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렇게 살까요
부서지고 붙잡으며
새벽녘 안개처럼
가까운 듯 멀어지네
나는 이렇게 살아요
망가짐을 피할 순 없죠
대강 덮으며 살아요
난 모르게 다 모르게
다들 그렇게 살까요
부서지며
망가짐을 피할 순 없고
대강 덮으며 살아요
온전하단 것들은
어떤 모양인 걸까요
저마다의 말들로 그어뒀던
나약한 경계들을
다들 그렇게 살까요
부서지고 붙잡으며
새벽녘 안개처럼
가까운 듯 멀어지네
나는 이렇게 살아요
망가짐을 피할 순 없죠
대강 덮으며 살아요
난 모르게 다 모르게
부서지고 붙잡으며
새벽녘 안개처럼
가까운 듯 멀어지네
나는 이렇게 살아요
망가짐을 피할 순 없죠
대강 덮으며 살아요
난 모르게 다 모르게
다들 그렇게 살까요
부서지며
망가짐을 피할 순 없고
대강 덮으며 살아요
온전하단 것들은
어떤 모양인 걸까요
저마다의 말들로 그어뒀던
나약한 경계들을
다들 그렇게 살까요
부서지고 붙잡으며
새벽녘 안개처럼
가까운 듯 멀어지네
나는 이렇게 살아요
망가짐을 피할 순 없죠
대강 덮으며 살아요
난 모르게 다 모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