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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그리운 사람아 진랑

그리운 사람아 -페르귄트 그리운 사람아 내 그대 향해 서면 그리움은 허공에 띄우는 편지 받는 이 없어도 날마다 쓰는 편지는 노을 빛 긴 긴 강물이 된다 그리운 사람아 그것은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밤마다 창가에 나가 애타게 너의 이름을 부르면 눈 시린 별빛만 차갑게 야윈 가슴에 쏟아져 내리고 그것은 내 유년 시절 공원 벤치에서

시낭송 그리운사람에게

그리운 사람에게 사랑하는 여인이 내 가슴속에 그리움으로 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엄마의 가슴처럼 포근하고 누나의 마음처럼 따뜻합니다. 그 여인은 내 마음을 닮아서 나처럼 그리움에 취해있고 그녀는 내 가슴 빈자리를 사랑으로 차곡차곡 채우고 있습니다.

그리운 선암사 시낭송 최영숙

우연히 마주친 작은 바람 불어오면 훌쩍 구름 따라 선암사 가도 좋으리 아름다운 산사 천년고찰은 포근한 그대 품이 되어 주고 풍경소리 청아하여 흙길을 걸어서 운치 있는 승선교 지나 선암사 머물면 아 아 그리운 선암사 천년의 향기는 시가 되어 노래가 되어 흐르네 우연히 마주친 작은 소망 일어나면 훌쩍 구름 따라 선암사 가도 좋으리 아름다운 산사 천년고찰은 포근한

시낭송 양희은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게 기도 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 걸 갖게 해달라고 ...

시낭송 김동국

내 어릴적 들산으로 그 큰 해가 질때면 동네 어귀에 나가 일하고 돌아오시는 아버지를 기다리곤 하였습니다. 멀리서 아버지의 모습이 보이면 난 단숨에 달려가 그 넓은 품에 안겼을 때가 마냥 좋았습니다. 나 이제 어른이 되어 그 품에 다시 안길 수는 없지만 내 영혼을 품에 안으시어 나의 가슴에 상처난 아픔을 싸매시고 어루만지시는 아버지 당신의 피묻은 손길...

그리운 바다 성산포4 윤설희 시낭송

그리운 바다 성산포4 살아서 고독했던 사람 그 사람 빈자리가 차갑다 아무리 동백꽃이 불을 피워도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그 사람 빈자리가 차갑다 나는 떼어 놓을 수 없는 고독과 함께 배에서 내리자 마자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 해삼 한 토막에 소주 두잔..

공중전화 앞에서(시낭송) 안수경

내하얀 손바닥이 보일때까지 그리운 목소리 때문일까 별처럼 흩어진 옛날의 모습들이 보일까 아라비아 숫자들은 맴맴 거리다 공중전화기 속으로 숨어 버립니다 두눈에 별이 빛납니다. 별시이로 뽀얗게 피어나는 어머니가 보입니다 껄끄러운 턱수염을 부벼대던 아버지가 보입니다. 그 턱수염이 이제서야 부드러워 지기 시작합니다.

사랑 합니다(시낭송) 김수희

준령을 그이름 섬기려 왔겠습니까 샘물이 잠잠이 고이듯 외따른 숲그늘에 소리없이 지운 허구헌 날의 눈물 당신으로 인해 슬픔도 이처럼 현란하고 당신으로 인해 쓸쓸함도 느껴져 간절하거니 당신으로 인해 부디 나의 이름이 쓸모있게 하십시오 당신은 내영혼에 열린 최초의 창문 내 눈이 바라보는 최초의 새벽 잊으려던 마음은 오히려 더 못 잊는 마음인 줄을 그리운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시낭송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 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난 곤이 자는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은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 길 풀섶에 달린 이슬 담을 병 들고 당신 팔에 안겨 산책해야지 삐걱거리는 허리 쭈욱 펴 보이며 내가 당신 “하나 두울~” 체조시킬 거야 햇살이 조금...

시낭송-(고백) 시낭송

고백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확인을 하고 싶어집니다 사랑은 기다림과 기다림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너무도 성급하게 서두르고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촛불처럼 타 내려오는 사랑보다는 폭죽처럼 터져오르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폭풍처럼 몰아적셔 질풍처럼 달려들어 이루어지는 사...

전생에서 천번을 만나야 시낭송

전생에서 천번을 만나야 이승에서 한번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당신과나.. 전생에 아마도 이룰수 없는 사랑을 했나 봅니다 너무도 아픈 상처만 끌어안고 살았었기에 그 상처가 하늘을 울렸기에 이 세상에서 다시 만나게 해준 것은 아닐런지요 몇천년을 헤메었는지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당신을 찾아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을때.. 혹 당신을 찾았다 할지라도.. ...

시낭송 -(비타민 같은 사랑) 시낭송

언제 부터인지 모르지만 스폰지에 물이 스미듯 내마음에 당신이 들어왔습니다 형상도 없이 아지랭이처럼 내마음에 당신이 피어났습니다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내 안에 특별한 사람으로 자리하는 당신 당신에게선 화창한 봄날 같은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당신이 늘 내 안에 있어 내 마음 너무나 즐겁습니다 세상이 온통 아름답기만 합니다 살아있는 모든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그대 그리운눈꽃 시낭송

그대그리운눈꽃 그대그리워할때눈꽃으로내리고싶퍼라

소박한사랑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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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에 비친달 시낭송

술잔에비친달 비는내려 온몸을 적시는데 아는사람하나 말을건네네 먼 생의 이름은 허망하고 천하를 논한다한들 무엇하리오 일배에 걱정을 떨쳐버리고 이배에 시름을 떨쳐버리니 삼배는 기쁨이되어 돌아오네 술잔에 비친달은 내마음을 헤아리고 어느새 감로주가 되어있네 솔바람이 불어와 내의복을 말리고 노니니 풍경소리가 화답을하네 중도가 무엇이고 객과 주인이 따로 ...

천년사랑 시낭송 전미향

천년에 한알씩 모래를 나르는 황새가 있었단다 그 모래가 쌓여 산이 될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천년에 한번피는 꽃이 있었는데 그 꽃의 꽃잎이 쌓이고 쌓여 하늘에 닿을 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학은 천마리를 접어야 행복을 가져다 주지만 나에겐 너만 있으면 행복하다. 하늘에게 소중한건 별이고 땅에 소중한건 꽃이고 나에게 소중한건 바로 너란다. ...

얼굴(시낭송) 박인희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를 꽂고 산들 무얼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 마리 한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해 온 밤내 비가 내리고 이젠 내 얼굴에도 강물이 흐르는데 가슴에 돌단을 쌓고 손 흔들던 기억보다...

별(시낭송) 황신혜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자긍ㄴ 나의 방 위로 아르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 주네요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있는 나를 어루만지며 내 맘 속에 가득담은 눈물 닦아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겆지 못할 만큼 힘이 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할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

얼굴 (시낭송) 박인희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연어 (시낭송) 안치환

바다를 떠나 너의 손을 잡는다 사람의 손에게 이렇게 따뜻함을 느껴본 것이 그 얼마 만인가 거친 폭포를 뛰어넘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고통이 없었다면 나는 단지 한 마리 물고기에 불과했을 것이다 누구나 먼 곳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누구나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그동안 바다는 너의 기다림 때문에 항...

동심(시낭송) 소명

몇 날을 두고 환상의 꿈을 풀어 하루를 져야 할 배낭 하나 무겁게 짓누르며 나의 하루를 챙긴다 이 하루 나의 어리석음까지 모두를 동심으로 돌려야 한다 살포시 살아 오르는 아침햇살을 이고 우리는 나그네일 수밖에 없는 어린 영혼이라 해도 행복하리 말간 사랑이 흐르는 실개천에 걸터앉아 파란 하늘을 찬양할 노래를 준비하자 세월 속에 우리네 손...

반야심경 (시낭송) 안치행

揭帝揭帝 波羅揭帝 波羅僧揭帝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 皆空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 개공도 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

돌던지기(시낭송) Toi Et Moi

흐르는 냇가에 돌 던지면 둥그런 우리임 얼굴 생겨요 어느새 어둠은 짙어 오는데 배고픔에 지쳐서 눈이 감겨요 갑자기 임생각에 나는 일어나 조약돌 하나 집어 던져봅니다 퍼지는 냇가엔 별빛들만이 아른 아른 거리다 흩어져 가요

바람꽃 (시낭송) Toi Et Moi

오늘은 우리 임이 오는 날인데 세찬 바람이 불것만 같네 바람꽃 오기전에 먼저 오너라 기다리는 내마음이 병들기 전에 구름같이 퍼지는 뽀얀 기운 우리임 발소리가 들리기전에 바람꽃아 바람꽃아 오지 말아라 우리임 날 찾아 오신다더라

사랑해요 (시낭송) 지인

내님은 누구일까 당신을 그려 봅니다힘든 세상에 기대어 당신의 향기를 느끼며 당신만을 바라 봅니다아무리 세상살이 힘들다 해도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희망을 그려 봅니다손을 모아 그댈 바라 봅니다이젠 고백 하렵니다당신 없이는 살수 없습니다당신을 사랑 합니다경계속에 빠져 힘이 들때도고통과 슬픔에 잠겨 세상살이 힘들어도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마음속에 그리는 행...

그리운 사람아 현강

그리운 사람아 꿈속에 당신은 웃으며 서 있는데 가버린 당신은 내마음 모르시나요 당신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눈물만 흘러 사랑해 사랑해요 그리운 사람아 떠나간 당신이 너무나 보고싶어 한잔술 친구삼아 외로움 달래보네 당신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눈물만 흘러 사랑해 사랑해요 그리운 사람아 그리운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강호Live

-----그리운 사람아----- 꿈 속에 당 신은 웃으며 살아있는대 가 버 린 당 신은 내마음 모르시나요 당 신이 그리워서 그 리워 서 눈물만 흘러 사랑해 사랑해요 그 리 운 사람아 ~~~ 떠 나는 당신이 너무나 보고 싶어 한 잔술 친 구삼아 외로움 달 래보네 당 신이 그리워서 그 리워 서 눈물만 흘러 사랑해 사랑해요

그리운 사람아 전찬영

바람이 부네 내 가슴에 눈물이 흘러 내린다 한잔 술로 달래도 어쩔 수 없어 그대를 찾아갑니다 내 사랑 울어 비가 되네 사랑의 거릴 적시네 미치도록 그리워 나 여기 왔소 밀어내지 말아요 그대여 그대여 창문 열어요 한번만 한번만 보고 갈께요 꿈속에서도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요 내 사랑 울고 있어요 영원히 그리운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윤애경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웬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 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가 울때마다 그리운 사랑아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웬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 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그리운 사람아 이도진

사랑이란 그 말을 남겨두고 떠나간 사람 보고픈 그 사람을 꿈에서 볼 수 있을까 눈감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미워할 수 없는 그에게 이 마음 전해질까 보고픈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줄까요 당신이 떠난 빈자리 어떻게 채울 수 있나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너무 사랑해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보고픈 당신

!***그리운 사람아***! 소리나

그~리운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달이뜨면 온다고 약~속한 내 사람아 꽃비가 내리는 동산에 앉아 님을 기다리는데 당신은 소식이 없네 서러움이 밀려와 가슴을 찢네 꽃비가 내 마음처럼 훨훨훨 날리네 바람꽃 되어 달빛을 가리네 그~리운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달이뜨면 온다고 약~속한 내 사람아 꽃비가 내리는 동산에 앉아 님을 기다리는데

겨울아침 창가에서(시낭송) 이창휘

이른 아침부터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도 그 사람에 목소리도 그립습니다 왜인지는 나도 모릅니다 겨울 찬바람이 시려워서 인지 하늘 가득히 환하게 웃고있는 햇살이 좋아서인지 어느날은 문득이 알수없이 떠오르는 사람 바쁜 일상중에 때때로 떠오르는 터져버릴듯한 그리움이 아닌 그저 가슴 한편에 잔잔히 수채화를 보는듯이 희미하게 그러...

죽도록 사랑해/시낭송 백미현

이제는 비로소 내성위로 이별의 배한척 띄우고 싶다. 쉬 바람에 휘청거리지않고 쉬 울먹거리지 않을 사랑의 목소리 하나 내 심장에 넣어두고 싶다. 내 과거의성 그 추억의성을 이제는 떠나야한다. 보라빛 꼿한송이 운명처럼 꽃 피운채 이제는 너를 떠나야한다. 사월 어느날( 삶)처럼 내게서 떠날 단 한 사람이여~ 가는 그순간까지 보내는 그순간까지...

흘러간 옛노래(시낭송) 정목스님

흘러간 옛노래 // 詩 정목 오늘밤 늦어서 무대에 오른 옛사랑의 쉰 목소리 저만치 가 있는 기적에 실려 이미 보이지 않는 시간의 빈소 흘러간 세월에 속아 흐르는 눈물 닦지도 못한 무심한 세월에 저무는 강물 누가 부르는지 기울다가 떠오르곤 하는 생각에 속아 슬픔도 잊고 웁니다

시낭송-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유리

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사람을 사랑한다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늦은밤 또 ! 한사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는 한사람 사랑은 참으로 가슴아픈겁니다. 이젠 사랑때문에 아니 그 사랑때문에 안 아프려고 했는데 또 다시 그사람 생각에 목이 마릅니다. 눈물이 납니다. 바보같이 달려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해달라...

사랑 2(시낭송) 권순우 프로젝트밴드

사랑 2내 가슴에 늘 그를 꼭 품고 있지만 그를 붙잡지 않는게 진짜 사랑이다그에게 모든 것을 주되 그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게 진짜 사랑이다희망 없어도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앞날이 전혀 보이질 않아도 하는 사랑이진짜 사랑이다전망 없어도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희망 없어도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앞날이 전혀 보이질 않아도 하는 사랑이진짜 사랑...

보고픈 사람아 김세현

달빛아래 비추어진 술잔속 너의 모습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가슴이 아픈 사람 외로운 밤 달래보려 이 거릴 헤메여봐도 너의 모습 지우려 다시 그리움에 젖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아직도 너 보고픔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보고픈 사람아 김세현/김세현

달빛아래 비추어진 술잔속 너의 모습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가슴이 아픈 사람 외로운 밤 달래보려 이 거릴 헤메여봐도 너의 모습 지우려 다시 그리움에 젖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아직도 너 보고픔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보고픈 사람아 @김세현@

00;37 달빛아래 비추어진 술잔속 너의 모습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가슴이 아픈 사람 외로운 밤 달래보려 이 거릴 헤메여봐도 너의 모습 지우려 다시 그리움에 젖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아직도 너 보고픔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03;00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그리운 사람 적우

내게 사랑 있어 행복한 내 삶이여 곁에 있어도 더 그리웁고 보고픈건 행복이네 아이처럼 웃고 만지며 세상 아무것도 걱정 없으니 이 세상은 모두 내것이라 아름다운 그리운 사람아 하늘은 맑고 푸르러 날 위해 그 빛 비추니 바람 불어와 내 맘속에 너의 향길 전해주네 별빛처럼 반짝이는 너의 두 눈은 따뜻하여라 내 맘속엔 붉은 해가 뜬다 아름다운

내 사람아 김도현/김도현

어허야 제 넘어 흰 구름 눈물 머금고 흘리며 우는 구나 세월의 아쉬움 어허야 흘러가는 비구름 위에는 모든 걸 잊었구나 그리운 세월아 보고 싶구나 내 아이야 내 사람아 흘러가는 바람위에 실어 보내며 내가 그토록 그리던 오늘하루가 정처 없이 흘러가네 세월 따라 흘러가네 정겨운 사람아 보고 싶어 눈물짓네 그리운 사람아 보고 싶구나

내 사람아 김도현

어허야 제 넘어 흰 구름 눈물 머금고 흘리며 우는 구나 세월의 아쉬움 어허야 흘러가는 비구름 위에는 모든 걸 잊었구나 그리운 세월아 보고 싶구나 내 아이야 내 사람아 흘러가는 바람위에 실어 보내며 내가 그토록 그리던 오늘하루가 정처 없이 흘러가네 세월 따라 흘러가네 정겨운 사람아 보고 싶어 눈물짓네 그리운 사람아 보고 싶구나

내 사람아 권용욱

어허야 재 너머 흰 구름 눈물 머금고 흘리며 우는구나 세월에 아쉬움 어허야 흘러가는 흰 구름 위에는 모든걸 잊었구나 그리운 세월아 보고 싶구나 내 아이야 내 사람아 흘러가는 바람위에 실어 보내며 내가 그 토록 그리던 오늘 하루가 정처 없이 흘러가네 세월 따라 흘러가네 정겨운 사람아 보고싶어 눈물짓네 그리운 사람아 보고 싶구나

내 사람아 권용욱

어허야 제넘어 흰구름 눈물 머금고 흘리며 우는구나 세월의 아쉬움 어허야 흘러가는 비구름 위에는 모든걸 잊었구나 그리운 세월아 보고싶구나 내 아이야 내사람아 흘러가는 바람위에 실어 보내며 내가 그토록 그리든 오늘 하루가 정처없이 흘러가네 세월따라 흘러가네 정겨운 사람아 보고싶어 눈물짓네 그리운 사람아

보고픈 사람아 사랑해내꺼님청곡//김세현

달빛아래 비추어진 술잔속 너의 모습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가슴이 아픈 사람 외로운 밤 달래보려 이 거릴 헤메여봐도 너의 모습 지우려 다시 그리움에 젖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아직도 너 보고픔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그리워

보고픈 사람아 배재화

달빛 아래 비추어진 술잔 속 너의 모습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가슴이 아픈 사람 외로운 밤 달래보려 이 거릴 헤매어 봐도 너의 모습 지우려 다시 그리움에 젖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 봐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아직도 너보고픔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그리운 사람 적우 (Red Rain)

내게 사랑 있어 행복한 내 삶이여 곁에 있어도 더 그리웁고 보고픈건 행복이네 아이처럼 웃고 만지며, 세상 아무것도 걱정 없으니 이세상은 모두 내것이라 아름다운 그리운 사람아 하늘을 맑고 푸르러 날 위해 그 빛 비추니 바람불어와 내 맘속에 너에 향길 전해주네 별빛처럼 반짝이는 너에 두 눈을 따뜻하여라 내 맘속엔 붉은 해가 뜬다.

그리운 사람 적우(Red Sun)

내게 사랑 있어 행복한 내 삶이여 곁에 있어도 더 그리웁고 보고픈건 행복이네 아이처럼 웃고 만지며, 세상 아무것도 걱정 없으니 이세상은 모두 내것이라 아름다운 그리운 사람아 하늘을 맑고 푸르러 날 위해 그 빛 비추니 바람불어와 내 맘속에 너에 향길 전해주네 별빛처럼 반짝이는 너에 두 눈을 따뜻하여라 내 맘속엔 붉은 해가 뜬다.

가을의 노래 김미숙 시낭송

잊혀진 일들은 한잎 낙엽에 더 깊이 잊혀진다 누구나 지혜의 걸인이 되어 경험의 문을 두드리면 외로움이 얼굴을 내밀고 삶은 그렇게 아픈거라 말한다 그래서 가을이다 산자의 눈에 이윽고 들어서는 죽음 사자들의 말은 모두 시가 되고 멀리 있는 것들도 시간속에 다시 제자리를 잡는다 가을이다 가을은 가을이란 말 속에 있다 시낭송

나는 당신을 한없이 사랑합니다..... 이성원(시낭송)

⊙⊙ 나는 당신을 한없이 사랑합니다..... 먼저 우리, 지금 돌아서는 게 마지막이란 생각 않기로 해요 남는 마음이 아픈 기억들일 뿐이라 할지라도 우리 어느때고 눈길 마주쳤을 때 애써 차가운 눈길로 서로 상처받지 않도록 우리 소중한 인연 깨진 얼음처럼 갈라지진 않기로 해요 다음으로 우리,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땐 만약이라는 슬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