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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い月 Dir en grey

釘付けにされた僕 아카이소라아오이츠키 쿠기즈케니사레타보쿠 あかそらあおつき くぎづけにされたぼく 붉은 하늘 푸른 달 못 박혀진 나 無理失理埋め翔まれた 僞造の夢が こびり付き 무리야리우메코마레타 기조우노유메가 코비리츠키 むりやりうめこまれた ぎぞうのゆめが こびりつき 억지로 파묻혀진 위조의 꿈이 떠나지 않아 落ちる廻る落ちる 墮落の底へ 不樣

ZAN Dir en grey

唾液塗れにした 다에키마미레니시타 타액투성이가 되었던 冷めた體は 아오사메타카라다와 파랗게 식어버린 몸은 視界にへばりつた 시카이니헤바리츠이타 눈앞에 붙어있었다.

Zan Dir en grey

殘 ~ ZAN 唾液塗れにした 다에키마미레니시타 타액투성이가 되었던 冷めた體は 아오사메타카라다와 파랗게 식어버린 몸은 視界にへばりつた 시카이니헤바리츠이타 눈앞에 붙어있었다.

殘-ZAN- Dir en grey

冷めた體は 아오사메타카라다와 파랗게 식어가는 몸은 視界にへばりつた 시카이니헤바리츠이타 눈앞에 있었다. 歪めた殘酷繪 유가메타장꼬쿠카이 일그러져버린 잔혹한 광경이 無情にも朽ちてく 무죠오니모쿠치테쿠 무정하게 없어져 버린. 短し命舞う 미지카시이노치마우 짧은 운명이 춤춘다.

雎 pZanp Dir en grey

唾液塗れにした 다에키마미레니시타 타액투성이가 되었던 冷めた體は 아오사메타카라다와 파랗게 식어버린 몸은 視界にへばりつた 시카이니헤바리츠이타 눈앞에 붙어있었다.

殘(쟌)[해석까지] Dir en grey

殘 唾液塗れにした 冷めた體は 視界にへばりつた 歪めた殘酷繪 無情にも朽ちてく 短し命舞う 最後に見た記憶 笑う君. . . 殺め PSYCHO 歪む 週る中 PSYCHO 殘酷のまま 君が 君が笑う 君が 僕は PSYCHO PASTTRAP PSYCHO PASTTRIP by. . .

Umbrella (LIVE) Dir en grey

umbrella 詩:京 曲:shinya pathetic 冷凍 食品 解凍 pathetic 레이도우 쇼쿠힝 카이토우 pathetic 냉동 식품 해동 幼だけだろ 汚だけだろ 醜だけだろ オ-ドブル 하카나이다케다로 키타나이다케다로 미니쿠이다케다로 오-도브루 덧없을뿐이겠지 더러울 뿐이겠지 추할 뿐이겠지 오드블루 甘pathetic pathetic

Umbrella Dir en grey

pathetic 冷凍 食品 解凍 pathetic 레이도우 쇼쿠힝 카이토우 pathetic 냉동 식품 해동 幼だけだろ 汚だけだろ 醜だけだろ オ-ドブル 하카나이다케다로 키타나이다케다로 미니쿠이다케다로 오-도브루 덧없을뿐이겠지 더러울 뿐이겠지 추할 뿐이겠지 오드블루 甘pathetic pathetic グロpathetic 아마이

Dir en grey

冷めた體は (아오자메타카라다와) 창식했던 몸은 視界にへばりつた (시카이니헤바리츠이타) 시야에 꼭 달라붙은 歪めた殘酷繪 (유가메타무고시에) 삐뚤어진 잔혹한 그림 無情にも朽ちてく (무죠우니모쿠치테쿠) 무정에 헛되이 죽어버려 短し命舞う (미지카시이노치마우) 짧은 생명의 춤이 最後に見た記憶 (사이고니미타키오쿠) 최후에

egnirys cimredopyh and an Injection Dir en grey

egnirys cimredopyh an injection ────────────────── 詩 : ★京★ 曲 : Toshiya あるの漆明日をずっと見てた瞳孔開きながら (아루츠키노쿠로이아시타오즛-토미테이타도우코우아키나가라) 어느 검은달의 내일을 계속 바라보고있었던 눈동자를 열면서 昨日吊るされた漆描瞳だけ光ってるギラギラ (키노우치루사레타쿠로이네코히토미다케히캇-테루기라기라

egnirys cimredopyh an injection mix Dir en grey

egnirys cimredopyh an injection ────────────────── 詩 : ★京★ 曲 : Toshiya あるの漆明日をずっと見てた瞳孔開きながら (아루츠키노쿠로이아시타오즛-토미테이타도우코우아키나가라) 어느 검은달의 내일을 계속 바라보고있었던 눈동자를 열면서 昨日吊るされた漆描瞳だけ光ってるギラギラ (키노우치루사레타쿠로이네코히토미다케히캇-테루기라기라

AN INJECTION Dir en grey

あるの漆明日をずっと見てた瞳孔開きながら (아루츠키노쿠로이아시타오즛-토미테이타도우코우아키나가라) 어느 검은달의 내일을 계속 바라보고있었던 눈동자를 열면서 昨日吊るされた漆描瞳だけ光ってるギラギラ (키노우치루사레타쿠로이네코히토미다케히캇-테루기라기라) 내일을 무시당했던 검은 고양이눈만이 번쩍번쩍 빛나고 있어 あるの緋僕を見てる瞳孔開きながら

Enirys Cimredopyh an Injection Dir en grey

Enirys Cimredopyh an Injection あるの漆明日をずっと見てた瞳孔開きながら (아루츠키노쿠로이아시타오즛토미테이타도우코우아키나가라) 어느 검은달의 내일을 계속 바라보고있었던 눈동자를 열면서 昨日吊るされた漆描瞳だけ光ってるギラギラ (키노우치루사레타쿠로이네코히토미다케히캇테루키라키라) 내일을 무시당했던 검은 고양이눈만이

Egnirys Cimredopyh An Injectio Dir en grey

あるの漆明日をずっと見てた瞳孔開きながら (아루츠키노쿠로이아시타오즛토미테이타도우코우아키나가라) 어느 검은달의 내일을 계속 바라보고있었던 눈동자를 열면서 昨日吊るされた漆描瞳だけ光ってるギラギラ (키노우치루사레타쿠로이네코히토미다케히캇테루키라키라) 내일을 무시당했던 검은 고양이눈만이 번쩍번쩍 빛나고 있어 あるの緋僕を見てる瞳孔開きながら

umbrella Dir en grey

pathetic 冷凍 食品 解凍 pathetic 레이도우 쇼쿠힝 카이토우 pathetic 냉동 식품 해동 幼だけだろ 汚だけだろ 醜だけだろ オ-ドブル 하카나이다케다로 키타나이다케다로 미니쿠이다케다로 오-도브루 덧없을뿐이겠지 더러울 뿐이겠지 추할 뿐이겠지 오드블루 甘pathetic pathetic グロpathetic 아마이 pathetic

OBSCURE Dir en grey

OBSCURE 吊るした紅今宵で幾つ 「…」 츠루시타쿠즈키코요이데이쿠츠 매달린 붉은 달은 오늘밤으로 얼마나 合わな肌と肌を食して深みのどこへ沈む 아와나이하다토하다오쇼쿠시테후카미노도코에시즈무 맞지않는 살과 살을 먹고 깊은 어딘가로 가라앉는다.

かすみ Dir en grey

林檎飴片手に泣た  사과맛 사탕을 한 손에 든 채 울고 있었다 링고아메 카타테니 나이테이타 讀み葬の闇へ 달이 비치는 장례식의 어둠으로 츠키요미 소오노 야미에 「ねえママは何處にるの?」 「엄마는 어디 있어?」

かすみ Dir en grey

林檎飴片手に泣た… 사과맛 사탕을 한 손에 든 채 울고 있었다... (링고아메 카타테니 나이테이타) 讀み葬の闇へ 달이 비치는 장례식의 어둠으로. (츠키요미 소오노 야미에) 「ねえママは何處にるの?」 「엄마는 어디 있어?」

理由 Dir en grey

85日土曜日 空に雲は無く (하치가츠이츠카도요오비 소라니쿠모와나쿠) 8월 5일 토요일.

Mazohyst of decadence Dir en grey

Mazohyst of decadence 生み落とされる子供 罪の意識の無大人 落とされ (우미오토사레루코도모 츠미노이시키노나이오토나 오토사레) 태어난 어린아이, 죄의식이 없는 어른, 죽여버려 名前も無僕 何故ここにるのかさえ 解らなけれど (나마에모나이보쿠 나제코코니이루노카사에 와카라나이케레도) 이름도 없는 나.

Mazohyst Of Decadence Dir en grey

生み落とされる子供 罪の意識の無大人 落とされ (우미오토사레루코도모 츠미노이시키노나이오토나 오토사레) 태어난 어린아이, 죄의식이 없는 어른, 죽여버려 名前も無僕 何故ここにるのかさえ 解らなけれど (나마에모나이보쿠 나제코코니이루노카사에 와카라나이케레도) 이름도 없는 나.

蜜と唾 Dir en grey

show . lie . mad . sexual 1 . sad . sexually . 2 . sad . sexually show . lie . mad . sexual 1 . sad . sexually . 2 . sad . sexually 1224日また一人わなに落ちたね (쥬우니가츠니쥬우이치마타히토리와나니오치타네) 12월 24일엔 다시 혼자 빠져버려

朔 / Saku (초하루) DIR EN GREY

 FUCK OFF AND WIPE [GET BACK MY MERRILY MEMORY] UNDER THE SUN せせら笑うかの樣に白日の下 さらけ出したのどかに流れる赤の川 세세라와라우카노요-니 하쿠지츠노시타 사라케다시타노도카니 나가레루아카노카와 비웃듯이 내리쬐는 태양 아래 드러낸 한가로이 흐르는 붉은 강 死骸で作った山道をお前たちは笑

Audrey Dir en grey

아마에테 미에나이 후리오) 그저 난 어리광부리는걸 못본척하는거야 言葉無くすのも夜を求め合えれば (코토바 나쿠스노모이이 요루오모토메 아에레바) 할말을 잃어도 좋아.

朔 -Saku- Dir en grey

off AND WIPE Get back my merrily memoly Under the sun せせら笑うかの樣に白日の下  さらけ出したのどかに流れる赤の川 세세라와라우카노요-니 하쿠지츠노 모토 사라케다시타 노도카니 나가레루 아카노 가와 비웃듯이 내리쬐는 태양 아래 드러낸 한가로이 흐르는 붉은 강 死骸で作った山道をお前たちは笑

朔 -saku-(single) Dir en grey

OFF FUCK OFF AND WIPE [GET BACK MY MERRILY MEMORY] UNDER THE SUN せせら笑うかの樣に白日の下 さらけ出したのどかに流れる赤の川 세세라와라우카노요-니 하쿠지츠노 시타 사라케다시타 노도카니 나가레루 아카노 가와 비웃듯이 내리쬐는 태양 아래 드러낸 한가로이 흐르는 붉은 강 死骸で作った山道をお前たちは笑

Dir en grey

FUCK OFF FUCK OFF AND WIPE [GET BACK MY MERRILY MEMORY] UNDER THE SUN せせら笑うかの樣に白日の下 さらけ出したのどかに流れる赤の川 세세라와라우카노요-니 하쿠지츠노 시타 사라케다시타 노도카니 나가레루 아카노 가와 비웃듯이 내리쬐는 태양 아래 드러낸 한가로이 흐르는 붉은 강 死骸で作った山道をお前たちは笑

砂上の唄 Dir en grey

砂上の唄 「모래위의 노래」 映す四の季節 砂上の唄消えてゆく 우츠스시가츠노키세츠 사죠우노우타키에테유쿠 비추는 4월의 계절 모래위의 노래는 사라져 간다. 底は暗果てしな明日さ 出逢う別れ 靑空の元 소코와쿠라이하테시나이아스사 데아우와카레 아오이소라노모토 그 곳은 끝없이 어두운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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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からもう二ケ (아레카라모우후카게쯔) 그후로 이미 2개월 鳥籠の中で飼われてた (토리카고노나카데카와레테이타) 새장속에서 기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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脈 got for gimmick...devise さあ眠りましょう 夢を見よう 血-土-噓'-空 자아 잠이 듭시다 꿈을 꾸세요 피-흙-거짓말-하늘 體'內'に吐き出して 體'-神-箱-獸' 살을 토해내어 몸-정신-상자-가축 お樣' 綺麗でしょう 香-首-민-黑' 달님은 아름답군요 향-머리-미끼-흑 あの人は壁の中...

蜜と唾 Dir en grey

어서 눈을 떠봐.. 1224日また一人わなに落ちたね 쥬우니가츠니쥬우이치마타히토리와나니오치타네 12월 24일엔 다시 혼자 빠져버려 Q+Ⅱの君をなめつくしたなら 큐니노키미오나메츠쿠시타나라 Q+Ⅱ의 너를 모조리 핥아먹는다면.. 薔薇薔薇にしてみようか 바라바라니시테미요우카 장미더미에 넘어가볼까?

Dir en grey

脈 作詞/京 作曲/Dir en grey got for gimmick...devise さあ眠りましょう 夢を見よう 血-土-噓'-空 자아 잠이 듭시다 꿈을 꾸세요 피-흙-거짓말-하늘 體'內'に吐き出して 體'-神-箱-獸' 살을 토해내어 몸-정신-상자-가축 お樣' 綺麗でしょう 香-首-민-黑' 달님은 아름답군요 향-머리-미끼-흑

Dir en grey

got for gimmick...devise さあ眠りましょう 夢を見よう 血-土-噓'-空 사아 네무리마쇼 유메오미요 자아 잠이 듭시다 꿈을 꾸세요 피-흙-거짓말-하늘 體'內'に吐き出して 體'-神-箱-獸' 타이나이니 하키다시테 살을 토해내어 몸-정신-상자-가축 お樣' 綺麗でしょう 香-首-민-黑' 오쯔키사마 키레이데쇼 달님은 아름답군요

脈 -Myaku- Dir en grey

Got for gimmick Devise さあ眠りましょう 夢を見よう 血-土-噓'-空 사아 네무리마쇼 유메오미요 자아 잠이 듭시다 꿈을 꾸세요 피-흙-거짓말-하늘 體'內'に吐き出して 體'-神-箱-獸' 타이나이니 하키다시테 살을 토해내어 몸-정신-상자-가축 お樣' 綺麗でしょう 香-首-민-黑' 오쯔키사마 키레이다네 달님은 아름답군요

JEALOUS[해석까지] Dir en grey

JEALOUS 心(こころ)は傷(きず)つて癒(や)せずに 코코로와키즈츠이테이야세즈니 마음은 상처받고 아물지 않게 色(ろ)あせてゆく 이로아세테유쿠 퇴색되어 간다 愛(あ)は崩(くず)れゆくAh中(なか)で 아이와쿠즈레유쿠아나카데 사랑은 무너져 가는 가운데 花(はな)と(さ)き亂(みだ)れて...

Jealous Dir en grey

JEALOUS 心(こころ)は傷(きず)つて癒(や)せずに 코코로와키즈츠이테이야세즈니 마음은 상처받고 아물지 않게 色(ろ)あせてゆく 이로아세테유쿠 퇴색되어 간다 愛(あ)は崩(くず)れゆくAh中(なか)で 아이와쿠즈레유쿠아나카데 사랑은 무너져 가는 가운데 花(はな)と(さ)き亂(みだ)れて...

Jealous[독/해/음] Dir en grey

心(こころ)は傷(きず)つて癒(や)せずに 코코로와키즈츠이테이야세즈니 마음은 상처받고 아물지 않게 色(ろ)あせてゆく 이로아세테유쿠 퇴색되어 간다 愛(あ)は崩(くず)れゆくAh中(なか)で 아이와쿠즈레유쿠아나카데 사랑은 무너져 가는 가운데 花(はな)と(さ)き亂(みだ)れて... 하나토사키미다레테 꽃은 만발하고...

太陽の碧 Dir en grey

太陽の碧 (태양의벽) 作詞: 京   作曲: 薰 야키즈꾸요오나코코로가 燒き付くような心が  타버릴 듯한 마음이 스즈노네노칸지떼루 鈴の音を感じてる 방울 소리를 느끼고 있다 나라나이뎅와오 鳴らな電話を  울리지 않는 전화를 미쯔메떼이타깟따 見つめてたかった 계속 바라보고 있고 싶었다 마찌카도오마가루또스구 街角を曲がるとすぐ

太陽の碧 (태양의 벽) Dir en grey

太陽の碧 야키즈꾸요오나코코로가 燒き付くような心が  늘어 붙어버린 듯한 마음이 스즈노네오칸지떼루 鈴の音を感じてる 방울 소리를 느끼고 있다 나라나이뎅와오 鳴らな電話を  울리지 않는 전화를 미쯔메떼이타깟따 見つめてたかった 계속 바라보고 있고 싶었다 마찌카도오마가루또스구 街角を曲がるとすぐ  길모퉁이를 따라 돌면 바로

太陽の碧 (태양의벽) Dir en grey

太陽の碧 (태양의벽) 作詞: 京   作曲: 薰 야키즈꾸요오나코코로가 燒き付くような心が  늘어 붙어버린 듯한 마음이 스즈노네노칸지떼루 鈴の音を感じてる 방울 소리를 느끼고 있다 나라나이뎅와오 鳴らな電話を  울리지 않는 전화를 미쯔메떼이타깟따 見つめてたかった 계속 바라보고 있고 싶었다 마찌카도오마가루또스구 街角

Dir en grey

got for gimmick...devise さあ眠りましょう 夢を見よう 血-土-噓'-空 사아 네무리마쇼 유메오 미요 자아 잠이 듭시다 꿈을 꾸세요 피-흙-거짓-하늘 體'內'に吐き出して 體'-神-箱-獸' 타이나이니 하키다시떼 살을 토해내어 몸-정신-상자-가축 お樣' 綺麗でしょう 香-首-민-黑' 오쯔끼사마 키레이데쇼 달님은 아름답군요

RED...[em] Dir en grey

[em] 部屋には紅色の壁に架けたロザリオと (헤야니와베니이로노카베니카케타로자리오토) 방에는 선홍색의 벽에 걸린 로자리오와 散らばる花びら香るここに君が居な (치라바루하나비라카오루코코니키미가이나이) 흩어진 꽃잎 향기가 풍기는 여기에 네가 없어 ベルベットのソファ-の上で目蓋下ろした灰の夢は靜かに (베루벳토노소파노우에데마부타오로시타하이노유메와시즈카니

Red…[em] Dir en grey

部屋には紅色の壁に架けたロザリオと (헤야니와베니이로노카베니카케타로자리오토) 방에는 선홍색의 벽에 걸린 로자리오와 散らばる花びら香るここに君が居な (치라바루하나비라카오루코코니키미가이나이) 흩어진 꽃잎 향기가 풍기는 여기에 네가 없어 ベルベットのソファ-の上で目蓋下ろした灰の夢は靜かに (베루벳토노소파노우에데마부타오로시타하이노유메와시즈카니) 벨벳

Cube Dir en grey

鬼さんこちら手の鳴る方へ 오니상코치라테노나루호우에 귀신님 이쪽 손이 울리는 쪽에 祇園で遊んだ幼日を 每日每晩子守歌と三日背にゆらゆら 기온데아손다오사나이히오 마이니치마이방 코모리우타토 미카즈키 세니유라유라 쿄토야시까 신사에서 놀았던 어린 날을 매일밤 아이들의 ?

[KR]cube dir en grey

출처-벅스뮤직 鬼さんこちら手の鳴る方へ 오니상코치라테노나루호우에 귀신님 이쪽 손이 울리는 쪽에 祇園で遊んだ幼日を 每日每晩子守歌と三日背にゆらゆら 기온데아손다오사나이히오 마이니치마이방 코모리우타토 미카즈키 세니유라유라 쿄토야시까 신사에서 놀았던 어린 날을 매일밤 아이들의 ?

[KR]Cube - (완벽) Dir en grey

鬼さんこちら手の鳴る方へ 오니상코치라테노나루호우에 -귀신님 오른쪽 손의 울리는 쪽에 祇園で遊んだ幼日を 每日每晩子守歌と三日背にゆらゆら 기온데아손다오사나이히오 마이니치마이방 코모리우타토 미카즈키 세니유라유라 -유흥가에서 놀았던 어린 날을 매일 매일밤 자장가와 초승달 등 뒤로 흔들흔들 日本人形の樣な君は 表情一つ變えなままで 니혼닌교노요우나키미와

[KR]cube Dir en grey

鬼さんこちら手の鳴る方へ (오니상코치라테노나루호우에) 귀신님 이쪽 손이 울리는 쪽으로 祇園で遊んだ幼日を 每日每晩子守歌と三日背にゆらゆら (기온데아손다오사나이히오 마이니치마이방 코모리우타토 미카즈키 세니유라유라) 유흥가에서 놀았던 어린 날을 매일 매일 자장가와 초승달을 등지고 흔들흔들 日本人形の樣な君は 表情一つ變えなままで (니혼닌교노요우나키미와

RED…[em] DIR EN GREY

部屋には紅色の壁に架けたロザリオと 헤야니와베니이로노카베니카케따로자리오또 방에는 선홍색의 벽에 걸린 로사리오(묵주)와 散らばる花びら香るここに君が居な 치라바루하나비라카오루코코니키미가이나이 흩어진 꽃닢 향기가 나는 이곳에 네가 없어 ベルベットのソファーの上で目蓋下ろした灰の夢は靜かに 베루벳또노소파-노우에데마부타오로시따하이노유메와시즈카니 벨벳소파 위에 눈꺼풀을 내린(눈을

羅刹國 Dir en grey

麝香遠放つ變貌は 샤코우오하나츠헨 보우와 사향을 발하는 변모는 朧夜に映し 오보로즈키요니우츠시 어두운 달밤에 비치고 亂れ·絡繰·不埰故 미다레 후라치 흩어짐·얽힘·건방진 모습 千里眼見通せぬ 邪鬼 센-리간미토오세누 쟈키 천리안으로도 보기 어려운 사귀 己遠變えた 修羅の道 오노레오카에타 슈라노미치 자신을 변화시킨 수라의 길

羅刹國 Dir en grey

詩 : 京 曲 : Dir en Grey 麝香遠放つ變貌は 쟈코우오하나츠헨-보우와 사향을 발하는 변모는 朧夜に映し 오보로즈키요니우츠시 어두운 달밤에 비치고 亂れ·絡繰·不埰故 미다레 후라치 흩어짐·얽힘·건방진 모습 千里眼見通せぬ 邪鬼 센-리간미토오세누 쟈키 천리안으로도 보기 어려운 사귀 己遠變えた 修羅の道 오노레오카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