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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슬픔은 나의 고독을 적시네 장호철

저 편 바닷가에 나 그대와 함께 거닐었네 비는 내리고 물결치는 밤이지만 나 그대의 모습 볼 수 있네 눈물에 가린 그대 양 볼 사이에서 긴 이별의 슬픔 알 수 있네 흘러 내리는 빗물 씻어주는 손길 참 뜨거운 그대 다시 또 만났네 다시 만났네 이 밤 지나가면 다시 헤어지는 것을 또 만났네 아픔 안은채 다시 만났네 그대의 슬픔때문에 슬픔은 나의

그날밤 내렸던 비는 장호철

그날 밤 내리는 비는 우리들의 슬픈 이별의 눈물 어젯 밤 내리는 비는 우리들의 기쁜 만남의 손길 그날 밤 내렸던 비는 떠나가는 그대 머리 적시고 어젯 밤 내렸던 비는 돌아오는 그대 마음 적시네 그대와 난 사랑에 빠져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웠던 만난 날들 오오 헤어지지 마 그날 밤 내렸던 비는 어젯 밤 내리는 비는 음 음 우 우리들의 갈림길

거울.빈병.그리고 나 장호철

< > 마침내 거울속에 나를 보았네 계절은 빈밤속에 머물고 그 얼굴 담배연기에 흐려져 놓인채 기억에 잠겨 창밖을 보네 이 세상 변함이 없네 변하는건 믿었던 사랑 더듬어 보니 벌써 기나긴 세월 흘려버린 지난 나날들 돌이켜 보니 나의 지친 얼굴에 웃을 까닭 있을수 있나 흘린 그 눈물속에 나를 찾았네 걸어온 지금 모두 잊은채 그 누가 내 빈

마지막 사랑 장호철

[장호철 - 마지막 사랑]..결비 아마 잘은 몰라도 사랑이란 단어 속은 거짓말이 숨어 있는것 같아 가까이 하면 할 수록 왠지 두려워 져서 다가갈 수 없을것 같아..

거울, 빈병 그리고 나 장호철

마침내 거울속에 나를 보았네 계절은 빈방속에 머물고 그 얼굴 담배연기에 흐려져 놓인 채 기억에 잠겨 창밖을 보네 이 세상 변함이 없네 변하는 건 믿었던 사람 더듬어 보니 벌써 기나긴 세월 흘려버린 지난 나날들 돌이겨보니 나의 지친 얼굴엔 웃을 까닭 있을 수 있나 흘린 그 눈물속에 나를 찾았네 걸어온 지금 모두 잊은 채 그 누가 내

그때 그날로 장호철

이제 모두 끝난 채 입맞춤도 없이 긴 슬픔에 길로 떠나가네 다시 홀로 되어 가슴 괴로움만 오호~ 남겨있네 만약 그때 그날로 다시 돌아가면 난 오직 그대를 사랑하리 헤어진다 해도 그대 사랑하리 오호~ 사랑하리 이제는 알 수 있나 내가 왜 그대 사랑하는지 모진 세월들을 격고 난 뒤에야 그대가 소중한 걸 만약 그때 그날로 다시 돌아가면 난 오직 그대를 ...

그때그날로-★ 장호철

장호철-그때그날로-★ 1절~~~○ 이젠모두 끝난채 입맞춤도 없이 긴 슬픔에 길로 떠나가네 다시 홀로되어 가슴 괴로움만 오호~ 담겨있네 만약 그때 그날로 다시 돌아가면 난 오직 그대를 사랑하리 헤어진다 해도 그대 사랑하리 오호~ 사랑하리 이제는 알수있나 내가 왜 그대 사랑하는지 모진 세월들을 격고 난 뒤에야 그대가 소중한

그때그날로 장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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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을 위한 테마 장호철

< > 내 지친 두눈에 열려진 그대의 가슴 타오르는 그대의 입술에 긴 어둠이 지나 가득찬 기쁨의 얼굴 속삭이듯 떨리는 목소리 내 맑은 두눈에 보여진 그대의 숨결 떠오르는 그대의 눈물에 긴 머릿결마다 영롱한 아침의 햇살 수줍은 듯 산뜻한 기다림 우리는 이제 또 만나 끝이 없도록 아름다운 사랑하는 그대와 나는 여기서 이별없는 사람에 다시 잠겨서 잠드네 ...

철길따라 장호철

이젠 사랑은 그만 다시 어제의 길로 배낭 하나 둘러메고서 떠나가네 철길 따라 꿈은 저만치 가고 남은건 그대눈물 하늘 구름 가득 실은채 떠나가네 나와함께 들을 넘는 철길엔 마지막 기차 지나가고 뒤처진 나는 방황은 아니지만 걸어서 하늘과함께 끝없이 가네 들을 넘는 철길엔 마지막 기차 지나가고 뒤처진 나는 방황은 아니지만 걸어서 하늘과함께 끝없이 가네 꿈은...

떠나갔네 장호철

바람결에 어둠이 내려 가로등에 불빛 켜질때 나 혼자만 외롭게 거니네 그대 나와 걷던 길을 가을비에 우리는 젖어 우산없이 헤어졌었네 멀어지는 그대의 뒷모습 물에 잠긴 거리 떠나갔네 나를 버리고 떠나갔네 이 거리에서 날 여기에 버려두고 떠나갔네 난 오늘 이 비속에서 기다리네 바람결에 어둠이 내려 가로등에 불빛 켜질때 나 혼자만 외롭게 거니네 그대 나와 걷...

가을을 앓는 여자 장호철

사랑은 바람결에 먼지된 지는 옛날 구름조차 어두운 날들은 오래전 일이라 사랑은 가을속 깊이 사랑은 발길 조차도 까마득한 날이라 혼자서도 가을을 걸을며 좋아라 외로움을 알아 차린지는 혼자일 때요 혼자 였어요 사랑한 사람을 느꼈던 순간은 여러날 밤이었어요 저쪽 길모퉁이 사람들 누가나요 사람중에 나는 누구여야 하나 이제는 갈색 그림자를 잃은 오늘이면 좋아라...

도시의 고독 이상훈

어둠이 짙어가는 길목에 나홀로 외로움에 떨리네 희미한 달빛아래 고독한 뒷모습 오늘도 있어 그대가 같이 있던 이 자리 어느새 그댄 가고 없는데 괜시리 가랑비만 어깨를 살며시 적시고 있어 거리를 달리는 차들의 불빛이 내 얼굴을 비추고 도시의 세워진 등불이 고독을 가로 막고 있는데 가랑비만 애처로이 나의 어깨만을 감싸주며 도시의 불빛들을 감싸네 그대 없는 이 도시에

다시 쓰는 내 인생 이철식

비 맞은 나무같이 서 있는 쓸쓸한 내 그림자 벗겨진 모자같이 굴러간 세월을 줍네 내 미처 사랑하지 못 했던 지난 날 내 발자국 뜨거운 아픔으로 다가와 눈시울 적시네 내 남은 시간을 다 하여 주어진 고독을 사랑하리라 사랑하다가 쓰러질 때에 다시 그리움을 피우리라 어차피 정 하나로 시작한 정밖에 없는 인생 가볍게 욕심없이 가리라 사랑이 저문 길로 내 남은 시간을

나의 성 논두렁 밭두렁

한마디 말도없이 가버린 사람아 다시온단 기약없이 가버린 사람아 슬퍼도 슬퍼하지 않는 외로워도 울지 않는 가녀린 흐느낌을 안고 나의 성을 쌓아 올리네 바람결에 말라버린 잎새의 눈물처럼 소리없는 흐느낌만 내발길을 적시네 슬퍼도 슬퍼하지 않는 외로워도 울지 않는 가녀린 흐느낌을 안고 나의 성을 쌓아 올리네 바람결에 말라버린 잎새의 눈물처럼 소리없는 흐느낌만 내발길을

나무 (Electronic Ver.) 김가은

나는 쓰러진 나무 언덕 위에 찢겨진 조각난 영혼 비틀거리던 나를 누구도 잡아주지 못하고 노래하던 새들도 찾아와 쉬지 않네 작은 나무 그 끝은 새어 빛을 잃고 앙상한 나의 팔이 그를 부르네 이젠 너에게 아껴둔 나의 고독을 드리겠노라 나무 나무 나무 나무 내게 남은 나의 고독을 이젠 너에게 내게 남은 나의 고독을 이젠 너에게 작은 나무 그 끝은 새어

흔적 김민수

나 지칠때 날 위하여 내 대신에 울어주는 그분의 사랑을 나는 모르네 나 지칠때 날 위하여 내 대신에 피 흘리는 그 분의 사랑을 말로다 못해 나의 상처 나의 허물 나의 죄를 내 십자가를 위하여 그 피로 적시네 나의 상처 나의 허물 나의 죄를 내 십자가를 위하여 그 피로 적시네 나의 상처 나의 허물 나의 죄를 내 십자가를 위하여 그 피로 적시네

悲 (비) 구피

구슬프게 내리는비 내몸을 적시네 울고싶은 나의 맘에 눈물을 적시네 나를 두고 떠나가던 옛사랑 그립네 울고싶은 나의 맘에 단비를 적시네 눈을 떠보니 꿈이 아닌걸 흥건히 젖은 옷을 치웠네 밤새 마셔댄 술이 아직도 내 머리속을 복잡하게 해 oh 이건아니야 정말로 거짓말이야 우리사랑 끝이라니 왠말이야 차라리 맑은 날에 헤어질껄 그랬어 그래야 내맘이

Let Me In Feverdogs

하얗게 흩날리는 포근한 눈송이에 묻어난 니 숨결을 난 너무나 사랑해 인정하긴 싫지만 난 니 모든걸 원해 진짜 나의 모습을 니가 알아줬으면 해 손에 잡히는 대로 난 뭐든지 해야 해 어쩌면 내일이면 좋은 일이 생기겠지 인정하긴 싫지만 난 니 모든걸 원해 괜찮다면 그대여 그칠 줄 모르는 내 고독을 잠재워 줘 잊지 못할 너의 입술로 나의 숨을 멎게 해줘 그것만이

네가 없는 길 위에서 컬러블라인드(Colorblind)

말이 없던 수화기 너머 들리던 눈물의 이별도 한 순간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그날의 작별도 흔들리던 내 입술도 떨려오는 나의 손길도 내 눈물에 스며들어 가고 터질듯한 내 가슴에 밀려오던 쓰린 고통도 차가워진 내 두 손을 적시네 함께있던 그곳에 나 홀로 서서 바라본 하늘은 그리움에 힘겨운 발걸음 끝에 다가선 너의 곁 흔들리던 내

네가 없는 길 위에서 이상민

말이 없던 수화기 너머 들리던 눈물의 이별도 한 순간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그날의 작별도 흔들리던 내 입술도 떨려오는 나의 손길도 내 눈물에 스며들어 가고 터질듯한 내 가슴에 밀려오던 쓰린 고통도 차가워진 내 두 손을 적시네 함께있던 그곳에 나 홀로 서서 바라본 하늘은 그리움에 힘겨운 발걸음 끝에 다가선 너의 곁 흔들리던 내 입술도 떨려오는

네가 없는 길 위에서 컬러블라인드

말이 없던 수화기 너머 들리던 눈물의 이별도 한 순간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그날의 작별도 흔들리던 내 입술도 떨려오는 나의 손길도 내 눈물에 스며들어 가고 터질듯한 내 가슴에 밀려오던 쓰린 고통도 차가워진 내 두 손을 적시네 함께있던 그곳에 나 홀로 서서 바라본 하늘은 그리움에 힘겨운 발걸음 끝에 다가선 너의 곁 흔들리던 내 입술도 떨려오는 나의

네가 없는 길 위에서 플레이버 드림

말이 없던 수화기 너머 들리던 눈물의 이별도 한순간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그날의 작별도 흔들리던 내 입술도 떨려오는 나의 손길도 내 눈물에 스며들어 가고 터질듯한 내 가슴에 밀려오던 쓰린 고통도 차가워진 내 두 손을 적시네 함께 있던 그곳에 나 홀로 서서 바라본 하늘은 그리움에 힘겨운 발걸음 끝에 다가선 너의 곁 흔들리던 내 입술도 떨려오는 나의 손길도

기도 박미화

주님앞에 엎드려 나의 마음을 쏟네 내모든것 아시는 주님 주님께 나아갑니다 겸손히 무릎꿇고 모든짐 내려놓고 내흐르는 눈물의 기도 내눈물 닦아주시네 날향한 주의 사랑 내삶을 적시네 오 주님 나의 호흡되시고 날 인도하시네 주향한 나의 멈출수 없는 마음의 고백 사랑합니다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사랑하며 살게하소서 날향한 주의 사랑 내삶을 적시네

잘못된 사랑 류선미

처음만나 사랑하고 하나가 되였어요 당신은 내것이라 믿었기에 한없이 행복 했어요 야윈 내 가슴을 어루만지며 행복해 하던 당신이 한마디 말없이 떠나 갈줄을 난 정말 몰랐어요 어떻게야 좋을까요 믿었던 내가 바보야 한순간 꺾여진 나의 꿈들이 바람되여 가슴 적시네 2.

행복합니다 류선미

처음만나 사랑하고 하나가 되였어요 당신은 내것이라 믿었기에 한없이 행복 했어요 야윈 내 가슴을 어루만지며 행복해 하던 당신이 한마디 말없이 떠나 갈줄을 난 정말 몰랐어요 어떻게야 좋을까요 믿었던 내가 바보야 한순간 꺾여진 나의 꿈들이 바람되여 가슴 적시네 2.

다시 비가 내리네 하이미스터메모리

하루 종일 내리던 이 비가 내 바짓단을 적시네 난 아무 것도 못한 채 그저 멍하니, 빗소리를 듣네?

다시 비가 내리네 하이미스터메모리(Hi, Mr. Memory)

하루 종일 내리던 이 비가 내 바짓단을 적시네 난 아무 것도 못한 채 그저 멍하니, 빗소리를 듣네?

다시 비가 내리네 (Acoustic Ver.) 하이미스터메모리(Hi, Mr. Memory)

하루 종일 내리던 이 비가 내 바짓단을 적시네 난 아무 것도 못한 채 그저 멍하니, 빗소리를 듣네 ?

다시 비가 내리네 (Acoustic Ver.) 하이 미스터 메모리

하루 종일 내리던 이 비가 내 바짓단을 적시네 난 아무 것도 못한 채 그저 멍하니, 빗소리를 듣네 ?

주인 잃은 방패연 강승모

설익은 옥수수처럼 하얀 마음으로 주고 받던 너와 나의 사랑하던 마음이 비오던 어느날인가 바람불던 어느날인가 주인 잃은 방패연되어 날아가 버렸지만 지금도 생각나는 지난날의 추억들이 내마음을 적시네(내마음을 적시네) 그리움만 남기네(그리움만 남기네) 아~ 그러나 기다리진 않으리 다시 돌아온다 해도 주인 잃은 방패연되어 날아가 버렸지만 지금도 생각나는

나무 낭만유랑악단

나는 쓰러진 나무 언덕 위에 찢겨진 조각난 영혼 비틀거리던 나를 누구도 잡아주지 못했고 노래하던 새들도 찾아와 쉬지 않네 작은 나무 그 끝은 쇠어 빛을 잃고 앙상한 나의 팔이 그를 부르네 ‘이젠 너에게 아껴둔 나의 고독을 드리겠노라’ 나무 내게 남은 나의 고독을 이젠 너에게 그대의 마지막 잎새조차 다 져 버리고난 이젠 더 이상 힘이

나의 인생아! 김연은

흘러만 가고 세상도 변해가는지 눈물이 나오질 않아 지나간 어린 시절의 아름답던 기억들이 하나 둘 사라져가고 가만히 비워둔 마음속으로 밀려오는 긴 외로움 이제는 견딜 수 없어 소중했던 지난날의 작은 꿈들이 하나 둘 씩 변해가도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나 이제와 어른이 된 걸 음악이 나에게 있어 전부라 할 순 없지만 고독을

잘못된 사랑 진선미

처음만나 사랑하고 하나가 되었어요 당신은 내것이라 믿었기에 한 없이 행복했어요 ***야윈내 가슴을 어루만지며 행복해하던 당신이 한 마디 말없이 떠나 갈줄을 난 정말 몰랐어요 어떡해야 좋을까요 믿었던 내가 바보야 한순간 꺽여진 나의 꿈들이 바람되어 가슴 적시네*** 한순간 꺽여진 나의 꿈들이 바람되어 가슴 적시네

주인잃은 방패연 강승모

주인잃은 방패연 - 강승모 설익은 옥수수처럼 하얀 마음으로 주고받던 너와 나의 사랑하던 마음이 비오던 어느 날인가 바람 불던 어느 날인가 주인 잃은 방패연 되어 날아가 버렸지만 지금도 생각나는 지난 날의 추억들이 내 마음을 적시네 (내 마음을 적시네) 그리움만 남기네 (그리움만 남기네) 아~ 아 그러나 기다리진 않으리 다시 돌아온다 해도 간주중

사랑은 비에 젖어 정탁

한두번 스쳐 지나가던 알수 없는 바람 내마음에 소리찾아와 사랑의 노래 부르게하네 어느새 하늘은 저물고 내 하나의 별빛이 손짓하듯 나를 부르네 어색한 만남속에 설레는마음 살며시 미소짓지만 언제나 알수없는 그느낌 그대로 아쉬움만 주고 사라지는 나의 별이여 잊으려 그대를 잊으려 웃음지어봐도 사랑은 사랑은 비에 젖어 내가슴을 적시네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내 하나의

그대와 나 박남정

그대와 나의 별 멀리서 다가와 사랑의 고독을 알려주네. 기다리는 것도 세월속에 피는 꽃처럼 아름다운 어여쁜것. 그대와 나의 별 멀리서 다가와 사랑의 고독을 알려주네. 기다리는 것도 세월속에 피는 꽃처럼 아름다운 어여쁜것. 그대와 나 별을 보며 하얀 사랑 해야 하나. 어제 꿈엔 그대 멀리 나를 두고 떠나갔네.

Rain Humans

Rain 나의 창문을 Rain 밤새 두드려 Rain 혹시 그대 아닐까 Rain 설레는 이밤 Rain 네 작은 손짓만으로 Rain 이 깊은 잠을 깨우네 Rain 바람 속에서 (바람 속에서) Rain 흩날리는 넌 (흩날리는) Rain my Rain my Rain 온 가슴 가득 강물 되어 흐르네 적시네 my Rain Rain 나의 창가에 Rain 서 있을

Rain 휴먼스(Humans)

Rain 나의 창문을 Rain 밤새 두드려 Rain 혹시 그대 아닐까 Rain 설레는 이밤 Rain 네 작은 손짓만으로 Rain 이 깊은 잠을 깨우네 Rain 바람 속에서 (바람 속에서) Rain 흩날리는 넌 (흩날리는) Rain my Rain my Rain 온 가슴 가득 강물 되어 흐르네 적시네 my Rain Rain 나의 창가에 Rain 서

단비같은 주 사랑 드림싱어즈

고통이 날 찾아 올때 주의 손 날 일으키네 길 잃고 헤매는 나의 영혼 주님 손을 펼쳐 인도하실때 나는 일어나 두손들고 주 찬양해 슬픔이 날 뒤덮을때 주의 손 날 일으키네 사랑에 목마른 나의 영혼 단비같은 주사랑 내려올때 나는 일어나 두손들고 주 찬양해 주님의 성령이 임하시네 단비같이 내려 나를 적시네 손들고 주의 이름 부를때 주

단비같은 주 사랑 드림싱어즈(DreamSingers)

고통이 날 찾아 올때 주의 손 날 일으키네 길 잃고 헤매는 나의 영혼 주님 손을 펼쳐 인도하실때 나는 일어나 두손들고 주 찬양해 슬픔이 날 뒤덮을때 주의 손 날 일으키네 사랑에 목마른 나의 영혼 단비같은 주사랑 내려올때 나는 일어나 두손들고 주 찬양해 주님의 성령이 임하시네 단비같이 내려 나를 적시네 손들고 주의 이름 부를때 주 성령

가을에 손샤인

낙엽지니 가을이 가네 낙엽지니 가을이 가네 바람에 흩어지는 낙엽을 보니 지난날들 생각이 나네 가을 바람이 스치는 쓸쓸한 거리에는 우리 사랑의 기억들이 아직도 남아있네 소중했던 순간들이 아름답던 추억들이 찬바람에 실려와 나의 가슴을 적시네 소중했던 순간들이 아름답던 추억들이 찬바람에 실려와 나의 가슴을 적시네 밀려드는 그리움은 나의 가슴을 울리고 고운 눈빛

십자가 사랑 고마와 김흥영

십자가에서 흘린 피 우리의 죄 사하는 생명의 피 어둠의 세력 물리치고 영원한 생명 주셨네 그 사랑 너무 고마와 날 위해 생명주신 귀하신 사랑 죽음의 길 선택하신 주 날 위해 자신을 버리셨네 십자가 아래 엎드려 내 죄를 고백하며 눈물 흘리네 그의 피가 나를 적시네 나의 영혼 새롭게 하시네 그 사랑 내 삶의 빛 되어 그 은혜 내 삶의 의미가 되어 십자가 앞에

가랑비 ZOYONA

가랑비에 젖은 나의 위에 오른 미소 아지랑이 피듯 아른아른하게 매일 나를 적시네 이야기에 물든 나의 위에 오른 미소 가지런히 놓여 나른나른하게 매일 나를 감싸네 짙은 미움이 나를 휘어감아 또 바스라진대도 어리지 않게 촉촉하게 적셔가게 언제나 흠뻑 빠지지는 못해도 그 얕은 웅덩이에 더 자주 갈게 너무 달지 않게, 너무 쓰지 않게 더 오래 널 가랑비에 젖은 나의

혼자서 김창남과 도시로

혼자서 산다는 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하지만 만나는 기쁨보다 이별의 아픔을 느끼긴 싫어 이 세상 어디라도 슬픔이 수없이 깔려있지만 이 세상 사람들은 모른 척 웃으며 살아가지만 우 뜨겁게 사랑하던 사람이 갑자기 떠나간다면 까맣게 태워버린 추억을 당신은 어떡할래요 시간이 흘러가면 또다시 사랑은 유혹의 빗물로 내 가슴 적시네

혼자서 김창남

혼자서 산다는 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하지만 만나는 기쁨보다 이별의 아픔을 느끼긴 싫어 이 세상 어디라도 슬픔이 수없이 깔려있지만 이 세상 사람들은 모른 척 웃으며 살아가지만 우 뜨겁게 사랑하던 사람이 갑자기 떠나간다면 까맣게 태워버린 추억을 당신은 어떡할래요 시간이 흘러가면 또다시 사랑은 유혹의 빗물로 내 가슴 적시네

안개비 하나로

마른 잎이 떨어져 시든 거리에 안개비가 내리네 우울한 발길 걸으며 허전한 발길 걸으며 부서져 흩어지네 사랑 때문에 이 밤을 지새고 목이 메어 눈물이 나도 그 날의 아픈 상처가 그 날의 아픈 추억이 가슴 속에 남아서 나의 온 날은 눈물로 적시네 안개비가 내리네 마른 잎이 떨어져 시든 거리에 안개비가 내리네 우울한 발길 걸으며 허전한

십자가 바라보라 김소영

난 아무것도 아닌데 왜 날 사랑하시는지 예수님 왜 날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는지 내 모든 죄와 연약함 다 고할수 없네 부끄러움 말로 못해 홀로 눈물만 흘리네 주님의 십자가 그 사랑 내 마음을 적시네 예수의 존귀한 그 보혈 나의 삶을 채우네 십자가 바라보라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바라보라 다시 오실 만왕의 왕 난 아무것도 아닌데 왜

Summer Rain 김이불

부스스해 여름 속에 물안개 쏟아지네 너는 뭐가 슬프니 잠겨버린 다리 앞에 앉아 부서진 우산을 집어 들고 너를 기다려 왔다고 SummerRain 너는 여름비가 되어 나의 눈을 만지고 입을 적시네 어스름해 개와 늑대의 시간 꼭 닮았네 너는 뭐가 보이니 무너진 다리 앞에 서있어 부서진 우산을 집어 들고 너를 기다려왔다고 SummerRain 너는 여름비가 되어 나의

사라진 시간 속의 우리 (In Lille) 박형준 (PARKHYUNGJUN)

잊고 지냈었지 너의 기억들을 사라져간 시간들 어디론가 흩어진 우리 함께 했었던 그 수 많았던 날들이 나도 모를 내 맘 속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와 나의 마음 속을 적시네 이 소리없는 심연 속에서 깨지 않기를 바래 어디론가 흩어진 우리 함께 했었던 그 수 많았던 날들이 나도 모를 내 맘 속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와 나의 마음 속을 적시네 이 소리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