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첫 숨

자주연
앨범 한 장의 시간작사 자주연작곡 자주연편곡 자주연
이 가수 듣기
빛이 눈을 찔러, 세상은 너무 커  
숨이 목에 걸려, 심장은 북처럼 터  
차가운 공기, 낯선 소리  
모두가 나를 보고, 나는 아직 몰라 이 놀이  
검은 물속에서 밀려나온 듯  
손발이 공중을 허우적일 뿐  
울음이 내 첫 비트  
세상이 날 깨우는 첫 킥과 스네어 히트  
첫 숨, 내가 살아있단 증거  
빈 페이지 위, 내 이야길 적어  
처음이란 건 무섭지만 자유  
이 빛 속에서 난 나를 찾아가유  
손길이 날 감싸, 따뜻한 벽  
여긴 전쟁터 같아, 근데 난 신참 병  
아무 말도 못해, 대신 울음이 터져  
그게 이 도시에서 내 첫 가사였어  
앞으론 웃음도, 분노도, 사랑도 배울 거야  
넘어지고 깨져도, 난 이 길을 새울 거야  
처음의 울음처럼, 거짓 없는 소리로  
나를 써 내려가, 아직 끝없는 소리로  
첫 숨, 내가 살아있단 증거  
빈 페이지 위, 내 이야길 적어
처음이란 건 무섭지만 자유
이 빛 속에서 난 나를 찾아가유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