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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상실 이은하

너를 기억할수 있을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 눈감으면 니모습 생각날까 널불러보네 시간 속에 뭍어둔 내기억을 다시 찾고 싶어~ 너를 기억하고 싶어 다시 나를 찾고 싶어 너의 사랑 그리워서 매일밤 나는 잠못이뤄 숨쉬는 이시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져 세상이 다 끝난데도 난 너를 기다릴께 한번만 나의 이름을 불러줄수 있는지 네게 뭍고 싶어 우리에 엇갈린...

상실 플라워

기나긴 기억 속에서 발버둥 쳐봐도 전해지지 않는 그리움 눈떠도 보이지 않는 너의 희미한 모습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잠을 청해도 오랫동안 그토록 오랜 시간 간직하고픈 너만을 향한 내 슬픈 눈물이 흘러내려 담을 수 없어 이제는 사라져 볼수 없는 너의 모습들이 기억하려 애써도 찾아봐도 끝내 멀어져 가고 너도 나처럼 그렇게 날 잊었겠지

기억 상실 뱀파이어

지난 너와 함께했던 많은 시간 속에 어쩜 넌 그렇게도 네 모습 감췄는지... 위선과 이기 속에 몸부림친 네 모습, 그런 널 여전히 사랑할 것만 같니? 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이란 없겠지만, 헤어지는 순간엔 서로 맘 아프지 않게 좋은 기억만으로 간직해 주길 바랬어... ... 이쯤에서 끝내 ... 난 다 지웠어 ... 네 모든 기억들 ... 내 앞에서 꺼져...

상실 조관우

잘지내나요 내가 없는 그 곳에서 아파하지 말아요 영원한 나에 사랑 그대 살아가네요 그대가 내 곁에 없는데 빗물속에서 흔들리며 걸어 가요 듣고싶지 않아 모두 다 아픈 거짓말 내 사랑이 어찌 죄가 되나요 알고 있었나요 추억에 깊은 흔적들 내겐 잔인한 상처란걸 제발 용서하세요 내가 그댈 아프게했죠 서로 사랑했던 기억 잊을수도 없는 날

상실 박상민

나의 웃는소리에 나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내곤해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 나를 더 힘들게만 해 이러지마 널 모두 잊는다해도 내게 없던 사랑이 되지는 않잖아 나 살 수 있는건 아직도 내안에 살아있는 너야 사랑했어 이세상 누구보다 더 너무 보고싶어 견딜수 없을만큼..

상실 강상준

나의 웃는소리에 나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내곤해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 나를 더 힘들게만 해 이러지마 널 모두 잊는다해도 내게 없던 사랑이 되지는 않잖아 나 살 수 있는건 아직도 내안에 살아있는 너야 사랑했어 이세상 누구보다 더 너무 보고싶어 견딜수 없을만큼..

상실 Richard Marx

나의 웃는소리에 나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내곤해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 나를 더 힘들게만 해 이러지마 널 모두 잊는다해도 내게 없던 사랑이 되지는 않잖아 나 살 수 있는건 아직도 내안에 살아있는 너야 사랑했어 이세상 누구보다 더 너무 보고싶어 견딜수 없을만큼..

상실 와이제이 패밀리

나의 웃는소리에 나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내곤해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 나를 더 힘들게만 해 이러지마 널 모두 잊는다해도 내게 없던 사랑이 되지는 않잖아 나 살 수 있는건 아직도 내안에 살아있는 너야 사랑했어 이세상 누구보다 더 너무 보고싶어 견딜수 없을만큼..

상실 강영호

나의 웃는 소리에 나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내곤 해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 나를 더 힘들게만 해.. 그러지마,, 널 모두 잊는다 해도 내게 없던 사랑이 되지는 않잖아 나 살 수 있는 건 아직도 내 안에 살아있는 너야.. 사랑했어..

상실 김란영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곳에 니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 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웃는 소리에 나 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내곤 해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

상실 YJ Family

나의 우는 소리에 나 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 내보내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 나를 더 힘들게만 해 그러지마 널 모두 잊는다해도 내겐 없던 사랑이 되지는 안찮아. 나 살 수 있는건 아직도 내안에 살아있는 너야. 사랑해서.. 이세상 누구보다 더.. 너무 보고 싶어 견딜 수 없을 만큼.. 내 부서진 영혼 조금만 추스려... 너를....

상실 전태형

이상 네 목소리로 깨는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곳에 니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 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웃는 소리에 나 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내곤 해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

상실 박상민

상실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눈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 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 곳의 니 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상실 채환

없을 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 가에 머물며 먼 곳에 니 소식 들려 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 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 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웃는 소리에 나 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 내곤해 조금씩 희미 해지는 너의 기억

너를 못잊어 이은하

너를 기다리며 나는 돌아설줄 모르네 듣고 싶은 너에 고운 그눈을~ 마음에 새기며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못잊어 너를 못잊어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나는~ 기억 하고있는데 들꽃 피는 언덕 정녕 잊어나~ 잊어버렸나 ~~~~~~~~~~~~~~~~`간주중~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너를 못잊어 이은하

너를 기다리며 나는 돌아설줄 모르네 듣고 싶은 너에 고운 그눈을~ 마음에 새기며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못잊어 너를 못잊어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나는~ 기억 하고있는데 들꽃 피는 언덕 정녕 잊어나~ 잊어버렸나 ~~~~~~~~~~~~~~~~`간주중~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너를 못잊어 (반주) 이은하

너를 기다리며 나는 돌아설줄 모르네 듣고 싶은 너에 고운 그눈을~ 마음에 새기며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못잊어 너를 못잊어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나는~ 기억 하고있는데 들꽃 피는 언덕 정녕 잊어나~ 잊어버렸나 ~~~~~~~~~~~~~~~~`간주중~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그대는 별 (드라마"그대는 별") 이은하

수 없는지 나의 두 뺨에 흐르는 눈물 그대만이 닦아줄 수 있는데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 나를 힘들게도 하지만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언제라도 너의 곁으로 널 사랑해 나의 모든 것 네게 아낌없이 주고 싶어 눈을 감으면 잡힐 것 같은 그대 모습 잊으려고 했지만 너를 잊었다 나를 잊으라 몇번이고 되뇌이며 울었네 기억

거듭나기 이은하

별빛도 없는 밤이 필요해 숨고만 싶은 내겐 어둠속에선 나조차도 내 눈물을 못볼테니 한겨울처럼 추웠던 기억 그리고 너의 이름 나를 태우던 너의 눈빛 배신될 사랑이었나 사랑하기를 그만두면 살아가는 일은 어찌될까 그 누군가를 만나기 위한 기약없는 기다림에 지쳤어 난 태우네 추웠던 기억들과 내 서러운 기다림까지도 모든 낮을 밤으로 바꾸고 싶어

상실(뻐꾸기둥지ost) 조관우

잘지내나요 내가 없는 그 곳에서 아파하지 말아요 영원한 나에 사랑 그대 살아가네요 그대가 내 곁에 없는데 빗물속에서 흔들리며 걸어 가요 듣고싶지 않아 모두 다 아픈 거짓말 내 사랑이 어찌 죄가 되나요 알고 있었나요 추억에 깊은 흔적들 내겐 잔인한 상처란걸 제발 용서하세요 내가 그댈 아프게했죠 서로 사랑했던 기억 잊을수도 없는 날

그대는 별 이은하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 나를 힘들게도 하지만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언제라도 너의 곁으로 널 사랑해 나의 모든 것 네게 아낌없이 주고 싶어 **************************** 눈을 감으면 잡힐 것 같은 그대 모습 잊으려고 했지만 너를 잊었다 나를 잊으라 몇 번이고 되 뇌이며 울었네 기억

상실 (뻐꾸기둥지ost) 조관우

곳에서 아파하지 말아요 영원한 나에 사랑 그대 살아가네요 그대가 내 곁에 없는데 빗물 속에서 흔들리며 걸어 가요 듣고 싶지 않아 모두 다 아픈 거짓말 내 사랑이 어찌 죄가 되나요 알고 있었나요 추억에 깊은 흔적들 내겐 잔인한 상처란 걸 제발 용서하세요 내가 그댈 아프게 했죠 서로 사랑했던 기억

염원 이은하

염원 - 이은하 참 우린 사연도 많았었죠 그대를 처음 본 그 날부터죠 한참을 그대만을 바라 보았죠 난 이미 그대 임을 알았었죠 날 기억 하나요 그대 가 버린 사랑을 이젠 모두 지워야 겠죠 그대 숨결 눈물 워우워워 하얀 종이 위에 써 내려간 그대 이름 그대에 모든 것들 매일 그대 곁에 잠이들던 나는 기다려요 그대가 돌아오길 기억하죠 내

상실 (박상민) 채환

나의 웃는 소리에 나 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 나를 더 힘들게만 해 그러지마 널 모두 잊는다해도 내게 없던 사람이 대지는 않찮아. 난 살 수 있는건 아직도 내안에 살아 있는거야. 사랑해서.. 이세상 누구보다 더.. 너무 보고 싶어 견딜 수 없을 만큼.. 내 부서진 영혼 조금만 추스려...

상실(e_MR) 박상민

귓가에 머물며 먼곳에 니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 다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울텐데 넌 행복해야대 하지만 난 아냐 슬픔 밖에 없던 나를 잊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웃는 소리에 나 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 내곤해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

02. 상실 박상민

거야 너를 스쳐 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 곳에 니 소식 들려 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 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 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 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웃는 소리에 나 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 내곤 해 조금씩 희미해 지는 너의 기억

아직도 그대는내사랑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남~는~것~ 나-는~너를~ 사-랑~하-네~ 아-직~도너~ 하~나-만~을~ 나-는~너를~ 기-다~리-네~ 아-직~도잊~지~를~못~하~고~ 언~제-언~제~까-지~ 아직-도

상실 강인한

모른척 해줘 오늘밤 그 어디서 마주친 대도 비틀거리는 내가 위험하게 보여도 달아날꺼야 추억이 찾아 낼 수 없는 곳으로 그게 어디라해도 더는 상관 없잖아 사랑을 속삭이던 입술로 어쩌면 날 이렇게 아프게 해 이대로 미쳐 버릴것같아 내버려둬 사라져 버려 거짓말 처럼 지워 버려 없던 일 처럼 원한다면 항상 그래왔듯 무엇이든 해줄께 가져가버려 아픈 사랑도 나 ...

상실 김린

상실 나 이런 모습 보이긴 싫어 너와 알았던 모든 사람 피하려 애써지만 나 취해버린 오늘 밤에도 아무 말 못할 전화를 또 걸었어 널 변하게 한건 나였단 이유로 다른 누굴 만날 수도 너를 미워할 수도 없어 부디 행복하기를 니가 택한 사랑에 오늘 이후 내 소식은 세상엔 없을거야 내가 아니라도 넌 지금 행복할 수 있기에 내일 아침 나 다시는

상실

자정이 넘은 어느 늦은 밤 난 어느 길 계단에 앉아 울고있어 내리는 비에 젖은 바닥이 네온 불빛에 번들거리고 난 어느새 우산도 잃어버렸다 누군가 내게 다가와 부축하며 말했지 거기엔 아무도 아무것도 없어 흐르는 비에 젖은 바닥이 검고 흉하게 내 모습을 비추고 난 몹시 취해 어지럽고 부끄러웠어 * 그렇게 말하는 그가 원망스러웠지만 그를 따라 나섰지...

상실 어른아이

1,2 1,2,3 오늘은 피곤해보이는 너의 얼굴 아무 말도 없었지 무슨 일 있었던걸까 종일 한숨만 쉬고 있어 모든게 귀찮을뿐야 귀찮기만 하다고 내 자신 너무 싫단 말 엉망이야, 소용이 없어 지금 그에겐 잃어버렸어 나를 어딘지도 모르게 놓쳐버렸어 너를 따뜻했던 맘 그 날의 온기는 사라지고 차갑게 식은 영혼 모든게 귀찮을뿐야 귀찮기만 하다고 내 ...

상실 못(Mot)

자정이 넘은 어느 늦은 밤 난 어느 길 계단에 앉아 울고있어 내리는 비에 젖은 바닥이 네온 불빛에 번들거리고 난 어느새 우산도 잃어버렸다 누군가 내게 다가와 부축하며 말했지 거기엔 아무도 아무것도 없어 흐르는 비에 젖은 바닥이 검고 흉하게 내 모습을 비추고 난 몹시 취해 어지럽고 부끄러웠어 * 그렇게 말하는 그가 원망스러웠지만 그를 따라 나섰지...

상실 Various Artists

상실 - 김종서 서태지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 (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 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 보여 (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 오 그 끝에 살기위해 버둥대는 나를 봐 (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 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 (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상실 샤모니

(rap1) 언제나 불안해 내게 다가올 미래가 두려웠어 숨쉴 수 없을만큼 그대가 그리워지는 만큼 고통이 내 몸 속에 녹아 눈물이 내 몸을 적셔와 이 넒은 세상 단 한 사람 그대가 내게 준 건 슬픔 아픔 외로운 사랑 내게 남은 고통만으로 하루가 벅차고 괴롭고 외롭고 그래서 힘들었어 더 이상 내게 오지는 마 슬픔도 지워버려 이제 아픔의 눈물 저 끝에는 ...

상실 주보라

<주보라 - 상실> 왜 또, 왜 또 이렇게 아프죠 난 왜 또 미련스럽게 눈물이 나죠 숨 쉴 수 없을만큼 가슴이 아파와요 아무리 울어봐도 소용없죠 떠난 그댄 울고 울어도 왜 마르지 않죠 바보처럼 난 하염없이 눈물만이 한 순간에 다 무너져버린 난 이제 어떻게 하죠 그대 없는 하루를 보내고 지치고 찢겨버린 우리의 미래 숨 쉴 수 없을만큼

상실 피노키오

그래 난 어차피 혼자야 늘 그래 왔듯이 이제야 네 맘을 알 수 있지만 너와의 즐거웠던 순간 깊었던 외로움 어색한 너의 변명들 속에서 속으로 넌 웃었을 꺼야 사랑하는 법을 아니까 너를 사랑했던 만큼 미워도 하겠지만 이젠 제발 나를 잊어 줘 내가 싫어졌다 말해 차라리 떠나가 버려 이제 이런 만남을 그만, 사랑한다 말하지마 말없이 떠나가 줘 이제는 너에게...

상실 이정선

슬픈노랠 들어도 슬프질않아 아무 느낌도 없는걸 내마음이 언제쯤 아팟었는지 이젠 기억조차 알수가없어 조금씩 그렇게 무디어져갔네 사랑마저 없으면 못살것같이 외로움에 떨던 시절엔 마음하나 만으로 만족하고 그저행복하던 날도 있었지만 이제 또 그렇게 사랑할수 있을까 뒤돌아볼 여유가 하나도없이 오늘도 하루가 가네 변해버린 자신도 못느끼고 그저 앞으로만 걸어가...

상실 세인트

난 떠나가네. 기억속에서 가눌수 없는 날 재촉하며 멀리 보이는 빛 속으로 소용없는 미련 속에 지쳐가는 내 눈에 비친 흩날려가는 나의 꿈 긴 한숨 속에 멀어지는 가슴 깊이 잠든 미소 내리는 비에 갇혀버린 희미해지는 의식속에 조금만 더 가야만 해 세상을 보며

상실 주보라

verse1 왜 또, 왜 또 이렇게 아프죠 난 왜 또 미련스럽게 눈물이 나죠 숨 쉴 수 없을만큼 가슴이 아파와요 아무리 울어봐도 소용없죠 떠난 그댄... chorus 울고 울어도 왜 마르지 않죠 바보처럼 난 하염없이 눈물만이... 한 순간에 다 무너져버린 난 이제 어떻게 하죠 verse2 그대 없는 하루를 보내고 지치고 찢겨버린 우리의 미래 숨 쉴...

상실 주보라

ASDF

상실 김종서&서태지와 아이들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 (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 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 보여 (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 오 그 끝에 살기위해 버둥대는 나를 봐 (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 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 (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 탁해지는 하늘만큼 거...

상실 서태지와 아이들, 김종서

1.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 (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 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보여 (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 오 그 끝에 살기위해 버둥대는 나를 봐 (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 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 (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 탁해지는 하늘만큼 ...

상실 섬머

조금씩 작아지는 걸 느껴 선명했던 시야가 흐려져 눈을 뜨면 아마 모든 걸 잊을 거야 너를 찾아낼 수 있을까 모든 것이 공허해 껴안은 온기가 사라져 모든 것이 공허해 더 이상 무엇도 잃고 싶지 않아 아득한 빛을 향해 뻗어보지만 침몰해가는 나를 내버려두지 마 사라진 기억들을 헤엄쳐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눈을 뜨면 아마 모든 걸 잊을거야 기억할 수 있을까 ...

상실 서태지와 아이들

1.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 (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 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보여 (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 오 그 끝에 살기위해 버둥대는 나를 봐 (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 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 (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 탁해지는 하늘만큼 ...

상실 못 (Mot)

자정이 넘은 어느 늦은 밤난 어느 길 계단에 앉아울고있어내리는 비에 젖은 바닥이네온 불빛에 번들거리고난 어느새 우산도 잃어버렸다누군가 내게 다가와부축하며 말했지거기엔 아무도 아무것도 없어흐르는 비에 젖은 바닥이검고 흉하게 내 모습을 비추고난 몹시 취해어지럽고 부끄러웠어그렇게 말하는그가 원망스러웠지만그를 따라 나섰지그가 그가 옳았거든그렇게 말하는그가 원...

상실 김종서, 서태지와 아이들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 보여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오 그 끝에 살기위해버둥대는 나를 봐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탁해지는 하늘만큼거칠어진 사람들이 싫어아직은 내몸에 살아...

상실 김종서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보여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오 그 끝에 살기위해버둥대는 나를 봐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땅속에서 무언가가내발목을 당기네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모두 썩는 냄새뿐이야모든 얼굴에서도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세상 어디도탁해지는 하늘만큼 거칠어진사람들이 싫어아직은 내몸에 살아있는심장...

상실 이효은

너마저 나를 떠나내겐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이제는 울어봐도눈물조차 흘릴수가 없는나기억하니 우리 둘이서걸어다니던 작은 골목을생각나니 우리 둘만의사랑이 있던 작은 공원에기억이란 언제나 그래돌아보면 후회만 남아조금더 잘할걸 그랬나봐이제는 추억이라고지나간 인연이라고생각하기 너무 힘들어이제는 내가 먼저남은 추억들을 가져가려고할수록 밀려오는너에대한 나의 작은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