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마음의 강물 이효재

당신을 알게 되고 당신을 만나면서 두 눈은 멀었고 가슴은 뜨거운데 이건 아니야 그건 아닌데 머리도 알고 가슴도 느끼는데 아 사랑이라 말하기엔 양심이란 너 있어서 안 되는 거야 안 되는 거지 여기서 멈춰 서야지 너에게 흘러가는 마음의 강물을 이제는 거두어야지 아 사랑이라 말하기엔 양심이란 너 있어서 안 되는 거야 안 되는 거지 여기서 멈춰 서야지 너에게 흘러가는

Plan A 이효재

더 이상 안되겠다며 체념하듯 내뱉었던 말들모두 도망치려 했던 나약했던 내 모습이야넌 말했지 난 멋있고 결국엔 내가 원하는 건다손에 넣게 될 거라고 그저 시간문제일 뿐이야Plan A 모든 걸 다 걸겠어 난No B 내 전부를 불태우겠어 다문제는 서있는 두 다리가 좀 떨린다는 건데쉬울 수만은 없단 걸 알기 때문이야아버지는 내게 말했지 널 괴롭고 아프게 하는...

언덕 이효재

아무도 찾지 않는 이곳에오늘도 나 혼자 발길을 떼지 못하고 또 머물다한참을 망설이다 걸어온 이길 끝엔웬일인지 아무도 머물렀던 흔적 하나 보이지 않아왜 아직 난 왜 모두 떠난 이 자리에왜 아직 난 왜다 이미 먼 곳에다 이미, 다 이미아무도 찾지 않는 이곳에나 홀로 버리지 못하고 머물러 있는 건 아닐까다 이미 먼 곳에다 이미, 다 이미다 이미, 다 이미아...

1991 이효재

꽤 괜찮아 질만하면 언제나다시 또 불어오는 바람에 아쉬운 마음에잘 지나온 날들을 멈춰 세워다괜히 헤집어놓듯 꺼내 들춰보다그래 많이 아쉽겠지꽤나 버려두고 온 것도 많았으니이제 다시 되돌아가진 못하잖아Someday I”ll fly away괜찮다고 한 그 말이괜찮아지는 그날이근근했던 날아 빛을 발해라힘없이 바래버린 기억도 변해버린 모습도부질없는 미련까지 고...

저녁 7시쯤 이효재

해가지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저 달이 불안해빛이 없는 어둠 헤매는 나 너 없는봄여름 가고 찾아오는 저 가을 겨울이 불안해삶에 끝엔 죽음이, 절정 끝 허무함이적막을 깨는 소리, 난 너를 만났고너와 사랑에 빠졌고사랑 후엔 이별만이이별 후엔 보통 또 찾아오는 고통도지금은 대략 저녁 7시쯤또 해가 지는 중너 떠나간 뒤 아픔과 고독만이 날 기다리는 중적막을 깨는...

아닌 밤중에 이효재

아닌 밤중에 네가 생각이 나그냥 그렇다고한 번도 아니고 난그때가 그냥밤새 영화를 보다 아무것도 못하다집 앞에 나가 새벽 공기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다넌 뭘 할까 생각을 해봤어아닌 밤중에 그냥 우리가 만약한 번도 아니고 난 그때가 그냥우리 사진을 보다 그땐 참 좋았구나욕심이 많아 내가 널 떠나게 만들었나 보다.왜 그렇게 못났었나또 못되게 굴었나 싶기도 할...

하늘을 우러러 이효재

방울방울 갈라진 물보라가 휘날려도 결국에는 다 같이 모여 한 그릇에 담기듯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겠소만 순리대로 살아온 인생 후회는 하지 않겠소 그래 그렇게고민하지 말자울고 웃던 시간들단 한 번의 인생이기에당당하고 멋있게고독한 남자의 길쓸쓸한 길을이 길을 가련다하늘을 우러러부끄러움 없겠소만순리대로 살아온 인생후회는 하지 않겠소그래 그렇게고민하지...

첫사랑은 처음에 하기엔 너무 아름답다. 이효재

스쳐갔지만 그날의 기억이아직 날 웃음 짓게 해서첫눈이 내리고 다른 첫눈이내리고 또 눈이 내려도처음이란 게 항상 또 마지막이래다시는 같진 못하대서그 처음 느꼈던 너와의사랑이란 게 꼭 마지막 같아나 시간 지나 아주 먼 훗날사랑 다시 할 수 있나자주 갔었던 카페를 지날 때잠시 멈춰 괜히 들여다보곤 해너와 함께 앉았던 그 좁던의자에 혹 네가 있을까함께 했던 ...

새벽 이효재

창 틈에 얼음 같은 공기가 또 내방을 채우면 아직 가지 못한 곳 너머의 삶 그곳의 삶도아직도 보이지 않는 해가 두려워 잠이 들면왜 또 눈을 뜨려 하는지 왜 또 꿈을 꾸려 하는지 그 사이는 없는지Lord please tell me my lifeLord please tell me my lifeWhat is going onLord please tell me...

맨 오브 라만차 이효재

차갑게 버려 남겨진 채로너무 오래 있었나잠든 모습에서부터 깨어나길을 떠나야 해모든 준비가 완벽한 날 밤 고요한 포효한번 크게 숨 내쉰 다음한발 크게 내딛는다울려 북을 doom doom숨이 떨릴 듯 가슴 벅찬 노래로땅이 울려 꺼질듯한 목소리로꺼지지 않는 마음으로Oh Oh Oh 승리의 노래를 불러줘 더 크게Oh Oh 저 높이 하늘로꼴좋게 당해 쓰러진 적도...

위로 이효재

아직 가지 못한 까만 이곳에하늘로 점점 물드는 그런 사람들‘계속 잘해왔잖아’ 위로의 말들에다시 또 힘을 내 여기쯤 왔으면 됐잖아Oh 난 지금 어디에서 떠나 어디쯤 왔을까먼 날 잠시 뒤돌아 볼때 면 ‘괜찮아, 괜찮다.’ 말하면 좋겠다.길을 잃은 마음들과 지쳤던 날들도다시 또 거센 바람 뒤 잦아들 내일이 있잖아 OhOh 난 지금 어디에서 떠나 어디쯤 왔을...

폼나게 이효재

올때도 빈손 갈때도 빈손백년도 못가는 인생누구나 한번쯤 폼나게 폼나게살고싶은 우리네 인생웃음찾아 사랑찾아헤메던 숱한 나날들한폭한폭 수놓은그림같은 우리네 인생욕심 한자락 버리고나면살만한 세상꿈처럼 바람처럼흘러간 세월폼나게 후회없이 살다 가야지올때도 빈손 갈때도 빈손백년도 못가는 인생누구나 한번쯤 폼나게 폼나게살고싶은 우리네 인생웃음찾아 사랑찾아헤메던 숱...

백야행 이효재

쉴 곳을 찾아간 다시 또 하얗게 날 채우는 곳끝에서 말을 해What are you doing, waiting for me또다시 나 없이오가는 사람들 사이 헤메는 것같아서 말을 해What are you doing, waiting for또 왔어, 너를 찾고 있어우리 손 바래진 기억 끝우리 둘 사진 속에 있어너를 찾고 있어그대가 바래 왔던 그 끝은 무엇인지...

내 마음의 강물 김상곤

수많은 날은 떠나 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내 마음의 강물 박정희

수많은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땐 지금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 땐 지금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내 마음의 강물 김희순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내 마음의 강물 황영택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 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 날 그 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내 마음의 강물 존 노

수 많은 밤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 땐 지금은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 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가고 비바람

강의 노래 조동진

밤새 불어난 강물 물에 잠겨버린 너의 날들 밤새 달려온 강물 물에 쓸려가는 너의 아픔 불어오는 바람의 위로 물에 비친 구름 빈 하늘 잃어버린 시간의 흔적 저 산 그림자 이름 이름 모를 숲 저문 들판을 지나 우리 떠나왔던 곳 다시 돌아서 가는 시작도 끝도 없는 여행 밤새 들려온 강물 물에 흘려보낸 너의 노래 고여드는 마음의 강물 우리

강물 조준모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그 생명 주신 주님 나의 죄 사하시려고 보혈 흘리신 주님 예수님 예수님 그 십자가의 사랑 강물되어 흘러 흘러 나같은 죄인 살리시네 <간주중>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그 생명 주신 주님 나의 죄 사하시려고 보혈 흘리신 주님

강물 진 호

화려했던 한 세월이 한 폭의 그림이 되어 (찬란했던 한 시절이 석양의 노을이 되어) 수많은 추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팠던 기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아 지난날의 사랑의 그림자를 (아픔의 그림자를) 추억에 흔적들을 강물 위에 내던지고 내 마음도 강물처럼(내인생도 강물 따라) 말없이 흘러만 가네

강물 진호

화려했던 한 세월이 한폭의 그림이 되어 (찬란했던 한시절이 석양의 노을이 되어) 수많은 추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팠던 기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아 지난날의 사랑의 그림자를 (아픔의 그림자를) 추억에 흔적들을 강물위에 내던지고 내마음도 강물처럼 (내인생도 강물따라) 말없이 흘러만 가네

강물 조이엄

?강물이 모두 바다로 흐르는 까닭은 언덕에 서서 내가 온종일 울었다는 그 까닭만은 아니다 밤새 언덕에 서서 해바라기처럼 그리움에 피던 그 까닭만은 아니다 언덕에 서서 내가 짐승처럼 서러움에 울고 있는 까닭은 그 까닭은 강물이 모두 바다로만 흐르는 그 까닭만은 아니다

강물 도노반

시간에 강을 따라 기타를 타고 흘러 어느덧 열 한번째 봄, 소리 없이 만나네 별로 변한 것 없이, 아직 쉴 곳도 없이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 뒤로 난 기타를 저어 모질게 흐르는 바다로 향한 물결 거슬러 갈 수 없는 잊혀진 계절들 뒤로 흐르네 모질게 흐르는 바다로 향한 물결 거슬러 갈 수 없는 잊혀진 계절들 뒤로 흐르네

강물 송상훈

강물에 띄워 보내야지 잿빛같은 사연들을 기나긴 세월 속에 꿈 많았던 시절아 강물에 띄워야지 사랑없던 초저녁 밤 흘린 눈물처럼 띄워야지 강물에 띄워 보내야지 강물에 띄워 보내야지 구름같은 사연들을 여울진 꿈결 속에 쓰러져간 그림자들 강물에 띄워야지 아픔서린 눈물의 밤 흘린 눈물처럼 띄워야지 강물에 띄워보내야지

강물 조유진

수 천년 동안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래 흘러왔을 강물 지치지도 않고 그저 순리를 따라 변함 없는 그 모습 그 속에 왜 아버지의 마음이 보일까 함께 흐르고 있는 사랑이 내 발이 강물과 닿아 하나가 되어 창조주를 노래하네 신실하신 주님의 노력과 세상을 향한 긍휼로 흘리신 눈물이 강물은 아닐까 그 속에 왜 아버지의 마음이 보일까 함께 흐르고 있는

강물 박종호

더는 찾지마라 미련 또한 두지마라가면다시 오지 않으니 흘러간다고아쉬워마라 잠시 지나갈 뿐이다그저 흘러 갈 뿐이다상처가 남아도 흔적이 남아도 그만 잊어다오 오지 않는 것 들이 나 뿐이더냐볼 수 없는 것들이 어디 나 뿐이랴웃지 마라 울지도 마라 그저 무심하게 보지 마라흘러가면 그만인 것을 스쳐 가면 그만인 것을잠시 지나갈 뿐이다그저 흘러갈 뿐이다상처가 남...

생각해봐요 (feat.조승우) 하경혜

저 아름다운 하늘과 바람 당신이 만드신 이 세상 우린 마음의 눈으로 한번만 가만히 바라보아요 늘 힘차게 흐르는 강물 푸르던 숲속의 평안함 우리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가만히 느껴보아요 우리 잊은 건 없는지 한번 생각해봐요 무엇을 위해서 달리는지 우리 걸음을 멈추고 다시 생각해봐요 어디로 가는지 그대여 늘 힘차게 흐르는 강물 푸르던 숲속의 평안함 우리 잊고 살던

생각해봐요 하경혜

저 아름다운 하늘과 바람 당신이 만드신 이 세상 우리 마음의 문으로 한 번만 가만히 바라보아요 음 늘 힘차게 흐르는 강물 푸르던 숲 속의 편안함 우리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가만히 느껴보아요 우리 잊은 건 없는지 한 번 생각해봐요 무엇을 위해서 달리는지 우리 걸음을 멈추고 다시 생각해봐요 어디로 가는지 그대여 오 늘 힘차게 흐르는 강물

첫 입맞춤 김성봉

그대의 입술은 언제나 잔잔히 흐르는 강물 가을 하늘 물빛을 튀기며 내귀 먹먹히 그림을 그리게 해 눈감고 마음의 창문을 열어 강건너 푸른산과 마주 앉으면 어느새 어디메선가 풋풋풋 과일 떨어지는 소리 그 어느날 내 사랑하는 빛깔들과 내 사랑하는 소리들과 내 사랑하는 동물들과 여행 떠나기전 나 어린애이고 싶어 눈감고 마음의 창문을 열어 강건너 푸른산과 마주 앉으면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이아레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의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도처 오르는 아침 날 빛이 반짝거려. 내 가슴의 어딘가 한편이 외로워 질 때가 있었지. 닫혀있었던 모든 걸 강에 던져버려.

물안개 소프라노 정성미

강물 위 물안개 하얗게 핀 새벽 자연은 소리 없이 모습을 가리고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명상에 잠겨 흐르던 강물은 아침 햇살에 하얀 장막 걷히고 푸른 숨결 내쉰다 한고비 한고비 넘는 삶의 고갯길 물안개 걷히면 새로운 날에 눈뜨고 인생의 강물은 푸른 물결 위에 유유히 유유히 흘러갑니다 어디론가 어디론가 흘러갑니다

주 사랑 강물 되어 (Feat. 전세진) 마이미션 워십

다가오는 아픈 소리 눈물 되어 흐르네 누구보다 단단하다 생각한 나는 짓밟힌 꽃잎되었네 상처로 나의 마음에 물들어 가네요 나의 아픔이 어디로 갔나 돌아보니 주님의 가슴에 새겨졌네 주님의 사랑이 내안에 넘쳐 그 사랑으로 강을 이루리라 난 뜨거운 광야 길을 걷죠 주를 향하여 주님 손 끝이 향하는 그곳으로 나의 시선 향하죠 가장 낮고 어두운 곳 그곳이 내 마음의

❩ First Day 윤대천

눈을 뜨는 아침의 햇살이 하루를 시작하고 싶게 해 저 반짝이는 별과 바람 부는 언덕의 강물 소리 들어봐 헤아릴 수 없는 그 오랜 시간 동안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의 노랫소리를 따스히 나를 비추는 햇살은 그댈 닮은 것 같아 내 차가운 마음과 어두운 삶을 밝게 비추는 그대 내 모든 시간을 밝게 비춰주는 내 텅 빈 공간을 가득 채워주는 새 달과 빛나는 해는 그대와

평화로운 강물 김의철

어디에서 왔다 어디로 가는지 애야 저 배 젓는 사공에 물어보아라 강물을 벗 삼아 노을을 벗 삼아 흘러가는 저 사공은 할 말이 없겠지 자식 생각 아내 생각 나무하러 간 동생 생각 이 세상 모든 근심걱정 씻은 듯 평안쿠나 산을 벗 삼아 노을을 벗 삼아 떠가는 저 사공은 평화롭게만 보이네 새를 쫓아서 강을 건너서 보이는 오두막집 아마 사공의 보급자리겠지...

내맘의 강물 이성혜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끝없이 흐르네

내마음에 강물 박미자

수 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

내맘의 강물 엄정행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국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은혜의 강물 강찬

강물이 여기 흐르네 나의 삶을 덮으소서 나의 삶을 덮으소서 은혜의 강물이 여기 흐르네 생명의 강물이 여기 흐르네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을 덮으소서 치유의 강물이 여기 흐르네 구원의 강물이 여기 흐르네 나의 삶을 덮으소서 나의 삶을 덮으소서 나의 삶을 덮으소서 나의 삶을 덮으소서 나의 삶을 덮으소서 나의 삶을 덮으소서 나의 삶을 덮으소서 덮으소서 은혜의 강물

내맘의 강물 이지영

수 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 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에 강물 끝 없이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 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내맘의 강물 박세원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국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치유의 강물 인순이

우리를 인도하소서 우리들 갈 길 모를 때 사랑과 평화의 땅 나아가는 그 길을 열어주소서 우리를 인도하소서 우리들 힘이 없을 때 소망과 생명의 땅 함께 사는 그 길을 열어주소서 이 땅의 강물도 별빛도 흐르지만 우린 이곳에 멈춰 서있네 그러나 시대의 바람이 불어오니 이제 행진하게 하소서 아픔과 눈물 상한 이 땅에 치유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허물 수 있다면 장필순

강물 위에 저녁 노을이 그림을 그릴 때 문득 내가 달려온 그 길 뒤돌아 보았지 무언가 찾아 헤매던 어지러운 시간들 조금씩 우리 자신을 고독하게 만든 것 같아 * 나름대로 의미를 두고 다가오는 날을 맞았지 하지만 우리는 서로 너무 높은 벽 워- 허물 수 있다면 허물 수 있다면 우리가 마음의 벽 허물 수 있다면 강 건너 여린 불빛이 어둠을

부흥 예수전도단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죄악을 사랑하고 마음의 원하는 길을 따라 살던 우리를 용서하시옵소서 이제 회복시키시고 치유하시는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케 하옵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기름부으사 만민을 위하여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흰 옷을 입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 이 땅 가득하게 일어나 열방을 향하여 행진해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부흥 (이 땅의 황무함을) Various Artists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죄악을 사랑하고 마음의 원하는 길을 따라 살던 우리를 용서하시옵소서 이제 회복시키시고 치유하시는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케 하옵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기름부으사 만민을 위하여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흰 옷을 입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 이 땅 가득하게 일어나 열방을 향하여 행진해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주여, 주의

벗이여 (feat. 김명식) 이성지

그리움에 견딜 수가 없다오 손잡아 그대 숨결 느끼며 눈물이라도 쏟고 싶소 벗이여 듣고 싶구려 어떻게 지내시는지 젊은 모습 그대로인지 평화를 꿈꾸곤 있는지 여기 우린 나이를 더하며 하루를 버티어 갈 뿐이고 평화의 푸르던 강물 이젠 낯선 머나먼 노래 노래라도 불러볼까요?

내 사랑아 지숙

사랑해 사랑아 널 사랑하니까 주어도 주어도 부족한 마음 아~ 강물 같은 사람아 내안에서 고요히 흐르는 그대는 그대는 눈을 감고 있지만 마음의 눈을 떠 나를 바라본 아~ 운명같은 사람아 그 안에서 나도 따라 흐르고 싶어 그대 내게 단 한 사람 사랑의 길을 가르쳐 주고 어둠 속에 빛이 되어 흐르다 메마른 날 위해 눈물을 흘리다가 마르고

벗이여 김명식

허물 없이 주고받으며 서른여 번 계절은 흘러 그대 떠난 그날로부터 웃음 짓던 맑은 미소는 아련히 빛나며 아름다운데 벗이여 가끔 말이오 그리움에 견딜 수가 없다오 손잡아 그대 숨결 느끼며 눈물이라도 쏟고 싶소 벗이여 듣고 싶구려 어떻게 지내시는지 젊은 모습 그대로인지 평화를 꿈꾸곤 있는지 여기 우린 나이를 더하며 하루를 버티어 갈 뿐이고 평화의 푸르던 강물

작은행복 Remix (Instrumental) MC 한새

Yo 1976년 11월25일 내가 세상에 태어나길 벌써 25 거봐 시간은 흐르는 강물 보다 빠른 만물 그런거 다 지배하는 영적인 존재 시계 바늘은 한쪽으로만 가네 꺽어진 오십 그렇게 많이 살면서 느꼈던 가쉽 내심 두려움이 생겨 이겨 내지 못하고 주저 않아 가만 내면의 소리에 마음을 열어봐 거봐 마음의 평온은 눈앞에 있다마다 스무살도 되기 전 도대체 뭐 가

작은 행복 MC 한새

Yo 1976년 11월25일 내가 세상에 태어나길 벌써 25 거봐 시간은 흐르는 강물 보다 빠른 만물 그런거 다 지배하는 영적인 존재 시계 바늘은 한쪽으로만 가네 꺽어진 오십 그렇게 많이 살면서 느꼈던 가쉽 내심 두려움이 생겨 이겨 내지 못하고 주저 않아 가만 내면의 소리에 마음을 열어봐 거봐 마음의 평온은 눈앞에 있다마다 스무살도 되기 전 도대체 뭐 가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