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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葉 / Wakaba (새잎) Spitz

야사시이히카리니 테라사레나가라아타리마에노요니아루이테타토비라노무코 메오코라시테모후카이키리데 나니모미에나캇타즛토 츠즈쿤다토오모이콘데이타케도유비노스키마카라 코보레테잇타오모이다세루 이론나코토하나사키호코루코로니키미노에가오데 하레타 마치노소라스즈시이카제 토리노우타고에나란데칸지테이타츠나구이토노호소사니키즈카누마마데와스레타코토모 와스레루호도노무쟈키데니기야카나토킨나카이...

ぎゅっと Wakaba

街路樹を見上げ 가이로쥬오미아게 가로수를 올려다보며 そっと僕は近づいた 솟또보쿠와치카즈이따 살며시 나는 다가갔어 君のことが愛しすぎて 키미노코토가이토시스기떼 네가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不安になるけど(なるけど) 후안니나루케도(나루케도) 불안해져버리지만 こみあげるこの想いは 코미아게루코노오모이와 북받쳐오르는 이 마음은 言じゃうまく

きらく Wakaba

行きたいみんなが集まってる場所へ 이키타이민나가아쯔맛테루바쇼에 가고싶어 모두가 모여 있는 장소에 歌いたいみんなの笑顔がみたいから 우타이타이민나노에가오가미따이카라 노래하고 싶어 모두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으니까 たくさんの元をくれたから 타쿠상노겡끼오쿠레타까라 많은 기운을 주었으니까 こんなにもやれるんだ 콘나니모야레룬다 이렇게까지 할 수 있어 僕らは流れる雲...

大地のかみさま Wakaba

?んで?た道に色をつけはじめて 全部正しいとは思わないけど 信じて進んできました 心から思う夢を追いかけて 流されそうでも 逃げないけど不安になる日もありました そろそろ僕らの足音も大きく響くかな ?いていこう(?いていこう) ?いていこう 花を?かせた大地に感謝 (感謝)をしながら 開けた道に1つでも(1つでも)きっと(きっと) たどり着いて見せるさ 大地の造る音色に 風が答えた 誰にでも...

そばにいて Wakaba

なかなか思い通りには いかない?日だから ものたりなさを埋めきれずに 遠い空を見上げてる ?夜中吹き付ける風は ぬくもり飛ばそうとしてる それでも二人の夢を描いて ?き?けていきたい そばにいてそばにいて少しでも 君がいればそれでいいんだ 心から心から願うから 待っていて ?えないひとりの日?が この胸しめつける 電話ごしの?だけでは ?いたい想いふくらむばかり 君だけ君だけを守りたい この...

ミカンズのテ-マ / Mikanzuno Theme (미깡들의 테마) Spitz

はじめましてのごあいさつ 余計なことも紹介しよう 誰もが驚く野望を 隱し持ってる前頭 存在してる感じ かみしめて あたり前過ぎる人生を 切り貼りしてこのざま 好きだと言えたら良かった そんな記憶でいっぱいだ がんばってやってみよう 上向いて ミカンズ 甘くて 酸っぱい言かますぜ ミカンズ 俺達 虹の橋を渡ろう ゆとりの無いスケジュ-ルを もう少しつめてディスト-ション 靑いボトルの泡盛を 濃い目

エスカルゴ / Escargot Spitz

だめだな ゴミだな さりげない言で溶ける心 コワモテ はがれて 仕方ねえと啼いて耳をすます 孤獨な卷き貝の外から ふざけたギタ-の音がきこえるよ 湯けむり 陽だまり 新しい光に姿さらす おだやかな寒さ ぶつけ合ったコマは いつか止まる 枯舞い 戀の雨が降る よれながら加速していくよ ハニ- 君に屆きたい もう少しで道からそれてく 何も迷わない 追いかける ざらざらの世界へ つまらない 下らない

猫になりたい Spitz

넓기만한공원묘지곁의 このアパ-トは薄ぐもり 코노아파-토와우스구모리 이아파트는약간흐려 暖かい幻を見てた 아타타카이마보로시오미테타 따뜻한환영을보았었지 猫になりたい君の腕の中 네코니나리타이키미노우데노나카 고양이가되고싶어그대품안의 寂しい夜が終わるまでここにいたいよ 사비시이요루가오와루마데코코니이타이요 외로운밤이끝날때까지이곳에있고싶어 猫になりたい言ははかない

ほのほ (불길) Spitz

쿠즈레소-나하시오 이키토메테와타리 무너질듯한 다리를 숨 죽이고 건너 「氣のせい」の先に見つけたものは… 키노세-노사키니 미쯔케타모노와 "기분 탓"이전에 찾아낸 건… 今君だけのために赤い火になる 이마 키미다케노타메니 아카이히니나루 지금 너만을 위해 붉은 불꽃이 되리 君を暖めたい 키미오아타타메타이 너를 따뜻하게 해주고 싶어 言にすれば

ホタル / Hotaru (개똥벌레) Spitz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闇の途中でやっと氣づいた 야미도 토츄우데 얏토 키즈이타 すぐに消えそうで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카나 히카리 生ぬいやさしさ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이사오 모토메 變わり續ける街の中で 카와리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終わりない欲望埋めるより 오와리나이 요쿠보 우메루요리 懷かしい歌にも似た 나츠카시이 우타니모 니타 甘い言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Spitz

上昇(じょうしょう)し續(つづ)けることはできなくても また やり直(なお)せるさ 끝없이 비상할수는 없어도 또다시 부딪혀보는거야 そんな素直(すなお)な氣持(きも)ちで會(あ)いに行(い)きたい 그런 순수한 맘으로 만나러 가고싶네 愛(あい)にあふれた短(みじか)い言(ことば)を たったひとつだけ 사랑으로 넘친 그짧은 한마디를 오직 그것뿐이네 でも放浪カモメ

猫になりたい (Tsuji Ayano) Spitz

猫(ねこ)になりたい 言(ことば)ははかない (네꼬니 나리따이 코~또바와 하까나이) 고양이가 되고싶어..말은 필요없어 消(き)えないように傷(きず)つけてあげるよ (키에나이요우니 키즈츠께떼 아게루요) 니가 상처라도 입어서 떠나지 않았으면..

さわって 變わって Spitz

카이사츠구치데 키미노 요레타 에가오) 텐진역의 개찰구…그대의 비틀린 웃는 얼굴 行き交う人の暗いオ-ラがそれを浮かす (유키카우 히토노 쿠라이 오-라가 소레오 우카스) 오가는 사람들의 어두운 분위기가 그것을 드리우네 ぬるい海に溶ける月 からまるタコの足 (누루이 우미니 토케루 츠키 카라마루 타코노 아시) 미지근한 바다에 녹는 달을 휘감는 문어의 다리 言より

ホタル Spitz

なまぬるい 優しさ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사오 모토메) 엄하지 않은 다정함을 구하는 變わり續ける街の中で (카와리 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계속 변해 가는 거리에서 終わりない 欲望埋めるより (오와리나이 요쿠보- 우메로 요리) 끝없는 욕심을 채우기 보다 懷かしい歌にも似た (나츠카시- 우타니모 니타) 그리운 노래에도 닮았지 甘い言

ホタル (반디) Spitz

원했지 變(か)わり續(つづ)ける街(まち)の中(なか)で (카와리 쯔즈께루마찌노나까데) 끊임없이 변해가는 이거리안에서 終わりない 欲望(よくぼう)埋(う)めるより (오와리나이 요꾸보우우메루요리) 한없는 욕망을 채우는것보다 懷(なつ)かしい歌(うた)にも似(に)た (나쯔까시이 우따니모니따) 그리운 노래라도 들어보는게 좋겠구나 甘(あま)い言(

Kaede Spitz

一人きりじゃ協えられない 夢もあったけれど * さよなら 君の聲を 抱いて步いていく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屆くだろう 探していたのさ 君と會う日まで 今じゃ懷かしい言 ガラスの向こうには 水玉の雲が 散らかっていた あの日まで 風が吹いて飛ばされそうな 輕いタマシイで 他人と同じような幸せを 信じていたのに これから 傷ついたり 誰か 傷つけても ああ

テイタム·オニ-ル (테이텀.오닐) Spitz

孤獨という言に怯えてる 코도쿠토이우코토바니 오비에테루 고독이란 말을 두려워하고 있어 小鳥が逃げる黑い雲も立ちこめる 코토리가니게루 쿠로이쿠모모타찌코메루 작은 새가 도망친다 검은 구름도 자욱하다 名もない變化球意地でも打ち返そう 나모나이헨-카큐- 이지데모우치카에소- 이름도 없는 변화구 오기로라도 받아쳐주마 「余り」としての誇りをこの胸に

流れ星 Spitz

미테타) 나밖에 보이지 않는 지도를 펼쳐서 혼자 보고있었네 目を上げた時にはもう太陽は沈んでいた (메오 아게타 토키니와 모우 타이요우와 시즌데이타) 눈을 들었을 때에는 이미 해가 지고 있었네 造りかけの大きな街は七色のケムリの中 (쯔쿠리카케노 오오키나 마치와 나나이로노 케무리노 나카) 만들어진 커다란 마을은 일곱색깔 연기 속 解らない君の言 

スタ-ゲイザ- Spitz

まきゅう)を投(な)げこむ 熱(ねつ)の向(む)こうへと 한번뿐인 마구(魔球)를 꽂아넣는 열기의 저 편에로 泣(な)いて 笑(わら)って 泥(どろ)にまみれた ドラマの後(あと)で 울며 웃으며 진흙에 범벅이 된 드라마의 그 후에 明(あ)かされていく秘密(ひみつ) 何(なに)か終(お)わり また始(はじ)まり 밝혀져 가는 비밀 왜그런지 끝나고 다시 시작되고 ありふれた言(

강철 새잎 꽃다지

박노해 작시 조민하 작곡 저기를 보아라 새잎이 돋아온다 아가의 여린 손마냥 따사론 봄볕에 실눈을 부비며 고목에 새록새록 새순이 돋아온다 아 연두빛 새이파리 네가 바로 강철이구나 엄혹한 겨울도 두터운 껍질도 자신의 힘으로 보드라움으로 이겼으니 썩어가는 것들 크게 썩어가는 바로 그곳에서 분노처럼 불끈불끈 새싹이 돋는구나 부드런만큼 강하게 여린만큼 우람...

Spitz

探していたのさ 君と會う日まで 사가시테이타노사 키미토 아우 히마데 찾고 있었지 너를 만나는 날까지 今じゃ懷かしい言 이마쟈 나츠카시이 코토바 지금은 그리운 말들 ガラスの向こうには 水玉の雲が 가라스노 무코-니와 미즈타마노 쿠모가 거울 저 편엔 물방울 무늬의 구름이 散らかっていた あの日まで 치라캇테이타 아노 히마데 흩어지고 있어 그

遙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遙か spitz

진심을 말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I LOVE YOU すぐに飛べそうな氣がした背中 스구니토베소우나키가시타세나카 날 수 있을 것만 같은 등 夢から醒めない翼 유메카라사메나이츠바사 꿈에서 깨어나지 않는 날개 時の余白 塗り潰した あくびの後で 토키노요하쿠 누리츠부시타 아쿠비노아토데 하품으로 채워진 삶의 나른함 「幸せ」とか 野暮な言

搖か Spitz

말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I LOVE YOU すぐに飛べそうな氣がした背中 스구니토베소우나키가시타세나카 날 수 있을 것만 같은 등 夢から醒めない翼 유메카라사메나이츠바사 꿈에서 깨어나지 않는 날개 時の余白 塗り潰した あくびの後で 토키노요하쿠 누리츠부시타 아쿠비노아토데 하품으로 채워진 삶의 나른함 「幸せ」とか 野暮な言

?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春の歌 / Haruno Uta (봄의 노래) Spitz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をくぐり拔けた時 나가이 톤-네루오 쿠구리누케타 토키 긴 터널을 빠져나왔을 때 見慣れない色に包まれていった 미나레나이 이로니 츠츠마레테잇-타 낯선 풍경에 둘러싸여있었어 實はまだ始まったとこだった 지츠와 마다 하지맛-타 토코닷-타 실은 이제 막 시작한 참이었는데 「どうでもいい」とか そんな言

春の歌 (봄의노래) Spitz

타베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をくぐり拔けた時 나가이 톤-네루오 쿠구리누케타 토키 긴 터널을 빠져나왔을 때 見慣れない色に包まれていった 미나레나이 이로니 츠츠마레테잇-타 낯선 풍경에 둘러싸여있었어 實はまだ始まったとこだった 지츠와 마다 하지맛-타 토코닷-타 실은 이제 막 시작한 참이었는데 「どうでもいい」とか そんな言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船に乘るわけじゃなく だけど僕は港にいる 후네니노루와케쟈나쿠 다케도보쿠와미나토니이루 배를 탈 것도 아닌데도 나는 항구에 있어 知らない人だらけの隙間で 立ち止まる 시라나이히토다라케노스키마데 타치도마루 온통 모르는 사람들 틈 속에 멈춰 서 遠くに旅立った君に 屆けたい言集めて 토오쿠니타비닷다키미니 토도케타이코토바아츠메테 멀리 여행을 떠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모아서

楓 (단풍나무) Spitz

探していたのさ 君と會う日まで 사가시테이타노사 키미토 아우 히마데 찾고 있었지 너를 만나는 날까지 今じゃ懷かしい言 이마쟈 나츠카시이 코토바 지금은 그리운 말들 ガラスの向こうには 水玉の雲が 가라스노 무코-니와 미즈타마노 쿠모가 거울 저 편엔 물방울 무늬의 구름이 散らかっていた あの日まで 치라캇테이타 아노 히마데 흩어지고 있어 그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の坂道(さかみち)も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い 噓(うそ)も 消(き)えさりそうです やがて來(く)る 大好(だいす)きな 季節(きせつ)を 思(おも)い 描(えが)いてたら ちょうどいい 頃(ごろ)に 素敵(すてき)なゴ-ドで 物凄(ものすご)い高(だか)さに屆(とど)きそうです 言(ことば)より ふれ合(あ)い求(もと)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み) 粉(こな)のように

Robinson Spitz

新しい季節は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い日ヶで 왜인지 괴로운 나날들로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いかけた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思い出のレコ-ドと 추억의 레코드와 大げさなエピソ-ドを 과장된 에피소드를 疲れた肩に ぶらさげて 피곤한 어깨에 늘어지게 해서 しかめつら まぶしそうに 찡그린 얼굴 눈부신 것 같이 同じセ...

ロビンソン spitz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で 아타라시이키세츠와 나제카세츠나이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웬지 쓸쓸한 날들이고 河原の道を自輾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けた 카와라노미치오지덴샤데 하시루키미오오이카케타 강변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쫓아 갔어 思い出の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레코도토 오오게사나에피소도오 추억의 레코드와 허풍스런 에피소드를 疲れた肩にぶら...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

Robinson spitz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い出(で)の ...

運命の人 Spitz

バスの搖(ゆ)れ方(かた)で人生(じんせい)の意味(いみ)が わかった日曜日(にちよび) [바스노 유레 카타 데진세이노 이미가 와카쯔타니치요비] 버스가 흔들리는 쪽으로 인생의 의미가 확실해지는 일요일 でもさ君(きみ)は運命(うんめい)の人(ひと)だから 强(つよ)く手(て)を握(にぎ)るよ [데모사키미와 운메이노 히토다카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그러나 그대는 운명의 ...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るはず 幼(おさな)い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れないまま 神樣(かみさま)の影(かげ)を恐(おそ)れて 隱(かく)したナイフが似合(にあ)わない僕(ぼく)を おどけた歌(うた)でなぐさめた 色褪(いろあ)せながら ひびわれながら 輝(かがや)くすべを求(もと)めて *君(きみ)と出會(であ)った奇跡(きせき)が この胸(むね)にあふれてる きっと今(いま)は自由...

Spider Spitz

可愛い君が好きなもの 귀여운 네가 좋아하는것 ちょっと老いぼれてるピアノ 조금 오래된 이 피아노 さびしい僕は地下室の 외로운 나는 지하실 すみっこでうずくまるスパイダ- 구석에서 웅크려있는 거미 洗いたてのブラウスが今 이제 막 세탁한 브라우스가 지금 筋書き通りに汚されていく 계획대로 더럽혀져가네 だから もっと遠くまで君を奪って逃げる 그러니까 더 멀리까지 너...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と夢(ゆめ)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서로의 사랑...

Unmei no hito Spitz

バスの 搖れ方で 人生の意味が 解った 日曜日 바스노유레카타데진세-노이미가와캇타니치요비 でもさ 君は 運命の人だから 强く 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운메노히토다카라 츠요쿠테오니기루요 ここに いるのは 優しいだけじゃなく 偉大な 獸 코코니이루노와 야사시이다케쟈나쿠 이다이나 케모노 愛はコンビニでも 買えるけれど もう 少し 探そうよ 아이와콘비니데모카에루케레도 모우...

Scarlet Spitz

39 카나사나이 고노사이 콘노세케 이즈키테 시로사이 아마나이도

正夢 / Masayume (정몽) Spitz

ハネた髮のままとび出した 하네타카미노마마토비다시타 뻗친 머리 그대로 뛰어나왔어 今朝の夢の殘り抱いて 케사노유메노노코리다이테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껴안고 冷たい風 身體に受けて 츠메타이카제카라다니우케테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どんどん商店街をかけぬけていく 돈돈쇼-텡가이오카케누케테이쿠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가고 있어 「屆くはずない」とか つぶやいても ま...

靑い車 Spitz

*冷えた僕の手が君の首すじに咬みついてはじけ朝 히에타보쿠노테가키미노쿠비스지니카미쯔이테하지케타아사 (차가워진 나의 손이 너의 목덜미를 물고늘어져 튀어나온 아침) *永遠に續くような おきてに飽きたら 토와니쯔즈쿠요우나오키테니아키타라 (영원히 지속될듯한 규칙에 질리면) *シャツを着替えて出かけよう 샤츠오키카에테데카케요우 (셔츠를 갈아입고서 외출하자) *君の...

ロビンソン Spitz

ロビンソン - SPITZ 新しい季節は (아타라시이 키세츠와)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い日ヶで (나제가 세츠나이히비데) 왜인지 애절한 나날들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카와라노미치오 지덴샤데)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いかけた (하시루키미오 오이카케타)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Kimi ga omoide ni Spitz

あの日(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の笑顔(えがお)を見(み)た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いろ)も風(かぜ)のにおいも 變(か)わった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の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に乘(の)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な)ればなれになる 夢(ゆめ)に見(み)た...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いつもつながりを信じていた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いこみのこいに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超えて 風のような歌とどけたいよ 野生ののこり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い日日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ねじ曲げた思い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いたその場所が 最期だとしても...

チェリ- Spitz

チェリ-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니도토모도레나이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きっ...

8823 Spitz

さよならできるか 隣り近所の心 사요나라데키루카 토나리킨죠노코코로 안녕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곁에있는 마음과 思い出ひとかけ 内ポケットに入れて 오모이데히토카케 우치포켓토니이레테 추억의 한 조각 안주머니에 넣어서 あの塀の向こう側 何もないと聞かされ 아노헤이노무코우가와 나니모나이토키카사레 저 담 너머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데 それでも感...

Tsumetai hoho Spitz

"あなたのことを深く愛せるかしら" "당신을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라고 子供みたいな光で僕を染める 말하는, 어린애같은 눈빛으로 날 물들이는,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い頰に 바람에 휘날리는, 그대의 차가운 뺨을 觸れてみた 小さな午後 느껴봤던 짧은 오후... あきらめかけた 樂...

夢じゃない Spitz

暖かい場所を探し泳いでた (아타타카이 바쇼오 사가시 오요이데타) 따뜻한 곳을 찾으러 헤엄쳤었지 最後の離島で (사이고노 리토-데) 마지막 외딴 섬에서 君を見つめていた 君を見つめていた Oh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오-)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Oh 同じリズムで搖れてたブランコで (오나지 리즈무데 유레테타 부랑코...

淚がキラリ☆ Spitz

目覺(めざ)めてすぐの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める夕暮れに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ないように連(つ)れ出(だ)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い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の記憶の片隅(かたすみ)に居座(いすわ)ることを 今決めたか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なままのまなざしで 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