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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になりたい Spitz

を消しまま話を續けら 아카리오케시타마마하나시오츠즈케타라 불빛을끈채로이야기를계속하니 ガラスの向う側で星がひとつ消え 가라스노무코-가와데호시가히토츠키에타 창문너머의저편에서별이하나사라졌어 かわまわがら通をかけ拔けて 카와마와리시나가라토오리오카케누케테 공회전을하며길을빠져나가 碎けるその時は君の名前だけ呼ぶよ

猫になりたい (Tsuji Ayano) Spitz

(네꼬니 나리따이) (あか)を消(け)しまま話(は)しを續(つづ)けら (아까리오 케시따마마 하나시오 쯔즈께따라) 불빛을 지운채 애기를 나누었었지… ガラスの向(む)こう側(がわ)で 星(ほし)がひとつ消(き)え (가라스노 무꼬우가와데 호시가 히또츠 키에따) 유리창 너머로 별이 하나 졌다네..

Robinson Spitz

新し季節は 새로운 계절은 ぜか せつ日ヶで 왜인지 괴로운 나날들로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かけ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Tsumetai hoho Spitz

"あのことを深く愛せるかしら" "당신을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라고 子供み光で僕を染める 말하는, 어린애같은 눈빛으로 날 물들이는, 風吹かれ君の 冷 바람에 휘날리는, 그대의 차가운 뺨을 觸れてみ 小さ午後 느껴봤던 짧은 오후...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乘るわけじゃく だけど僕は港る 후네니노루와케쟈나쿠 다케도보쿠와미나토니이루 배를 탈 것도 아닌데도 나는 항구에 있어 知ら人だらけの隙間で 立ち止まる 시라나이히토다라케노스키마데 타치도마루 온통 모르는 사람들 틈 속에 멈춰 서 遠く旅立っ 屆け言葉集めて 토오쿠니타비닷다키미니 토도케타이코토바아츠메테 멀리 여행을 떠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모아서

冷たい頰 Spitz

란 말과 함께 子供(こども)み 光(ひか)で僕(ぼく)を染(そ)める 넌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날 물들이네 風(かぜ)吹(ふ)かれ君(きみ)の 冷(つめ)頰(ほお) 바람이 불어와 너의 싸늘한 뺨을 ふれてみ 小(ち)さ午後(ごご) 어루만지고있었던 이 한적한 오후 あきらめかけ 樂(の)し架空(かくう)の日日(ひび) 접어두고있었던 저

ロビンソン Spitz

ロビンソン - SPITZ 新し季節は (아타라시이 키세츠와) 새로운 계절은 ぜか せつ日ヶで (나제가 세츠나이히비데) 왜인지 애절한 나날들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카와라노미치오 지덴샤데)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かけ (하시루키미오 오이카케타)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ロビンソン spitz

疲れぶらさげて しかめつら まぶしそう 쯔카레타카타니후라사게테 시카메츠라 마부시소우니 지친 어깨에 늘어뜨리고 찡그린 얼굴 눈부실 것 같이 同じセリフ 同じ時 오나지세리후 오나지토키 같은 대사 같은 시간 思わず口するよう 오모와즈구치니스루요우나 무심코 말하는 것 같은 あふれこの魔法でつく上げよ 아리후레타코노마호우데쯔쿠리아게타요

魔女旅に出る Spitz

ほらちごの味(あじ)似()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し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ねこ)の顔(かお)でう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majyo, tabini deru Spitz

ほらちごの味(あじ)似()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し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ねこ)の顔(かお)でう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Robinson spitz

新(あら)し季節(きせつ)は ぜかせつ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かけ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

Robinson[독음+] Spitz

新(あら)し季節(きせつ)は ぜかせつ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かけ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

Lobinson Spitz

新し季節は ぜかせつ日日で (아타라시- 키세츠와 나제카 세츠나이 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왠지 애절한 날들로 河原の道を自轉車で 走る君を追かけ (카와라노 미치오 지텐샤데 하시루 키미오 오이카케타) 모래밭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그대를 따라갔어요 思出のレコ-ドと 大げさ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 레코-도토 오-게사나 에피소-도오) 추억의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 曲がくねっ道を行く 産まれ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黄色砂 二度と戻れ くすぐ合って転げ日 きっと 想像し以上 騒がし未来が僕を待ってる 「愛してる」 の響きだけで 強くれる気がしよ ささやか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 汚れ手で書き上げ あの手紙はすぐでも 捨てて欲しと言っ 少しだけ眠水でこじあけて 今

夢じゃない Spitz

유레테타 부랑코데) 같은 리듬으로 흔들리고 있던 그네에서 あくびしそう (아쿠비시소-나) 하품할 듯한 君を見つめて 君を見つめて Oh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오-)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Oh 夢じゃじゃ 君がそばる限 (유메쟈 나이 히토리쟈 나이 키미가 소바니 이루카기리)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屆くはずばかがでかくって陽をさえぎる 토도쿠하즈나이오모이바카리가 데카쿠낫-테히오사에기루 전해질리 없는 마음만이 자라나 해를 가리네 君が住む街窓から 키미가스무마치 마도카라 당신이 사는 거리 창에서 창으로 窓へ見え鳩解き放つ 마도에 미에나이하토 토키하나쯔 보이지 않는 비둘기를 풀어주어요 捨てそうってボロボロのシャツを着

Kimi ga omoide ni Spitz

あの日(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 君(きみ)の笑顔(えがお)を見(み)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ろ)も風(かぜ)のも 變(か)わっ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の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乘(の)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ればる 夢(ゆめ)見(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君が思る前 키미가오모이데니나루마에니 (네가추억이되기전에) あの日(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 君(きみ)の笑顔(えがお)を見(み) 아노히모코코데 하미다시소-나 키미노에가오오미타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ろ)も風(かぜ)のも 變(か)わっね 미즈노이로모카제노니오이모 카왓타네 물빛도

甘ったれクリ-チャ- (응석받이 Creature) Spitz

壞れんじゃよ 待ち待ってこと 코와레탄-쟈나이요 마치니맛-테타코토 망가진게 아니야 기다리고 기다린 것 寂しだけの空氣の中 사비시-다케노쿠-키노나카 외로울뿐인 공기 속 消えかけ燈 絶やさず起きて 키에카케타아카리 타야사즈오키테이타 사라져버린 불빛 꺼지지않고 타고 있었다 かじかむ指息吐て 카지카무유비니이키하이테 곱은

チェリ- Spitz

チェリ- 君(きみ)を忘(わす)れ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がくねっ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れての太陽(よう)と 夢(ゆめ)を渡(わ)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色(きろ)砂(す) 키이로이스나 二度(ど)と戾(もど)れ 니도토모도레나이 くすぐ合(あ)って轉(ころ)げ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優しくなりたいな / Yasashiku Naritaina (상냥해지고 싶어) Spitz

優しく (다정해지고싶어) 君(きみ)のことを知(し) どん小(ち)さことも 너에 대해 알고 싶어 어떤 사소한 것도 ??(まひる)浮(う)かぶ僕(ぼく)を ?

チェリ- Spitz

君を忘れ 曲がくねっ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黃色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 くすぐ合って轉げ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Cherry) Spitz

君を忘れ 曲がくねっ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黃色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 くすぐ合って轉げ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優しくなりたいな (착해지고 싶어) Spitz

君のことを知どん小さことも 키미노코토오시리따이 돈-나치-사나코토모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너에 대해 알고 싶어 眞晝浮かぶ僕を櫻色染め上げて 마히루니우카부보쿠오 사쿠라이로니소메아게테 한낮에 떠오르는 나를 벚꽃빛으로 물들여줘 水の音を聽く度想像めぐらす 미즈노오토오키쿠타비 이케나이소-조-메구라스 물소리를 들을 때 해선 안될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気持ち 無理やかくして 今日もま 遠くばっか見て 君と語合っ 下ら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か生きてるけど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はわかる 夢見るとか そん暇もこの頃 思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ま会えるよ 約束しくても 倒れるよう寝て 泣きがら目覚めて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てる?

aiko

번역ID : HIROKO (히로코) 2004-04-30 출처 : http://the-powder.com 雨が降ればは泣く 濡れ身体を誰かめて欲しから 아메가후레바네코와나쿠 누레타신타이오다레카니나메테호시이카라 (비가내리면고양이는울지 젖은몸을누군가가핥아주길바라니까) あしだって思うわ あこの舌をめて欲しって 아타시닷테오모우와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くねっ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ての太陽(よう)と夢(ゆめ)を渡(わ)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ろ)砂(す)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ど)と戾(もど)れ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合(あ)って轉(ころ)げ日(ひ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Spitz

悲(か)しジョ-クでつ5(ご)万年(まんねん) オチは淚(みだ)のわか雨(あめ) 슬프디슬픈 농담으로 결국엔 5만년 끝끝내 결말은 눈물의 소나기 でも放浪(ほうろう)カモメはどこまでも 그래도 방랑갈매기는 영원히 恥(は)ずかし日日(ひび) 腰(こし)卷(ま)き付(つ) けて 風(かぜ)逆(さか)らうのさ 부끄러운 추억들 허리춤에 차고 바람을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つもつを信じて 砂漠が遠く見えそう時も ぼやけ六等星だけど 思こみのこ落ち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超えて 風のよう歌とどけよ 野生ののこ火抱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日日が波の音染まる 幻よ 醒めで ねじ曲げ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その

ほのほ (불길) Spitz

みぞれれて命とがらせて 미조레니우타레테 이노치토가라세테 진눈깨비를 맞으며 목숨을 가다듬으며 煤け街で探し續け 스스케타마치데 사가시쯔즈케타 그을린 거리에서 계속 찾았다 崩れそう橋を息止めて渡 쿠즈레소-나하시오 이키토메테와타리 무너질듯한 다리를 숨 죽이고 건너 「氣のせ」の先見つけものは… 키노세-노사키니 미쯔케타모노와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くねっ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ての太陽(よう)と 夢(ゆめ)を渡(わ)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ろ)砂(す)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ルキンフォ- / Looking For Spitz

それじゃダマされ ノロマこの俺も 소레쟈 다마사레나이 노로마나 고노 오레모 그걸론 속일 수 없어 미련한 나마저 少しずつだけれど ?んできよ 스코시즈쯔다케레도 마난데키타요 조금씩이지만 배워왔어 まだまだ終わら 마다마다 오와라나이 아직은 끝나지 않아 疲れ目 こすっ 츠카레타메 코스읏타 사키니 피곤한 눈을 비비며 ?

春の歌 / Haruno Uta (봄의 노래) Spitz

足でぬかるむ道を來 오모이 아시데 누카루무 미치오 키타 무거운 발걸음으로 진창길을 걸어왔어 トゲのある藪をかき分けてき 토게노 아루 야부오 카키 와케테키타 가시덤불을 헤치며 食べられそう全てを食べ 타베라레소-나 스베테오 타베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トンネルをくぐ拔け時 나가이 톤-네루오 쿠구리누케타 토키

春の歌 (봄의노래) Spitz

足でぬかるむ道を來 오모이 아시데 누카루무 미치오 키타 무거운 발걸음으로 진창길을 걸어왔어 トゲのある藪をかき分けてき 토게노 아루 야부오 카키 와케테키타 가시덤불을 헤치며 食べられそう全てを食べ 타베라레소-나 스베테오 타베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トンネルをくぐ拔け時 나가이 톤-네루오 쿠구리누케타 토키 긴 터널을

エスカルゴ / Escargot Spitz

だめだ ゴミだ言葉で溶ける心 コワモテ はがれて 仕方ねえと啼て耳をすます 孤獨卷き貝の外から ふざけギタ-の音がきこえるよ 湯けむ 陽だま 新し姿さらす おだやか寒さ ぶつけ合っコマは つか止まる 枯葉舞 戀の雨が降る よれがら加速してくよ ハニ- 君屆き もう少しで道からそれてく 何も迷わかける ざらざらの世界へ つまら 下ら

スタ-ゲイザ- Spitz

スタ-ゲイザ- 遠(とお)く 遠く あの光(ひか)まで 屆(とど)てほし 멀리 멀리 저 환한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네 ひとぼっちがせつ夜(よる) 星(ほし)を探(さが)してる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고 있네 明日(あし) 君(きみ)がきゃ 困(こま)る 困る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そう夢(ゆめ)ばか 靴(くつ)も汚(

淚がキラリ☆ Spitz

目覺(めざ)めてすぐの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める夕暮れ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よう連(つ)れ出(だ)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の記憶の片隅(かすみ)居座(すわ)ることを 今決めか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ままのまざしで

醒めない / Samenai (깨지않는) Spitz

기타는 앤드로지너스 얼음을 녹여가 まだまだ醒め アタマん中で ロック大陸の物語が 마다마다사메나이 아타만나카데 로쿠다이류쿠노모노가타리가 아직 깨지 않을 거야 머릿 속에서 Rock 대륙의 이야기가 最初ガ-ンとあのメモリ- 今も燒められてる 사이쇼강토낫따 아노메모리니 이마모아타타메라레테루 처음에 쾅-하고 울린 그 기억에 여전히 뜨거워지고 있어 さら育てるつも

靑い車 Spitz

*冷え僕の手が君の首すじ咬みつてはじけ朝 히에타보쿠노테가키미노쿠비스지니카미쯔이테하지케타아사 (차가워진 나의 손이 너의 목덜미를 물고늘어져 튀어나온 아침) *永遠續くよう おきて飽きら 토와니쯔즈쿠요우나오키테니아키타라 (영원히 지속될듯한 규칙에 질리면) *シャツを着替えて出かけよう 샤츠오키카에테데카케요우 (셔츠를 갈아입고서 외출하자

Kaede Spitz

Kaede -楓 忘れはしよ 時が流れても ずら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小さく丸くってこと かわるがわるのぞ穴から 何を見てぁ?

ミカンズのテ-マ / Mikanzuno Theme (미깡들의 테마) Spitz

はじめましてのごあさつ 余計ことも紹介しよう 誰もが驚く野望を 隱し持ってる前頭葉 存在してる感じ かみしめて あ前過ぎる人生を 切してこのざま 好きだと言えら良かっ そん記憶でっぱだ がんばってやってみよう 上向て ミカンズ 甘くて 酸っぱ言葉かますぜ ミカンズ 俺達 虹の橋を渡ろう ゆとの無スケジュ-ルを もう少しつめてディスト-ション 靑ボトルの泡盛を 濃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るはず 幼(おさ)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れまま 神樣(かみさま)の影(かげ)を恐(おそ)れて 隱(かく)しナイフが似合(あ)わ僕(ぼく)を おどけ歌(う)でぐさめ 色褪(ろあ)せがら ひびわれがら 輝(かがや)くすべを求(もと)めて *君(きみ)と出會(であ)っ奇跡(きせき)が この胸(むね)あふれてる

Sora mo toberu hazu Spitz

微熱を下げられ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ナイフが似合わ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歌でぐさめ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ろあ)せがら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微熱を下げられ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ナイフが似合わ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歌でぐさめ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ろあ)せがら

遙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憧れて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 逆らっ續く細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遙か spitz

夏の色憧れて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 逆らっ續く細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번데기가

搖か Spitz

夏の色憧れて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 逆らっ續く細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憧れて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 逆らっ續く細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微熱を 下げられ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ナイフが 似合わ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歌で ぐさめ 익살스런1)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がら ひび割れ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の坂道(さかみち)も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 噓(うそ)も 消(き)えさそうです やがて來(く)る 大好(だす)き 季節(きせつ)を 思(おも) 描(えが)ら ちょうど 頃(ごろ) 素敵(すてき)ゴ-ドで 物凄(ものすご)高(だか)さ屆(とど)きそうです 言葉(ことば)よ ふれ合(あ)求(もと)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み) 粉(こ)の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