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마르티나
앨범 : 200200



마지막이라고 마지막 오~

너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만 보는건

근데 왜 나는 다시 너의 곁을 맴도니

너의 눈물로 채워진 맘속의 날 담고싶어

마지막이라고 마지막 오~

너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만 보는건

바보같다고 해도 나는 어쩔수 없어

너의맘속에 내자릴 만들고싶어

난 어떻게 어떡하니

다가설수 없는 내맘 어떻게 알 수 있겠니

너를 버린 그녈 사랑하고 있는 너는

여전히 내게서 멀리 아주멀리 가려하는지

얼마나 기다려야 하니 난 지쳐가

마지막 이라고 마지막 오~

너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만 보는건

바보같다고 해도 나는 어쩔수 없어

너의맘속에 내자릴 만들고싶어

난 어떻게 어떡하니

네아픔 내가 대신 해주고 싶은 날 아니

다신 다른 사랑하지 못하게 다신

너를 잡고 싶은날 너는 알겠니 알아줘

너를 만나서 이런 말 왜 난 못할까

마지막이라고 마지막 오~

너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만 보는건

바보같다고 해도 나는 어쩔수 없어

너의맘속에 내자릴 만들고싶어

난 어떻게 어떡하니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독백) 영원히... (Chapter #11  
마르티나 눈물이 베어버린 이름  
마르티나 Try Me  
마르티나 오늘은 그대와 소풍가는날  
마르티나 가세요  
마르티나 자꾸 니가 보여 (Feat. 체리)  
마르티나 꿈속에서  
마르티나 Mask  
마르티나 자꾸 니가 보여 (Feat. 체리)  
마르티나 자꾸 니가 보여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