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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 없는 독백 윤현석

지금처럼 함께야 다시 만날 수 있어 니가 떠나던 그 날 내가 했던 그 말을 이젠 넌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어 너 있어 행복했어 편히 살순 없지만 힘들었던 시간은 잠시 잊어버리고 이젠 그렇게 누워 꿈을 꿔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은 기다려 줄 순 있니 언젠가 내가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때론 내가 보고 싶어 질 때면 귀를 기울여 언제까지나 널 위해 노래해 ...

들을수 없는 고백 윤현석

지금처럼 함께야 다시 만날 수 있어 니가 떠나던 그 날 내가 했던 그 말을 이젠 넌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어 너 있어 행복했어 편히 살순 없지만 힘들었던 시간은 잠시 잊어버리고 이젠 그렇게 누워 꿈을 꿔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은 기다려 줄 순 있니 언젠가 내가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때론 내가 보고 싶어 질 때면 귀를 기울여 언제까지나 널 위해...

들을 수 없는 독백 윤현석

지금처럼 함께야 다시 만날 수 있어 니가 떠나던 그 날 내가 했던 그 말을 이젠 넌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어 너 있어 행복했어 편히 살순 없지만 힘들었던 시간은 잠시 잊어버리고 이젠 그렇게 누워 꿈을 꿔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은 기다려 줄 순 있니 언젠가 내가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때론 내가 보고 싶어 질 때면 귀를 기울여 언제까지나 널 위해 노래해 ...

들을 수 없는 독백 (Goodbye My Love) 윤현석

지금처럼 함께야 다시 만날 수 있어 니가 떠나던 그 날 내가 했던 그 말을 이젠 넌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어 너 있어 행복했어 편히 살순 없지만 힘들었던 시간은 잠시 잊어버리고 이젠 그렇게 누워 꿈을 꿔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은 기다려 줄 순 있니 언젠가 내가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때론 내가 보고 싶어 질 때면 귀를 기울여 언제까지나 널 위해 노래해...

들을 수 없는 고백 (GOOD BYE MY LOVE) 윤현석

지금처럼 함께야 다시 만날 수 있어 니가 떠나던 그날 내가했던 그 말을 이젠 넌 아무것도 들을수 없어 너있어 행복했어 편히 살 순 없지만 힘들었던 시간은 잠시 잊어버리고 이젠 그렇게 누워 꿈을 꿔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은 기다려 줄 순 있니 언젠가 내가 널 다시 만날때까지 때론 내가 보고 싶어질때면 귀를 기울여 언제까지나 널

들을 수 없는 고백 (GOOD BYE MY LOVE) 윤현석

지금처럼 함께야 다시 만날 수 있어 니가 떠나던 그날 내가했던 그 말을 이젠 넌 아무것도 들을수 없어 너있어 행복했어 편히 살 순 없지만 힘들었던 시간은 잠시 잊어버리고 이젠 그렇게 누워 꿈을 꿔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은 기다려 줄 순 있니 언젠가 내가 널 다시 만날때까지 때론 내가 보고 싶어질때면 귀를 기울여 언제까지나 널

Only One 윤현석

그대는 오늘도 내게 웃어 주네요 마치 아무렇지 않은듯 불안한 내 시간 속에서 그댄 헝클어져만 가고 있는데 미안하단 말대신 약속해요 세상이 막아서도 우린 하나야 두손을 꼭 맞잡고 너만 함께라면 확신 뿐이야 그대여 나의 그대의 길 위에서 얹혀있는것만 같아 한참을 울었어 흔들리는 나의 등뒤로 그댄 아무말없이 안아 주었어 수천번을 택해도 나는 너야 너 없인 견딜수가 없는

독백 ☆ 김건모

다 끝난일인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내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아니오면 너무사랑했었다고 말하고싶어 돌아와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모습 아주가끔이라도 볼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이러다 잊혀질까 아무런 의미도

독백 유리상자

따스한 햇살처럼 살아갈 수 있게 어느 누구도 몰래 그댈 햇살처럼 안고 싶었던 거죠 내 눈물은 이별의 이유가 전부는 아닐꺼예요 그댈 감싸줄 수 없는 내가 안돼보여서겠죠 그댈 간직해도 되는지, 함께 할 순 없는 지 난 묻고 싶지만 그댄 힘겨워만 하겠죠 그저 미안할 뿐이죠 2.

독백 유리상자

따스한 햇살처럼 살아갈 수 있게 어느 누구도 몰래 그댈 햇살처럼 안고 싶었던 거죠 내 눈물은 이별의 이유가 전부는 아닐꺼예요 그댈 감싸줄 수 없는 내가 안돼보여서겠죠 그댈 간직해도 되는지, 함께 할 순 없는 지 난 묻고 싶지만 그댄 힘겨워만 하겠죠 그저 미안할 뿐이죠 2.

독백 김건모

다 끝난 일인 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내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 채 돌아서버린 너 못다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채 또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독백 태원(Tae.1)

난 우스워져 멍한 내가 바보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 만큼 더 욕심이 느나봐 늘 더 갖고싶어 내안에 널 가두려 했던 나 널 사랑하는데 널 기다리는데 맘에도 없는 아픈말로 상처를 주나 못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 것 같아서 너의 흔적을 놓을수가 없는데 난 두려워져 울던 내가 니가 없는 내가 또

독백 이지영

난 우스워져 멍한 내가 바보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 것도 못하는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만큼 더 욕심이 느나봐 늘 더 갖고 싶어 내 안에 널 가둬려 했던 나 널 사랑하는데 널 원해보는데 맘에도 없는 괜한 말로 상철 준 나 못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것 같아서 너의 흔적을 놓을 수가 없는데 난 두려워져 울던 내가 니가 없는 내가 또 괜찮다하곤

독백 태원 (Tae.1)

난 우스워져 멍한 내가 바보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 것도 못하는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만큼 더 욕심이 느나봐 늘 더 갖고 싶어 내 안에 널 가두려 했던 나 널 사랑하는데 널 기다리는데 맘에도 없는 아픈 말로 상철 준 나 못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것 같아서 너의 흔적을 놓을 수가 없는데 난 두려워져 울던 내가 니가 없는 내가 또 괜찮다하곤 아픈 맘을 들킬까봐

독백 태원

난 웃으워져 멍한 내가 바보 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것도 못 하는 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만큼 더 욕심이 느나봐 늘 더 같고 싶어 내안에 널 가두려해 했던 날 널 사랑하는데 널 기다리는데 마음에도 없는 아픈 말로 상처를 주나 못 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 것 같아서 너에 흔적을 놓을수가 없는데 .....

독백 김건모

다 끝난 일인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내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 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이러다 (이렇게) 잊혀질까 아무런

독백 김건모

독백 다 끝난 일 인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내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 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 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독백 김건모

다 끝난 일 인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내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 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 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이러다 (

독백 배다른 형제

세상은 날 기억하나 하늘은 날 바라보나 달빛은 내 눈 속에서 잠시 머무를 수 있나 그렇게 바라는 맘도 모두 부질 없는 듯 애타는 나의 마음은 어둠 속에 사라져. 거울 속에 내 검은 눈동자 검은 눈 속에 거울 앞에 나 이 끝도 없는 빛의 미로에 나는 그저 무너져내려 내 던져질 뿐..

독백 앤티지

멈춰버린 시간 속 내뱉는 나만의 독백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 혼자만의 고백 관객 없는 무대 왜 맘을 모르는 건데 당신과의 교감 없는 contact은 쓸데 없어 난 되물어 봤어 이곳의 끝이 어딘지를 입술이 말라 비틀어져도 ok 세 치 혀가 잘라지더 라도 ok 눈을 감고 들린다면 이제 손을 높게 난 애써 웃고 있지만 웃는 게 아니지 난

독백 유리상자

그댈 감싸줄 수 없는 내가 안돼 보여서겠죠 그댈 간직해도 되는지. 함께 할 순 없는지 난 묻고싶지만 그댄 힘겨워만 하겠죠. 그저 미안할 뿐이죠. 2.늘 기도했죠.부드런 바람처럼 살아갈 수 있게. 어느 누구도 모르게 그대 입맞춤 할 수 있게 * 지금 고개들 수 없는 건 낯선 이별보다는 그대의 행복이 내가될수 없다는 아픈 이유 때문이죠.

독백 허기준

아무리 생각해도 나의 세상은 영화나 동화와는 다른거죠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 건 그대가 왜 내 곁을 떠났는지 우리 다시는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그대의 말이 진심인지 나는 아직도 이해할 수 없죠 내가 사는 날 마지막까지 그대와 함께할 거라 믿었었는데 이렇게 혼자 남겨질 거라고 생각도 못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 건 그대가

Time 윤현석

[윤현석 - Time] 이제 여긴 넌 없는데 가는곳 마다 넌나타나 멈춰버린 시간~속에 아직 니가 있어..

Gold Ring 윤현석

goodnight 악몽같은 그날 아침은 아무말도 없이 그렇게 떠났다 값싼 내 자존심과 맞바꿨던 반지만이 남아 있을뿐 약속된 시간이 바람처럼 흘러도 기억에 이끌리듯 아직 그 길위에서 있을것 같아 goodbye 나의 영원한 그대여 언젠가는 우린 다시 만나야만해 love you 나의 영원한 그대여 더 이상 아픔없이 goodnight 닿을수도 없는

독백 Humans

나는 혼자였잖아 어차피 혼자였잖아 수많은 시간 속에서 이미 알고 있잖아 나는 알고 있잖아 왜 자꾸 속상해 지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닌데 정말 모르는 미숙아처럼 무얼 기대했는지 아직까지 난 미련 버리지 못해 바라고 붙잡고 기다리고 정말 바보 같은 나 바보처럼 허공 속에 내미는 손 바보처럼 남 몰래 흘리는 눈물 바보처럼 버릴 수 없는 미련들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독백 태원(TaeOne)

a 난 우스워져 멍한 내가 바보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 것도 못하는게 b 사랑이 깊어지면 그만큼 더 욕심이 느나봐 늘 더 갖고 싶어 내 안에 널 가두려 했던 나 c 널 사랑하는데 널 기다리는데 맘에도 없는 아픈 말로 상철 준 나 못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것 같아서 너의 흔적을 놓을 수가 없는데 a\' 난 두려워져 울던 내가 니가

Gold Ring (2016 Remastered Ver.) 윤현석

악몽같은 그날 아침은 아무말도 없이 그렇게 떠났다 값싼 내 자존심과 맞바꿨던 반지만이 남아 있을뿐 약속된 시간이 바람처럼 흘러도 기억에 이끌리듯 아직 그 길위에서 있을것 같아 goodbye 나의 영원한 그대여 언젠가는 우린 다시 만나야만해 love you 나의 영원한 그대여 더 이상 아픔없이 goodnight 닿을수도 없는

LOVE IS DEAD 윤현석

니가 없는 나의 아침이 와도 너없이 내 깊은 밤에도 다시는 너를 찾지 않겠어 돌아갈꺼야 처음으로 언제나 날 사랑하겠다던 널 단한번도 나 의심한적 없어 네가 아닌 다른 사랑한다고 말해온 나 널 믿었어 so love is dead so love is pain 미칠만큼 너를 사랑해도 남은 건 내 눈물이 너를 지워가려할뿐야 오늘도 너는 나의 추억을

독백 강허달림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우물 속에서 난 헤매이다가 난 항상 그 많은 사람들 속에 속하지 못했었지.. 언제쯤 되서야 날 받아줄 수 있을까란 기대 속에 또 하루를 보내고 그렇게 쌓여진 삶 속에 파묻혀 그렇게.. 힘없이 부둥켜 안니? 세상들 속에서 사람들 속에서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게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독백 장수원

그대 알고부터 알지 못했던 많은 일들로 날 채워줬던 맘 고마웠어요 얼마나 됐나요 몇 년째인지 알 수 없을 만큼 나지막한 기억속에 뭍인걸 그대의 죽은 미소속에 찾을 수 없는 내 사랑 이젠 다 알고 있음을 그댄 아나요 한동안 모른척 했어요 그게 더 좋을 것 같아 이렇게 해야만 그대 볼 수 있었죠 모두 거짓된 사랑만 내게 가르쳐 준 그대

독백 천년지애O.S.T

그대 알고부터 알지 못했던 많은 일들로 날 채워줬던 맘 고마웠어요 얼마나 됐나요 몇 년째인지 알 수 없을 만큼 나지막한 기억속에 뭍인걸 그대의 죽은 미소속에 찾을 수 없는 내 사랑 이젠 다 알고 있음을 그댄 아나요 한동안 모른척 했어요 그게 더 좋을 것 같아 이렇게 해야만 그대 볼 수 있었죠 모두 거짓된 사랑만 내게 가르쳐 준 그대

독백 오산

어디로 가는 건지 바람은 날 삼켜 버리고 얼마나 남았을까 따스한 너는 어디로 가고 그리워 난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 게 변할 줄 알았지 안고 싶어 난 살아 가고 싶어 가지마 너의 빈자리 가득 기억이 남아 울잖아 잠든 하늘은 날 기다리라고 기다리라고 시간은 너를 놓고 아무일 없는 듯 흐르고 안고 싶어 난 살아 가고 싶어 가지마 너의 빈자리 가득 기억이 남아 울잖아

독백 운이

어디로 가는 건지 바람은 날 삼켜 버리고 얼마나 남았을까 따스한 너는 어디로 가고 그리워 난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 게 변할 줄 알았지 안고 싶어 난 살아 가고 싶어 가지마 너의 빈자리 가득 기억이 남아 울잖아 잠든 하늘은 날 기다리라고 기다리라고 시간은 너를 놓고 아무일 없는 듯 흐르고 안고 싶어 난 살아 가고 싶어 가지마 너의 빈자리 가득 기억이 남아 울잖아

독백 윤도현밴드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 새벽이 정지해 있는 들풀과 어린 나무가 말하지 않고 내 마음을 움직였다 너무나 조용히 나를 어루만진다 점점 밝아오는 두렵게 환해지는 용기가 없는 나를 다시 느낀다 눈 앞엔 점점 뚜렷해지는 모든 것 불안한 마음 감출 수가 없는데 한 껏 찌들은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나에게도 싱그럽게 다가와 나에게 용기를

독백 김원준

독백 아니라고 말하기엔 늦은 건가요 또 다시 나는 혼자인가요 그대 잘못이라는 이유 아닌 이유가 내게는 어렵죠 차라리 끝이라고 내게 말해줘요 조금의 미련도 남지 않게 그대 돌아올 거란 바람조차 내게는 부질 없는 욕심인 거죠 하고 싶은 말은 많아도 가슴 깊이 담아두었죠 그래야만 그대 마음이라도 좀 더 편히 간직할거라 믿었기에 Good Bye 그대

독백 YB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 새벽이 정지해 있는 들풀과 어린 나무가 말하지 않고 내 마음을 움직였다 너무나 조용히 나를 어루만진다 점점 밝아오는 두렵게 환해지는 용기가 없는 나를 다시 느낀다 눈 앞엔 점점 뚜렷해지는 모든 것 불안한 마음 감출 수가 없는데 한껏 찌들은 견딜 수 없을것 같은 나에게도 싱그럽게 다가와 나에게 용기를 줘 이제는 울고

독백 휴먼스(Humans)

나는 혼자였잖아 어차피 혼자였잖아 수많은 시간 속에서 이미 알고 있잖아 나는 알고 있잖아 왜 자꾸 속상해 지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닌데 정말 모르는 미숙아처럼 무얼 기대했는지 아직까지 난 미련 버리지 못해 바라고 붙잡고 기다리고 정말 바보 같은 나 바보처럼 허공 속에 내미는 손 (바보처럼) 남 몰래 흘리는 눈물 (바보처럼) 버릴 수 없는 미련들

독백

견딜 수 없는 상처들이 웅크릴수록 커져가고 늘어진 시간을 당겨보아도 멀어져 가는 기억 너를 잃어버린 차가운 손 너에게만 느낄 수 있는 맘 얼마나 아파해야만 간직할 수 있을까 텅 빈 공간 홀로 남은 위태로운 시선 속에 또 다시 시작된 긴 밤 뒤로 난 사라져 간다 너를 잃어버린 차가운 손 너에게만 느낄 수 있는 맘 얼마나 아파해야만 간직할

독백 이웃(Iut)

어느새 너 없는 곳엔 무거운 바람이 분다 묵묵히 신발 묶던 너에게 난 묻는다 넌 어디쯤인지 난 묻는다 니가 지나는 곳 그 어느새 지난 환하던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너에게 유난히도 빛나던 너에게 묻는다 어느새 이 거리 위엔 차가운 비 냄새가 나 오래된 커피향이던 너에게 난 묻는다 넌 어디쯤인지 난 묻는다 니가 지나는 곳

독백 이웃 (Iut)

어느새 너 없는 곳엔 무거운 바람이 분다 묵묵히 신발 묶던 너에게 난 묻는다 넌 어디쯤인지 난 묻는다 니가 지나는 곳 그 어느새 지난 환하던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너에게 유난히도 빛나던 너에게 묻는다 어느새 이 거리 위엔 차가운 비 냄새가 나 오래된 커피향이던 너에게 난 묻는다 넌 어디쯤인지 난 묻는다 니가 지나는 곳

독백 이웃

어느새 너 없는 곳엔 무거운 바람이 분다 묵묵히 신발 묶던 너에게 난 묻는다 넌 어디쯤인지 난 묻는다 니가 지나는 곳 그 어느새 지난 환하던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너에게 유난히도 빛나던 너에게 묻는다 어느새 이 거리 위엔 차가운 비 냄새가 나 오래된 커피향이던 너에게 난 묻는다 넌 어디쯤인지 난 묻는다 니가 지나는 곳 너 지나는 곳엔 그 좁은 거리엔

독백 풍경

1.독백 어쩌면 난 너를 이젠 이해할 것도 같아 지금은 때 늦은 후회지만 눈물을 훔치며 아주 맑던 웃음으로 나를 보내준다며 뒤돌아서 그댄 울었지 나도 또 울었지... 가끔씩 넌 내게 그늘진 모습으로 힘겹게 이별을 말했었지 그토록 서로를 원하지도 못하면서 이제 헤어진다는 서러움에 그댄 울었지 나도 또 울었지...

독백 유리상자

내 눈물은 이별의 이유가 전부는 아닐꺼예요 그댈 감싸 줄 수 없는 내가 안돼 보여서 겠죠.. 그댈 간직해도 되는지.. 함께 할 순 없는지.. 난 묻고 싶지만 그댄 힘겨워만 하겠죠.. 그저 미안할 뿐이죠.. 2, 늘 기도 했죠..

독백 Coolwave Band

난 익숙해졌지 너 없는 텅빈 자리 마저 하고팠던 말들 내 가슴에 못을 박고 언제까지 나 혼자서 그대를 기다려야하나 이젠 알고 있어 너 돌아오지 못하는걸 이렇게 널 사랑했었어 못다한 고백만 내 입술에 고이 남아 있는데 널 잡지못했어 그땐 왜 너에게 말하지 못하고 듣지못할 고백만 후회했어 사랑한만큼 아무런 소용없다지만 다시 내게 오는 꿈을 꾸다 몸부리쳐 깨어나

독백 YB (윤도현 밴드)

어느날 나에게 찾아온 새벽이 정지해 있는 들풀과 어린 나무가 말하지 않고 내 마음을 움직였다 너무나 조용히 나를 어루만진다 점점 밝아오는 두렵게 환해지는 용기가 없는 나를 다시 느낀다 눈앞에 점점 뚜렷해지는 모든 것 불안한 마음 감출 수가 없는데 한껏 찌들은 견딜수 없을 것 같은 나에게도 싱그럽게 다가와 나에게 용기를 줘 이제는 울고 싶지가 않아 다가와 나에게

독백 스와디(Swadi)

내가 뭐라고 널 가지려했지 가만히 있을걸, 건드려 괜히 제대로 된 거 하나 못 했어 모든 선택은 다 거지같애 I'm thirty, I'm sorry 뭐 사연 없는 사람 없다고하면 개소리인게 이 story line엔 내 죄만 날 바라볼 땐 다 무의미해 어쩌다 너를 만나서 왜 하필 너고, 왜 하필 나야 어정쩡하고 불완전한 날 널 온전히 부르지 못 할 날 어쩌면

독백 이희성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

독백 마르티나

마지막이라고 마지막 오~ 너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만 보는건 근데 왜 나는 다시 너의 곁을 맴도니 너의 눈물로 채워진 맘속의 날 담고싶어 마지막이라고 마지막 오~ 너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만 보는건 바보같다고 해도 나는 어쩔수 없어 너의맘속에 내자릴 만들고싶어 난 어떻게 어떡하니 다가설수 없는 내맘 어떻게 알

독백 승호준

집에 돌아가는 길에 버스 뒷편에 기대어 창가에 비친 내게 오늘도 질문하죠 다시 되물어 보아도 들을 수 없는 대답 들리지 않아서 오늘도 서러워 모두 잠에 든 시간이 되서야 도착한 집 앞 나는 무슨 생각에 잠기는 걸까 지친 하루의 끝에서 나를 반겨줄 순 없는건가요 따스한 위로의 말 한마디면 될텐데 조금 초라해도 괜찮아요 편히 기댈 수 있다면 이 세상 끝이라도

독백 MC한새

that's how it's meant to be can't you see your money (Verse 2) Ready on a mic check 하나 둘 셋 넷 I double L.K. a.k.a K-D.O double G ill'K 란 래퍼 음유시인 그 자체가 완전체 완벽의 결정체 너의 온몸 체감 온도를 높여 항생체 생성시켜 두번 다시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