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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

비비에이
앨범 강심 (江深)작사 비비에이작곡 비비에이편곡 비비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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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너를 기다리던
차가운 이 마음은 갈 곳을 잃고
휘어진 소나무 그림자 따라
숨죽인 채로 또 하루를 견뎌
애써 외면하려 했지만
너의 이름만이 메아리쳐와
시간의 강을 건너도
내 맘은 그대 향해 흐르네
사랑이었다, 그대였음을
천 번을 속삭여도 모자라
운명이라 불러도 되겠니
이 맘 끝내 안아줄 그대
세월의 비에 젖은 기억은
아직도 내 가슴을 적시는데
서러운 인연의 매듭 속에
헤매이는 나를 봐줘
애써 외면하려 했지만
너의 이름만이 메아리쳐와
시간의 강을 건너도
내 맘은 그대 향해 흐르네
사랑이었다, 그대였음을
천 번을 속삭여도 모자라
운명이라 불러도 되겠니
이 맘 끝내 안아줄 그대
차디찬 바람이 불어도
내 맘은 변치 않으리
이 생이 다해도
너를 지키리라 맹세해
달빛 아래 서성이는
나의 마지막 노래
그대여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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