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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2 배반 윤상

아주 먼 곳인 줄 알았지 손에 잡히지 않는 너는 지쳐 있는 듯 내 노래를 외면하고 다신 못 만날 줄 알았어 빗나간 오해 속에 갇혀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돌 듯 그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한 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빛 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 둔 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 된 거야 끝내 지워 버릴 ...

노래2 배반 윤상

내 노래를 외면하고 다신 못 만날줄 알았어 빗나간 오해속에 갇혀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돌듯,그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한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빗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둔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된거야 끝내 지워버릴수없는 뛰는 가슴에 희미한 아픔이 바로 그날처럼 더 새로울 뿐인데 2.

배반 윤상

아주 먼 곳인 줄 알았지 손에 잡히지 않는 너는 지쳐 있는 듯 내 노래를 외면하고 다신 못 만날 줄 알았어 빗나간 오해 속에 갇혀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챗바퀴 돌듯 그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한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빛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둔 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 된거야 끝내 지워버릴 수 ...

노래2-배반 윤상

아주 먼 곳인줄 알았지 손에 잡히지 않는 너는 지쳐 있는듯 내 노래를 외면하고 다신 못 만날줄 알았어 빗나간 오해속에 갇혀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돌듯,그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한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빗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둔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된거야 끝내 지워버릴수없는 뛰는 가슴에 희미한 아픔...

노래2 - 배반 윤상

아주 먼 곳인 줄 알았지손에 잡히지 않는너는 지쳐 있는 듯내 노래를 외면하고다신 못 만날 줄 알았어빗나간 오해 속에 갇혀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쳇바퀴 돌 듯 그 자리에누가 이토록 우리를멀어지게 한 거야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빛 바랜 너의 기억들만을마치 조롱하듯 남겨 둔 채언제 이토록 서로를미워하게 된 거야끝내 지워 버릴 수 없는뛰는 가슴에 희미한 아픔이...

배반 (From Renaciemiento) 윤상

아주 먼 곳인 줄 알았지 손에 잡히지 않는 너는 지쳐 있는 듯 내 노래를 외면하고 다신 못 만날 줄 알았어 빗나간 오해 속에 갇혀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돌 듯, 그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한 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빚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둔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된거야 끝내 지워버릴수없는 뛰는...

노래 1 벽 윤상

Quelques rimes, pour vous dire Je vous aime sans dilemne 미안해, 모르겠어, 무슨 말을 하는지 Des mots tendres, a entendre Des mots doux, juste pour vous 몇 번을 되물어도 마찬가진걸 얼마나 이해하니? 숨가쁜 목소리로 너에게 들려주었던 나만의 세상을 어디...

기억의 상자를 열다 윤상

갇혔던 기억들이 풀려나는 순간들 그 길, 그 불빛, 하늘과 바람 그 꿈, 그 한숨, 그 노래 소리 시간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는 운명 그 것은 저주? 아니면 죽음? 사슬? 어쩌면 영원의 약속

배반 빅마마

[빅마마(Big Mama) - 배반]..결비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말 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나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

배반 채소연

어젯밤에 걸려온 너의 한통의 전화로 나으 모든것들이 한번에 헝 클어 졌어.. 알고있니 어제가 무슨 날인지를 나 그사람께 모든걸 허락한날 그렇게도 간절했던 기다림 그렇게도 오랜시간 헛되이 지나 왜 이제야 내게 연락을 한거니 우 차라리 이대로 널 지우게 하지 아픈 나의 기억도 상처도 모두 안아준 그사람께 어떻게 없었 던 일로 하지해 지금 당장 달...

배반 파파야

너무 다정해진 너의 손길이 왜 난 자꾸만 가슴이 아플까 항상 변함없는 너의 미소는 이젠 너무나 슬퍼 애써 변명만 하고 있는 니가 너무 안돼서 볼 수가 없잖아 그냥 말해버려 더는 감추지마 이건 정말 아니잖아 너의 가슴에 안겨 있어도 니가 너무나 보고 싶어 너는 니 마음관 아무 상관없이 내 사랑은 자꾸 깊어만 가 너의 익숙한 숨결 숨결도 다른 누군가...

배반 NRG

배반 작사 김영아 작곡 한창훈 rap)어떻게 니가 나에게 떠난다 할수있어 어떻게 니가 나에게 지겹다 할수있어 내가 처음이라 했던 내가 마지막이라 했던 니가 어떻게 지금 나에게 끝이라 할수있어 넌 무엇인가 숨기고있어 끝이라 할수있어 부자라했던 아주 잘산다했던 옛날 친구들 만난 뒤 넌 조금 넌 그냥 달라 왠지 점점 더 전과 달라 그땐 몰랐지 정말

배반 서후

떠나니 이별을 말하는 거니 차갑게 나를 돌아서서 가버리면 모두 끝난거니 이거니 내 전불 바친 대가가 떠나는 니 뒷모습만 바라보며 아파해야하니 울면서 매달릴 것 같니 가는 너를 잡으며 애원할까봐 걱정은 마 구걸해 널 갖긴 싫어 날 버린 그 순간 널 지웠으니까 눈물을 흘리는 척 너도 많이 아픈척 어설픈 연극들로 위로하려 하지마 나도 너 같은 사랑 다신 ...

배반 오락실

미안해 날 잊어줘 나는 다시 시작해야해 널위해 떠나간다며 변명은 하지 않겠어 내 사랑은 눈이 멀었지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네가 아는 난 이미없어 조금쯤은 아픈기억들 널 미래와 바꾼 대가로 감당해야할 몫이라 생각해 나도 지금의 날 책임질 수 없어 보이는건 현재라는 시간뿐 하지만 어떤 선택도 힘이 들어 혼자라는 생각에 미안해 날 잊어줘 나는 다시 시...

배반 K-Pop Club

지영) 어떤말부터 꺼내야하니 미안하다는 그말 조차 미안할뿐야 연아)나쁜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 밖에는 안되는나 인가봐 민혜)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줄 알면서 난어쩔수가 없었어 돌이킬수가 없었어 연아) 나의 마음이 자꾸가 그사람에게 자꾸가 참나쁘지 참못지 미련없이 날 잊어 영현)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날동...

배반 빅마마(Big Mama)?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 되는 나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 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 날동안...

배반 와이제이패밀리

♥와이제이패밀리-배반--임수인♥ .

배반 레드애플

오늘밤 니 집 앞에 난 니가 보고 싶어 왔어 매일 널 태운 차를 끌고 8시가 다돼서 나오는 너를 나는 봤고 다른 남자도 함께 나왔지 내 차는 십년 넘은 중고차 너에게 부족해도 나에 대한 자신감이 차 그런데 내가봐도 눈이 부신 차 그렇게 니가 타고 싶어했던 차 똥차가 가면 벤츠가 온다고 나 같은 놈 더 이상 눈에 안 찬다고 너만은 안 그럴것 같더니 참...

배반 레드애플(Led apple)

?오늘밤 니 집앞에 난 니가 보고 싶어 왔어 매일 널 태운 차를 끌고 8시가 다 돼서 나오는 너를 나는 봤고 다른 남자도 함께 나왔지 내 차는 십년 넘은 중고차 너에게 부족해도 나에 대한 자신감이 차 그런데 내가 봐도 눈이 부신 차 그렇게 니가 타고 싶어했던 차 똥차가 가면 벤츠가 온다고 나 같은 놈 더이상 눈에 안 찬다고 너만은 안 그럴 것 같더니...

배반 NRG

rap)어떻게 니가 나에게 떠난다 할수있어 어떻게 니가 나에게 지겹다 할수있어 내가 처음이라 했던 내가 마지막이라 했던 니가 어떻게 지금 나에게 끝이라 할수있어 넌 무엇인가 숨기고있어 끝이라 할수있어 부자라했던 아주 잘산다했던 옛날 친구들 만난 뒤 넌 조금 넌 그냥 달라 왠지 점점 더 전과 달라 그땐 몰랐지 정말 몰랐지 그날 누구를 만난건지 떠난 변...

배반 케이팝 클럽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나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 되는 나 인가 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 줘 널 사랑한 날 동안...

배반 Big Mama(빅마마)

배반 - 빅마마 어떤 말부터 꺼내야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 줄 알면서 난 어쩔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줘

배반 빅마마 (Big Mama)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 되는 나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 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 날동안 ...

배반 엠 트리(M Tree)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나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 되는 나 인가 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 할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 줘 널 사랑한 날 동안...

배반 두리 싱어즈

어떤 말부터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 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ㅑ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줄 알면서 난 어쩔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가 그 사람에게 자꾸가 참 나쁘지 참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 줘 이 말 하나만 믿어 줘 널 사랑한날 동안 만큼은...

배반 와이제이 패밀리

어떤 말부터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 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ㅑ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줄 알면서 난 어쩔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가 그 사람에게 자꾸가 참 나쁘지 참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 줘 이 말 하나만 믿어 줘 널 사랑한날 동안 만큼은...

배반 사운드포엠(Sound Poem)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이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 밖에는 안 되는 나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말 하나만 믿...

배반 발라드 킹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이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 밖에는 안 되는 나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말 하나만 믿...

배반 Various Artists

처음부턴 내겐 없던거야 사랑이란 작은 여유도 그래서인지나 너무쉽게 너의 눈빛속에 빠진걸 길어버린 머린 자르고서 눈물 맺힌 나를 보았어 거울속에 나는 이제까지 꿈을 꾼듯해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스칠 인연 한번도 원한적 없어 기억하렴 나의 서글픈 모습 새벽녘까지 잠못 이루는 날들 이렇게 후회하는 내모습이 나도 어리석어보여 어디...

배반 Doori Singers

어떤말부터 꺼내야하니미안하다는 그말 조차미안할뿐야나쁜여자야 난은혜도 모르는사람이것 밖에는 안되는나 인가봐한결같던 너의 사랑과분한 줄 알면서난 어쩔수가 없었어돌이킬수가 없었어나의 마음이 자꾸가그 사람에게 자꾸가참 나쁘지 참 못됬지미련없이 날 잊어하지만 이것만 알아줘이말 하나만 믿어줘널 사랑한 날 동안 만큼은진심이었어이렇게도 나무랄떼없이좋은 사람을 울리고...

배반 YJ Family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미안하다는 그만조차 미안할 뿐야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이것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 줄 알면서난 어쩔수가 없어서돌이킬 수가 없어서나의 마음이 자꾸가그 사람에게 자꾸가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하지만 이것만 알아워이 말 하나만 믿어줘널 사랑한 날 동안 만큼은 진심이었어이렇게도 나무랄데 없...

배반 Sound Poem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이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 밖에는 안 되는 나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 날 동안 만큼...

배반 순순희(지환)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미안하다는 그 말조차미안할 뿐이야나쁜 남자야 나은혜도 모르는 사람이것밖에는 안 되는 나인가 봐한결같던 너의 사랑과분한 줄 알면서난 어쩔 수가 없었어돌이킬 수가 없었어나의 마음이 자꾸 가그 사람에게 자꾸 가참 나쁘지 참 못됐지미련 없이 날 잊어하지만 이것만 알아줘이 말 하나만 믿어줘널 사랑한 날 동안만큼은 진심이었어이렇게도 나무랄...

배반 이상헌

나 이제 어떡해 너를 볼수가 있을까내 가슴 깊은 곳에 나 아닌 사랑을 보았네아직도 믿기질 않아 밤새워 생각 해봐도마음의 고통 커져 갈뿐 너의 모습 멀어져 가네이대로 난 떠날 수 없네 너의 진실 말해주렴어디부터 잘못되었나 너의 마음 보여줄수 있겠니밤마다 들려준 그 노랜 무엇이며 영원하자던 그 맹세는 무엇인가너만을 사랑한 내 잘못 무엇인지 어디한번 속 시...

사랑엔(배반) 장철웅

고개숙인 너에게 하고픈말 많았고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난 알고싶었다 아- 그러나 너는 그렇게 아무말없이 나를 떠나버렸지 지금까지 너에게 보여준 나의말과 행동이 차라리모두 거짓이었다면 나에게 이런아픔으로 상처를주고 떠나가는 사랑은없다 그래 이젠 너를잊을께 내가 너에게 한 마지막인사 사랑엔 그렇게 속고 또 이렇게 남몰래 울기도 하지 2.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윤상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 날을 기억할게요 창틀 위의 촛불이 까만 밤을 수놓으면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여가겠죠 헤어져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없어요 아직도 내 마음은 항상 그대 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 노래 불러요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

그땐 몰랐던 일들 (아이들) 윤상

해가 저물도록 힘든 줄도 모르고 이 골목 저 골목을 뛰어다녀요 어쩜 이렇게 어쩜 이렇게 우리 동네는 넓은거죠 아빠가 들려준 노래 이제는 나도 따라부를 수 있죠 매일 매일 오늘만 생각해요 어제 일은 금새 까먹으니까 금새 깔깔대고 금새 훌쩍거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혼이 나지만 참 많이 웃고 참 많이 울고 꼬마는 벌써 어린이가 됐죠 어제는

그땐 몰랐던 일들-아이들 윤상

아빠가 들려준 노래 이제는 나도 따라 부를 수 있죠 매일매일 오늘만 생각해요 어제 일은 금새 까먹으니까 금새 깔깔대고 금새 훌쩍거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혼이 나지만 참 많이 웃고 참 많이 울고 꼬마는 벌써 언니가 됐죠 어제는 몰랐던 일들 이제는 나도 다 알게 됐는데 아빠도 모르는 게 있나요? 음... 그땐 몰랐던 일들

그땐 몰랐던 일들 - 아이들 윤상

아빠가 들려준 노래 이제는 나도 따라 부를 수 있죠 매일매일 오늘만 생각해요 어제 일은 금새 까먹으니까 금새 깔깔대고 금새 훌쩍거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혼이 나지만 참 많이 웃고 참 많이 울고 꼬마는 벌써 언니가 됐죠 어제는 몰랐던 일들 이제는 나도 다 알게 됐는데 아빠도 모르는 게 있나요? 음... 그땐 몰랐던 일들

마지막 거짓말 (Mk`s Version) 윤상

마지막 거짓말 작사 박창학 작곡 윤 상 노래 윤 상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약속을 지키지 못했어 거짓말처럼 너를 잊은채 가끔 웃기도 하지 언제든 돌아올수 있게 다시는 엇갈리지 않게 여기 있겠다고 돌아올 자리를 기억할수 있도록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날도 지켜질 수가 없는

기념사진 윤상

우습지도 않아 미안하지만 날아갈 수 있기를 바란적도 없는걸 그저 남들처럼 걷고 있잖아 가려고 하는 곳이 조금 다를 뿐인데 억지로 나를 묶어두기엔 아직 너무 빠르지 짜증내지는 말아줘 내게 그렇게 힘들면 너도 놓아줄께 자유롭게 (미안해 거짓말이였어) 담담하게 지켜봐줘 나를 생각이 날때면 가끔 꺼내보는 사진처럼 "서랍속에 던져둔 기념사진" 2.

기념사진 윤상

미안하지만 날아갈 수 있기를 바란적도 없는걸 그저 남들처럼 걷고 있잖아 가려고 하는 곳이 조금 다를 뿐인데 억지로 나를 묶어두기엔 아직 너무 빠르지 짜증내지는 말아줘 내게 그렇게 힘들면 너도 놓아줄께 자유롭게 (미안해 거짓말이였어) 담담하게 지켜봐줘 나를 생각이 날때면 가끔 꺼내보는 사진처럼 "서랍속에 던져둔 기념사진" 2.

행복을 기다리며 윤상

1.어디인가 하늘끝엔 언제나 푸른 꿈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의 작은별 하나가 있단다 이젠 찾을 수 없는 걸까 빛나던 햇살의 추억 우리가 숨쉬던 작은 그곳을 세상이라 했지 그날 변한 것은 없어 모두 그대로 인걸 먼곳이 아니야 가까이 있는 걸 행복을 꿈꾸며 우리가 숨쉬던 곳 먼 곳이 아니야 가까이 있는 걸 행복을 꿈꾸며 우리가 숨쉬던 곳 2.

그래도 안녕 윤상

1.멀리서 보았지 왠지 걱정이돼 고개를 숙인채 힘없는 네모습 얘기를 잊은듯 너의 다문 입술 떠난 나를 용서해 조금씩 내가 변해가던 모습 너에게 보이기는 싫었어 너의 웃음과 해맑은 눈빛이 빼앗은건 결국 나인걸 지금 달려가 너를 안고싶어 맨처음 그 약속 지키고 싶지만 나는 두려워 아픔 가시기전 또다시 떠날 내가 2.그날의 흐르던 너의 눈물에

행복을 기다리며 윤상

1.어디인가 하늘끝엔 언제나 푸른 꿈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의 작은별 하나가 있단다 이젠 찾을 수 없는 걸까 빛나던 햇살의 추억 우리가 숨쉬던 작은 그곳을 세상이라 했지 그날 변한 것은 없어 모두 그대로 인걸 먼곳이 아니야 가까이 있는 걸 행복을 꿈꾸며 우리가 숨쉬던 곳 먼 곳이 아니야 가까이 있는 걸 행복을 꿈꾸며 우리가 숨쉬던 곳 2.

그래도 안녕 윤상

3분 52초 1.멀리서 보았지 왠지 걱정이돼 고개를 숙인채 힘없는 네모습 얘기를 잊은듯 너의 다문 입술 떠난 나를 용서해 조금씩 내가 변해가던 모습 너에게 보이기는 싫었어 너의 웃음과 해맑은 눈빛이 빼앗은건 결국 나인걸 지금 달려가 너를 안고싶어 맨처음 그 약속 지키고 싶지만 나는 두려워 아픔 가시기전 또다시 떠날 내가 2.그날의

마지막 거짓말 윤상

이제 안녕. 2. 혹시 넌 믿고 있었을까. 어쩌면 잊지 않았을까. 마지막 한숨을, 마지막 약속을, 마지막 거짓말을....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다 던저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해. 혹시나 하는 미련도 남김없이 전부 묻어 버렸으니.

윤상

꽤 많은 시간이 흘러왔는데 조금씩 닮아가는건 너무 커다란 기대인지 난 어느덧 지쳐가려해 2.이제 시작일뿐이야 아직도 나에게는 너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지 어떤게 소중하고 어떤 것을 사랑하는지 또 미워하고 있는지 부탁해 잠깐기다려 아직은 끝난게 아니야 들리지않니?

노래1 벽 윤상

꽤 많은 시간이 흘러왔는데 조금씩 닮아가는건 너무 커다란 기대인지 난 어느덧 지쳐가려해 2.이제 시작일뿐이야 아직도 나에게는 너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지 어떤게 소중하고 어떤 것을 사랑하는지 또 미워하고 있는지 부탁해 잠깐기다려 아직은 끝난게 아니야 들리지않니?

문득친구에게 윤상

(   2.문득 친구에게 28k 56k 박창학 작사 윤 상 작곡 마치 너에겐 (아무 것도) 달라진 게 없는 듯 눈에 익은 모습으로 (조금 귀찮은 듯) 손을 흔들고 있지 마치 너에겐 (세월 따윈) 아무 것도 아닌 듯 오랫동안 잊지 못한 (그 거리에 서서) 나를 부르고 있지 반가워 친구야 어떻게 지냈니 왠지 조금 지쳐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