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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じゃない Spitz

暖か場所を探し泳でた (아타타카이 바쇼오 사가시 오요이데타) 따뜻한 곳을 찾으러 헤엄쳤었지 最後の離島で (사이고노 리토-데) 마지막 외딴 섬에서 君を見つめてた 君を見つめてた Oh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오-)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Oh 同リズムで搖れてたブランコで (오나지 리즈무데

正夢 (Masayume) Spitz

(실제로 이루어지는 꿈) 마사유메 ハネた髪のままとび出した今朝のの残り抱て 하네타 카미노 마마 토비다시타 케사노 유메노 노코리 이다이테 오늘아침에 꾼 꿈의 여운을 안고 뻗친머리인 채로 뛰쳐나왔어 冷た風 身体に受けてどんどん商店街を駆け抜けてく 츠메타이 카제 신타이니 우케테 돈돈 쇼오텐가이오 카케누케테이쿠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상점가를

正夢 Spitz

今朝のの残り抱て 오늘아침의 꿈이 덜깬채로 冷た風 身体に受けて 차가운 바람을 몸으로 느끼면서 どんどん商店街を駆けぬけてく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간다.     「届くはず」とか "이루어지지 않아"라고 つぶやて も また 투덜거려도 아직 予想外の時を探してる 예상외의 때를 찾고 있다.

正夢 / Masayume (정몽) Spitz

ハネた髮のままとび出した 하네타카미노마마토비다시타 뻗친 머리 그대로 뛰어나왔어 今朝のの殘り抱て 케사노유메노노코리다이테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껴안고 冷た風 身體に受けて 츠메타이카제카라다니우케테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どんどん商店街をかけぬけてく 돈돈쇼-텡가이오카케누케테이쿠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가고 있어 「屆くはず

Kaede Spitz

Kaede -楓 忘れはしよ 時が流れても たずら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小さく丸くってたこと かわるがわるのぞた穴から 何を見てたかぁ?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스테소-니낫-테타 보로보로노샷-쯔오키타라 버려야 할 정도로 너덜너덜해진 셔츠를 입으면 外に出てみよう 소토니데테미요- 밖으로 나가보자 會に行くよ全てを捨てるバカにれる心のまま 아이니이쿠요 스베테오스테루 바카니나레루코코로노마마 만나러갈게 모든걸 버리고 바보가 될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廣げた手は當たり前風をつかみ 히로게타테와

スタ-ゲイザ- Spitz

スタ-ゲイザ- 遠(とお)く 遠く あの光(ひかり)まで 屆(とど)てほし 멀리 멀리 저 환한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네 ひとりぼっちがせつ夜(よる) 星(ほし)を探(さが)してる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고 있네 明日(あした) 君(きみ)が 困(こま)る 困る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にりそう(ゆめ)ばかり 靴(くつ)も汚(

Spitz

楓 忘れはしよ 時が流れて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たずら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さく丸くってた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

正夢 (Masayume) Spitz(스피츠/スピッツ)

ハネた髮のままとび出した 하네타카미노마마토비다시타 뻗친 머리 그대로 뛰어나왔어 今朝のの殘り抱て 케사노유메노노코리다이테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껴안고 冷た風 身體に受けて 츠메타이카제카라다니우케테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どんどん商店街をかけぬけてく 돈돈쇼-텡가이오카케누케테이쿠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가고 있어 「屆くはず

靑い車 Spitz

*冷えた僕の手が君の首すに咬みつてはけ朝 히에타보쿠노테가키미노쿠비스지니카미쯔이테하지케타아사 (차가워진 나의 손이 너의 목덜미를 물고늘어져 튀어나온 아침) *永遠に續くよう おきてに飽きたら 토와니쯔즈쿠요우나오키테니아키타라 (영원히 지속될듯한 규칙에 질리면) *シャツを着替えて出かけよう 샤츠오키카에테데카케요우 (셔츠를 갈아입고서 외출하자

楓 (단풍나무) Spitz

楓 忘れはしよ 時が流れて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たずら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さく丸くってた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 변해가는

魔女旅に出る Spitz

ほらちごの味(あ)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り)のり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した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か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majyo, tabini deru Spitz

ほらちごの味(あ)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り)のり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した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か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ヘチマの花 Spitz

二人の ヘチマの花 見つめるだけで 둘의꿈 수세미외꽃 응시하는것만으로 悲しことど 忘れそうにる 슬픈일따위 잊을것같아지네 恥らうように たたずむ花 さかせる日まで 수줍은듯 잠시멈춰서있는꽃 피게할날까지 さよら言わ 何があっても 안녕 말하지않을래 무슨일이 있어도 さびし淚目に映るのは やがてあたたか愛の花 외로운 눈물맺힌눈에 비치는것은 결국은

ほのほ (불길) Spitz

みぞれに打たれて命とがらせて 미조레니우타레테 이노치토가라세테 진눈깨비를 맞으며 목숨을 가다듬으며 煤けた街で探し續けた 스스케타마치데 사가시쯔즈케타 그을린 거리에서 계속 찾았다 崩れそう橋を息止めて渡り 쿠즈레소-나하시오 이키토메테와타리 무너질듯한 다리를 숨 죽이고 건너 「氣のせ」の先に見つけたものは… 키노세-노사키니 미쯔케타모노와

冷たい頰 Spitz

たのことを 深(ふか)く愛(あ)せるかしら」 「당신을 정말 사랑하고있는걸까?....」

甘ったれクリ-チャ- (응석받이 Creature) Spitz

壞れたんよ 待ちに待ってたこと 코와레탄-쟈나이요 마치니맛-테타코토 망가진게 아니야 기다리고 기다린 것 寂しだけの空氣の中 사비시-다케노쿠-키노나카 외로울뿐인 공기 속 消えかけた燈 絶やさず起きてた 키에카케타아카리 타야사즈오키테이타 사라져버린 불빛 꺼지지않고 타고 있었다 かかむ指に息吐て 카지카무유비니이키하이테 곱은

Tsumetai hoho Spitz

"あたのことを深く愛せるかしら" "당신을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라고 子供みた光で僕を染める 말하는, 어린애같은 눈빛으로 날 물들이는,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頰に 바람에 휘날리는, 그대의 차가운 뺨을 觸れてみた 小さ午後 느껴봤던 짧은 오후...

ホタル (반디) Spitz

ホタル (호따루) 개똥벌레-반딧불 時(とき)を止(と)めて 君(きみ)の笑顔(えがお)が (토끼오 토메떼 키미노에가오가) 시간이 멈춘채 너의 미소진얼굴이 胸(むね)の砂地(す)に しみこんでくよ (무네노스나지니 시미꼰데이꾸요) 내마음의 황무지에 스며들고있네 闇(やみ)の途中(とちゅう)で やっと氣(き)づが (야미노 토츄우데 얏또끼즈이가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るはず 幼(おさ)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れまま 神樣(かみさま)の影(かげ)を恐(おそ)れて 隱(かく)したナイフが似合(にあ)わ僕(ぼく)を おどけた歌(うた)でぐさめた 色褪(ろあ)せがら ひびわれがら 輝(かがや)くすべを求(もと)めて *君(きみ)と出會(であ)った奇跡(きせき)が この胸(むね)にあふれてる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つもつがりを信た 砂漠が遠く見えそう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こみのこに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超えて 風のよう歌とどけたよ 野生ののこり火抱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日日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で ね曲げた思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に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たその

ホタル / Hotaru (개똥벌레) Spitz

時を止めて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떼 키미노 에가오가 胸の砂地に染みこんで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闇の途中でやっと氣づた 야미도 토츄우데 얏토 키즈이타 すぐに消えそうで悲しほどささやか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카나 히카리 生ぬやさしさ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이사오 모토메 變わり續ける街の中で 카와리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終わり欲望埋めるより

Unmei no hito Spitz

バスの 搖れ方で 人生の意味が 解った 日曜日 바스노유레카타데진세-노이미가와캇타니치요비 でもさ 君は 運命の人だから 强く 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운메노히토다카라 츠요쿠테오니기루요 ここに るのは 優しだけく 偉大 獸 코코니이루노와 야사시이다케쟈나쿠 이다이나 케모노 愛はコンビニでも 買えるけれど もう 少し 探そうよ 아이와콘비니데모카에루케레도

流れ星 Spitz

流れ星 作詞,作曲:草野正宗 僕にしか見え地図を広げて独りで見てた (보쿠니시카 미에나이 치즈오 히로게테 히토리데 미테타) 나밖에 보이지 않는 지도를 펼쳐서 혼자 보고있었네 目を上げた時にはもう太陽は沈んでた (메오 아게타 토키니와 모우 타이요우와 시즌데이타) 눈을 들었을 때에는 이미 해가 지고 있었네

ホタル Spitz

時を止めて 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테 키미노 에가오가) 시간을 멈추고 그대의 웃는 얼굴이 胸の砂地に 染みこんで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가슴의 모래땅에 스며들어 가요 闇の途中で やっと氣づた (야미노 토츄-데 얏토 키즈이타) 어둠 속에서 겨우 깨달았지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ほどささやか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 호도

運命の人 Spitz

バスの搖(ゆ)れ方(かた)で人生(んせ)の意味(み)が わかった日曜日(にちよび) [바스노 유레 카타 데진세이노 이미가 와카쯔타니치요비] 버스가 흔들리는 쪽으로 인생의 의미가 확실해지는 일요일 でもさ君(きみ)は運命(うんめ)の人(ひと)だから 强(つよ)く手(て)を握(にぎ)るよ [데모사키미와 운메이노 히토다카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그러나 그대는 운명의

Robinson spitz

新(あたら)し季節(きせつ)は ぜかせつ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てんし)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

Robinson[독음+] Spitz

新(あたら)し季節(きせつ)は ぜかせつ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てんし)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

子グマ!子グマ! / Koguma! Koguma! (아기곰! 아기곰!) Spitz

はぐれたら 二度と會え覺悟は 하구레타라 니도토아에나이카쿠고와 떨어지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란 각오는 つらけど 頭の片隅にた 츠라이케도 아타마노카타스미니이타 괴롭지만 머리 한 구석에 있었다 半分こにした 白中華まん 頰張る顔が好き 한분코니시타 시로이아츠이츄우카망 호호바루카오가스키 반으로 똑 자른 하얗고 뜨거운 중화만두 입안 한 가득 넣은 얼굴이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船に乘るわけく だけど僕は港にる 후네니노루와케쟈나쿠 다케도보쿠와미나토니이루 배를 탈 것도 아닌데도 나는 항구에 있어 知ら人だらけの隙間で 立ち止まる 시라나이히토다라케노스키마데 타치도마루 온통 모르는 사람들 틈 속에 멈춰 서 遠くに旅立った君に 屆けた言葉集めて 토오쿠니타비닷다키미니 토도케타이코토바아츠메테 멀리 여행을 떠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모아서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の坂道(さかみち)も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 噓(うそ)も 消(き)えさりそうです やがて來(く)る 大好(だす)き 季節(きせつ)を 思(おも) 描(えが)てたら ちょうど 頃(ごろ)に 素敵(すてき)ゴ-ドで 物凄(ものすご)高(だか)さに屆(とど)きそうです 言葉(ことば)より ふれ合(あ)求(もと)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み) 粉(こ)のように

チェリ- Spitz

チェリ- 君(きみ)を忘(わす)れ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よう)と (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色(きろ)砂(す) 키이로이스나 二度(にど)と戾(もど)れ 니도토모도레나이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Robinson Spitz

新し季節は 새로운 계절은 ぜか せつ日ヶで 왜인지 괴로운 나날들로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かけた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僕の天使マリ (나의천사마리) Spitz

今だって君のことだけしかうつらんだ マリ 지금은 너의 모습밖에 생각나지 않아 마리- まだまだ知りたことがたくさんあるんだよ マリ 아직도 알고 싶은게 너무 많이 있어 마리- 僕の心ブドウ酒を毒にる前に吸出しておくれるよ 내 마음속의 포도주가 독이 되기전에 마셔다오 マリ マリ マリ 僕のマリ 마리 마리 마리 나의 마리 もうどこへも行かで 이제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よう)と(ゆめ)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ろ)砂(す)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れ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春の歌 / Haruno Uta (봄의 노래) Spitz

긴 터널을 빠져나왔을 때 見慣れ色に包まれてった 미나레나이 이로니 츠츠마레테잇-타 낯선 풍경에 둘러싸여있었어 實はまだ始まったとこだった 지츠와 마다 하지맛-타 토코닷-타 실은 이제 막 시작한 참이었는데 「どうでも」とか そん言葉で汚れた 「도- 데모이이-」토카 손-나 코토바데 요고레타 「아무래도 좋아」같은, 그런 말에 더러워졌어

春の歌 (봄의노래) Spitz

빠져나왔을 때 見慣れ色に包まれてった 미나레나이 이로니 츠츠마레테잇-타 낯선 풍경에 둘러싸여있었어 實はまだ始まったとこだった 지츠와 마다 하지맛-타 토코닷-타 실은 이제 막 시작한 참이었는데 「どうでも」とか そん言葉で汚れた 「도- 데모이이-」토카 손-나 코토바데 요고레타 「아무래도 좋아」같은, 그런 말에 더러워졌어 心 今放て 코코로

ロビンソン Spitz

ロビンソン - SPITZ 新し季節は (아타라시이 키세츠와) 새로운 계절은 ぜか せつ日ヶで (나제가 세츠나이히비데) 왜인지 애절한 나날들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카와라노미치오 지덴샤데)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かけた (하시루키미오 오이카케타)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 Aini Ikuyo) Spitz(스피츠/スピッツ)

に行くよ 아이니이쿠요 만나러 갈게 屆くはずばかりが でかくって陽をさえぎる 토도쿠하즈나이오모이바카리가 데카쿠낫-테히오사에기루 전해질리 없는 마음만이 자라나 해를 가리네 君が住む街 窓から窓へ 見え鳩 解き放つ 키미가스무마치 마도카라마도에 미에나이하토 토키하나쯔 당신이 사는 거리 창에서 창으로 보이지 않는 비둘기를 풀어주어요 捨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産まれたての太陽と を渡る黄色砂 二度と戻れ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未来が僕を待ってる 「愛してる」 の響きだけで 強くれる気がしたよ ささやか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の手紙はすぐにでも 捨てて欲しと言ったのに 少しだけ眠 冷た水でこあけて 今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よう)と (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ろ)砂(す)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ロビンソン spitz

新し季節は ぜかせつ日日で 아타라시이키세츠와 나제카세츠나이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웬지 쓸쓸한 날들이고 河原の道を自輾車で 走る君を追かけた 카와라노미치오지덴샤데 하시루키미오오이카케타 강변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쫓아 갔어 思出のレコ-ドと 大げさ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레코도토 오오게사나에피소도오 추억의 레코드와 허풍스런 에피소드를

Kimi ga omoide ni Spitz

あの日(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 君(きみ)の笑顔(えがお)を見(み)た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ろ)も風(かぜ)のにおも 變(か)わった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の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に乘(の)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ればれに(ゆめ)に見(

運命の人 Spitz

バスの搖れ方で人生の意味が解かった日曜日 바스노 유레카타데 진세에노 이미가 와깟따 니찌요오비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인생의 의미를 알아버린 일요일 でもさ 君は運命の人だから强く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 움메에노 히또다까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하지만 너는 운명의 여자니 절대 놓치지 않을거야 ここにるのは 優しだけく偉大獸 고코니 이루노와 야사시이다께쟈나꾸

遙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遙か 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번데기가

搖か 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淚がキラリ☆ Spitz

目覺(めざ)めてすぐのコウモリが 飛びはめる夕暮れに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ように連(つ)れ出(だ)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の記憶の片隅(かたすみ)に居座(すわ)ることを 今決めたか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ままのまざしで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今日もまた 遠くばっかり見てた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にか生きてるけど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見るとか そん暇もこの頃 思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くても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がら目覚めて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て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