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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관한 작은 독백 이문세

나는 슬퍼요 아직 슬퍼요 요즘 어떠신지 다른사람 만나는지 난 궁금해요 이별은 그런거지 많이도 웃긴건지 작은 안부마저도 모른채 서로를 살아가는 것 사랑한다고 안끝났다고 밤새 편질 써요 쓰고 나서 찢곤 해요 나 오늘밤도 이별은 그런거지 많이도 웃긴건지 작은 안부마저도 모른채 서로를 살아가는것 그랬나요 없었나요 남은 미련들은 난 아직 안 끝난걸요 난 너무

독백 RHYME -A-

여태껏 인지하지 못 한 나 자신에 관한 해답. 매번 날 다그친 후 얻게 되는 그 뻔한 대답. \"난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잖아..\" 도대체 뭘 위해서 난 지금 무대 위에서 또 음악에 취해서, 내 키에 비해서 정말 작디 작은 마이크 하나에 의지해있을까. 얘기했어, 물론 혼자서. 그 답은 없겠지만.

이별에 관한 추억 나무사랑

다신 볼수 없을것만 같아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날꺼같아 나의 모든 사랑 잊으라 한다면 나는 못 잊을꺼 같아 어쩔수가 없는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난 너를 더 힘겹게 할수만은 없었다고~~ 기억해 주길 바래 한번쯤 내 생각에 마음 아파도 흔들리지 마 니곁에 있는 그사람 위해 나를 잊어줘 어쩔수 없다는건 우리만의 그 약속 눈물 가득했던 내 모습 잊지 말...

독백 금소리(Km-sori)

마지막 남은 잔을 들고 작은 촛불 하나 지키며 옛 노래를 흥얼거리다 이렇게 온 밤을 지새네 멈춰진 시간 사이로 침묵의 소리가 들리네 마지막 남은 또 다른 나는 이젠 고개를 떨구네 이제 그만 놓아버리자 더 이상은 갈 수 없잖아 이젠 그걸 너도 알고 있잖아 네가 찾는 그런 세상 네가 찾는 그런 사랑은 이 세상엔 없다는 걸 멈추지

독백 세븐(SE7EN)

기다릴게 너만을 기다려볼게 널 잃은채로 단 하루도 숨을 쉴 수 없어서 사랑할게 너 없이 사랑해볼게 나를 버려두고 떠나가도 니가 밉지 않았어 잊어도돼 깨끗이 잊어내도돼 너를 보내주는 이 길만은 기억속에 남겨줘 내 사랑이 조금씩 그리워질 때 나를 다시 한번 팔을 벌려 너의 품에 안아줘 내가 부담이라면 억지스레 또 다른 사랑할게 널 잊은듯이 작은

독백 라임버스

그 때 날 지키고 싶은 작은 흔적이 (허) 지금까지 날 이끌어 비록 변해간다 해도 날 믿어 깊은 곳 ...쉽게 어둠에 쌓여도 , 지금이 끝이라고 느껴질때도 끊임없이 고개를 들어 so , keep your head up 계속되는 내 삶은 on & on 아직 세상엔 모를 일이 너무 많은데 , 왜 잊혀지려 해 이제 나를 돌아보려 해 ...

독백 라임버스( Feat. Clazziqua)i

아마 92년이 지난 후부터라고 생각이 들어 난리 굿 치고 모은 CD는 내게 아직도 나를 cool하게 살게 하는 멋진 꿈 늦은 밤 내일 나온다는 신보가 너무 기다려져 얼마나 멋질까 그 때 내가 갖고 싶던 것은 멋진 Car 돈이 아닌 한 마디 말 Music star 내가 원한 곳은 어디 그 때 날 지키고 싶은 작은 흔적이 지금까지 날 이끌어

독백 SE7EN

너만을 기다려볼게 너를 잃은채로 단 하루도 숨을 쉴 수 없어서 사랑할게 너없이 사랑해볼게 나를 버려두고 떠나가도 네가 밉지 않아서 잊어도 돼 깨끗이 잊어내도 돼 너를 보내주는 이 길만은 기억속에 남겨줘 내 사랑이 조금씩 그리워질 때 나를 다시 한번 팔을 벌려 너의 품에 안아줘 내가 부담이라면 억지스레 또 다른 사랑할게 널 잊은 듯이 작은

사랑은 늘 도망가 (Guitar Version) 이문세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 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 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 버릴까봐 꼭 움켜 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바람이 분다 옷깃을 세워도 차가운 이별에

독백 Code 82

하나 된다는 건 무의미 살가운 숨소리 역시 그 때뿐인 허깨비 삶이란건 상황 아닌 움직이는 순간 그 찰나의 시간 순간의 허상이 꼬리에 꼬릴물어 만든 원인과 결과 그 모두를 기억 그리고 추억이라 부르는 우리들 결국 내가 볼땐 순간이 만든 망상에 잡혀사는 우리들 그 안에서 무언가 되고파 해 무언가 갈구해 넓고 넓은 우주 그 속에 아주 작은

독백...남아있는 그리움을 위해 차인표

그래 이제 웃어봐 변하진 않아 잠시 떠날뿐 멀리 있을뿐 지금 너의 가슴에 내 기억들을 묻어두려니 낯설은 이별에 지쳐버리지 않게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돌아오는날 기쁨보다 슬픔이 커져있어도 감추려 하지 말아줘 멀리 있어도 알아볼 수 있도록 지금 너의 가슴에 내 기억들을 묻어두려니 낯설은 이별에 지쳐버리지 않게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돌아오는 날 기쁨보다

독백...남아있는 그리움을 위해 차인표

그래 이젠 웃어봐 변하지 않아 잠시동안 멀리 있을뿐 지금 너의 가슴에 내 기억들을 묻어 두렴 낯설은 이별에 지쳐 버리지않게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돌아오는 날 기쁨보다 슬픔이 커져 있어도 감추려 하지 말아줘 멀리 있어도 알아볼 수 있도록 지금 너의 가슴에 내 기억들을 묻어 두렴 낯설은 이별에 지쳐 버리지 않게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독백...남아있는 그리움을 위해 차인표

그래 이젠 웃어봐 변하지 않아 잠시동안 멀리 있을뿐 지금 너의 가슴에 내 기억들을 묻어 두렴 낯설은 이별에 지쳐 버리지않게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돌아오는 날 기쁨보다 슬픔이 커져 있어도 감추려 하지 말아줘 멀리 있어도 알아볼 수 있도록 지금 너의 가슴에 내 기억들을 묻어 두렴 낯설은 이별에 지쳐 버리지 않게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독백(mr-미니) 혜은이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아 오~ 그모습 지워 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눈에 눈물만 흘러내리네 아~아 =================================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린 날부터 이별에

짝짝이 신발 이문세

작은 언덕을 넘어 들꽃 내음 가득찬 내 어린 시절 뛰어놀던 그동네 해맑았던 기억들 내 맘속에 작은 평화 찾아주네 낡은 석유론로와 코흘리개 꼬마들 짝짝이 신발 헤진 바지 내모습 거짓없던 그시절 내 입가에 작은 미소를 만들어 주네 아무 생각없었던 시절 그리워 어른이 돼 변해버린 내 모습 모든 것을 잃어버린 오늘도 난 노랠 부르네

독백 .. 남아있는 그리움을 위해 차인표

그래 이젠 웃어봐 변하지 않아 잠시동안 멀리 있을 뿐 지금 너의 가슴에 내 기억들을 묻어두렴 낯 설은 이별에 지쳐버리지 않게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돌아오는 날 기쁨보다 슬픔이 커져 있어도 감추려 하지 말아 줘 멀리 있어도 알아볼 수 있도록

너에게 독백 패닉

이만큼 행복하단걸> 나 이제 여기 너와 함께한 모든날을 마시고서 취하고 싶어 때로는 싫증도 내고 괜시리 투정도 했어 <때로는 짜증도 내고 괜시리 걱정도 했어> 하지만 그럴때도 네게로 다가서면 내 모든 사랑을 너에게 주고싶어 이제 아무말도 않고 기다리지 않고 너의 마음 그대로 내게와 나의 마음 속엔 항상 너에게 줄 사랑 작은

취중 독백 토이

아이의 마음 같은 너의 얼굴은 이젠 달래볼수가 없네 부드러운 너의 작은 숨결마저도 이젠 느낄수가 없네 (rap) 예전에 너와 함께 가보았던 magic hands 카페를갔었지 뭔지도 모를 재즈음악에 심취해 있는 사람들을 보고 차안에서 너와 함께 듣던 아주 유치한 가사가 담겨있는 유행가가 생각나 이렇게 난 또 술에취해 버렸지 내게

너에게 독백 패닉(Panic)

너와 나 함께 지냈던 날들 나 이제 여기 너와 함께한 모든날을 마시고서 취하고 싶어 때로는 싫증도 내고 (때로는 짜증도 내고) 괜시리 투정도 했어 (괜시리 걱정도 했어) 하지만 그럴때도 네게로 다가서면 내 모든 사랑을 너에게 주고싶어 이제 아무말도 않고 기다리지 않고 너의 마음 그대로 내게와 나의 마음속엔 항상 너에게 줄 사랑 작은

풋잠속에 문득 이문세

내 어릴적 걷던그길 좁다란골목길엔 낡은지붕 사이로 파란 조각하늘빛 아름답던 흰눈나리면 언덕길 넘어 작은 공터에 달려가본 하늘과 같은 내맘속에 그대여.... 아름다운....지난 옛일들이 풋잠속에 문득 기억이 나듯이 우리사랑도 슬퍼않으리라 아쉬운 이야기가 어른되고난 후에는 커보이지 않으니...

너에게 독백 panic

행복하단 걸) 나 이제 여기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을 마시고서 취하고 싶어 때로는 싫증도 내고 괜시리 투정도 했어 (때로는 짜증도 내고 괜시리 걱정도 했어) 하지만 그럴 때도 네게로 다가서면 내 모든 사랑을 너에게 주고 싶어 **이제 아무말도 않고 기다리지 않고 너의 마음 그대로 내게 와 나의 마음 속엔 항상 너에게 줄 사랑 작은

기대어 앉은 오후에는 이문세

창 유리 새로 스미는 햇살이 빛바랜 사진 위를 스칠 때 오래된 예감처럼 일렁이는 마당의 키 작은 나무들 빗물이 되어 다가온 시간이 굽이쳐 나의 곁을 떠나면 빗물에 꽃씨하나 흘러가듯 마음에서는 설움도 떠나 지친 회색 그늘에 기대어 앉은 오후에는 파도처럼 노래를 불렀지만 나 가슴은 비어 그대로 인해 흔들리는 세상 유리처럼 굳어 잠겨 있는 시간

장군의 동상 이문세

저 타오르는 해와 같이 나라위해 큰칼 들고 계신 장군 그 마음 그 큰칼 아니라도 믿을 수 있었지 이 여리고 어린 가슴에 장군의 한숨을 깨우쳐 주소서 내 지난 조국의 과거가 또 미래를 위한 애국심은 우리 모두 갖고 있지 마음 깊이 갖고 있지 장군처럼 커다랗게 그런 맘은 못되어도 아주 작은 촛불처럼 숨겨놓은 태양처럼 아무말 하지 않고도

너에게 독백 패닉

너에게 독백 좋죠 ^^ 패닉 노랜 정말 다 좋습니다... 특히 1집^^;; 고럼 저의 글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하늘의 별처럼 이문세

도시의 소음속에 잊어버린 우리들의 작은 이야기들 하루가 지나네 힘들어 일을 하는 장한 사람 우리들의 이야기엔 큰뜻이 있다네 하루가 더 지날때 내 바라는만큼 크지 않고 내 바라는만큼 작지 않은 이사랑을 안고 하루가 더 지나네 우리 같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즐거운 목소리를 기다리는 벤취위에 많은 이야기들 하루가 지나네 소음을 내지 않는

평범한 이야기 이문세

도시의 소음속에 잊어버린 우리들의 작은 이야기들 하루가 지나네 힘들어 일을 하는 장한 사람 우리들의 이야기엔 큰 뜻이 있다네 하루가 더 지날때 내 바라는 만큼 크지 않고 내 바라는 만큼 작지 않은 이 사랑을 안고 하루가 더 지나네 우리 같은 모든 사람들 위하여 즐거운 목소리를 기다리는 벤치위에 많은 이야기들 하루가 지나네 소음을 내지

아침 이문세

교회당의 올겐소리 아침의 시작이어라 내 작은 가슴엔 찬이슬 내리네 너를 위한 나의 노래 이슬처럼 고운 노래 아무리 불러도 싫지가 않아 오늘이면 멀리 떠날 내 좋은 사람이여 나의 진실 나의 노랠 이 아침에 보내리라

풋잠속에 문득~ㅁㅁ~ 이문세

. ~~~%%~~~~~~~ 2ㅡ45 흰눈나리면 언덕길~ 넘어 작은 공터에 달려가본 하늘과 같은 내맘속에~ 그대여~~ 아름다운~~지ㅡ난 옛일들이 풋잠ㅡ속에 문ㅡ득 기억이 나듯이 우리사ㅡ랑도 슬퍼않으~리라 아~~쉬운 이야기가~ 어른되고난 후ㅡ에는 커보이지 않으니... ~~~~~~~~~~&&~~~~~~~

독백 김철민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했던 그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할 순 없지 (반복) 나의사랑이 깊어 갈 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탓 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혼자 달래기를 ...

독백 혜은이

獨 白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 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 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 눈엔 눈물만 흘러 내리네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

독백 혜은이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눈에 눈물만 흘러 내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린 날부터 이...

독백 유로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 했던 그 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 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 할수는없지 나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 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 혼자 달래기를 몇...

독백 산울림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의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밝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

독백 강허달림

어둠이 지친 터널 속에 난 항상 있을 거야 무엇들이 그렇게 진실인지 알 수도 없을 수도.. 그런후에 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가 그 모습들 속에서 그 언제나 날 던지고 말았을 걸..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우물 속에서 난 헤매이다가 난 항상 그 많은 사람들 속에 속하지 못했었지.. 언제쯤 되서야 날 받아줄 수 있을까란 기대 속에 또 하루를 보내고 그렇...

독백 김목경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 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네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속에 뿔뿔이 흩어지...

독백 김태훈

멈춰버린 시간이 엉켜버린 추억이 생각없이 발길 닿는 그대로 떠돌며 헤맨다 사랑을 사랑인 줄 모르는 게 차라리 마음만은 편히 남을텐데... 그조차 안된다... 널 스친 바람 그 바람까지 곁에 두고 싶은 마음 미련하지만 그 마음으로 하루를 그렇게 겨우 버티며 너를 향한 그 길이 나에게 있어 가장 먼 길이야 지독하게 남은 아픔만 내 것이란다 ...

독백 정윤제

♬ 너무나 어리석은 나의 모습에 모두들 걱정하지만 그 때는 아무 것도 내게는 필요없었어 너무나 차가워진 너의 표정에 눈물을 참아보지만 힘없이 흘려버린 내 눈은 서글프지네 나에게 전부였엇던 너를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 굳어진 너의 그 한마디에 아무런 말도 못 했지만 이런 어리석은 내 모습을 후회하는 지금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줘 너를 사랑해 ♬ ...

독백 태원

난 웃으워져 멍한 내가 바보 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것도 못 하는 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만큼 더 욕심이 느나봐 늘 더 같고 싶어 내안에 널 가두려해 했던 날 널 사랑하는데 널 기다리는데 마음에도 없는 아픈 말로 상처를 주나 못 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 것 같아서 너에 흔적을 놓을수가 없는데 ..... 난 두려워져 울던 내가 니가 없는 내가 ...

독백 이원진

아주 오래전에 내 모습은 생각하기보다 순간 기분에 따라 먼저 행동하는 사람이었고 시간이 지난 후 내 모습은 지나친 염려로 좋은 기회 놓치고 항상 후회하는 사람이었지 오~ 이젠 내 몸과 내 마음이 따로 떨어져 걷고 있어 옳은걸 판단할 능력이 나에겐 없으므로~ 살기 위해 안간힘쓰며 매달려 있는 나랑 우리 이세상이 밀어내도 나는 더이상은 밀릴곳이 ...

독백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오는 그리움 조그만 내 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아~~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남겨진 두 눈에 눈물만 흘러내리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못하고 그렇게 허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

독백 우대하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오는 그리움 조그만 내 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아~~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남겨진 두 눈에 눈물만 흘러내리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못하고 그렇게 허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

독백 유리상자

1. 늘 생각했죠. 따스한 햇살처럼 살아갈 수 있게 어느 누구도 몰래 그댈 햇살처럼 안고 싶었던 거죠 내 눈물은 이별의 이유가 전부는 아닐꺼예요 그댈 감싸줄 수 없는 내가 안돼보여서겠죠 그댈 간직해도 되는지, 함께 할 순 없는 지 난 묻고 싶지만 그댄 힘겨워만 하겠죠 그저 미안할 뿐이죠 2. 늘 기도했죠, 부드런 바람처럼 살아갈 수 있게 어느 누구...

독백 경성현

무슨 말을 할까요 뭐라고 위로하는게 맞는 건가요 어떻해야 하나요 울고만 있는 그대를 안아도 되는지 끝이 어딘지 모르는 그댄 나와의 시작은 부담이겠죠 바보같이 언제까지 울기만 할건가요 바라보면 무너지는 내맘따윈 알리 없겠죠 제발이젠 떠난사람은 잊어요 서로 다른이유로 우리 멀어지지마 아파지마 웃어줄 순 없나요 이제는 괜찮다면서 잊는다면서 이건 욕심이...

독백 김건모

독백 다 끝난 일 인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내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 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 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독백 이브

*my love.. 알고 있나요.. 나 사는 날까지 너 하나뿐이야.. 먼훗날 병들고 지칠때.. 나 혼자 있을때.. 날 지켜줄사람.. 삶은 힘든거라고 말하지 말아요.. 난 행복한걸요.. 세상이 병들어 간대도.. 저물어 간대도.. 그대만 있다면.. 영원히 그대 내 곁에 있어요.. my love.. 변하지 않아.. 우리 마지막까지.. 하늘이 우릴 부르...

독백 산울림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밤 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말도 하질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며는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빛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할일없이 이...

독백 노블레스(Noblesse)

언젠간 너도 알게 되겠지 우리가 사랑했다는 걸 언젠간 나를 떠올리겠지 생각나겠지.. 그게 아니면 그게 아니면 그게 아니면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또 울 것만 같아..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도저히 안될 것 같아..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한 마디 말도 못하고 혼자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다 눈물 흘리고 그래 아직까...

독백 포지션

이제야 내 삶을 전해요. 참 쉽지 않게 걸어온 길을 눈물로 다 표현하기엔 모자란 한이 많았던 날들 사랑은 언제나 그렇듯 날 눈물 속에 버려두었죠. 스쳐간 많은 인연 중에 한 사람 그 추억만은 함께해요. 기억하고 있을까 지금 나 처럼 행복했던 추억에 감사해하고 있을까 날 대신 택한 사랑 만족했나요. 그렇게 후회없기를 행복하기를 진정 바래요. 시간은...

독백 Intro

나 당신에게 말 못했던 것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음음음음음음 음음음음음 음음 음음음음음음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왜 당신이 그립지 않겠습니까 왜 이별이 서럽지 않겠습니까 나 당신에게 말 못했던 것은 그보다 더 더할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독백 혜은이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눈에 눈물만 흘러 내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린 날부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