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 날(78745) (MR)

금영노래방
앨범 : 여자 발라드 1020 뉴트로 감성 Vol.4
햇빛이 쨍쨍한 맑은 날
또 싸워
이젠 더는 참지 못해
지겨워
결국 네 손을 뿌리쳐
돌아선 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천천히 걸어)
조금씩 주변을
서성거려
But finally 눈치 없이
벌써 집으로 돌아간 너
너와 같이 맞췄던
내 폰을 들어
네게
전화를 걸어
(이젠 너랑은)
진짜 끝이야
너도
다른 남자들이랑 똑같애
못된 말만 골라
네게 전송해
사실은 나
지금 너네 집 앞이야
(2 hours later)
넌 전화를 받지 않아
(3 hours later)
나를 붙잡아 줬으면 해
(결국 5 minutes later)
눈물 뚝뚝 흘리며
네게
전화를 걸어
We fight and scream
break up and leave
늦은 밤
날 위해 꽃을 사다 온
로맨틱한 너도
한여름 밤의 설렘도
처음으로 돌릴 순 없어
yeah oh
자존심 버리고
벨을 눌러
But finally 눈치 없이
벌써 단잠에 빠져든 너
너와 같이 맞췄던
목걸일 뜯어
잠든 네 얼굴에
던져
(이젠 너랑은)
진짜 끝이야
너도
다른 남자들이랑 똑같애
못된 말만 골라
네게 전송해
사실은 나
지금 너네 집 앞이야
(2 hours later)
넌 전화를 받지 않아
(3 hours later)
나를 붙잡아 줬으면 해
(결국 5 minutes later)
눈물 뚝뚝 흘리며
네게
전화를 걸어
We fight and scream
break up and leave
늦은 밤
날 위해 꽃을 사다 온
로맨틱한 너도
한여름 밤의 설렘도
처음으로 돌릴 순 없어
la yeah 되돌릴 순 없어
(2 days later
3 days later
결국 5 days later)
눈물 뚝뚝 흘리며
다시
돌아와 줬으면 해
We fight and scream
break up and leave
늦은 밤
날 위해 꽃을 사다 온
로맨틱한 너도
한여름 밤의 설렘도
처음으로 돌리고 싶어
yeah oh uhm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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