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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 없는 독백 윤현석

지금처럼 함께야 다시 만날 있어 니가 떠나던 그 날 내가 했던 그 말을 이젠 넌 아무 것도 들을 없어 너 있어 행복했어 편히 살순 없지만 힘들었던 시간은 잠시 잊어버리고 이젠 그렇게 누워 꿈을 꿔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은 기다려 줄 순 있니 언젠가 내가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때론 내가 보고 싶어 질 때면 귀를 기울여 언제까지나 널 위해 노래해

들을 수 없는 독백 윤현석

지금처럼 함께야 다시 만날 있어 니가 떠나던 그 날 내가 했던 그 말을 이젠 넌 아무 것도 들을 없어 너 있어 행복했어 편히 살순 없지만 힘들었던 시간은 잠시 잊어버리고 이젠 그렇게 누워 꿈을 꿔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은 기다려 줄 순 있니 언젠가 내가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때론 내가 보고 싶어 질 때면 귀를 기울여 언제까지나 널 위해 노래해

들을 수 없는 독백 (Goodbye My Love) 윤현석

지금처럼 함께야 다시 만날 있어 니가 떠나던 그 날 내가 했던 그 말을 이젠 넌 아무 것도 들을 없어 너 있어 행복했어 편히 살순 없지만 힘들었던 시간은 잠시 잊어버리고 이젠 그렇게 누워 꿈을 꿔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은 기다려 줄 순 있니 언젠가 내가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때론 내가 보고 싶어 질 때면 귀를 기울여 언제까지나

들을수 없는 고백 윤현석

지금처럼 함께야 다시 만날 있어 니가 떠나던 그 날 내가 했던 그 말을 이젠 넌 아무 것도 들을 없어 너 있어 행복했어 편히 살순 없지만 힘들었던 시간은 잠시 잊어버리고 이젠 그렇게 누워 꿈을 꿔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은 기다려 줄 순 있니 언젠가 내가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때론 내가 보고 싶어 질 때면 귀를 기울여

들을 수 없는 고백 (GOOD BYE MY LOVE) 윤현석

지금처럼 함께야 다시 만날 있어 니가 떠나던 그날 내가했던 그 말을 이젠 넌 아무것도 들을수 없어 너있어 행복했어 편히 살 순 없지만 힘들었던 시간은 잠시 잊어버리고 이젠 그렇게 누워 꿈을 꿔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은 기다려 줄 순 있니 언젠가 내가 널 다시 만날때까지 때론 내가 보고 싶어질때면 귀를 기울여 언제까지나 널

들을 수 없는 고백 (GOOD BYE MY LOVE) 윤현석

지금처럼 함께야 다시 만날 있어 니가 떠나던 그날 내가했던 그 말을 이젠 넌 아무것도 들을수 없어 너있어 행복했어 편히 살 순 없지만 힘들었던 시간은 잠시 잊어버리고 이젠 그렇게 누워 꿈을 꿔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은 기다려 줄 순 있니 언젠가 내가 널 다시 만날때까지 때론 내가 보고 싶어질때면 귀를 기울여 언제까지나 널

독백 승호준

집에 돌아가는 길에 버스 뒷편에 기대어 창가에 비친 내게 오늘도 질문하죠 다시 되물어 보아도 들을 없는 대답 들리지 않아서 오늘도 서러워 모두 잠에 든 시간이 되서야 도착한 집 앞 나는 무슨 생각에 잠기는 걸까 지친 하루의 끝에서 나를 반겨줄 순 없는건가요 따스한 위로의 말 한마디면 될텐데 조금 초라해도 괜찮아요 편히 기댈 있다면 이 세상 끝이라도

독백 00(영영)

측은지심이야 그래 니가 뭔데라고 할 있겠지만 나는 항상 그래 왔어 2018년부터 사운드클라우드 바닥에서 같이 번개송 만들때부터 나는 비교적 랩이 화려하지도 않고 톤도 평범한 반면에 주위에는 온통 반짝이는 재능들만 가득했으니까 그리고 그 당시엔 저 친구들은 분명 금방 성공하겠구나 씬에서 한자리 차지하겠구나 생각했지 당연히 물론 그렇다고 해서 열등감 같은 건

독백 유리상자

따스한 햇살처럼 살아갈 있게 어느 누구도 몰래 그댈 햇살처럼 안고 싶었던 거죠 내 눈물은 이별의 이유가 전부는 아닐꺼예요 그댈 감싸줄 없는 내가 안돼보여서겠죠 그댈 간직해도 되는지, 함께 할 순 없는 지 난 묻고 싶지만 그댄 힘겨워만 하겠죠 그저 미안할 뿐이죠 2.

독백 유리상자

따스한 햇살처럼 살아갈 있게 어느 누구도 몰래 그댈 햇살처럼 안고 싶었던 거죠 내 눈물은 이별의 이유가 전부는 아닐꺼예요 그댈 감싸줄 없는 내가 안돼보여서겠죠 그댈 간직해도 되는지, 함께 할 순 없는 지 난 묻고 싶지만 그댄 힘겨워만 하겠죠 그저 미안할 뿐이죠 2.

독백 유리상자

따스한 햇살처럼 살아갈 있게 어느 누구도 몰래 그댈 햇살처럼 안고 싶었던 거죠 내 눈물은 이별의 이유가 전부는 아닐꺼에요. 그댈 감싸줄 없는 내가 안돼 보여서겠죠 그댈 간직해도 되는지. 함께 할 순 없는지 난 묻고싶지만 그댄 힘겨워만 하겠죠. 그저 미안할 뿐이죠. 2.늘 기도했죠.부드런 바람처럼 살아갈 있게.

독백 김건모

다 끝난 일인 줄 알면서도 믿을 없는 내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 채 돌아서버린 너 못다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채 또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독백 허기준

아무리 생각해도 나의 세상은 영화나 동화와는 다른거죠 아무리 생각해도 알 없는 건 그대가 왜 내 곁을 떠났는지 우리 다시는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그대의 말이 진심인지 나는 아직도 이해할 없죠 내가 사는 날 마지막까지 그대와 함께할 거라 믿었었는데 이렇게 혼자 남겨질 거라고 생각도 못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알 없는 건 그대가

독백 김건모

다 끝난 일인줄 알면서도 믿을 없는 내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 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이러다 (이렇게) 잊혀질까 아무런

독백 김건모

독백 다 끝난 일 인줄 알면서도 믿을 없는 내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 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 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독백 김건모

다 끝난 일 인줄 알면서도 믿을 없는 내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 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 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이러다 (

독백 강허달림

이제는 돌이킬 없는 우물 속에서 난 헤매이다가 난 항상 그 많은 사람들 속에 속하지 못했었지.. 언제쯤 되서야 날 받아줄 있을까란 기대 속에 또 하루를 보내고 그렇게 쌓여진 삶 속에 파묻혀 그렇게.. 힘없이 부둥켜 안니? 세상들 속에서 사람들 속에서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게 나를 바라볼 있게..

독백

견딜 없는 상처들이 웅크릴수록 커져가고 늘어진 시간을 당겨보아도 멀어져 가는 기억 너를 잃어버린 차가운 손 너에게만 느낄 있는 맘 얼마나 아파해야만 간직할 있을까 텅 빈 공간 홀로 남은 위태로운 시선 속에 또 다시 시작된 긴 밤 뒤로 난 사라져 간다 너를 잃어버린 차가운 손 너에게만 느낄 있는 맘 얼마나 아파해야만 간직할

독백 배다른 형제

세상은 날 기억하나 하늘은 날 바라보나 달빛은 내 눈 속에서 잠시 머무를 있나 그렇게 바라는 맘도 모두 부질 없는 듯 애타는 나의 마음은 어둠 속에 사라져. 거울 속에 내 검은 눈동자 검은 눈 속에 거울 앞에 나 이 끝도 없는 빛의 미로에 나는 그저 무너져내려 내 던져질 뿐..

독백 ☆ 김건모

다 끝난일인줄 알면서도 믿을 없는 내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아니오면 너무사랑했었다고 말하고싶어 돌아와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모습 아주가끔이라도 볼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이러다 잊혀질까 아무런 의미도

독백 앤티지

멈춰버린 시간 속 내뱉는 나만의 독백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혼자만의 고백 관객 없는 무대 왜 맘을 모르는 건데 당신과의 교감 없는 contact은 쓸데 없어 난 되물어 봤어 이곳의 끝이 어딘지를 입술이 말라 비틀어져도 ok 세 치 혀가 잘라지더 라도 ok 눈을 감고 들린다면 이제 손을 높게 난 애써 웃고 있지만 웃는 게 아니지 난

독백 장수원

그대 알고부터 알지 못했던 많은 일들로 날 채워줬던 맘 고마웠어요 얼마나 됐나요 몇 년째인지 알 없을 만큼 나지막한 기억속에 뭍인걸 그대의 죽은 미소속에 찾을 없는 내 사랑 이젠 다 알고 있음을 그댄 아나요 한동안 모른척 했어요 그게 더 좋을 것 같아 이렇게 해야만 그대 볼 있었죠 모두 거짓된 사랑만 내게 가르쳐 준 그대

독백 천년지애O.S.T

그대 알고부터 알지 못했던 많은 일들로 날 채워줬던 맘 고마웠어요 얼마나 됐나요 몇 년째인지 알 없을 만큼 나지막한 기억속에 뭍인걸 그대의 죽은 미소속에 찾을 없는 내 사랑 이젠 다 알고 있음을 그댄 아나요 한동안 모른척 했어요 그게 더 좋을 것 같아 이렇게 해야만 그대 볼 있었죠 모두 거짓된 사랑만 내게 가르쳐 준 그대

독백 Humans

나는 혼자였잖아 어차피 혼자였잖아 수많은 시간 속에서 이미 알고 있잖아 나는 알고 있잖아 왜 자꾸 속상해 지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닌데 정말 모르는 미숙아처럼 무얼 기대했는지 아직까지 난 미련 버리지 못해 바라고 붙잡고 기다리고 정말 바보 같은 나 바보처럼 허공 속에 내미는 손 바보처럼 남 몰래 흘리는 눈물 바보처럼 버릴 없는 미련들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독백 유리상자

따스한 햇살처럼 살아갈 있게.. 어느 누구도 몰래 드댈 했살처럼 안고 싶었던 거죠.. 내 눈물은 이별의 이유가 전부는 아닐꺼예요 그댈 감싸 줄 없는 내가 안돼 보여서 겠죠.. 그댈 간직해도 되는지.. 함께 할 순 없는지.. 난 묻고 싶지만 그댄 힘겨워만 하겠죠.. 그저 미안할 뿐이죠.. 2, 늘 기도 했죠..

독백 이희성

너를 만나서 사랑했다는 기억이면 나는 충분해~ 너의 앞에서 너무 초라한 나를 조금만 이해해줘 이세상 행복을 모두 주고 싶지만~ 지금 내가 가진건 아무것도 없어~~ 언젠가 나를 떠나려 한다 해도 너를 보낼 밖에 없겠지 하지만 너를 사랑했다는걸 언제까지나 잊지 말아줘..

Time 윤현석

[윤현석 - Time] 이제 여긴 넌 없는데 가는곳 마다 넌나타나 멈춰버린 시간~속에 아직 니가 있어..

독백 Coolwave Band

난 익숙해졌지 너 없는 텅빈 자리 마저 하고팠던 말들 내 가슴에 못을 박고 언제까지 나 혼자서 그대를 기다려야하나 이젠 알고 있어 너 돌아오지 못하는걸 이렇게 널 사랑했었어 못다한 고백만 내 입술에 고이 남아 있는데 널 잡지못했어 그땐 왜 너에게 말하지 못하고 듣지못할 고백만 후회했어 사랑한만큼 아무런 소용없다지만 다시 내게 오는 꿈을 꾸다 몸부리쳐 깨어나

독백 윤도현밴드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 새벽이 정지해 있는 들풀과 어린 나무가 말하지 않고 내 마음을 움직였다 너무나 조용히 나를 어루만진다 점점 밝아오는 두렵게 환해지는 용기가 없는 나를 다시 느낀다 눈 앞엔 점점 뚜렷해지는 모든 것 불안한 마음 감출 수가 없는데 한 껏 찌들은 견딜 없을 것 같은 나에게도 싱그럽게 다가와 나에게 용기를

독백 YB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 새벽이 정지해 있는 들풀과 어린 나무가 말하지 않고 내 마음을 움직였다 너무나 조용히 나를 어루만진다 점점 밝아오는 두렵게 환해지는 용기가 없는 나를 다시 느낀다 눈 앞엔 점점 뚜렷해지는 모든 것 불안한 마음 감출 수가 없는데 한껏 찌들은 견딜 없을것 같은 나에게도 싱그럽게 다가와 나에게 용기를 줘 이제는 울고

독백 휴먼스(Humans)

나는 혼자였잖아 어차피 혼자였잖아 수많은 시간 속에서 이미 알고 있잖아 나는 알고 있잖아 왜 자꾸 속상해 지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닌데 정말 모르는 미숙아처럼 무얼 기대했는지 아직까지 난 미련 버리지 못해 바라고 붙잡고 기다리고 정말 바보 같은 나 바보처럼 허공 속에 내미는 손 (바보처럼) 남 몰래 흘리는 눈물 (바보처럼) 버릴 없는 미련들

너에게 독백 패닉

너에게 독백 좋죠 ^^ 패닉 노랜 정말 다 좋습니다... 특히 1집^^;; 고럼 저의 글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독백 스와디(Swadi)

내가 뭐라고 널 가지려했지 가만히 있을걸, 건드려 괜히 제대로 된 거 하나 못 했어 모든 선택은 다 거지같애 I'm thirty, I'm sorry 뭐 사연 없는 사람 없다고하면 개소리인게 이 story line엔 내 죄만 날 바라볼 땐 다 무의미해 어쩌다 너를 만나서 왜 하필 너고, 왜 하필 나야 어정쩡하고 불완전한 날 널 온전히 부르지 못 할 날 어쩌면

독백 마르티나

마지막이라고 마지막 오~ 너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만 보는건 근데 왜 나는 다시 너의 곁을 맴도니 너의 눈물로 채워진 맘속의 날 담고싶어 마지막이라고 마지막 오~ 너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만 보는건 바보같다고 해도 나는 어쩔수 없어 너의맘속에 내자릴 만들고싶어 난 어떻게 어떡하니 다가설수 없는 내맘 어떻게 알

독백 Code 82

거스름 없이 흐르기만 할 뿐 늘어만 가는 나이만큼 쌓여만 가는 상처를 토해낸 붉은 노트들) 노트 그 안에 자리한 나 만의 얘기들 분출시키지 못해 쌓인 아픔들 그 것들조차 흐름에 거역하지 못해 모두 조금씩 바래져만 가네 하나 둘 죽어버린 분화구처럼 막힌 내 입술 두줄 무어라 외쳐봐도 힘없는 가수의 미친 소리일뿐 그래두 그게 지금 살

독백 데메모프로젝트

애가 널 사랑한대 하루종일 네 생각 뿐이래 네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무척 뛴대 널 만나도 부끄러워 말도 못 건대 그렇대 항상 네 곁엔 내가 있었지 너 힘들 때마다 어설픈 농담에 웃어줬던 너 그 애가 널 사랑한대 하루종일 네 생각 뿐이래 네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무척 뛴대 널 만나도 부끄러워 말도 못 건대 그렇대 결국 용기내서 고백하는 널 보며 맘에도 없는

Only One 윤현석

그대는 오늘도 내게 웃어 주네요 마치 아무렇지 않은듯 불안한 내 시간 속에서 그댄 헝클어져만 가고 있는데 미안하단 말대신 약속해요 세상이 막아서도 우린 하나야 두손을 꼭 맞잡고 너만 함께라면 확신 뿐이야 그대여 나의 그대의 길 위에서 얹혀있는것만 같아 한참을 울었어 흔들리는 나의 등뒤로 그댄 아무말없이 안아 주었어 수천번을 택해도 나는 너야 너 없인 견딜수가 없는

Still Loving You 윤현석

이젠 널 잊어도 되니 다신 힘들지 않게 너없이 견딜 있는 날 용서해주겠니 먼 훗날 아프지 않게 니맘 편할 있게 널 향한 작은 미련까지 모두 잊어야만 해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아픔뿐인 걸 슬픔만 남긴채 찾아 헤매지마 기도해줄게 나없이 행복할 있도록 우리 다시는 사랑하지마 Oh still loving you~ 너를

Still loving you(미워도다시한번2002 OST) 윤현석

이젠 널 잊어도 되니 다신 힘들지 않게 너 없이 견딜 있는 날 용서해 주겠니 먼 훗날 아프지 않게 니 맘 편할 있게 널 향한 작은 미련까지 모두 잊어야만해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아픔뿐인걸 슬픔만 남긴 채 찾아 헤매지마 기도해 줄게 나 없이 행복할 있도록 우리 다시는 사랑하지마~ oh~ Still Loving

Still Loving You 윤현석

이젠 널 잊어도 되니 다신 힘들지 않게 너 없이 견딜 있 는 날 용서해 주겠니 먼 훗날 아프지 않게 니 맘 편할 있 게 널 향한 작은 미련까지 모두 잊어야만해 너를 사랑하면 할 수록 아픔뿐인걸 슬픔만 남긴 채 찾아 헤매지마 기도해 줄게 나 없이 행복할 있도록 우리 다시는 사랑하지마~ oh~ Still Loving You

ETERNITY 윤현석

전생을 모두 걸어도 너를 다시 지킬 수가 없다면 기대보다 커져가는 상처뿐이라면 이미 난 준비됐어 난 다시 니가 놓아도 그래서 슬퍼도 나는 괜찮아 너에게서 무뎌지길 기다리겠지만 그리움만으로 견딜 있어 행복할 있다면 그럴 있다면 습관속에 사는 날 니가 다시 보아도 걱정하진 마요 나를 죽었다고 생각해..

Eternity 윤현석

전생을 모두 걸어도 너를 다시 지킬 수가 없다면 기대보다 커져가는 상처뿐이라면 이미 난 준비됐어 난 다시 니가 놓아도 그래서 슬퍼도 나는 괜찮아 너에게서 무뎌지길 기다리겠지만 그리움만으로 견딜 있어 행복할 있다면 그럴 있다면 습관속에 사는 날 니가 다시 보아도 걱정하진 마요 나를 죽었다고 생각해..

Still Loving You 윤현석

이~젠~널~잊~어~도~되~니~ 다~신~ 힘~들-지~않~게~ 너-없~이-견~딜~~있~는~날~ 용-서~해-주~겠~니~ 먼~훗~날~아~프~지~않~게~ 니~맘~ 편~할-~있-게~ 널-향~한-작~은~미~련~까~지~ 모~두~잊-어-야~만~해~ 너-를-사~랑-하~면~할~~록~ 아-픔-뿐~인~걸~ 슬~픔~만~남~긴~채~ 찾-아-헤-매-지-마~ 기~도-해

Oblivion (2016 Remastered Ver.) 윤현석

정말 괜찮은거니 많이 불안해보여 빛바랜 동화책처럼 잊혀져 가길 바래도 그댄 이렇게 내게 보이나요 언제 어디에서나 우린 처음처럼 함께야 키만큼 커진 기억과 습관뿐이지만 아직도 널 느껴 그댄 내 안에서 버리고 또 버려봐도 숨 쉬고 살아있어 가질 없다는 것도 지울 없단 것도 알아 난 바보처럼 love you miss you and hate

I`M FINE 윤현석

꺾인 기대와 지쳤던 아픔 속에서 너의 흐린 눈물 너머로 나는 설 없었어 목을 조이는 시간이 지금 날 데려가도 이런 절망마저도 넌 가질 순 없겠지 됐어 충분해 너는 최선을 다해왔어 지금 이대로 내손을 그냥 살며시 놔줘 괜찮아 정말 나는 행복해 너의 어깨 기대 잠들 있고 너의 눈물이 나를 씻어주잖아 미안해 이젠 그 말 뿐이야 살아온 만큼 널 볼

I'm Fine 윤현석

꺾인 기대와 지쳤던 아픔 속에서 너의 흐린 눈물 너머로 나는 설 없어TDj 목을 조이는 시간이 지금 날 데려가도 이런 절망마저도 넌 가질 순 없겠지 됐어 충분해 너는 최선을 다해왔어 지금 이대로 내손을 그냥 살며시 놔줘 괜찮아 정말 나는 행복해 너의 어깨 기대 잠들 있고 너의 눈물이 나를 씻어 주잖아 미안해 이젠 그 말 뿐이야

독백 태원(Tae.1)

난 우스워져 멍한 내가 바보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 만큼 더 욕심이 느나봐 늘 더 갖고싶어 내안에 널 가두려 했던 나 널 사랑하는데 널 기다리는데 맘에도 없는 아픈말로 상처를 주나 못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 것 같아서 너의 흔적을 놓을수가 없는데 난 두려워져 울던 내가 니가 없는 내가 또

독백 이지영

난 우스워져 멍한 내가 바보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 것도 못하는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만큼 더 욕심이 느나봐 늘 더 갖고 싶어 내 안에 널 가둬려 했던 나 널 사랑하는데 널 원해보는데 맘에도 없는 괜한 말로 상철 준 나 못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것 같아서 너의 흔적을 놓을 수가 없는데 난 두려워져 울던 내가 니가 없는 내가 또 괜찮다하곤

독백 태원 (Tae.1)

난 우스워져 멍한 내가 바보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 것도 못하는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만큼 더 욕심이 느나봐 늘 더 갖고 싶어 내 안에 널 가두려 했던 나 널 사랑하는데 널 기다리는데 맘에도 없는 아픈 말로 상철 준 나 못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것 같아서 너의 흔적을 놓을 수가 없는데 난 두려워져 울던 내가 니가 없는 내가 또 괜찮다하곤 아픈 맘을 들킬까봐

독백 태원

난 웃으워져 멍한 내가 바보 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것도 못 하는 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만큼 더 욕심이 느나봐 늘 더 같고 싶어 내안에 널 가두려해 했던 날 널 사랑하는데 널 기다리는데 마음에도 없는 아픈 말로 상처를 주나 못 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 것 같아서 너에 흔적을 놓을수가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