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고향이 좋아요 이미자

갈매기 떼를 지어 뱃길에 날고 은조개 잠이 들면 속삭이던 고향 포구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 하지만 나는 싫어 타향의 매정한 그 인심이 나는 싫어 파도가 춤을 추는 내가 살던 정든 포구 고향이 좋아요 해 지고 밤이 오면 등대불 피고 물새가 짝을 찾아 속삭이던 고향 포구 어이타 고향 두고 타향 땅을 왔던가 꿈 속에도 못 잊을

서울 십오야 이미자

서울 십오야 - 이미자 꿈을 잃은 서울 팔월 십오야 생각나세요 어린 시절 정든 고향의 뒷동산 정말 좋아요 달을 보고 행운과 사랑 빌면서 즐긴 그 시절 울고 싶은 서울의 팔월 십오야 정말 야속해 아아 서울의 가로등 불빛 달빛 가리고 달맞이도 인생의 꿈마저 그 모두 빼앗긴 서울 사람들 아아 서울의 가로등 불빛들 달빛 가리고 타향살이 고향이 그리운

그리운 얼굴 이미자

그리운 얼굴 - 이미자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고 강물은 바다에서 서로 만나네 우리도 고향 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 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간주중 별들이 하나 둘

내 고향 포구 이미자

고향 포구 - 이미자 흰구름 흘러가는 푸른 하늘 저 멀리 저 하늘 밑에는 고향이 잠들었소 날이 새면 황포돛대 포구마다 나부끼고 밤이면 물새 울음 자장가 삼던 고향 어이해 떠나 왔나 어이타 떠나 왔나 그리워라 고향 푸른별 울고가는 남쪽 하늘 저 멀리 저 하늘 서러워 그 얼마나 울었던가 해가 뜨면 갈매기떼 짝을 지어 날아들고 해 지면

황포돛대(메들리) 이미자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마음도 구슬퍼 아아아아 어디로 가는배냐 어디로 가는배냐 황포돛대야 순풍에 돛을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마음도 서럽다 아아아아 어디로 가는배냐 어디로 가는배냐 황포돛대야

황포돛대 이미자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황포돗대 이미자

마지막 석양빛을 깃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말아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순풍에 돛을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 ~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내 고향이 좋아요 남정희

1.갈매기 떼를 지어 뱃길에 날고 은조개 잠이 들면 속삭이던 고향 포구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 하지만 나는 싫어 타향의 매정한 그 인심이 나는 싫어 파도가 춤을 추는 내가 자란 정든 포구 고향이 좋아요 2.해지고 밤이 오면 등대불 피고 물새가 짝을 찾아 속삭이던 고향 포구 어이타 고향 두고 타향땅을 왔던가 꿈속에도 못 잊을 고향

용상골이 좋아요 문소윤

저녁 연기 흰구름 되어 월롱산을 맴돌듯이 어린날의 꿈이피는 살기 좋은 우리동네 아름다운 우리동네 솥우물 가살미길 추억어린 길목마다 꽃도피고 정도피는 자랑스런 마음의 고향 아름다운 용상골 용상골이 좋아요 고향이 정말 좋아요 월롱산성 마당 바위 벽장굴을 넘나들며 병정놀이 술래 잡기 뛰어놀던 진달래 동산 아름다운 용상골이 좋아요

정을 먹고 사는 여자 이미자

정을 먹고 사는 여자 - 이미자 나는 당신의 정만을 먹고 살아온 여자랍니다 가지 말아요 나를 울려고 그대 진정 가지 말아요 그대 이제 나에게 준 그 정 모른체 곁을 떠나신다면 나는 향기없는 한송이 꽃이 되어 울고 있을 거예요 간주중 나는 당신의 사랑을 먹고 살아온 여자랍니다 나의 마음을 텅비워 놓고 가신다면 어이 합니까 다시 한번 나의 손을

내고향이좋아요 이미자

갈매기 떼를 지어 뱃길에 날고 은조개 잠이들면 속삭이던 고향 포구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 하지만 나는 싫어 타향의 매정한 그 인심이 나는 싫어 파도가 춤을 추는 내가 자란 정든 포구 내고향이 좋아요 해지고 밤이 오면 등대 불 키고 물새가 짝을 찾아 속삭이던 고향포구 어이타 고향두고 타향땅을 왔던가 꿈속에도 못 잊을 내고향 해안선이 나는 좋아 갈매기 울며

님이 좋아요 이미자, 백설희

간다더니 왜 왔소 간다더니 왜 돌아왔소 한번가면 다시 못 올 님이라더니 그래도 님이라고 우는 나를 쓰다듬네 무정하고 야속해도 님이 좋아요 싫다더니 왜 왔소 싫다더니 왜 찾아왔소 이번 길이 너와 나와 끝이라더니 못 믿을 님이련만 댕기 끝을 매어주네 밉다하고 싫다해도 님이 좋아요

용상골이 좋아요 (Inst.) 문소윤

용상골이 좋아요 저녁 연기 흰구름 되어 월롱산을 맴돌듯이 어린날의 꿈이피는 살기 좋은 우리동네 아름다운 우리동네 솥우물 가살미길 추억어린 길목마다 꽃도피고 정도피는 자랑스런 마음의 고향 아름다운 용상골 용상골이 좋아요 고향이 정말 좋아요 월롱산성 마당 바위 벽장굴을 넘나들며 병정놀이 술래 잡기 뛰어놀던 진달래 동산 아름다운

고향이 마마무

가끔 거닐 던 그 거리가 생각 나 나름 위안은 고향 친구 Facetime I miss my hometown 지겹기만 했던 학교 옆 한옥마을 생일만 되면 모이던 고사동 객사 앞 모여라 딩동댕 친구들아 하던 게 엊그제야 야 휘인아 뭐해 나 그냥 있지 왜 아 전주 가고 싶다 그냥 갈까 진짜 떠나요 둘이서 전주로 My favorite

고향이 마마무 (MAMAMOO)

가끔 거닐 던 그 거리가 생각 나 나름 위안은 고향 친구 Facetime I miss my hometown 지겹기만 했던 학교 옆 한옥마을 생일만 되면 모이던 고사동 객사 앞 모여라 딩동댕 친구들아 하던 게 엊그제야 야 휘인아 뭐해 나 그냥 있지 왜 아 전주 가고 싶다 그냥 갈까 진짜 떠나요 둘이서 전주로 My favorite

고향이 마마무(Mamamoo)

가끔 거닐 던 그 거리가 생각 나 나름 위안은 고향 친구 Facetime I miss my hometown 지겹기만 했던 학교 옆 한옥마을 생일만 되면 모이던 고사동 객사 앞 모여라 딩동댕 친구들아 하던 게 엊그제야 야 휘인아 뭐해 나 그냥 있지 왜 아 전주 가고 싶다 그냥 갈까 진짜 떠나요 둘이서 전주로 My favorite

풍납동, 제2의 고향 서상욱

고향은 전라도 함평입니다 나는 열아홉 살에 서울에 왔어요 아따 언니 참말로 일찍도 와부렀네 나는 스물일곱에 서울에 왔어요 여기서 태어난 건 아니지만 애 키우고 돈 벌고 살았으면 여기가 바로 여기가 바로 고향이 아니던가요 풍납동 우리의 제2의 고향 이웃도 형제고 얼마나 좋아요 풍납동 우리의 제2의 고향 노래하고 춤도 추고 이야기 해요 고향은 경상도

삼팔선의 봄 백설희,이미자

어머니 당신이 넘어 오실 수 있는 길이라면은 이 자식의 살을 베어서 다리를 놓아드리고 뼈를 깎아서 지팽이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살아주세요 어떡게 하든지 살아만 주세요 반드시 그 원수 갚고 어머님 앞에 새배드리고 이 손으로 떡국을 끓여 드리겠어요 봄이 오면은 꽃이 피고 새가 울면은 고향이 그리워 왜 이 원한의 삼팔선은 그대로 놓아 두는지?

이곳이 좋아요 삼치와 이기리

우리 엄마 살던 고향은 물이 깨끗해 가재를 잡았대 오늘 아이들과 집 앞 개울에 나가 가재를 잡았지 엄마 나 여기 살아요 구름이 지나는 산길 나룻배가 다니던 강물과 고즈넉한 돌담길이 있는 이곳이 좋아요 도시로 간 우리 엄마는 다시 고향이 그리워졌대 엄마 우리 여기 살아요 구름 산 너머 피는 노을 겨울이면 하얗게 바랜 세상 고즈넉한 돌담길이 있는 아이들의 웃음

고향이 어디십니까 박건아

나나나나나나나 나난나나나나나 우리 부모 우리 형제들 너무나 보고 싶어 한 맺힌 세월이 아파 이제는 만나야 하네 부지한 사랑의 욕심 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파 이제는 모두다 놓고 마주 앉아야 하네 고향이 어디십니까 고향에 가고 싶어 부모 형제들 찾습니다 간 ~ 주 ~ 중 같은 하늘을 끼고 살면서 그리워 해야만 하는 한맺힌 사연속에

고향이 어디십니까 김순진

나나나나나나나 나난나나나나나 우리 부모 우리 형제들 너무나 보고 싶어 한 맺힌 세월이 아파 이제는 만나야 하네 부지한 사랑의 욕심 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파 이제는 모두다 놓고 마주 앉아야 하네 고향이 어디십니까 고향에 가고 싶어 부모 형제들 찾습니다 간 ~ 주 ~ 중 같은 하늘을 끼고 살면서 그리워 해야만 하는 한맺힌 사연속에

고향이 어디십니까 김순진

나나나나나나나 나난나나나나나 우리 부모 우리 형제들 너무나 보고 싶어 한 맺힌 세월이 아파 이제는 만나야 하네 부지한 사랑의 욕심 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파 이제는 모두다 놓고 마주 앉아야 하네 고향이 어디십니까 고향에 가고 싶어 부모 형제들 찾습니다 간 ~ 주 ~ 중 같은 하늘을 끼고 살면서 그리워 해야만 하는 한맺힌 사연속에

고향이 남쪽이랬지 제아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로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제아(브라운아이드걸스)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로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고향이 좋아 강진욱

해질녘 동산에 올라 서보니 섬그늘 마을에 닿고 ~ 두고 떠나 왔던 첫사랑 오솔길 마음에만 느껴지네 ~ 기약을 두고서 돌아 설 때에 멀리서 부르는 소리 ~ 어두운 눈으로 어찌 보았을까 숨조차 고를 수 없네 ~ 고~향이 고향이 좋아 지금은 돌아서지만 고~향이 고향이 좋아 부모 평생을 산 곳 풀피리불며 돌아가리라

고향이 남쪽이랬지 제아 (브라운아이드걸스)

(전주 - 15초)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로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간주 - 14초)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못 잊을 내 사랑 이미자

못 잊을 사랑 - 이미자 그리운 사랑아 못 잊을 사랑 영원토록 사랑아 사랑아 별같이 빛나는 그대 눈동자 변함없이 기다려 주오 그대여 나의 사랑은 영원히 사랑아 사랑아 별같이 빛나는 그대 눈동자 간주중 그리운 사랑아 못 잊을 사랑 영원토록 사랑아 사랑아 별같이 빛나는 그대 눈동자 밤 하늘에 빛나는 별빛을 보면서

즐거운 나의 집 이미자

즐거운 나의집 - 이미자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쉴 곳은 작은 집 집 뿐이리 나라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우고 새 우는 집 집 뿐이요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벗 나의 집뿐이리 간주중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쉴 곳은 작은 집 집 뿐이리 나라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우고 새 우는 집

고향이 남쪽이랬지 진성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내영혼노래가되어 이미자

1 오래 떠나 있었네 그리운 것 그리워하며 아름다웠던 지난 시절의 인생 길목에서서 수많은 파도처럼 밀려오는 슬픔과 아픔속에 지친 영혼 사랑도 미움도 이젠 모두 세월속에 묻어 버리고 이제 나는 부르리 인생의 노래를 세월이 강물처럼 끝없이 흘러가서 숨결 다하는 그날까지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곁에 머물며 영혼 노래가

내 삶의 이유있음은 이미자

나 이제 노을 길 밟으면~은 나홀로 걷다가 뒤~돌아 보~니 인생길 굽이마다 그리움~만 고였어라 외롭고 고달픈~ 인생길이였지만 쓰라린 아픔 속에서도 산새는 울고 추운겨울 눈밭 속에서도 동백꽃은 피었어라 나 슬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있음은~~ 나 아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있음 은~~ 안에 가득 사랑~이 안에 가득 노~래가 있 음 이라~~

내 고향 마산포 이미자

내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아~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 항구? 돛단배 물결속에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진달래꽃 순정어린 진달래꽃 순정어린 아~아~내고향은 마산포?

내 고향 섬마을 이미자

고향 섬 마을 - 이미자 조개 껍질 오색빛인 바닷가에서 울다 못해 매달려도 그임은 떠나셨네 만날 길 없는 사람 잊을 수가 없어서 오늘도 찾아왔다 돌아서는 백사장엔 무심한 갈매기만 찾아오네 섬 마을 간주중 내가 살던 섬 마을에 꽃잎이 질 때 나를 두고 떠나가신 그임이 보고 싶어 그리다 지친 가슴 달랠길이 없어라 지는 해 뜨는 달에 꽃은 피고

임은 내 사랑 이미자

사나이 목숨하나 세상 왔다가 순정에 불이붙는 여자가슴에 영원한 행복으로 편히 쉬기를 손모아 빌었어요 기원했어요 아~아~아~아~홍콩서온독수리 님은 내사랑 >>>>>>>>>>간주중<<<<<<<<<< 사나이 태양처럼 뜨거운 가슴 그억센 팔에안겨 죽고싶어라 마음의 고동소리 님의 숨소리 외롭게 자랐어요 사모했어요 아~아~아~아~홍콩서운독수리 님은 어디로

망울진 내 사랑 이미자

망울진 사랑 - 이미자 구름이 부른다 바람이 부른다 외로운 이 마음을 남겨 놓고서 싸늘한 철창살을 두 손으로 잡고 멍울진 사랑을 뉘우쳐 봅니다 아~ 아~ 뉘우쳐 웁니다 흐느껴 웁니다 간주중 달빛이 흐른다 별빛도 흐른다 처량한 이 모습을 굽어보면서 한 맺힌 푸른 옷에 얼굴을 파묻고 애달픈 운명에 흐느껴 웁니다 아~ 아~ 뉘우쳐 웁니다

내 이름은 린다이 이미자

서러운 이국땅에 나는 단 하나 이름은 린다이 슬픈 린다이 이 마음 조여드는 외로움 속에 오늘도 눈물 젖어 노래 부르는 서러움을 아는 님은 어디 계실까 얼굴도 그 모습도 알 길이 없는 오빠 찾는 린다이 슬픈 린다이 이토록 아픈 마음 매만져 주는 그대의 부드러운 품 속에 안겨 말도 없이 린다이는 흐느낍니다

고향이 남쪽이랬지 유지나

1.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2.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간 곳을

고향이 남쪽이랬지 남수련

1.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2.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간 곳을

고향이 남쪽이랬지 태진아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난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 곳을 떠난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간 곳을 몰라

고향이 남쪽이랬지 김혜연

그 사람 고향은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사랑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간 주 중)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간곳을 몰라 사랑했는데

고향이 남쪽이랬지 정의송, 장태민

1.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 다간 그때 그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 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 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2.

고향이 남쪽이랬지 신수미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 간 주 중 ~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간곳을 몰라 사랑했는데

돌아와주오 이미자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마음은 슬펐다오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보고 싶은 님아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가슴은 슬펐다오 가슴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보고 싶은 님아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고향이 남쪽이랬지 백승태

고향이 남쪽이랬지 - 백승태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로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 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간주중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 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고향이 남쪽이랬지 윤민

고향이 남쪽이랬지 - 윤민 그 사람 고향은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 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간주중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고향이 남쪽이랬지 오은주

고향이남쪽이랬지 - 오은주 그 사람 고향은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 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간주중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고향이 남쪽이랬지 전현주

그 사람 고향이 남쪽 이랬지 가슴에 머물다 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 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 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간 그때 그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간 곳을 몰라 사랑했는데

고향이 남쪽이랬지 송대관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 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고향이 남쪽이랬지 송대관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 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고향이 남쪽이랬지 민승아

고향이 남쪽이랬지 - 민승아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사람 없나 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그 사람고향이 남쪽이랬지 가슴에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