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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노래해 ENOB (박솔)

이 깊은 밤에 나 창가에 앉아 달에 비친 널 노래하네 전화를 걸어 너의 목소릴 듣고도 싶지만 이 깊은 밤에 나 창가에 앉아 달에 비친 널 노래하네 지금 널 그리워하며 노래하는 이 순간도 난 좋아 이런게 사랑이라면 지금 내가 널 사랑한다는 거라면 만약 내가 너에게 내 마음을 솔직하게 전한다면 이런게 사랑이라면 만약 너도 날 사랑하게 된다면 너의 손을 감...

아직도 난 ENOB (박솔)

그대 슬픔이 아직까지 내 가슴 속에 남아서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 되어서 자꾸만 눈물이 흘러서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간이 늘 새로웠던 너와의 그 추억이 날 웃게 했던 너의 그 표정이 자꾸만 희미해져서 그대가 그리워 나 아직도 오 나 잠 못 들죠 그댈 사랑하는 내 맘 점점 깊어만 지고 돌아가고 싶어 그 시간 잠시 꿈이라도 좋겠어 너를

꿈의 노래 ENOB (박솔)

흐르는 빗물 되어서 흐르고 흘러서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어 당신을 부르네 여기 이렇게 노래 부르네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 헤메이네 여기 이렇게 노래 부르네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 기다리네 여기 이렇게 노래 부르네 삶에 무게에 지나버린 세월에 어디에 흘린지도 기억나지 않는 추억이 되버린 상처로 남겨진 아련한 흔적을 따라 너를

너를 노래해 박솔

이 깊은 밤에 나 창가에 앉아 달에 비친 널 노래하네 전화를 걸어 너의 목소릴 듣고도 싶지만 이 깊은 밤에 나 창가에 앉아 달에 비친 널 노래하네 지금 널 그리워하며 노래하는 이 순간도 난 좋아 이런게 사랑이라면 지금 내가 널 사랑한다는 거라면 만약 내가 너에게 내 마음을 솔직하게 전한다면 이런게 사랑이라면 만약 너도 날 사랑하게 된다면 너의 손...

조금씩 ENOB (박솔)

조금씩 조금씩 네게 다가갈수록 수줍은 너의 미소에 빠져들수록 점점 붉게 물들어가는 이 세상을 느껴 아침에 날 깨우는 달콤한 네 목소리 하루에도 수십번씩 보는 니 사진 점점 새롭게 변하는 이 세상을 느껴 햇살이 춤추네 내 삶을 둘러싼 이 모든게 눈이 부실 듯이 아름다워져 지금 숨쉬는 이 공기마저 나에게는 특별한 걸 너로 인해 바뀐 이 세상이 따스하게 내...

위로 ENOB (박솔)

흩날리는 저 꽃잎 사이로 흩어지는 어제의 조각들 채우려 애를 써봐도 누군가 지워놓은 듯이 하얗게 텅 빈 저 하늘위로 흘린 눈물 자욱만 남아 차마 고갤 들어 쳐다볼 수 없어 초라한 내 그림자 바라볼 때 고요히 내게 다가와 주던 너

누구나 가끔은 ENOB (박솔)

가끔 모든 것이 힘에 겨울 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밥을 먹는 것조차 귀찮을 때 걸려온 전화도 받기 싫을 때 음 그래 이게 뭔가 싶을 때가 있지 음 이렇게 흘러가도 괜찮은 걸까 내 어깨 위로 지워진 짐이 무거워서 나 걸어왔던 두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아무도 모르게 나 훌쩍 떠나가고파 모두 던져버릴 그 곳으로 창가에 앉아 내려다 본 거리 지나가는 ...

미안해 ENOB (박솔)

차마 할 수 없는 모진 말들로 네게 상처 준 나의 어리석음을 부디 용서해 날 용서해 이제 다신 볼 수 없겠지 그 따듯한 너의 미소를 내 마음에 품고 있을게 깨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후회할 지도 몰라 뒤돌아서면 이 시간이 지나면 돌아가고파 울고 있을지 몰라 그래도 참아야겠지 그래야겠지 니가 느낄 아픔은 이보다 더 클테니 미안해 차라리 멈추었으면 이 순...

길 위에서 ENOB (박솔)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 걸어오는 길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그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만나 내가 지금 웃을 수 있어...

불면증 ENOB (박솔)

잠이 오질 않아 이렇게 뜬눈으로 밤을 새 짧은 휴식조차 내 맘 같지 않아 자꾸만 화가나 비가 오질 않아 가물어버린 나의 가슴엔 후회로 가득찬 그리움만 남아 여전히 보고파 많이 고장난것만 같아 다시 못쓰게 돼버린것만 같아 너만이 고칠 수 있을 것 같아 다시 나를 채워줄래? 내게 돌아와줄래? 오늘도 이렇게 뜨는 해를 보며 내쉬는 나의 한숨이 알람소리 대신...

Cry ENOB (박솔)

모두 없던 일처럼 없는 사람처럼 다 지워내고 비워내며 참아왔지만 마치 다 이해하는듯 다 괜찮다는듯 내 감정따윈 속여가며 담담한듯 웃어 너는 웃어 그렇게 웃었지만 복잡한 내 머릿속에 엉켰던 모든것들을 답답한 내 가슴속에 막혔던 모든것들을 다 풀어내도록 다 쏟아내도록 다 풀어내도록 다 쏟아내도록 풀어내도록 너는 웃어 그렇게 웃어 또 다시 웃었지만 복잡한 ...

그 숨 막힐 듯이 아름다운 ENOB (박솔)

그 숨 막힐 듯이 아름다운 너의 수줍은 미소가 고요하던 내 마음을 이렇게 흔들어 설레게 해 길을 잃어 헤메이는 어린아이같은 이런 바보같은 나에게 손을 내밀어 함께 걷네 꿈꾸게 하네 나 함께 걷네 그대와 나 길을 걷네 꿈을 꾸네 그대와 같은 꿈을 함께 걷네 그대와 나 길을 걷네 꿈을 꾸네 그대와 같은 꿈을 나 함께 걷네 그대와 나 길을 걷네 꿈을 꾸네 ...

저 잔에 담긴 물처럼 ENOB (박솔)

저 잔에 담긴 물처럼 나 그렇게 나의 안에 담겨 내 모습 그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저 잔에 담긴 물처럼 나 그렇게 너의 안에 담겨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나를 비우고 걸어간 그 길에 세상을 등지고 간 그 길에 너와 함께 간다면 그대 나와 함께 간다면 비록 캄캄한 어둠일지라도 빛 한줄기 보이지 않아도 너와 함께 간다면 그대 나와 함께 간다...

너를 노래해 박솔(Park Sol)

너를 노래해 이 깊은 밤에 나 창가에 앉아 달에 비친 널 노래하네 전화를 걸어 너의 목소릴 듣고도 싶지만 이 깊은 밤에 나 창가에 앉아 달에 비친 널 노래하네 지금 널 그리워하며 노래하는 이 순간도 난 좋아 이런게 사랑이라면 지금 내가 널 사랑한다는 거라면 만약 내가 너에게 내 마음을 솔직하게 전한다면 이런게 사랑이라면 만약 너도

너를 사랑하고도 박솔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아직도 난 박솔

아직까지 내 가슴 속에 남아서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 되어서 자꾸만 눈물이 흘러서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간이 늘 새로웠던 너와의 그 추억이 날 웃게 했던 너의 그 표정이 자꾸만 희미해져서 그대가 그리워 나 아직도 오 나 잠 못 들죠 그댈 사랑하는 내 맘 점점 깊어만 지고 돌아가고 싶어 그 시간 잠시 꿈이라도 좋겠어 너를

꿈의 노래 박솔

되어서 흐르고 흘러서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어 당신을 부르네 여기 이렇게 노래 부르네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 헤메이네 여기 이렇게 노래 부르네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 기다리네 여기 이렇게 노래 부르네 삶에 무게에 지나버린 세월에 어디에 흘린지도 기억나지 않는 추억이 되버린 상처로 남겨진 아련한 흔적을 따라 너를

길 위에서 박솔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 걸어오는 길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그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만나 내가 지금 웃을 수...

누구나 가끔은 박솔

가끔 모든 것이 힘에 겨울 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밥을 먹는 것조차 귀찮을 때 걸려온 전화도 받기 싫을 때 음 그래 이게 뭔가 싶을 때가 있지 음 이렇게 흘러가도 괜찮은 걸까 내 어깨 위로 지워진 짐이 무거워서 나 걸어왔던 두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아무도 모르게 나 훌쩍 떠나가고파 모두 던져버릴 그 곳으로 창가에 앉아 내려다 본 거리 지나...

위로 박솔

흩날리는 저 꽃잎 사이로 흩어지는 어제의 조각들 채우려 애를 써봐도 누군가 지워놓은 듯이 하얗게 텅 빈 저 하늘위로 흘린 눈물 자욱만 남아 차마 고갤 들어 쳐다볼 수 없어 초라한 내 그림자 바라볼 때 고요히 내게 다가와 주던 너

조금씩 박솔

조금씩 조금씩 네게 다가갈수록 수줍은 너의 미소에 빠져들수록 점점 붉게 물들어가는 이 세상을 느껴 아침에 날 깨우는 달콤한 네 목소리 하루에도 수십번씩 보는 니 사진 점점 새롭게 변하는 이 세상을 느껴 햇살이 춤추네 내 삶을 둘러싼 이 모든게 눈이 부실 듯이 아름다워져 지금 숨쉬는 이 공기마저 나에게는 특별한 걸 너로 인해 바뀐 이 세상이 따스...

불면증 박솔

잠이 오질 않아 이렇게 뜬눈으로 밤을 새 짧은 휴식조차 내 맘 같지 않아 자꾸만 화가 나 비가 오질 않아 가물어버린 나의 가슴엔 후회로 가득찬 그리움만 남아 여전히 보고파 많이 고장난것만 같아 다시 못쓰게 돼버린것만 같아 너만이 고칠 수 있을 것 같아 다시 나를 채워줄래 내게 돌아와줄래 오늘도 이렇게 뜨는 해를 보며 내쉬는 나의 한숨이 알람소리 대...

저 잔에 담긴 물처럼 박솔

저 잔에 담긴 물처럼 나 그렇게 나의 안에 담겨 내 모습 그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저 잔에 담긴 물처럼 나 그렇게 너의 안에 담겨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나를 비우고 걸어간 그 길에 세상을 등지고 간 그 길에 너와 함께 간다면 그대 나와 함께 간다면 비록 캄캄한 어둠일지라도 빛 한줄기 보이지 않아도 너와 함께 간다면 그대 나와 함께 간...

미안해 박솔

차마 할 수 없는 모진 말들로 네게 상처 준 나의 어리석음을 부디 용서해 날 용서해 이제 다신 볼 수 없겠지 그 따듯한 너의 미소를 내 마음에 품고 있을게 깨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후회할 지도 몰라 뒤돌아서면 이 시간이 지나면 돌아가고파 울고 있을지 몰라 그래도 참아야겠지 그래야겠지 니가 느낄 아픔은 이보다 더 클테니 미안해 차라리 멈추었으면 이...

그 숨 막힐 듯이 아름다운 박솔

그 숨 막힐 듯이 아름다운 너의 수줍은 미소가 고요하던 내 마음을 이렇게 흔들어 날 설레게 해 길을 잃어 헤매이는 어린아이 같은 이런 바보 같은 나에게 손을 내밀어 함께 걷네 꿈꾸게 하네 나 함께 걷네 그대와 나 길을 걷네 꿈을 꾸네 그대와 같은 꿈을 함께 걷네 그대와 나 길을 걷네 꿈을 꾸네 그대와 같은 꿈을 길을 잃어 헤매이는 어린아이 같은...

상처 박솔

?어느 거리였지 쏟아지던 낙엽 내 볼 위를 흘러와 화석처럼 굳었네 끝난 줄 알았던 우리의 그 아픔들 네게 준 상처가 어느새 내 손끝에 피었네 넌 이제 한참을 갔겠지 상처를 안고서 눈길을 터벅 또 터벅 조금은 나와 먼 곳으로 우리의 날들 끝내 나조차 없는 사람처럼 떨쳐 낼 수 없는 모질던 그 시간들 네게 준 상처가 어느새 꽃이 되어 피어나 사랑이 되고 ...

어떤 그리움 박솔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은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 앞길을 비추네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한 잔의 추억 박솔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마시자 마셔버리자마시자 마셔버리자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

Cry 박솔

모두 없던 일처럼없는 사람처럼다 지워내고 비워내며참아왔지만마치 다 이해하는듯다 괜찮다는듯내 감정따윈 속여가며담담한듯 웃어너는 웃어 그렇게 웃었지만복잡한 내 머릿속에엉켰던 모든것들을답답한 내 가슴속에막혔던 모든것들을다 풀어내도록다 쏟아내도록다 풀어내도록다 쏟아내도록풀어내도록너는 웃어 그렇게 웃어또 다시 웃었지만복잡한 내 머릿속에엉켰던 모든것들을답답한 내...

내가 말했잖아 박솔 & 여리밴드

내가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 땐 울어버리라고 슬픔이 넘칠 땐 차라리 웃어버려 소녀야 왜 또 이 밤 이다지도 행복할까 아이야 왜 또 이 밤 이다지도 서글플까 내가 말했잖아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oh oh 소녀야 왜 또 이 밤 이다지도 행...

내가 말했잖아 박솔, 여리밴드

내가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 땐 울어버리라고 슬픔이 넘칠 땐 차라리 웃어버려 소녀야 왜 또 이 밤 이다지도 행복할까 아이야 왜 또 이 밤 이다지도 서글플까 내가 말했잖아 (말했잖아)기쁠 땐 웃어버리라고복사꽃 두 뺨이 (두 뺨이)활짝 필 때까지 oh oh소녀야 왜 또 이 밤 이다지도...

노래해 세븐틴

나의 마음 멜로디로 담은 노래 너를 노래해 지금부터 이 노래 너만이 너만이 너만이 너만이 다 너만이 다 가져 줘 그니까 내 말은 Alright 널 다 알고 싶었다고 Oh no 알잖아 내 맘 Wait bebe Wait bebe Oh 내 심장의 템포는 늘 똑같아 커져가는 심장 소리 Boom Boom Boom Boom Oh yeh 내겐 Alphabet

아직도 난 박솔(Park Sol)

슬픔이 아직까지 내 가슴 속에 남아서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 되어서 자꾸만 눈물이 흘러서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간이 늘 새로웠던 너와의 그 추억이 날 웃게 했던 너의 그 표정이 자꾸만 희미해져서 그대가 그리워 나 아직도 오 나 잠 못 들죠 그댈 사랑하는 내 맘 점점 깊어만 지고 돌아가고 싶어 그 시간 잠시 꿈이라도 좋겠어 너를

노래해 허정

노래해 아직도 노래해 니가 그토록 말리던 그 노래 쉼 없이 하루를 살아도 내 삶은 나아지지가 않는데 그래 니 말대로 끝이 보이질 않아 그래 노래해 오늘도 노래해 내 슬픔을 들어주던 너는 없지만 살다가 비틀댄다 해도 내 전부인 너와 바꾼 야속한 삶이라 숨만 쉬며 난 미친 듯이 노래해 잊은 듯 지운 듯 살다가 오늘도 이 무대에서 너를 찾는다 알아 니 말대로

꿈의 노래 박솔(Park Sol)

빗물 되어서 흐르고 흘러서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어 당신을 부르네 여기 이렇게 노래 부르네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 헤메이네 여기 이렇게 노래 부르네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 기다리네 여기 이렇게 노래 부르네 삶에 무게에 지나버린 세월에 어디에 흘린지도 기억나지 않는 추억이 되버린 상처로 남겨진 아련한 흔적을 따라 너를

노래해 박계영,권요셉

넌 내게 찾아와 사랑을 속삭였지 우리 둘만의 아름다운 꿈 넌 내게 다가와 노래를 선물했지 너에게 달려가는 이 마음 솜사탕 같은 달콤한 바람에 몸을 맡겨봐 하늘에 떠있는 흰 구름처럼 파란 하늘에 고백했던 이 마음도 이젠 용기 내어 불러볼 거야 I want to go 난 너를 향해 달린다 숨겨 왔던 설렘 그 맘을 품고서 파란 하늘에

너를 노래해 노지훈

어두운 밤 깊은 곳에서 널 보냈지 너는 날 잊은 듯 잘 지내겠지 깜깜한 밤 깊은 곳에서 널 그리며 눈물로 너를 노래해 우리 걷던 그 거리에서 나 홀로 홀로 멍하니 또 걸어보네 너와 나의 추억들이 쌓인 곳 그곳엔 너와 나의 상처뿐 알잖아 너 하나 밖에 없는 나니까 맞잖아 우리 사랑했잖아 아직도 너 하나 밖에 난 모르는 바보같은 남자니까

너를 노래해 사랑이님과 함께

어두운 밤 깊은 곳에서 널 보냈지 너는 날 잊은 듯 잘 지내겠지 깜깜한 밤 깊은 곳에서 널 그리며 눈물로 너를 노래해 우리 걷던 그 거리에서 나 홀로 홀로 멍하니 또 걸어보네 너와 나의 추억들이 쌓인 곳 그곳엔 너와 나의 상처뿐 알잖아 너 하나 밖에 없는 나니까 맞잖아 우리 사랑했잖아 아직도 너 하나 밖에

아직도 노래해 쿼바디스

Yeah I don't do a that 너를 처음 봤을 때 우리 진짜 어린 마음에 서로 사랑했을 때 난 하늘 보며 노래해 누가 들었으면 해서 그게 꿈이 아닐 때 널 다시 봤으면 해 Yeah I don't do a that 너를 처음 봤을 때 우리 진짜 어린 마음에 서로 사랑했을 때 난 널 보면서 노래해 네가 들었으면 했어 이젠 네가 아닌데 왜 난 아직 노래해

16 (박솔 Of 솔루션스 Ver.) mayyo (메이요)

?울었던 아기야 안녕 커버린 네가 웃기지 숨만 쉬고 있던 나는 눈물을 이젠 모르지 파도가 좋아 보여 바람이 불어 와요 앞으로 뛰었다가 또 뒤로 밀려가 bring me a surfing board papa you know that I\'m not a good surfer breathing for your life blessings for your lif...

위로 박솔(Park Sol)

03. 위로 흩날리는 저 꽃잎 사이로 흩어지는 어제의 조각들 채우려 애를 써봐도 누군가 지워놓은 듯이 하얗게 텅 빈 저 하늘위로 흘린 눈물 자욱만 남아 차마 고갤 들어 쳐다볼 수 없어 초라한 내 그림자 바라볼 때 고요히 내게 다가와 주던 너

누구나 가끔은 박솔(Park Sol)

04. 누구나 가끔은 가끔 모든 것이 힘에 겨울 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밥을 먹는 것조차 귀찮을 때 걸려온 전화도 받기 싫을 때 음 그래 이게 뭔가 싶을 때가 있지 음 이렇게 흘러가도 괜찮은 걸까 내 어깨 위로 지워진 짐이 무거워서 나 걸어왔던 두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아무도 모르게 나 훌쩍 떠나가고파 모두 던져버릴 그 곳으로 창가에 앉아...

길 위에서 박솔(Park Sol)

08. 길 위에서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 걸어오는 길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그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만나 내...

미안해 박솔(Park Sol)

05. 미안해 차마 할 수 없는 모진 말들로 네게 상처 준 나의 어리석음을 부디 용서해 날 용서해 이제 다신 볼 수 없겠지 그 따듯한 너의 미소를 내 마음에 품고 있을게 깨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후회할 지도 몰라 뒤돌아서면 이 시간이 지나면 돌아가고파 울고 있을지 몰라 그래도 참아야겠지 그래야겠지 니가 느낄 아픔은 이보다 더 클테니 미안해 차라리...

MADNESS (feat. 유일(U1)) Pure 100%, 박솔

달려들지 Like a fire뒤흔들지 up and down전부 가로질러가(Turn on kickdown)긁어대지 With my tyre거칠게 더 한바탕Do it faster in my styleIt's all for you휩쓸 듯 Move it now (휩쓸 듯 move it now)불붙어도 난 몰라 (불붙어도 난 몰라)이끌리듯 전부내 발끝에 닿은 이...

노래해 멋쟁이들

노 래 해 허유뫼/전예진 작사, 허유뫼 작곡 - 1 절 -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워 그럴땐 노래해 (노래해) 차밀리는 도로에서 꼼짝도 못할때 그럴땐 노래해 (노래해) 직장생활 스트레스 팍팍 쌓여 골아플때 그럴떈 노래해 (노래해) 오랫만에 애인과의 데이트날 왠 야근 그럴땐 그럴땐 - 후렴 -

노래해 예다밴드

주님을 노래 오늘도 노래 날마다 주님만을 기뻐찬양 경배해 주님을 노래 온맘을 다해 오늘도 기쁨으로 주를 향해 춤추네 주를 바라보는 이순간 사랑의 노래 멈출수 없네 노래해 춤추네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나 항상 주를 감사해 경배해 나는 멈출수 없네 주를 향한 나의 노래 주님을 노래 오늘도 노래 한 걸음 걸음마다 주가 인도하시네

노래해 푸른초록

사실은 말야 잘 모르겠어 지금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바라던 대로 이뤄진다는 거 이젠 알아 중요하지 않아 언제 이렇게 컸나 웃음만 나는 지난 잘못들은 어때 웃어넘기자 모두 흘러 지나간 거야 아침엔 가벼운 산책 커피는 진하게 내려 침대에 누워 뒹굴다 슬플 땐 노래해 아침엔 가벼운 산책 커피는 진하게 내려 침대에 누워 뒹굴다 슬플 땐 노래해 아니 벌써 시간이 제대로

노래해 동욱 에스

집에 오는 발걸음을 재촉하기 싫어 똑같은 하루는 의미 없이 오늘도 흘러가네 늘 그렇듯 내 하루는 고된 하루는 아니지만 고민된 하루지 한 것도 없이 피로만 쌓여가 난 노래해 저 달이 붉어질 때까지 언젠간 나의 이 노래도 이 외침도 모두 알게 될 거야 난 노래해 저 새들이 깨어날 때까지 웅크려있던 내 날개도 언젠가는 펼치는 날이 올 거야 걸리지도 않던 감기는 계절이

너를 노래해(feat.쇼리) 노지훈

어두운 밤 깊은 곳에서 널 보냈지 너는 날 잊은 듯 잘 지내겠지 깜깜한 밤 깊은 곳에서 널 그리며 눈물로 너를 노래해 우리 걷던 그 거리에서 나 홀로 홀로 멍하니 또 걸어보네 너와 나의 추억들이 쌓인 곳 그곳엔 너와 나의 상처뿐 알잖아 너 하나 밖에 없는 나니까 맞잖아 우리 사랑했잖아 아직도 너 하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