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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조 (羽調) 평시조 '월정명 (月正明)' 조일하

월정명 월정명커늘 배를 저어 추강에 나니 물 아래 하늘이요 하늘 가운데 명월이라 선동아 잠긴달 건져라 완월장취 (하리라) 달이 밝다 하기에 배를 타고 추강에 내려가니 물 가운데 하늘이요 하늘가운데 밝은 달이로다 선동아 저 달을 건져다오 달을 벗 삼아 오래도록 취하리라

여창가곡 (女唱歌曲) 우조 (羽調) 우락(羽樂) '바람은' 조일하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구진 비는 붓듯이 온다 눈 정에 거룬님을 오날 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쳐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 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 곧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바람은 땅이 흔들리듯 불고 구진비는 붓듯이 온다. 눈빛으로 맺은 님을 오늘 밤 서로 만나자 하고 굳은 맹세 받았더니 이 비바람 속에 그대 어이 오겠는가 진실로 이 빗속을...

여창가곡 (女唱歌曲) 우조 (羽調) 우락 (羽樂) '바람은' 조일하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구진 비는 붓듯이 온다 눈 정에 거룬님을 오날 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쳐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 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 곧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평시조 (平時調) '청산리 (靑山裏) 벽계수 (碧溪水) 야' 조일하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 간들 (어떠리) 청산에 흐르는 푸른 시냇물아, 빨리 흘러가는 것을 자랑하지 마라. 한번 넓은 바다에 이르면 다시 돌아오기 어려운데, 밝은 달빛이 빈 산에 가득 비치고 있으니 잠시 쉬어 간들 어떠하겠는가.

평시조 (平時調) '청산리 (靑山裏) 벽계수 (碧溪水)야' 조일하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 간들

우조 우락 (羽調 羽樂) 고상미

우조 우락(調 樂) 바람은 지동(地動)치 듯 불고 구진비는 붓드시 온다 눈 정(情)에 거룬님을 오늘밤 서로 만나자 허고 판첩처서 맹서 받았더니 이 풍우중(風雨中)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곧 오량이면 연분(緣分)인가 하노라 눈 情에 거룬님; 눈짓으로 맺은 임 판첩처서; 장담하여라는 뜻으로 원래는 ‘판척처서’인데 노랫말이 되면서 ‘판첩처서’로

엮음 지름시조 (時調) '창 (窓) 내고자' 조일하

창내고자 창내고자 이내 가삼에 창내고자 광창이나 들창이나 벼락다지 미다 지나 쌍창이나 열장자 밀장자 가루장자 세루장자 돌철접은 걸 분합 암돌 저귀 숫돌 저귀를 맞춰 걸쇠 배목 고리 사슬 박을 설주에다 뿌리긴 박옷을 대고 크나큰 장도리로 땅뚱 땅뚱 눌러박아 이내 가슴에 창내여고자 두었다 임생각나서 가삼이 답답 하올적에 여닫쳐나 볼까 (하노매라) 창 내...

엮음 지름시조 (時調) '창 (窓)내고자' 조일하

창내고자 창내고자 이내 가삼에 창내고자 광창이나 들창이나 벼락다지 미다 지나 쌍창이나 열장자 밀장자 가루장자 세루장자 돌철접은 걸 분합 암돌 저귀 숫돌 저귀를 맞춰 걸쇠 배목 고리 사슬 박을 설주에다 뿌리긴 박옷을 대고 크나큰 장도리로 땅뚱 땅뚱 눌러박아 이내 가슴에 창내여고자 두었다 임생각나서 가삼이 답답 하올적에 여닫쳐나 볼까

평시조 '청산리 벽계수야' 고상미

청산리(靑山裏) 벽계수(碧溪水)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一到) 창해(蒼海)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滿空山) 할 때 쉬어간들 (어떠리) 靑山裏 碧溪水; 깊은 산속의 푸른 물 一到蒼海; 한번 푸른 바다로 흘러가면

우조 이수대엽 (羽調 二數大葉) 고상미

1.우조 이수대엽(調 二數大葉) 버들은 실이 되고 꾀꼬리는 북이 되어 구십(九十) 삼춘(三春)에 짜내느니 나의 시름 누구서 녹음방초(綠陰芳草)를 승화시(勝花時)라 하든고 북 ; 베틀에서 날실의 틈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씨실을 푸는 기구. 베를 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배 모양으로 생겼다 九十; 90일 三春; 봄 석달, 음력 1,2,3월

여창 (女唱) 지름시조 (지름時調) '청조 (靑鳥) 야' 조일하

청조야 오도고야 반가웁다 임의 소식 약수삼천리를 네어이 건너온다 우린님 만단정회를 네다알가 (하노라) 아아, 반가워라. 임금님의 소식이 왔구나. 기약 없는 귀양길에서 내 어이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고, 우리 임금님 깊으신 정과 회포를 나는 다 알고도 남음이 있다.

여창 (女唱) 지름시조 (지름 時調) '청조 (靑鳥)야' 조일하

청조야 오도고야 반가웁다 임의 소식 약수삼천리를 네어이 건너온다 우린님 만단정회를 네다알가

여창가곡 (女唱歌曲) 계면조 (界面調) 편수대엽 (編數大葉) '모란은' 조일하

모란은 화중왕이요 향일화는 충신이로다 연화는 군자요 행화소인이라 국화는 은일사요 매화 한사로다 박꽃은 노인이요 석죽화는 소년이라 규화무당이요 해당화는 창녀이로다 이 중에 이화시객이요 홍도벽도 삼색화는 풍류랑인가 하노라 모란은 꽃 중의 으뜸이요 해바라기는 임금을 따르는 신하로다. 연꽃은 군자요 살구꽃은 소인배라. 국화는 한가히 숨어 지내는 선비요 매화는...

여창가곡 (女唱歌曲) 계면조 (界面調) 편수대엽 (編數大葉) '모란은' 조일하

모란은 화중왕이요 향일화는 충신이로다 연화는 군자요 행화소인이라 국화는 은일사요 매화 한사로다 박꽃은 노인이요 석죽화는 소년이라 규화무당이요 해당화는 창녀이로다 이 중에 이화시객이요 홍도벽도 삼색화는 풍류랑인가 하노라

월정명 문현

월정명 문현 월정명 월정명 커늘 배를 저어 추강에 나니 물 아래 하늘이요 하늘 위에 명월이라 선동아 잠긴 달 건져라 완월하게

평시조(平時調) 전진경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다시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평시조 국악

초장 :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중장 :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종장 :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猫礼服假面 仙羽

不那么乖 却要装 好小 孩 趁我不注意还 偷偷吃掉 小鱼干 我又能 怎么办 一旦我转身 走开 你就打算使坏 你说你是 猫礼服假面 后空翻的 姿态很耀眼 可现在却是这样 鬼鬼祟祟的表演 闪烁的眼 猫礼服假面 漫画里的骑士 快出现 可肚子上的赘肉 已经一圈 又一圈 摸摸舔舔 全身的毛线 伸个懒腰 又 过了一天 OH 请你别再假装 假装不 在乎梦想 快醒来吧 猫礼服假面 能不能再 努力一点 别小

우조시조 '월정명' 김용우

월정명 월정명 커늘 배를저어 추강에나니 물아래 하늘이요 하늘우에 명월이라 선동아 잠긴달건저라 완월허게

가사 (歌詞) 백구사 (白鷗詞) 조일하

나지마라 너 잡을 내 아니로다 성상이 바리시니 너를 좇아 예 왔노라 오류춘광 경 좋은데 백마금편 화유가자 운침벽계 화홍도 유록한데 만학천봉 비천사라 호중천지에 별건곤이 여기로다 고봉만장 청기울헌데 녹죽창송 높기를 다퉈 명사십리에 해당화만 다 퓌여서 모진 광풍을 견디지 못허여 뚝뚝 떨어져서 아주 펄펄 나라나니 긘들 아니 경일러냐 나지마라 너 잡을 내 아...

시창(詩唱) '십이난간 벽옥대 (十二欄干 碧玉臺)' 조일하

십이난간벽옥대 대영춘색이 경중개를 녹파담담무심천 백조쌍쌍자거래를 만리귀선운외적 사시유자월중배를 동비황학이 지오의 하야 호상배회고불최라 열두 난간 아름다운 누대에 오르니 바닷가 봄빛 경포대에 떠 있다 잔잔한 연두 빛 물결 깊이를 알 수 없는데 흰 새들은 짝지어 오락가락 만릿길 돌아가는 신선 구름너머 젓대소리 들리고 늘 떠도는 이 내 술잔에는 달이 잠겨 ...

가사 (歌詞) 수양산가 (首陽山歌) 조일하

수양산에 고사리를 걱어 위수빈의 고기를 낚아 의적의 빚은 술 이태백 밝은 달이 등왕각 높은 집에 장건이 승상허고 달구경가는 말명을 청허자 바람불고 눈비 오랴는가 동녘을 바라보니 자미봉 자각봉 자청청 밝은 달이 벽솔 백운이 층층 방곡이 절로 검어 휜들 휘휜들 네로니 네로노느니 나네헤니루허고 나루니루허고 네로나니 나루나루니루허고 네루레니 느니나노 느흐...

시창 (詩唱) 관산융마 (關山戎馬) '추강 (秋江) 이' 조일하

추강이 적막 어룡냉허니 인재 서풍 중선루를 매화만국 청모적이요 도죽잔년 수백구를 가을 강이 쓸쓸하고 외로우니 물고기들도 차갑고 한 사내가 서풍이 부는 중선루에 올랐다. 매화꽃이 만발하던 때 들려오는데 도죽장(지팡이)짚고 남은여생 동안 갈매기를 따르는 구나.

시창 (詩唱) '십이난간 벽옥대 (十二欄干 碧玉臺)' 조일하

십이난간벽옥대 대영춘색이 경중개를 녹파담담무심천 백조쌍쌍자거래를 만리귀선운외적 사시유자월중배를 동비황학이 지오의 하야 호상배회 고불최라

시창 (詩唱) 관산융마 (關山戎馬) '추강 (秋江)이' 조일하

추강이 적막 어룡냉허니 인재 서풍 중선루를 매화만국 청모적이요 도죽잔년 수백구를

卜卦調 黃西田

手搖靠窗下有三支哩,要下新娘啊入門喜啦, 現在有身三日嘿,包領會生莫嫌遲啦。 頭枝五 娘陳三兄嘿,甘願為奴啊來掃廳咿, 婚姻雖然能成事嘿,一心歡喜,一心驚喻。 二枝關公抹劉 備黑,要問他祖阿,做生意啦, 你若添油二百四嘿,年一定大趁錢啦。 二枝蛙飛網哩, 這運財利阿,有較空, 仙祖壇前來解厄嘿,議員當選有希望喻。

남창가곡 평조(平調) 우롱(羽弄) (삼월삼일 이백도홍) 예찬건

초장 : 삼월 삼일(三三日) 이백 도홍(李白桃紅) (삼월 삼짇날의 흰 오얏꽃과 붉은 봉숭아 꽃) 2장 : 구월 구일(九九日) 황국 단풍(黃菊丹楓) (구월 중양절의 누런 국화꽃과 붉은 단풍) 3장 : 청렴(靑帘)에 술이 익고 동정(洞庭)에 추월(秋)인저 ( 술집에 술이 익고, 동정호의 둥근 가을달이로구나.) 4장 : 백옥배(白玉盃) (백옥으로 만든 술잔에

평시조 (平時調) - 이화 (梨花)에 월백 (月白) 일헌 김무형

이화(梨花)에 월백(白)하고 은한(銀)이 삼경(三更)인제 일지 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야 알랴마는, 다정(多情)도 병(病)인 양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到没人的地方哭到天亮 魏佳艺

凌晨的街上 还没有打烊 我像迷路的孩子 四处游荡 冰冷的风刺穿胸膛 哪里才是家的方向 人生这场戏 未免太夸张 还没开始就已经 匆匆收场 有人眼里写满失望 有人对着自己说谎 我想到没人的地方 哭到天亮 只因害怕别人 看见我的伤 对着一轮 诉说衷肠 诉说我这些年的迷茫 我想到没人的地方 哭到天亮 反不会有人 关心我怎样 经历人生坎坷 岁沧桑 终于白不得不坚强 人生这场戏 未免太夸张 还没开始就已经

영제 평시조 ‘하루밤 가을비에’ 본공연 예찬건

벽공에 펴인 구름 비단의 문채인지 고기의 비늘 인지 아희야 국화주 걸러라 상풍완월(賞楓玩) 하리라.

영제 평시조 ‘하루밤 가을비에’ 리허설 예찬건

벽공에 펴인 구름 비단의 문채인지 고기의 비늘 인지 아희야 국화주 걸러라 상풍완월(賞楓玩) 하리라.

여창 평시조 Various Artists

처음에는 평시조 만이 있었으나 지름지조, 사설시조 등 여러 형태의 시조가 퍄생된 것으로 보여 평시조가 원형이라고 하겠다. 시조는 지방에 따라 서울, 경기지역의 경제, 충청도 지역의 내포제, 전라도 지역의 완제, 경상도 지역의 영제 등이 있다. 시조를 부르는 방법은 다른 노래와 달리 하나의 정해진 가락에 다양한 여러 종류의 시조시를 얹어 부를 수 있다.

평시조 동창이 이양교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희놈은 상긔아니 일었느냐 재넘어 사래긴밭을 언제갈려(허느니)

羽音 Gate Keepers 21

音(はねおと) 雲(くも)の流(なが)れ行(ゆ)く先(さき)は 구름이 흘러가는 미래는 遠(とお)い昨日(きのう)へ續(つづ)く印(しるし) 머나먼 과거로 이어진 증거 白(しろ)い鳩(はと)のように飛(と)んで行(ゆ)けたら 하얀 비둘기처럼 날아갈 수 있다면...

월정명 월정명커늘 (옛시조) 신피조

월정명 월정명커늘 배를 저어 추강에 나니 물 아래 하늘이요 하늘 가운데 명월이라 선동아 잠긴 다 건져라 완월하게 하리라

수산 국악

아래 계면조 중거 서산에가 제대로 된 제목입니다.www.chosoonja.org <셋째바탕 계면조 중거(界面調 中擧) 서산에> 서산(西山)에 일모(日暮)하니 천지에 가이없다 이화(梨花)에 월백(白)하니 임생각이 새로워라 두견아, 너는 누를 그려 밤새도록 우느니 -李漢- 1장 서산(西山)에 일모(日暮)하니1) 2장 천지에

日月無光 / Darkening Serrini

任日殆盡吧 泯滅吧 老樹下 長出刺眼 惡之華 就敗壞故事吧 美麗吧 刺鼻吧 等等我再刮風沙 飄忽不定又嗜血任性這個她 顛簸中堅定任翼豐盈 不要怕 佈陣 無謂再等 換個秘密 好 問罪誰人 說謊的人 不需要舌根 憤怒嘅人 失望嘅人 受威逼 受侵害嘅人 慌張嘅人 無力嘅人 滿了恐懼 飽經憂患嘅人 要做驕傲嘅人 做堅持嘅人 有信心嘅人就配有自由靈魂 做偉大嘅人 要做偉大嘅神 時代即將降臨 所有被選中嘅人

사설시조 (辭說時調) - 명년삼월 (明年三月) 일헌 김무형

명년삼월(年三)에 오시마더니, 명년(年)이 한(限)이 없고 삼월도 무궁(無窮)하다.

初相見 伍衛國

初相見無限愛慕 雙雙對情心透露 心中有綿綿情話傾訴 當初祇說聲早 今相見 無限愛慕 柳葉船 情海永渡 心中有綿綿情話傾訴 天空海闊效燕飛舞 微風吹 楊柳岸 共哥妹你携手散步 荷花開 蓮香吐 同享快樂長愛慕 朝相見迷漫了霧 晚重逢皓 痴心侶 如同情蝶飛舞 痴心相愛願愛不老 微風吹 楊柳岸 共哥妹你携手散步 荷花開 蓮香吐 同享快樂長愛慕 朝相見 迷漫了霞 晚重逢

月の調べ Malice Mizer

claire ~ 調べ amas d'etoiles couleur sepia 세피아빛의 은하수가 魔法の言華を繰り返す 마호오노 코토바오 쿠리카에스 마법의 주문을 되풀이한다 amas d'etoiles couleur sepia 세피아빛의 은하수가 まだ君の姿が見えない 마다 키미노 스가타가 미에나이 아직 그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우조-이수대엽(버들은) 이준아

버들은 실이 피고 꾀꼬리는 북이 되어 구심삼춘에 짜내느니 나의 시름 누구서 녹음방초를 승하시라 허든고

우조-우락(바람은) 이준아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궂은 비는 붓드시 온다 눈정에 거룬 임을 오늘밤 서로 만나자 허고 판 첩처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중에 제 어이오리 진실로 오기곳 오량이면 연분인가 허노라

우조 우락 / 바람은 김영기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구진 비는 붓듯이 온다 눈정에 거룬 님을 오늘밤 서로 만나자 허고 판첩 쳐서 맹서받았더니 이 풍우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 곧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우시조 (羽時調) - 나비야 일헌 김무형

나비야, 청산(靑山)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저물어든,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待接)하거든, 잎에서나 자고 가자.

大好春光대호춘광 (feat. 仙羽) 牛奶咖啡

你看那 大好春光 莫 烦扰 你看那 大好 春 光 莫 烦扰 “落花时节 又逢君” 不问 往事知多少 中意的人呐 等我在 杨柳青青青草堤上 与君 撑 把伞 一同 渡鹊桥 是一年好风光 如梦如幻如醉 赏 不 尽 四 芬芳 你看那 大 好 春 光 莫 烦扰 莫 烦扰 不问 身边事 又 怎样 花开花落 岁岁年年 都一样 你看那 大好春光 莫 烦扰

月和 東京エスムジ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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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趾 東京エスムジ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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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趾 東京エスムジカ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海鳴りがうたかたのに和いで 우미나리가우타카타노츠키니나이테 해명이덧없는달앞에잔잔해지고 重い空とかさなる頃 오모이소라토카사나루코로 무거운하늘과겹쳐질무렵 唄人が透の弦をつまび 우타비토가토-메이노겐오츠마비 노래하는사람이투명한현을뜯어 君の背にも翼がさく 키미노세니모츠바사가사쿠

情丝谣 (《许纯纯的茶花运》 影视剧插曲) 张宇俊如

半倚斜桥 回眸春带笑 巧遇风流年少 茶花夭夭 恰似女儿娇 惹欢喜两难逃 风景有你独好 缘分已了 一眼陷入天荒地老 策马执手逍遥 共赴巫山想暮暮朝朝 情丝绕心梢 飞星迢云霄 意中人坐上花轿 春风绵绵 运势好 余生多指教 红袖招今宵 岁摇静好 纯纯含羞又一笑 奈何情丝知多少 半倚斜桥 回眸春带笑 巧遇风流年少 茶花夭夭 恰似女儿娇 惹欢喜两难逃 风景有你独好 缘分已了 一眼陷入天荒地老 策马执手逍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