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아무렇지 않게
보내는 것도 익숙해져
네가 없던 오늘 하루가
그리 낯설진 않았어
조금씩 채워가
비어 있던 나의 틈
그 안에 이제는
내 이름을 써 넣을래
이제는 나에게
조금 더 다정해질게
누군갈 위해 잊고 살던
진짜 나를 꺼내볼래
미뤄둔 꿈 하나
다시 꺼내어 펼쳐봐
너 없는 세상에도
나는 살아가니까
거울 속 나를 보면서
이제는 웃을 수 있어
예전과 똑같은 얼굴인데
왠지 더 단단해졌어
이제는 나에게
조금 더 솔직해질래
누군가 대신 채워주던
공백들을 내가 메울래
익숙한 외로움
그 안에서 나를 만나
내가 나를 아끼면
조금 덜 흔들리니까
혼자가 되는 게
외로운 게 아니라
진짜 내 마음을
마주하는 용기니까
이제는 나에게
가장 큰 기대를 걸게
무너져도 내가 다시
일으켜줄 나이니까
다 지나온 시간
그 안에서 내가 보여
그 누구보다 먼저
이젠 나를 안아줄래
이제는 나에게
돌아가고 있어
보내는 것도 익숙해져
네가 없던 오늘 하루가
그리 낯설진 않았어
조금씩 채워가
비어 있던 나의 틈
그 안에 이제는
내 이름을 써 넣을래
이제는 나에게
조금 더 다정해질게
누군갈 위해 잊고 살던
진짜 나를 꺼내볼래
미뤄둔 꿈 하나
다시 꺼내어 펼쳐봐
너 없는 세상에도
나는 살아가니까
거울 속 나를 보면서
이제는 웃을 수 있어
예전과 똑같은 얼굴인데
왠지 더 단단해졌어
이제는 나에게
조금 더 솔직해질래
누군가 대신 채워주던
공백들을 내가 메울래
익숙한 외로움
그 안에서 나를 만나
내가 나를 아끼면
조금 덜 흔들리니까
혼자가 되는 게
외로운 게 아니라
진짜 내 마음을
마주하는 용기니까
이제는 나에게
가장 큰 기대를 걸게
무너져도 내가 다시
일으켜줄 나이니까
다 지나온 시간
그 안에서 내가 보여
그 누구보다 먼저
이젠 나를 안아줄래
이제는 나에게
돌아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