

달의 눈물2 tears of the moon 박지민

나를 깨우는 슬픈 목소리 달빛 아래 너는 울고 있었어 잠들지 않는 새벽 바다가 너의 눈물을 달래 주네 그저 모습을 바라 볼 뿐 아무 것도 해 줄 수는 없잖아 난 너를 안고 싶지만 잡히지 않는 꿈처럼 너의 눈엔 내가 없는 언제나 힘없는 그림자일 뿐 차가운 달의 눈물과 끝없이 부르던 널 위한 노래들 이제 나는 떠나가려해 너의 눈길 닿는 곳에 언젠가

하나 빼기 둘 박지민

너는 말했지 내가 이상해 잘해 줘도 왜 외롭다 해 본질은 본래 지를 못 본대 (나도 그랬지) 너를 만나고서 I know I know 둘이 내린 결론 alone alone 뼈저리게 나 알게 됐지 혼자보다 더 못한 나 답장보다 긴 늘 떠있었던 1 통화보다 널 대신한 컬러링 Thank you 알게 됐어 No thank you 이젠

089 박지민 - 꿈에 (박정현) 박지민

어떤말을 해야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않고서 영원히 잠잘수 있다면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 동안 힘들어진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손이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꺼야

061 박지민 - 꿈에 (박정현) 박지민

어떤말을 해야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않고서 영원히 잠잘수 있다면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 동안 힘들어진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손이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꺼야

047 박지민 - 꿈에 (박정현) 박지민

어떤말을 해야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않고서 영원히 잠잘수 있다면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 동안 힘들어진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손이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꺼야

025 박지민 - 꿈에 (박정현) 박지민

어떤말을 해야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않고서 영원히 잠잘수 있다면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 동안 힘들어진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손이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꺼야

꿈에(SBS K팝 스타 Top 8) 박지민

어떤말을 해야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않고서 영원히 잠잘수 있다면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 동안 힘들어진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손이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꺼야

꿈에 박지민

어떤말을 해야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않고서 영원히 잠잘수 있다면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 동안 힘들어진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손이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꺼야

More Than Friends 박지민

How many times 얼마나 더 눈치를 봐야 해 서로 알고 있다면 좀 더 다가가야 해 내가 계속 널 보고 있단 알아야 해 Yeah we are yeah we are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 More than friends More than friends Can you admit it tonight More than friends More than friends

낮은 목소리 박지민

가려진 흔들림이 내 귓가에 스치듯 내려앉은 어둠 속 침묵들 깊은 혼란에 빠져있는 슬픔이 되돌아 갈 수 없는 낯선 길로 날 데려가 그래 알아 감춰버린 진실을 바꿔 몰아쳐 쏟아 낼 거야 먼저 온 슬픔은 사라져 낮은 목소리로 크게 외칠래 I can\'t get you out of my head 뜨겁게 타올라 피어나 보게 되면 알 수 없을

박지민

조그만 방음부스가 된 내 방 감옥이나 다를 것이 없지만 계속해서 뱉어 내 절실함 소릴 낸다면 알아줄 언젠가 어쩌면 내 가족들에게 악이지 웬만하면 싫은 소리는 아끼지 문턱만 넘어가면 바뀌니 여기서 나의 세계 만들지 안 들려 소음 따윈 밖에 누가 뒤져도 싫은 소리 안 듣지 멜로디 만들지 어디서 뭐라 하든지 난 팔지 목소리 ay 더 빛나는 걸로 한 마디 한

Everywhere (Prod. TANK) 박지민

I don't know 자꾸만 널 보는 내 두 눈이 알고 있어 이제는 혼자란 손을 뻗어 잡아볼 수도 없어서 나 왜 이래 눈을 감아도 왠지 더 선명해지고 있는 U R Everywhere I go U R Everywhere U R Everywhere I go U R Everywhere 어둠 속 밝게 빛나는 눈부신 너의 미소가 또 다시 내 맘 깊이 파고들어

한기 박지민

방 틈 새 불어오네 한기 가끔은 헷갈려 니 향기 인가 싶기도 해 마치 작년 겨울 크리스마스 같이 아무말 하고 싶지않아 그저 이 한기를 몸으로 느껴 담배를 태우며 맘을 뎁혀 겨울이 끝나길 바라지 난 날 보는 시선이 느껴지네 더 올겨울은 안 나가 그래서 한기가 들어오는 틈새 막았어 주변이 추워서 맡기 싫어서 아무도 없는 따뜻한 곳 바람이 날 찾지 못할 시간

별 (Prod. by LambC) 박지민

눈물이 마음이 못 참고 결국엔 흐르더라 누구도 어디도 날 위로해줄 순 없는 걸까 난 괜찮은 줄 알았는데 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 보니 결국엔 다 똑같은 사람이더라 저 별들도 슬픈 건 있을 거야 환하게 빛난다고 다가 아냐 시간아 내 맘을 따스하게 안아주면 안 되겠니 외로움이 무관심이 어떤 이유들이 널 힘들게

Hopeless Love 박지민

어쩌면 그렇게 아름답게 웃는지 너를 보고 있으면 내 시간이 멈춰서 어째서 이런 사랑을 하는지 네가 하는 말이 말할 때 몸짓들이 내 가슴을 끝없이 두들기고 두들겨 하지만 나는 문을 굳게 닫아 오 날 보는 네 눈빛 속엔 내 맘과 같은 맘이 없어 슬프고 슬픈 일이지 네 맘을 안다는 게 희망이 없는 알아 그래서 널 볼 때마다 난 너무 힘들어

갱생 박지민

내 originality 지키란 법은 다 어기란 법이지 너넨 못 가도 이미 넌 다 봤어 세상을 다 알아 갇혔네 폰 속 가만 있어도 다 아는데 뭘 더 경험해 이미 난 깨달아버렸어 라는 놈 앞에는 어둠이 가득해 그래서 나는 더 다르게 발음해 한 걸음만 더 한 걸음만 더 라는 맘으로 목표를 잡어 닿을 수 없어도 볼 수가 있잖아 없는 건 아니지 이미 당신이 했던

How To Love 박지민

how to kill you 내 잠을 죽여 매일 밤 마다 난 숨을 못 쉬어 이제껏 못 봤던 너가 내 앞에 있어 사라져줘 how to kill you 내 머리 복잡하게 만들어 놓고서 어딜 가 도망쳐 차라리 사라져 해결이 안 돼 같이 사는 건 참을 수 없어 뺏어 모든 심지어 가족 또 친구 까지도 이불에 숨어도 곁에 있어 너가 가끔 나타날 때면 난 두려워서

Trauma 박지민

이젠 웃기로 했지 넌 싫어하니 내 눈물을 ay 이젠 자기로 헀지 편히 내 꿈에 더 이상 안 나오니 뱀 실패는 내 발판이 됐지 더 높은 목표를 세팅해 개소리는 안 듣기로 했지 달콤한 소리만 들리니 귀엔 you're my trauma 상상했어 drama 같은 만남 나는 알아 아마 떠날 말야 실망만 남았단 말야 왜 이제와서 미안하다 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데

내가 아는 호수에게 박지민

보야 보야 너는 울보야 내마음 너는 울보야 눈비만 내려도 울고 말만해도 우는 울보야 ? 바람에 흔들흔들 설레이는 여린가슴에 못된 바람 불지 말아요 뜨겁게 타는 가슴 사랑비만 기다리는데 내님은 지금 어디 있나요 ? 보야보야 너는 울보야 내마음 너는 울보야 바람만 스처도 울고 좋아도 우는 울보야 ? 저하늘 피는 꽃은 내마음에 꽃이랍니다 허락없이 꺽지 마세...

기억 (Meister) 박지민

Meister의 Prayer 중 '기억' Vocal : 박지민 아무리 기다려봐도 안올 알면서도 괜한 기다림은 아직도 그댈 못잊는 걸까요 한가지만요 이거 한가지만 말해줘요 돌아서는 그대도 힘드나요 눈물 흘리며 매달리던 날 뒤로한 채 무슨 생각하며 사나요 아무리 뒤돌아봐도 그대의 모습 없는데 괜한 기다림은 아직도 그댈 사랑하는

빵야빵야 박지민

남자인생 뭐 있냐 빵야빵야(빵야빵야) 남자인생 뭐 있냐 빵야빵야(빵야빵야) 지금은 찌어지게 가진거 하나 없지만 어째거나 니 사랑 나야나야 어째거나 내 사랑 너야너야 조금만 기다려라 넌 내가 책임진다 제발 좀 징징 대지마 걱정마라 남이더라 후회마라 소용없다 내 옆에 반짝 붙어 있었고 잡아라 시간이 흐르고 백만스물 해가 지나고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떠나가지마 박지민

뚝뚝 흐르는 눈물 난, 난 익숙하죠 내, 내 마음은 여전히 그대를 부르죠 나를 안아줘 그대 다가와서 나를 안아줘 손내밀면 닿을곳에 그곳에 내가 있잖아 떠나가지마 먹먹해지는 가슴 난, 난 익숙하죠 내 발걸음은 여전히 그대를 향하죠 나를 안아줘 그대 다가와서 나를 안아줘 손내밀면 닿을곳에 그곳에 내가 있잖아 선명하게 남아있는

새 집 박지민

머리안 미칠듯이 보고 싶었던 너가 떠난 직후란 사실을 망각했지 나는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았는데 아니더라고 알약을 삼켜 몇 개 씩 의사는 날 못 믿지 더 이상 잠에 빠지는 게 유일한 행복인 줄만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새로운 집을 찾은 순간 눈앞에 보이는 햇살 수 많은 밝은 색깔 비로소 보이는 각지지 못 한 단어와 부드러운 말투와 행동 모두 다 니가 만든 거란

사랑은 미친짓 박지민, 백예린

정말 사랑했다고 애써 포장해도 이미 과거형인 추억이 있다는게 어떻게 위로가 돼 정작 너 없이 혼자인 싫어 결말이 나쁜 영화처럼 뻔한 스포일러 싫어 해피엔딩 이라곤 없는 항상 슬픈 반전 사랑은 정말로 미친 짓 내가 했던 가장 미친 짓 그렇게 울고도 난 또 알면서 또 하는 미친 짓 이 몹쓸 짓 이젠 그만 그만 stop it 난 충분한

사랑은 미친짓 (Feat. 칸토 of 트로이) (박지민, 백예린)

Make By Doramusic 정말 사랑했다고 애써 포장해도 이미 과거형인 추억이 있다는게 어떻게 위로가 돼 정작 너 없이 혼자인 싫어 결말이 나쁜 영화처럼 뻔한 스포일러 싫어 해피엔딩 이라곤 없는 항상 슬픈 반전 사랑은 정말로 미친 짓 내가 했던 가장 미친 짓 그렇게 울고도 난 또 알면서

천천히 박지민

천천히 오세요 사랑에놀라 체하겠어요 기다려주세요 내가 먼저 다가갈께요 이리보고 또 저리보아도 당신만한 사람이 없어요 그누가 뭐라해도 당신은 당신은 내남자 하지만 부끄러워요 조금만 천천히 오세요 천천히 오세요 사랑에놀라 체하겠어요 기다려주세요 내가 먼저 다가갈께요 이리보고 또 저리보아도 당신만한 사람이 없어요 그누가 뭐라해도 당신은 당신은 내남자 하지만 부끄러워요

오빠야 박지민

내가 너만 사랑한다 했잖아 도대체 무슨 말을 더 듣고 싶니 너에겐 이렇게 부드럽지만 이래도 강한 남자야 (터프한 남자) 너도 나밖에 없다 말했잖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니 주위에 그런 남자들하고 비교 좀 하지마 오빠야 (오빠) 내가 그 오빠야 얼굴만 봐도 살겠다던 그 오빠야 자기야 (자기) 나만의 자기야 이제 그만 안겨보겠니

너에게 바란건 박지민

그대를 닮아 무뎌진 예전의 나의 사랑 그땐 이별을 모른 내 마음처럼 왠지 있는 그대로 보여주긴 싫었어 내가 너에게 바란건 깊은 가을 설레임처럼~ 작은 기쁨~을 느끼고픈 그게 모든거였어 내 사랑~ 이렇게 됐지만 어색한 거리가 생겼지만~ 내 사랑~~~ 후회도 했었지 네 눈에 담겨진 그 시간들을~~ 하지만~ 그때는 그게 다였어 내

너에게 바란건 박지민

그대를 닮아 무뎌진 예전의 나의 사랑 그땐 이별을 모른 내 마음처럼 왠지 있는 그대로 보여주긴 싫었어 내가 너에게 바란건 깊은 가을 설레임처럼~ 작은 기쁨~을 느끼고픈 그게 모든거였어 내 사랑~ 이렇게 됐지만 어색한 거리가 생겼지만~ 내 사랑~~~ 후회도 했었지 네 눈에 담겨진 그 시간들을~~ 하지만~ 그때는 그게 다였어 내

자꾸 보고 싶어* 박지민

속엔 오직 니가 있어 다가가고 싶어 널 더 알고 싶어 솔직하게 단 한번이라도 자꾸 보고 싶어 그런 널 갖고 싶어 용기 내 내민 내 손 잡을래 나 절대 놓지 않을게 Do you know what I say 전하고 싶은 내 맘 이젠 말할게 워우워~ Now you’re gonna say 워우워~ 니가 보고 싶어 네게 전하고 싶어 이젠 내가

자꾸 보고 싶어 [오렌지마말레이드ost] 박지민

속엔 오직 니가 있어 다가가고 싶어 널 더 알고 싶어 솔직하게 단 한번이라도 자꾸 보고 싶어 그런 널 갖고 싶어 용기 내 내민 내 손 잡을래 나 절대 놓지 않을게 Do you know what I say 전하고 싶은 내 맘 이젠 말할게 워우워~ Now you’re gonna say 워우워~ 니가 보고 싶어 네게 전하고 싶어 이젠 내가

Good-bye Baby (miss A) 박지민

가면 돼 아무런 말도(말도) 하지 말고(말고) 이대로 사라져 주는 거야 Good bye, baby good bye 즐거웠어 재미있었다고 생각할게 그러니 여기(여기)까지 하기(하기) 너의 쇼는 이제 끝난 거야 Baby good bye Good bye 친구들이 모두 다 말릴 때 그때 그 얘길 들었어야 했는데 왜 나는 너의 그 눈빛이 진실치 못하다는

자꾸 보고 싶어 박지민

속엔 오직 니가 있어 다가가고 싶어 널 더 알고 싶어 솔직하게 단 한 번이라도 자꾸 보고 싶어 그런 널 갖고 싶어 용기 내 내민 내 손 잡을래 나 절대 놓지 않을게 Do you know what I say 전하고 싶은 내 맘 이젠 말할게 워우워 Now you\'re gonna say 워우워 니가 보고 싶어 네게 전하고 싶어 이젠 내가

Dice 박지민

더 편한 삶을 택해 나 없이도 무너지지 않게 버틸 수 있다 내게 약속해 이미 주사위는 내 손을 떠났다고 널 다시 갖고싶어도 널 다시 보고싶어도 내 손을 떠났다고 함부로 못 훔친다고 널 다시 갖고싶어도 널 다시 보고싶어도 내 손을 떠났다고 함부로 못 건든다고 그곳이 너가 있어야 할 곳 겁이 많은 나는 너를 지키지 못 해 상처 많은 사람 굳이 만나서 뭐 해 내가

Sorry 박지민

상처주려 했던 말은 아니였어 미안해 완전히 내 잘못을 깨닫지 못해도 sorry 생각 없이 뱉은 말은 아냐 근데 절대 내 진심이 아팠다면 여기까지겠네 내 진심이 아팠다면 여기까지겠네 마지막까지 붙잡던 떨린 니 목소리 애써 굳은 표정으로 차갑게 대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아 몇 날 고민했지 아무도 없었어 내가 틀렸다 말해줄 사람 바보 같았어 네게 그랬으면 안 됐어

당신은 내 남자 박지민

내 앞에 있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내가 알고 있는 사랑하는 그 사람 맞나요 날 바라보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를 사랑하는 사람 맞나요 비 바람 불어도 눈보라가 쳐도 언제든지 달려 올 사람 외로운 날에도 슬픈 날에도 내 곁을 지켜준 사람 당신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당신 있어 내일도 든든합니다 나만 바라보며 사랑해 주는 사람 당신은 내 남자

사랑은 미친짓 (Feat. 칸토 of 트로이) 박지민, 백예린

정말 사랑했다고 애써 포장해도 이미 과거형인걸 추억이 있다는게 어떻게 위로가 돼 정작 너 없이 혼자인 싫어 결말이 나쁜 영화처럼 뻔한 스포일러 싫어 해피엔딩 이라곤 없는 항상 슬픈 반전 사랑은 정말로 미친 짓 내가 했던 가장 미친 짓 그렇게 울고도~ 난 또~ 알면서 또 하는 미친 짓 이 몹쓸 짓 이젠 그만 그만 stop

사랑은 미친짓 (Feat.칸토of트로이) 박지민, 백예린

정말 사랑했다고 애써 포장해도 이미 과거형인걸 추억이 있다는게 어떻게 위로가 돼 정작 너 없이 혼자인 싫어 결말이 나쁜 영화처럼 뻔한 스포일러 싫어 해피엔딩 이라곤 없는 항상 슬픈 반전 사랑은 정말로 미친 짓 내가 했던 가장 미친 짓 그렇게 울고도~ 난 또~ 알면서 또 하는 미친 짓 이 몹쓸 짓 이젠 그만 그만 stop

Freak 박지민

there’s no place to stay 난 집이 없는 소년일뿐 낭비하고 싶지않아 이 새파란 젊음을 there’s nothing on my brain 머리를 비우기 시작해 생각이 날 잡아 먹네 이대로는 위험해 가지마 아무도 내곁에 있어줘 너와는 달라도 같잖아 너랑은 they call me freak 내가 이상하대 난 모르겠는데 그게 문제였었네 they

FIsh 박지민

술에 빌린 용기는 꽤나 후폭풍이 세지 어제 했던 헛소리는 기억에서 폐기 조금만 더 자야겠어 믿기지 않는 현실에 속이 울렁거려서 난 game over쳤지 난 no more drink 아마 내일이면 반복하지 나는 fish 정도 IQ 갖고 있나봐 또 휘청대지 넘어져서 외쳐 아이고 이거 뭐야 내가 보낸건가 새벽에 보냈던 문자는 내가 아냐 그냥 친국가 장난 한 번

밖엔 눈이 많이 쌓였네 박지민

밖엔 눈이 많이 쌓였네 장롱 속 두꺼운 옷을 꺼네 입어 주머니 속 붙은 담배 가루 때며 불을 붙여 무심하게 마치 내가 영화 속 주인공인 듯이 누구도 쳐다보진 않지 커피 한 잔에 몸을 뎁힐 정도로 만족해 나 차가워 보이지만 쉽게 녹아버려 잔뜩 쌓인 부재중 다시 걸긴 싫은 기분 근데 나 괜히 하는 건가 싶어서 비싼 척을 모든 게 다 귀찮아 너의 연락 조차 일어나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