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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ンプラ-日和 (넘프라 날씨) Spitz

타카라노치즈니낫-타요 보물 지도가 되었어 ヘイ ヘイ ヘイ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あふれ出すような 强い氣持ちを 아후레다스요-나 쯔요이키모치오 넘쳐흐를 것같은 강한 기분을 こめて歌おうよ 風に逆らって Woo とばせ 코메테우타오-요 카제니사카랏-테 Woo 토바세 담아서 노래하자 바람에 맞서며 Woo 날려라 腹が減るなら大丈夫 香るナンプラ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いつもつながりを信じていた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いこみのこいに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超えて 風のような歌とどけたいよ 野生ののこり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い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ねじ曲げた思い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いたその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Spitz

悲(かな)しいジョ-クでついに5(ご)万年(まんねん) オチは淚(なみだ)のにわか雨(あめ) 슬프디슬픈 농담으로 결국엔 5만년 끝끝내 결말은 눈물의 소나기 でも放浪(ほうろう)カモメはどこまでも 그래도 방랑갈매기는 영원히 恥(は)ずかしい(ひび) 腰(こし)に卷(ま)き付(つ) けて 風(かぜ)に逆(さか)らうのさ 부끄러운 추억들 허리춤에 차고 바람을

Kimi ga omoide ni Spitz

あの(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の笑顔(えがお)を見(み)た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いろ)も風(かぜ)のにおいも 變(か)わった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あす)の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に乘(の)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な)ればなれになる 夢(ゆめ)に見(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토오쿠니타비닷다키미니 토도케타이코토바아츠메테 멀리 여행을 떠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모아서 縫い合わせてできた歌ひとつ 携えて 누이아와세테데키타우타히토츠 타즈사에테 꿰매어 맞춰 만들어 낸 노래 하나 손에 들고 汚れてる野良猫にも いつしか優しくなるユニバ-ス 요고레테루 노라네코니모 이츠시카야사시쿠나루 유니버스 더러운 길고양이에게도 어느샌가 상냥해지는 유니버스 黃昏にあの二人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키미가오모이데니나루마에니 (네가추억이되기전에) あの(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の笑顔(えがお)を見(み)た 아노히모코코데 하미다시소-나 키미노에가오오미타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いろ)も風(かぜ)のにおいも 變(か)わったね 미즈노이로모카제노니오이모 카왓타네 물빛도

YUME日和 Shimatani Hitomi

島谷ひとみ - YUME (꿈 같은 날씨) 黃金のシンバル鳴らすように 황금의 심벌즈를 울리듯이 (킨노 신바루 나라스요오니) ささやくのはお樣 속삭이는 건 해님 (사사야쿠노와 오히사마) 「一緖においで 木木の宴に」 「함께 가자, 나무들의 연회에」 (잇쇼니 오이데 키기노 우타게니) 耳を 澄ましましょう 귀를 기울여봐요.

戀のはじまり (사랑의 시작) Spitz

보야케타야사시-히카리 기억해내고 싶은 건 너뿐 희미해진 따뜻한 빛 それは戀のはじまりそして闇の終り 소레와코이노하지마리 소시테야미노오와리 그건 사랑의 시작 그리고 어둠의 끝 時が止まったりする 토키가토맛-타리스루 시간이 멈추거나 하네 それは戀のはじまりおかしな生きもの 소레와코이노하지마리 오카시나이키모노 그건 사랑의 시작 우스운 인생 明

スタ-ゲイザ- Spitz

スタ-ゲイザ- 遠(とお)く 遠く あの光(ひかり)まで 屆(とど)いてほしい 멀리 멀리 저 환한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네 ひとりぼっちがせつない夜(よる) 星(ほし)を探(さが)してる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고 있네 明(あした) 君(きみ)がいなきゃ 困(こま)る 困る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になりそうな夢(ゆめ)ばかり 靴(くつ)も汚(

デ-ト日和 Matsuura Aya

デ-ト」 (요-시 데-토비요리) 「좋아! 데이트 하기 좋은 날씨」 戀しちゃったんだ ちょうど一週間 (코이시챳탄다 쵸-도 잇슈-캉) 사랑하고 말았어요, 정확히 1주간 まるでルンバ 胸の躍動感が (마루데 룸바 무네노 야쿠도-캉가) 마치 룸바같이 가슴의 약동감이… 盛り上がってきた人生!

デ-ト日和 Matsuura Aya (松浦亞彌)

デ-ト」 (요-시 데-토비요리) 「좋아! 데이트 하기 좋은 날씨」 戀しちゃったんだ ちょうど一週間 (코이시챳탄다 쵸-도 잇슈-캉) 사랑하고 말았어요, 정확히 1주간 まるでルンバ 胸の躍動感が (마루데 룸바 무네노 야쿠도-캉가) 마치 룸바같이 가슴의 약동감이… 盛り上がってきた人生!

Kaede Spitz

一人きりじゃ協えられない 夢もあったけれど * さよなら 君の聲を 抱いて步いていく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屆くだろう 探していたのさ 君と會うまで 今じゃ懷かしい言葉 ガラスの向こうには 水玉の雲が 散らかっていた あのまで 風が吹いて飛ばされそうな 輕いタマシイで 他人と同じような幸せを 信じていたのに これから 傷ついたり 誰か 傷つけても ああ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今もまた 遠くばっかり見ていた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ない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にか生きてるけど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夢見るとか そんな暇もないこの頃 思い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ながら目覚めて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てる?

ロビンソン spitz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で 아타라시이키세츠와 나제카세츠나이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웬지 쓸쓸한 날들이고 河原の道を自輾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けた 카와라노미치오지덴샤데 하시루키미오오이카케타 강변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쫓아 갔어 思い出の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레코도토 오오게사나에피소도오 추억의 레코드와 허풍스런 에피소드를

Unmei no hito Spitz

バスの 搖れ方で 人生の意味が 解った 바스노유레카타데진세-노이미가와캇타니치요비 でもさ 君は 運命の人だから 强く 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운메노히토다카라 츠요쿠테오니기루요 ここに いるのは 優しいだけじゃなく 偉大な 獸 코코니이루노와 야사시이다케쟈나쿠 이다이나 케모노 愛はコンビニでも 買えるけれど もう 少し 探そうよ 아이와콘비니데모카에루케레도

Lobinson Spitz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で (아타라시- 키세츠와 나제카 세츠나이 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왠지 애절한 날들로 河原の道を自轉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치오 지텐샤데 하시루 키미오 오이카케타) 모래밭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그대를 따라갔어요 思い出の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 레코-도토 오-게사나 에피소-도오) 추억의

Robinson Spitz

新しい季節は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いヶで 왜인지 괴로운 나날들로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いかけた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Tsumetai hoho Spitz

あきらめかけた 樂しい架空のに 포기해가고 있던, 즐거운 가공의 나날들에 一度きりなら 屆きそうな氣がしてた 한번쯤은, 닿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지. 誰も知らないとこへ流れるままに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흘러가는 채로 じゃれていた猫のように 장난쳤었지. 고양이처럼...

流れ星 Spitz

스키데) 별똥별 별똥별 금방 사라져버리는 니가 좋아서 流れ星 流れ星 本当の神様が (나가레보시 나가레보시 혼또오노 카미사마가) 별똥별 별똥별 진짜 하느님이 同じ顔で僕の窓辺に現れても (오나지카오데 보쿠노 마도베니 아라와레테모) 똑같은 얼굴로 나의 창가에 나타난대도 君の心の中に棲むムカデにかみつかれた

YUME日和 島谷ひとみ(shimatani hitomi)

黃金のシンバル鳴らすように 황금의 심벌즈를 울리듯이 (킨노 신바루 나라스요오니) 囁くのはお樣 속삭이는 건 해님 (사사야쿠노와 오히사마) 「一緖においで 木々の宴に」 「함께 가자, 나무들의 연회에」 (잇쇼니 오이데 키기노 우타게니) 耳を 澄ましましょう 귀를 기울여봐요.

Robinson spitz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は なぜかせつない(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い出

運命の人 Spitz

バスの搖れ方で人生の意味が解かった 바스노 유레카타데 진세에노 이미가 와깟따 니찌요오비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인생의 의미를 알아버린 일요일 でもさ 君は運命の人だから强く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 움메에노 히또다까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하지만 너는 운명의 여자니 절대 놓치지 않을거야 ここにいるのは 優しいだけじゃなく偉大な獸 고코니 이루노와 야사시이다께쟈나꾸

Robinson[독음+] Spitz

新(あたら)しい季節(きせつ)は なぜかせつない(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い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い出

Spitz

探していたのさ 君と會うまで 사가시테이타노사 키미토 아우 히마데 찾고 있었지 너를 만나는 날까지 今じゃ懷かしい言葉 이마쟈 나츠카시이 코토바 지금은 그리운 말들 ガラスの向こうには 水玉の雲が 가라스노 무코-니와 미즈타마노 쿠모가 거울 저 편엔 물방울 무늬의 구름이 散らかっていた あのまで 치라캇테이타 아노 히마데 흩어지고 있어 그

ロビンソン Spitz

ロビンソン - SPITZ 新しい季節は (아타라시이 키세츠와)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いヶで (나제가 세츠나이히비데) 왜인지 애절한 나날들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카와라노미치오 지덴샤데)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いかけた (하시루키미오 오이카케타)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遙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遙か 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번데기가

搖か 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돈-나유메모카나에테미세루 어떤 꿈이라도 이루어 보일게 孤獨な雲に語りかけたり弱氣なネコ追いかけたり 코도쿠나쿠모니카타리카케타리 요와키나네코오이카케타리 고독한 구름에 말을 걸거나 무기력한 고양이를 좇거나 何氣ないこと頭の中でやけに詳しく浮かべた 나니게나이코토 아타마노나카데 야케니쿠와시쿠우카베타 아무렇지도 않은 걸 머릿속에서 아주 자세히 떠올렸지 明

冷たい頰 Spitz

란 말과 함께 子供(こども)みたいな 光(ひかり)で僕(ぼく)を染(そ)める 넌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날 물들이네 風(かぜ)に吹(ふ)かれた君(きみ)の 冷(つめ)たい頰(ほお)に 바람이 불어와 너의 싸늘한 뺨을 ふれてみた 小(ちい)さな午後(ごご) 어루만지고있었던 이 한적한 오후 あきらめかけた 樂(たの)しい架空(かくう)の(ひび)に 접어두고있었던 저

ヘチマの花 Spitz

二人の夢 ヘチマの花 見つめるだけで 둘의꿈 수세미외꽃 응시하는것만으로 悲しいことなど 忘れそうになる 슬픈일따위 잊을것같아지네 恥じらうように たたずむ花 さかせるまで 수줍은듯 잠시멈춰서있는꽃 피게할날까지 さよなら言わない 何があっても 안녕 말하지않을래 무슨일이 있어도 さびしい淚目に映るのは やがてあたたかな愛の花 외로운 눈물맺힌눈에 비치는것은 결국은

運命の人 Spitz

バスの搖(ゆ)れ方(かた)で人生(じんせい)の意味(いみ)が わかった(にちよび) [바스노 유레 카타 데진세이노 이미가 와카쯔타니치요비] 버스가 흔들리는 쪽으로 인생의 의미가 확실해지는 일요일 でもさ君(きみ)は運命(うんめい)の人(ひと)だから 强(つよ)く手(て)を握(にぎ)るよ [데모사키미와 운메이노 히토다카라 쯔요쿠 테오니기루요] 그러나 그대는 운명의

楓 (단풍나무) Spitz

探していたのさ 君と會うまで 사가시테이타노사 키미토 아우 히마데 찾고 있었지 너를 만나는 날까지 今じゃ懷かしい言葉 이마쟈 나츠카시이 코토바 지금은 그리운 말들 ガラスの向こうには 水玉の雲が 가라스노 무코-니와 미즈타마노 쿠모가 거울 저 편엔 물방울 무늬의 구름이 散らかっていた あのまで 치라캇테이타 아노 히마데 흩어지고 있어 그

ラクガキ王國 / Rakugaki Oukoku (낙서왕국) Spitz

になりました 쿄다이나 오우코쿠니 나리마시따 거대한 왕국이 되었습니다 曜の?夜中に?走しよう 니치요우노 마요나카니 닷소우시요우 일요일 한밤중에 탈주하자 邪魔者も眠ったし フェイントで 자마모노노 네뭇따시 훼인토데 방해자도 잠들었고 페인트(feint)로 ?かすぎる 街を?

優しくなりたいな (착해지고 싶어) Spitz

마히루니우카부보쿠오 사쿠라이로니소메아게테 한낮에 떠오르는 나를 벚꽃빛으로 물들여줘 水の音を聽く度いけない想像めぐらす 미즈노오토오키쿠타비 이케나이소-조-메구라스 물소리를 들을 때 해선 안될 상상을 하며 嫌いなはずのメロディ-繰り返し口ずさんでる 키라이나하즈노메로디- 쿠리카에시쿠치즈상-데루 싫어하는 멜로디를 반복해서 흥얼거리고 있어 優しくなりたいな昨

ありふれた人生 / Arihureta Jinsei (평범한 인생) Spitz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來週までもつかな 라이슈마데모쯔카나 다음주까지 기다릴 수 없어 ああ 心がしおれそう 아아 코코로가시오레소- 아아 마음이 시들 것 같아 會いたい 아이따이 보고싶어 もう待てない これ以上待てない 모-마테나이 코레이죠-마테나이 이제 못 기다리겠어 더이상은 못 기다려 そして今もまた

僕の天使マリ (나의천사마리) Spitz

のことだけしかうつらないんだ マリ 지금은 너의 모습밖에 생각나지 않아 마리- まだまだ知りたいことがたくさんあるんだよ マリ 아직도 알고 싶은게 너무 많이 있어 마리- 僕の心ブドウ酒を毒になる前に吸い出しておくれるよ 내 마음속의 포도주가 독이 되기전에 마셔다오 マリ マリ マリ 僕のマリ 마리 마리 마리 나의 마리 もうどこへも行かないで 이제 어디에도 가지말아 朝の

ありふれた人生 (흔한인생) Spitz

키미토이루지칸-와미지카스기테 너와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來週までもつかな 라이슈마데모쯔카나 다음주까지 기다릴 수 없어 ああ 心がしおれそう 아아 코코로가시오레소- 아아 우울해질 것 같아 會いたい 아이따이 보고싶어 もう待てない これ以上待てない 모-마테나이 코레이죠-마테나이 이제 못 기다리겠어 더이상은 못 기다려 そして今もまた

Beautiful Fin Spitz

波音で消されちゃった はっきりと聞かせろって わざとらしい海原 100回以上の失敗は ダーウィンさんも感涙の ユニークな進化の礎 あののことは忘れないよ しずくの小惑星の真ん中で 流れるまんま 流されたら 抗おうか 美しい鰭で 壊れる夜もあったけれど 自分でいられるように びっくらこいた展開に よろめく足を踏ん張って 冷たい水を一口 心配性の限界は 超えてるけれどこうやって コツをつかんで生きて来

優しくなりたいな / Yasashiku Naritaina (상냥해지고 싶어) Spitz

繰(く)り返(かえ)し口(くち)ずさんでる 싫어할게 틀림없을 멜로디(Melody) 반복해서 흥얼대고 있네 優(やさ)しくなりたいな 昨(きのう)と違(ちが)う今(いま) 다정해지고 싶어 어제와 다른 지금 謎(なぞ)の扉(とびら) はじめて叩(たた)いたよ 수수께끼의 문 처음으로 두드렸어 君(きみ)のことを知(し)りたい どんな小(ちい)さなことも 너를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黄色い砂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愛してる」 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の手紙はすぐにでも 捨てて欲しいと言ったのに 少しだけ眠い 冷たい水でこじあけて 今

みそか (그믐달) Spitz

하지마루요 괴로워해라 괴로워해 시작한다 必ずここから 카나라즈코코카라 반드시 여기부터 約束ひとつを抱きしめて 야쿠소쿠히토쯔오 다키시메테 약속 한가지를 간직하고 テレパシ-野ざらしあきらめず 테레파시- 노자라시 아키라메즈 텔레파시 버려진 물건을 포기하지말고 尖った山のむこうから 토갓-타야마노무코-카라 뾰족한 산 너머에서 朝

醒めない / Samenai (깨지않는) Spitz

마다마다사메나이 아타만나카데 로쿠다이류쿠노모노가타리가 아직 깨지 않을 거야 머릿 속에서 Rock 대륙의 이야기가 最初ガ-ンとなったあのメモリ-に 今も燒められてる 사이쇼강토낫따 아노메모리니 이마모아타타메라레테루 처음에 쾅-하고 울린 그 기억에 여전히 뜨거워지고 있어 さらに育てるつもり 사라니소닷테루츠모리 더더욱 키워나갈 거야 カリスマの服務似た 忘れてしまいたい靑い

子グマ!子グマ! / Koguma! Koguma! (아기곰! 아기곰!) Spitz

칭찬해줘 それだけで あと90年は生きられる 소레다케데 아토큐쥬넹와 이키라레루 그것만으로 앞으로 90년은 살아갈 수 있어 仕事じゃなく 少しサイケな夜 バイバイ僕の分身 시고토쟈나쿠 스코시사이케나요루 바이바이보쿠노분신 일이 아닌 조금은 사이키델릭한 밤 잘 가렴 나의 분신 幸せになってな ただ幸せになってな 시아와세니낫테나 타다시아와세니낫테나 행복해지렴, 그저 행복해지렴 あの

チェリ-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Spitz

チェリ-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니도토모도레나이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と夢(ゆめ)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ひ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きそうです 言葉(ことば)より ふれ合(あ)い求(もと)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み) 粉(こな)のように飛(と)び出(だ)す せつないどきめきです 今(いま)だけは にげないで 君(きみ)を 見(み)つめでよ やだらマジメな 夜(よる) なぜだか 泣(な)きそうになる 幸(しあわ)せは どぎれながらも 續(つづ)くのです はぐれ猿(ざれ)でも調子(ちょうし)がいいなら 必(かなら)ず 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