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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퉁이를 돌아서면 니가 서 있을듯 (Feat.Rujy) 태륜

저모퉁이만 돌아서면 네가 서있을듯.. Verse2> 첫번째 두번째 모퉁이를 돌아도 하루 또 이틀 내 손가락을 다 펴도 보이지 않아 대체 지금넌 어디를 향해 가고있는거니..

동성로 블루스 발수건

참으로 오랜만에 본 앞산 전망대에선 옛기억 일부가 하나둘 새록새록 나고 세월과 함께 변해버린 동성로 거리에선 옛친구 만나듯 반갑게 돈가스를 썬다 억지로 덮어 두었던 너와의 기억들은 이제는 무뎌져 꺼내도 될만큼 지났다 했는데 가끔씩 꺼내 보면서 나혼자 웃는것도 아직은 이른가 너무나 생생해 엊그제 일같다 골목 돌아서면 만날까 멀리 손흔들며 웃을까 조수석

해변으로 가요 (Feat. LuK2) (Summer Night Mix) 태륜

지금 바다 아무도 나를 안봐 처음은 화끈 하게 지금은 다끝 났네 그 때 누가 날보고 손짓해 당신은 보기힘들게 솔직해 이바다에 내가제일 꼴찌네 그럼어때 내꺼라고 못질해 남자친구가 있건 없건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건 내일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이 행복했다 느끼는 것 밤 하늘의 별만큼 해변가의 여자만큼 많은 것들 하지만 너 만은 한 명뿐

그저 언덕 밑 많은 사람들중 하나니까 태륜

꿈꾸며 미소짓던우리가 더이상 힘에 붙혀 이 사랑을 놓으려해 이제 우리는 그만해 이정도면 서로에게 충분해 사랑한다는 또 지켜야 하는 그 이유로 수많은 밤을 괴로워하며 많은 날을 엮어왔지 우리의 마음은 어쩜 오래전부터 거짓 그걸 알면서도 서로 아파할 날들 때문에 참아왔지 이제 나는 놓으려해 우리의 끈 니가

해변으로 가요 태륜

태륜 - 해변으로 가요 (Feat.임지혜)☆ 올라가는 온도만큼 몸에서 나는 땀만큼 집이건 회사건 짜증나 더워 몰라다 버리고 도망가 오늘은 떠나 바다 목적은 뻔하잖아 차림은 화끈하게 목표는 당근앞에 사이다 마시는 쌔끈한 비키니 근데 내가 가니 왜 길을 비키니 이상하게 보는 눈 빛에 시치미 뚝 떼고 애타서나 미치지 여기서 사랑을 원하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다시 돌아와 태륜

이 도시를 떠날래 배낭을 쥐어매 꿈으로 향하는 작지만 큰 여행 이 곳은 끔직해 가끔 난 멈칫해 잔인해 사람은 모두 다 믿을게 못되 봄 꿈의 정원, 커다란 공원 춥지만 상쾌한 바람, 햇볕 들, 넓고 푸른 언덕 집 여름 끈적한 땀, 상쾌한 밤 공기 맥주, 새벽이슬, 새벽안개 할일없는 빈둥거림 가을 낙엽, 후드티에 반바지 담배, 쓸...

해변으로 가요 (Feat. 임지혜) 태륜

올라가는 온도만큼 몸에서 나는 땀만큼 집이건 회사건 짜증나 더워 몰라다 버리고 도망가 오늘은 떠나 바다 목적은 뻔하잖아 차림은 화끈하게 목표는 당근앞에 사이다 마시는 쌔끈한 비키니 근데 내가 가니 왜 길을 비키니 이상하게 보는 눈 빛에 시치미 뚝 떼고 애타서나 미치지 여기서 사랑을 원하진 않아 재밌는 여자를 만나 공 놀이 하자 그니까 나랑가자 오늘...

해변으로 가요 (Inst.) 태륜

올라가는 온도만큼몸에서 나는 땀만큼집이건 회사건 짜증나 더워아 몰라 다 버리고 도망가오늘은 떠나 바다 목적은 뻔하잖아차림은 화끈하게 목표는 당근앞에사이다 마시는 쌔끈한 비키니근데 내가 가니 왜 길을 비키니이상하게 보는 눈 빛에 시치미뚝 떼고 애타서 나 미치지여기서 사랑을 원하진 않아재밌는 여자를 만나공 놀이 하자 그니까 나랑가자오늘하루 나만봐봐모든 걸...

Christmas Drama (Feat. 태륜) 레드팡

춤에 쓰러지지 못하게 이 거리에 모두를 하늘이 축복해 그래 오늘만큼은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평화로와 함께 손에 손을 잡고 노래 부르세 사실 저기 하얀 눈은 차가워 하지만 왠지 모르게 따스한 기분인걸 저기 꼬마애가 웃잖아 그러니까 누구라도 오늘은 울지마 손이 꽁꽁 또는 발이 꽁꽁 얼어붙은 사람들의 맘이 녹아내리게 공간이 탁튼

Empty 김가영/이서하씀에 무언가 /김가영/이서하

차가운 바람 메마른 공기 시린 하늘에 머물다간 얼굴 아직까지 난 잊지 못하고 조용히 혼자 불러보는 너의 이름 매일 매일을 살아가야지 이렇게라도 힘겹게버텨내면 길을 걷다가 널 마주쳐도 아무렇지않게 웃을 수 있을까 오늘도 난 떨리는 맘으로 기대는 실망으로 모퉁이를 돌아 혹시라도 니가 있다면 무너지는 마음을 다시한번 일으켜줘 사라지는

Memories 원투(onetwo)

(어 진짜) (몰라 됐어 거짓말) (난 맨날) (오빠생각 때문에) (잠도 못자는데) (진짜다) (오빠 너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오빠) 지울수가 없는데 나를 살게했던 니 손길 비워낼수도 없는데 너를 힘들게 한 내 모습 다시 돌아갈순 없을까 우리가 사랑했던 그 곳으로 다시 되돌릴순 없을까 너의 미소가 남아있는 그때로 저기

As Time Goes By (Feat. 태륜,율) Unromantic Sound

Verse1> 시간은 애석하게 가더라 하루처럼 한달또 몇달이 지나도 그날처럼 마음은 아픈데 넌 멀어지더라 그렇게 아파도 난잘 살수있더라 니가그렇게 끊으라던 담배는 너땜에 더 많이피고 밤에는 니가 그렇게 먹지말라던 술은 더많이 먹게되 또 내 눈은 자꾸만 감겨지고 잠만자게되 이러면안되도 니미니홈피를 가게되 만난 사람 또 너의하루를 알게되 그럴수록

너는 나의 첫사랑 (Feat. 차승민, 태륜) 레드팡

밀려오는 그리움 그 자체가 슬픔으로 묻혀 기억나니 우리가 처음만난 그때를 너와 눈이 자주 마주치던 순간에 나는 널 보고 쓴웃음을 지으며 누군가에게 물어봤지 쟤가 누구냐고 그렇게 너를 조금씩 알아가던 순간 시급하게 너의 두손을 잡아채는 찰나 글썽거리는 눈빛으로 나를 보고 또 웃음으로 바보 같다고 대답하던 너는 나의 첫사랑 난 널 지켜줄거야

니가 뭔데 심청아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도대체 뭐야 멀리가 내 곁에서 떠나 가라 이유없이 싫어졋다 헤어지자니 니가 썼던 니가 내게 이럴 수 있니 대면 먹고 쓰면 뱉는 이게 사랑이냐 사랑 같고 장난하지 말아라 눈물도 나지 않아 난 너무 아파서 기억 해라 당신이 줄 커다란 상처 잊지마라 돌아서면 내게 했던 말 뿌린대로 거두리라 인생을 살면서 니가

너는 나의 첫사랑 (Feat. 차승민, 태륜) 레드팡(Redpang)

그리움 그 자체가 슬픔으로 묻혀 기억나니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를 너와 눈이 자주 마주치던 순간에 나는 너를 위해 쓴 웃음을 지으며 누군가에게 물어봤지 쟤가 누구냐고 그렇게 너를 조금씩 알아가던 순간 시급하게 너의 두 손을 잡아채는 찰라 글썽거리는 눈빛으로 나를 보고 또 웃음으로 바보 같다고 대답하던 너는 나의 첫사랑 널 지켜줄거야

니가뭔데 심청아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도대체 뭐야 멀리가 내 곁에서 떠나 가라 이유없이 싫어다 헤어지자니 니가 썼던 니가 내게 이럴 수 있니 대면 먹고 쓰면 뱉는 이게 사랑이냐 사랑 같고 장난하지 말아라 눈물도 나지 않아 난 너무 아파서 기억 해라 당신이 줄 커다란 상처 잊지마라 돌아서면 내게 했던 말 뿌린대로 거두리라 인생을 살면서 니가 뭔데 니가 뭔데

Outro(모퉁이를 돌 때 마다 3) 송홍섭

Outro (모퉁이를 돌 때 마다 3) 송홍섭 문득 생각이나 밤하늘 보면 별자릴 찾던 꼬 마 조그만 손에 쥔 유리구슬은 내 별이 있는 은하수 였지 언제부터인가 하늘을 보는일이 아주 드문 일이 되었어 하지만 괜찮아 낮에는 넘어져도 밤이면 꿈을 꾸 니까 돌아왔는지도 몰라 밤에 새겨놓 은 나의 길을 모퉁이를 돌때마다 지난 그리움 떠

반짝반짝 우리집 (Original Dialogue With 최지우)????慤y어 니가 강지우준 우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반짝

모퉁이를 돌 때 마다 송홍섭

문득 생각이나 밤하늘 보면 별자릴 찾던 꼬마 조그만 손에 쥔 유리구슬은 내 별이 있는 은하수 였지 언제부터인가 하늘을 보는일이 아주 드문 일이 되었어 하지만 괜찮아 낮에는 넘어져도 밤이면 꿈을 꾸니까 돌아왔는지도 몰라 밤에 새겨놓은 나의 길을 모퉁이를 돌때마다 지난 그리움 떠오르네 여름밤을 울던

내 이름은 바보야! 마골피

거짓말처럼 내 앞에 니가, 니 앞에 내가.. 돌아서면 잊혀질까봐 무서워! 난 계속 니 앞에 있을꺼야!! 바보야! 널 사랑해!! 제발 돌아서지마 네가 떠나면 나도 떠나야 된단 말이야.. 지금도 난 아직도 난 너의 눈빛 속에서 작고 예쁜 꼬마친구가 정말 되고 싶어.. 울고 싶어 울고 싶어 많이 보고 싶었어..

망향 Alma A Ta

저산 넘어 흰구름 아래 내고향 있을듯 싶어 영영 기다려 지친몸 가녀린 숨결에 그대의 가슴 깊이 안기고 싶소이다 푸르른 풀밭에 안기어서 봄을 노래하던 그때가 그리워 진정 내가슴이 아프오 저산 넘어 흰구름 아래 내고향 있을듯 싶어 영영 기다려 지친몸 이제는 잊었나 돌아올 이내몸을 잊어 버렸나 정답게 뛰어놀던 그때 그리워 쳐다본 하늘에 말없이

crying game 젝스키스

성훈S) 뭐가 그리 어려워 그냥 가버리면 되잖아 쓸데없는 이유도 이젠 필요없어 가버려 수원S) 아무리 잡아도 결국 떠날텐데 왜 그래 재덕R) 돌아서면 끝인걸.

헬로봉주르 헬로봉주르

다가와줘 oui oui non 니가 좋아 oui oui non 영화처럼 이 거리를 너와함께 걷고 싶어 좋아할까 oui oui non 니가좋아 oui oui non 우리위에 햇살이 오늘은 저물지 않길 좁은 골목길 가벼운 발걸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 뜨거운 태양에 두 눈이 부셔도 Hello Bonjour!

헬로봉주르* 헬로봉주르

다가와줘 oui oui non 니가 좋아 oui oui non 영화처럼 이거리를 너와함께 걷고 싶어 좋아할까 oui oui non 니가좋아 oui oui non 우리위에 햇살이 오늘은 저물지 않길 좁은 골목길 가벼운 발걸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 뜨거운 태양에 두 눈이 부셔도 Hello Bonjour!

달의 노래 미남오빠

밤늦은 길에 홀로선 발걸음은 집으로 향하고 사람들속에 기대어 고단한 일상을 마주한다 좁은 골목길 모퉁이를 돌아 잠시 쉬고 싶을땐 나를 비추는 가로 등불이 수고했다며 내게 위로를 주네 주머니 속엔 짤랑거리는 동전들은 고요한 밤을 달래주며 하늘과 가까운 나의 집에 다다르면 별은 나에게 꿈을 꾸라하네 좁은 골목길 모퉁이를 돌아 잠시 쉬고 싶을 땐 나를

Giant Blue 멜로우이어 (Mellowyear)

머지않아 우연의 순간이 와 모퉁이를 돌면 일순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참지마.

편지 앗사라비아님>>유익종

하루종일 그~ 생각에 내마음을~~ 달래 보려고 거짖없이~~ 숨김없이`~ 한자두자 써내려~~ 가네~ 왜~멈추나아니 쓰지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말 우~리는 ~ 로가 사랑한~것을 보내 버릴까~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 왜~멈 추나 아니 쓰지못할

그대 만큼은 조선늑대

쓸쓸한 밤하늘 아래 홀로남은 세상 갈곳없다 설움바쳐 기대홀로 있을듯 흐르는 달빛아래 별을 헤는 마음 행여 그대 올까봐 어둠밝혀 둘께요 사랑은 늘 아픈거라 다짐하고 다짐했죠 밤마다 그대 오는길 불을 밝혀 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아픈그대 마음을 내가 꼭 안아 줄께요 아무리 내가 아파도 내가 꼭 안아 줄께요 아무리 내가 아파도 그대 만큼 아닐꺼예요 세상이 힘에

크라잉게임(crying game) SECHS KIES

크라잉게임(Crying Game) 성훈S) 뭐가 그리 어려워 그냥 가버리면 되잖아 쓸데없는 이유도 이젠 필요없어 가버려 수원S) 아무리 잡아도 결국 떠날텐데 왜 그래 재덕R) 돌아서면 끝인걸.

잊어가잖아 Brown Eyed Girls(브라운아이드걸스)

잊어가나봐 널 조금씩 모든 이별이 다 그런것 처럼 혼자뿐일 내 모습에 견딜수 없이 아팠던 날들이 어제인 것 같은데 니가 없는 긴 휴일에도 혼자 티비를 보며 가끔은 생각 없이 웃기도 하고 곁에 너 없이 눈을 뜨는 아침도 이젠 익숙해진 나인걸 널 사랑했던 시간만큼 흘린 눈물이 이제야 다 마른 것 같아 oh~ you never no 나를 떠난

잊어가잖아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잊어가나봐 널 조금씩 모든 이별이 다 그런것처럼 혼자뿐인 내 모습에 견딜수 없이 아팠던 날들이 어제인거 같은데 (제아)니가 없는 긴 휴일에도 혼자 티비를 보며 가끔은 생각없이 웃기도 하고 곁에 너 없이 눈을 뜨는 아침도 이젠 익숙해진 나인걸 (코러스)널사랑했던 시간만큼 흘린 눈물이 이제야 다 마른거 같아 oh you\'ll never

잊어가잖아 Brown Eyed Girls

잊어가나봐 널 조금씩 모든 이별이 다 그런것 처럼 혼자뿐일 내 모습에 견딜수 없이 아팠던 날들이 어제인것 같은데 니가 없는 긴 휴일에도 혼자 티비를 보며 가끔은 생각 없이 웃기도 하고 곁에 너 없이 눈을 뜨는 아침도 이젠 익숙해진 나인걸 널 사랑했던 시간만큼 흘린 눈물이 이제야 다 마른것 같아 oh- you naver no 나를 떠난 너의

어둠속으로 그녀는 가고 이준

1 나는 보았네 불빛속으로 걸어가는 그녀를 가까이 가면 날아가 버릴까봐 멀리 떨어져가네 지금도 날 기억해 줄까 그날의 꿈이 가슴에 출렁이네 지금도 날 사랑해줄까 우린 벌써 헤어졌는데 난 말없이 그녈 따라간다네 가슴을 조이며 그 추억을 찾아 나 여기 왔네 이젠 서로 사랑할 수 없는데 모퉁이를 막 돌아서 가면 다신 볼 수

바보야 박정현

여~자가 싫다고할때 돌아서는 남~자는 세상에~ 제일 바보야 둘도~없는 바보야 혼자남아 외로움에 울~어버리는 혼자남아 안타까워 울~어버리는 여자~ 여자~의 약한마음을 당신~은 당신은 정말 모르나 싫다고 말~해놓고 눈치만 보는 싫다고 말~해놓고 눈치만 보는 여자의 마음이래~요..

10억 돈(D.O.N)

십억이 있으면 사랑도너도 돌아오겠지 내젊은날들도 사올수있을까 차가워진 바람속에 혼자서라도 십억을 아갈테다 너를 알게된후로 너만 보기로했고 너를 얻기위해서 살았다 손톱만큼만 네게 갈수 있다면 내모든걸 버릴수도 있지 두손에 잡을수 있을듯 네모습 하지만 언제나 빈주먹 포기하고 싶었다 쌓인 빈술병 만큼 가슴은 파랗게 멍이 들어가서

또 보고 싶어 한지니

오늘도 여기에 있는건 그대가 보고 싶어 죽을 것만 같아서 오늘도 여기에 있는건 그대가 보고 싶어 잠 못들기 때문이야 보고 돌아서면 또 보고 싶은 사람아 내 가슴에 불 질러놓고 나는 어떡하라고 고개 한번 돌려봐 뒤를 한번 쳐다봐 시간은 자꾸만 가는데 사랑하는 그대여 기다리고 있잖아 오늘도 이렇게 있는건 그대가 보고 싶어 잠 못들기

잊어가잖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

만나도 더는 어색하지 않아 널 사랑했던 시간만큼 흘린 눈물이 이제야 다 마른거 같아 oh~ you naver no 나를 떠난 너의 사랑을 용서 할수 있어 너를 잊은거 같아 내 맘안에 아직 남겨진 수많은 니 모든 흔적을 이제서야 조금씩 나 지울수 있어 혹시라도 내곁에 너 돌아올까봐 내 모든걸 다 그대로 남겨둔 나였는데 아직도 모퉁이를

Christmas Drama(Feat.태륜) 레드팡(Redpang)

Christmas Drama Verse1> (REDPANG) 길거리에 이 아름다운 눈에 핀 사람들의 웃음이 바로 밝은 빛이되어 눈이되어 손을 잡아채는 순간 그때의 느낌을 고이고이 간직할께 나에게 말을 건네주던 사람들의 덕담과 눈물을 닦아주며 미소짓던 그대가 스친 옷자락에 시작된 노랫가락에 단 한번의 입춤에 쓰러지지 못하게 (태륜

HOTDOG! 페퍼톤스

찬란한 여름의 햇살과 푸르른 잔디의 향기 속 그녀와 함께 걷는 이 길 위 나의 두 눈에 들어온 건 야성을 자극하는 길쭉한 꼬리 본성을 끌어내버린 새침한 눈빛 목에 매인 줄 뿌리쳐 버리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모퉁이를 돌아 언덕길을 넘어 바람처럼 어디까지라도 놓칠 수는 없는 것 횡단보도를 건너 계단을 내려간 지하철 역 아래까지라도 포기할

MoonNight Blues 휘성(Realslow), 환희

like it luv it this mood Feel it like it luv it this mood 달빛 아래서 별빛 따라서 터벅터벅 걷네 이집 저집 다 불이 꺼져 가 깊은 밤을 알리네 왠지 오늘 난 이 밤 속에 사악 숨어들고 싶어 달 별 흐릿하게 부는 여름밤의 바람 둥둥 느릿느릿 굴러가는 구름따라 흥얼거리네 속삭이는

Graduation NCT DREAM

언제부터 일까 내 작은 생각들 영원히 네 곁에 머물 수 있을까 헤어짐이란 상상 못한 남의 얘기들 어떤 순간 날 얼어붙게 해 시간이 가는 게 싫을 만큼 따스했던 반짝인 웃음 그리고 눈물 누군가를 믿기 힘들 때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날 위해 있어 준 너 이제 난 그만 졸업하려고 해 불안해하던 그 많은 날을 기억해 이 벅찬 감정

Hotdog 페퍼톤스

찬란한 여름의 햇살과 푸르른 잔디의 향기 속 그녀와 함께 걷는 이 길 위 나의 두 눈에 들어온 건 야성을 자극하는 길쭉한 꼬리 본성을 끌어내버린 새침한 눈 빛 워워 목에 매인 줄 뿌리쳐 버리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모퉁이를 돌아 언덕길을 넘어 바람처럼 어디까지라도 놓칠 수는 없는 것 횡단보돌 건너 계단을 내려 간 지하철 역 아래까지라도

Hotdog 페퍼톤스 (PEPPERTONES)

찬란한 여름의 햇살과 푸르른 잔디의 향기 속 그녀와 함께 걷는 이 길 위 나의 두 눈에 들어온 건 야성을 자극하는 길쭉한 꼬리 본성을 끌어내버린 새침한 눈 빛 워워 목에 매인 줄 뿌리쳐 버리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모퉁이를 돌아 언덕길을 넘어 바람처럼 어디까지라도 놓칠 수는 없는 것 횡단보돌 건너 계단을 내려 간 지하철 역 아래까지라도 포기할 수는 없는 오늘만의

잊어가잖아 브라운아이드 걸스 (Brown Eyed Girls)

잊어가나봐 널 조금씩 모든 이별이 다 그런 것처럼 혼자뿐인 내 모습에 견딜 수 없이 아팠던 날들이 어제인 것 같은데 ooh~ 난 니가 없는 긴 휴일에도 혼자 TV를 보며 가끔은 생각없이 웃기도 하고 곁에 너 없이 눈을 뜨는 아침도 이젠 익숙해진 나인걸 * 널 사랑했던 시간만큼 흘린 눈물이 이제야 다 마른것 같아 oh~ you'll never

혜원 조규찬

혜원 - 04:55 오렌지 석양이 드리워진 눈빛 쓰러질 것만 같아 꿈같아 오래전에 정해진 듯 이렇게 마주 있는 우리 신촌의 어느 거리 위를 지나던 너 혜화동 어느 모퉁이를 돌아 계절을 만나던 나 이끌리듯 여기에 희미한 미소를 머금은 걸까 사라질 것만 같아 꿈같아 달콤한 어느 멜로디 읊조리는 너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들어본

돌아서면 현진주

너와 함께한 지난 시간들 이젠 잊어야겠지 지워야 하겠지 버려야겠지 헤어지잔 말밖에 못하는 나를 이해해 이런 날 돌아서면 잊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돌아서면 아직 남은 그대 슬픈 두 눈이 나의 가슴에 소리쳐 울고 있는지 그대 숨소리마저 나를 아프게 하네 이렇게 항상 그랬어 술에 취한 밤 무심결 꺼내보는 그대의 사진을 함께 거닐 던 거리에

돌아서면 김교찬

아무리 모질게 떠나가도 그렇게 매정히 가버려도 돌아서면 울어버릴걸 떠난 사람이 그리워도 아픈 가슴이 멍들어도 돌아서면 눈물 흘릴걸 못내 그리운 그 사람도 이렇게 아픈 내 사랑도 끝내 돌아오지 않는 그 사람 애타게 기다리는 내 사랑 외로워 긴긴밤 울어봐도 서글퍼 눈물 흘려도 돌아서면 내 가슴엔 강물이 흐를걸 못내 그리운 그 사람도 기약이 없는 내 사랑도 끝내

이런것이 아니었는데 윤태규

우리가만날~땐~ 이런것이 아니였는데~ 세월 지나면 서로 마음이 변해버렸어 때론 내행동이 그대 마음에 않들어~ 몇날몇일을~ 울~수가없어~ 속만 태웠네 이젠 다시 못만날꺼라~고~ 몇번을 후~회하면서도~ 돌아서면~ 외로워지~는~ 내마음 전하고 싶어~ 그댈 위해~~라면~ 아무것도~ 두렵지않던내가~ 이제와~ 약~해지는건~ 무엇때~문일까~ 이젠

허락(海恕:해서) 장철웅

니가 나를 떠나고 계절이 수없이 가도 변하지않는 푸른바다의 파도처럼 다시 올것만 같아 목메어 널 불러봐도 다 못한 사랑때문에 돌아서면 허무해 쓸쓸한 해변넘는 동안 나를 지켜주던 침묵의 바다 물안개되어 가슴적시는데 이젠 물거품처럼 떠나간 사랑을 말없는 슬픈바다를 믿고 싶어 정말 미안해 하지만 너를 사랑했어 쓸쓸한 해변넘는 동안 나를 지켜주던

Memories (Feat. 현중) 원투

지울수가 없는데 나를 살게했던 네 손길 비워낼수도 없는데 널 힘들게한 내 모습 다시 돌아갈순 없을까 우리가 사랑했던 곳으로 다시 되돌릴순 없을까 너의 미소가 남아있는 그 때로 저기 모퉁이를 돌면 니가 서있을것만 같아 한참을 달려가다 멈춰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내 어긋난 사랑에 힘들어 나 몰래 울던 너인데 네가 떠난 지금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