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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이 내겐 소중해 오석준

뒤돌아보면 때로는 아쉽기도 하지만 귀 기울여봐요 함께 걸어온 발자욱 소리 하아~ 그대 다시 그 입술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별이 내 가슴에 말해줘요 영원히 곁에 있어줘요 그대 눈 속에 내 모습 있어 난 행복해요 지금 시간이 내겐 소중해에~ 그대 다시 그 입술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별이 내 가슴에 말해줘요~ 영원히 곁에 있어줘요

나의 꿈을 찾아서 오석준

뒤돌아보면 때로는 아쉽기도 하지만 귀귀울여봐요 함께 걸어온 발자욱 소리 그대 다시 그 입술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여린 내 가슴에 말해줘요 영원히 곁에 있어줘요 그대 눈 속에 내 모습있어 난 행복해요 지금 시간이 내겐 소중해

이 다음에 우리 또 오석준

이제 시간이 지나고 우리 새로운 만남도 기억 저편에 사라질 작은 추억이 되겠죠 투명한 그대 음성이 나에게 기쁨을 전해주듯 내 마음 모두 담아서 당신께 주고픈 노래를 감았던 눈을 떠봐요 아침이 웃으며 다가와요 조금씩 모은 사랑을 나눠요 우리 또 다음에...

변화 오석준

저 낯선 도시속에서 나를 얘기하긴 힘들어도 같은 하루를 되풀이 하면서 닮아가는 모습은 싫어 내 판에 박힌 표정들 벗어버리고픈 기분 이런 밤이면 끝없이 펼쳐진 불빛 속을 달리고 싶어 거리의 가득 오가는 눈빛들 나도 따라 사랑을 찾아 나를 감추며 겉도는 말보다 살아있는 그 느낌으로 누군가를 만나서 말하고 싶어 나는 지금 그대만을 사랑해 아 마주치는

이런 밤이면 나는 오석준

저 낯선 도시속에서 나를 얘기하긴 힘들어도 같은 하루를 되풀이 하면서 닮아가는 모습은 싫어 내판에 박힌 표정들 벗어버리고픈 기분 이런 밤이면 끝없이 펼쳐진 불빛 속을 달리고 싶어 거리에 가득 오가는 눈빛들 나도 따라 사랑을 찾아 나를 감추며 겉도는 말보다 살아있는 그 느낌으로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나는 지금 그대만을 사랑해 아 마주치는

행복한 이유 오석준

힘겨운 하루 뒤엔 누군가 날 기다려 주기를 바랬어 오늘 하루 이런 저런 얘기 네게 할수 있게 혼자인게 싫어서 외로움이 깊어서 더크게 웃는걸 사람들은 이런 날 잘 모르지 어느세 햇살 처럼 내 곁에 다가 와서 전부가 된 사람 이번 만은 욕심 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어려운 일이라도 혼자가 아니라면 버틸수 있는걸 내겐 그런 사람 너

언젠가 다시 여기에 오석준

(언젠가 다시 여기에) (언젠가 다시 여기에) 우리가 이제는 헤어진다 하여도 느낌은 잊지 못해 가슴으로 나누던 우리의 웃음은 기억 속에 남긴 채 지금까지 일들을 돌이켜 보고파 너무나 소중한 순간 마주 잡은 두 손이 조금은 떨리지만 이제 헤어져야 해 세상이 때로는 우릴 외면하더라도 언젠가 우리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지금 이제

어떤 때라도 오석준

넘을 수 없는 벽은 세상이 아니라, 어쩌면 그건 바로 나일지 몰라. 어떤 때라도 나는 좋은 건 좋다고 말할 수 있는 날 지켜야해 헤메이듯이 계속되는 날들이 대답해 줄 때가 있다 믿기에.

지금이시간이내겐소중해 오석준.장필순.박정운

뒤돌아보면 때로는 아쉽기도 하지만 귀 기울여봐요 함께 걸어온 발자욱 소리 하아~ 그대 다시 그 입술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별이 내 가슴에 말해줘요 영원히 곁에 있어줘요 그대 눈 속에 내 모습 있어 난 행복해요 지금 시간이 내겐 소중해에~ 그대 다시 그 입술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별이 내 가슴에 말해줘요~ 영원히

나만의 그대 모습 오석준

바람에 실려오는 그대 내음에 난 문득 고개 들어 보았지 장난스럽게 손을 내밀며 나를 보고 미소짓네 실바람 속을 흠뻑 젖은 햇살에 춤추는 아지랑이 따라서 저 높이 날으는 하얀 새들과 얘기 나누고 싶다고 행복한 그대로의 내 모습 지켜주고파 언젠가부턴가 내겐 하루가 혼자만의 것이 아닌 걸 저기 보이는 내일의 고갯길에서 가슴속의 이야기를 건네고

나만의 그대모습 오석준

바람에 실려오는 그대 내음에 난 문득 고개 들어 보았지 장난스럽게 손을 내밀며 나를 보고 미소짓네 실바람 속을 흠뻑 젖은 햇살에 춤추는 아지랑이 따라서 저 높이 날으는 하얀 새들과 얘기 나누고 싶다고 행복한 그대로의 내 모습 지켜주고파 언젠가부턴가 내겐 하루가 혼자만의 것이 아닌 걸 저기 보이는 내일의 고갯길에서 가슴속의 이야기를

오! 이런... 오석준

얼어 붙어 버린 듯이 나는 몸을 움직일 수 없었어 한 번 쯤은 이렇게 다시 만나리라 생각했지만 오랫 만에 본 너의 얼굴이 왜 그런지 야위어 보여 하마터면 네게 다가가 안녕하며 웃을 뻔했어 내 가슴 속에선 우리의 시간이 되돌아 가는 듯이 느껴지고 그날 밤 우리가 헤어졌다는 것 모든게 거짓말만 같았어 몇 번이나 더 전화해볼까 망설였었는지

맥주 한잔 락엔롤 꽝꽝나무

오늘 하루 어찌어찌 살아왔다 또 한판 세상살이 진하게 버텨낸 지금 내겐 맥주 한잔 Rock and Roll 오오오오오 세상살이 마음가짐 탓이더라 슬프면 슬프고 웃으면 웃긴다 지금 내겐 맥주 한잔 Rock and Roll 오오오오오 난 멈추지 않아 단 1초도 함께 숨쉬는 시간이 소중해 자 너의 침묵을 깨고 모든 살아있는

오 이런 오석준

얼어붙어 버린듯이 나는 몸을 움직일 수 없었어 한번쯤은 이렇게 다시 만나리라 생각했지만 오랫만에 본 너의 얼굴이 왜 그런지 야위어 보여 하마터면 네게 다가가 안녕하며 웃을 뻔했어 *내 가슴 속에선 우리의 시간이 되돌아가는듯이 느껴지고 그날 밤 우리가 헤어졌다는 것 모든게 거짓말만 같았어 몇 번이나 더 전화해볼까 망설였었는지 넌 몰라 그렇지만

엔젠가 다시 여기에 오석준

우리가 이제는 헤어진다 하여도 이느낌은 잊지 못해 가슴속으로 나누던 우리의 웃음은 기억속에 남긴채 지금까지 일들을 돌이켜 보고파 너무나 소중한 순간 마주잡은 두손이 조금은 떨리지만 이제 헤어져야 해 (세상이)때로는 우릴 외면 하더라도 (언젠가)우리의 꿈을 이룰수 있다고 지금 이제 우리들은 서로의 길을 가도 돌아보면 우리들의 모습은 (여기에

겨울 바람 오석준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 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허~~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 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자욱~~ 내일 아침까지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겨울 바람 오석준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 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허~~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 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자욱~~ 내일 아침까지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겨울바람 오석준

작사 : 김성휘 작곡 : 오석준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 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허~~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 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세상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오석준

안녕하며 돌아 서 버린 그 모습은 이제 저 만치 나의 손 닿지 않는 기억 저 편에 서서 안타깝게 나를 바라보고 있지 어느 새 저 세상은 내게 말 한마디 건네지 않고 함께하던 옛 친구들도 하나 씩 둘 씩 모두 뿔뿔이 다 흩어져가네 더 이상 마음을 열지 못하고 사랑하는 법을 잊어 만 가고 이제는 꿈을 생각하는 것 조차 할 수 없다 느껴도 그대여 잊지 말기...

프로포즈 오석준

내 작은 마을 한 쪽엔 파란 잔디밭의 공원이 있고 높다란 가로수들이 속삭이는듯한 거리가 있죠 하늘색 자전거가 두 대 있죠 언제나 함께 달려요 그대의 맑은 미소가 날리고 내가 조금쯤은 빠르겠죠 노을이 내리면 나란히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무런 말없이 손을 잡아 주겠어요 언제나 그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그대 거리로 오세요 때로는 슬픈

겨울바람 오석준

내일 아침까지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고 (이렇게) 다시 생각해보네 오늘 하루는 힘들었다고 누군가에 말하고픈 기분야 넌 정말 바보같다는 얘길 듣고 싶은거야 널 만난 그후로 혼자라는게 싫어지고 내 손에 닿을 것같은 널 보면 자꾸 뭔가 말하고 싶어 내일 아침까지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널 좋아 한단

Eternal Love 오석준

그 누구라도 대신해줄 수 없죠 내 맘이 허락한 오직 한 사람, 꼭 그대뿐인걸 이제는 알아줘요 부탁할께요 조금은 힘들지만 나를 믿어요 내 손을 꼭 잡고서 우리라는 이름 하나만을 믿고서 함께 지켜줘요 지금 시작될 우리 날을 위해 미안한걸요 내가 그댈 아낀다는 사실이 그댈 더욱 눈물 나게 하니까, 나를 담고서 편히 웃은 적 없는 그대를 아니까요

소중해 황금아이

맑은 하늘 아래 함께 걷던 그길 추억에 잠길때 니가 더 그리워 눈물 머금고서 마주 한 그 순간 미소가 떠올라 마음이 더 아파 너의 사랑 소중해 이제야 깨달았어 두 번 다시 오지않은 그 순간들 그 시간들 별빛이 빛나는밤 우리에 이야기 그속에 담긴 마음 잊지 않을께 너의 사랑 소중해 이제야 깨달았어 두 번다시 오지않은 그시간들 그순간들 바람이 불어와도 이젠 흔들리지

방랑자 오석준

잎새로 부서져 내리는 햇살에 눈 떠보면 이슬젖은 오솔길 저만치 나를 앞서가는 구름에 실어보낸 지난 많은 얘기들 어둠이 내리는 낯선 거리엔 들어줄 없는 기타소리뿐 나혼자 마음 나처럼 알진 못해도 가슴속 웃음 나누는 하루보내고 내일오면 다시 또 힘에 겨운 몸짓을 함께 나눌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을거야 작은 기쁨 모으며 하루하루 지나면

행복한 이유 (드라마 "오! 필승 봉순영") 오석준

햇살처럼 내 곁에 다가와서 전부가 된 사람 이번만은 욕심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어려운 일이라도 혼자가 아니라면 버틸 수 있는 걸 내게 그런 사람 너였으면 해 내가 더 사랑하고 많이 위해주고 매일 웃음을 주겠어 나 때문에 늘 행복 할 수 있게 언제나 혼자란 생각은 하지 않도록 가까운 곳에 있겠어 나처럼 너는 아프지 않게

젊음이 남아 있는 동안 오석준

물든 햇살에 얼핏 잠에서 깨어 이렇게 새벽길을 걸어가네 남겨진 그대 미소는 다시 볼 수 있을거야 그렇게 믿으면서 뒤돌아 보지 않고서 * 정다운 눈길, 사랑이 함께하는 따스한 시간 행복할 순 있지만 음~ 내 어린 맑은 눈동자 속에 비쳐 보이던 세상은 잊지 못할 사랑스런 그런 모습되어 나를 부르고 내일이면 늦을것만 같아 꿈을 찾아서 가기엔 다시 못올

또 다시 우리 모습은... 친구에게 오석준

세상의 어둠이 그대의 곁에 머물땐 친구여 내게 다가와 마음을 기대보렴 세상의 평화가 내게서 멀어져 갈땐 친구여 나의 곁에서 내손을 잡아주렴 누구나 혼자서 걸어가기엔 세상은 너무 좁아 다같이 우리의 가슴을 열면 하늘도 채울꺼야 밤이 지나고 새로운 내일이 오면 또 다시 우리 사랑을 나눌 수 있을꺼야 때로는 변하는 많은 것들에 마음을

어떤때라도 오석준

석양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어느 땐가 빌딩 숲을 떨어져가는 그건 아마 내가 나를 알지못한 채 잘못된 길을 가기 때문일거야 세상이란 교과서를 믿고 키워 온 투명한 미래와는 너무나 달라 그렇지만 내가 틀렸다곤 하지마 아무도 그렇게는 말할 수 없어 *Oh- 내가 살아 있다는걸 느끼고 싶어 언제나 단지 살아가는건 싫어 넘을 수 없는 벽은

그대 떠난 후 오석준

그대 없는 도시는 싫어. 때늦은 후회라도 가슴 아픈건...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ㅇ르 하지 않고 지낸 것... * REPEAT 오늘밤도 잠 못 이룬채로 그대를 생각하며 울고 있네. 그대를 생각해...

그대 떠난후 오석준

미련이라도 남기고 싶었어 하지만 이게 마지막인걸까 다시는 볼수 없는 걸까 1.그대이제 내곁을 떠나면 다시 사랑할 자신 없지만 한번쯤 나를 생각할 수 있도록 너에게 가지말라는 말을 하지 않았던 거야 그대 사랑 이렇게 가네 사랑이 떠나가네 오늘밤도 잠못 이룬 채로 그대를 생각하며 울고 있네 2.어디론가 떠날수 있다면 그대 없는

14일 이야기... Love Of St. Valentine's 오석준

날 좋아 않는건지 이런 내가 이상한건지 어쩌면 잊었는지 전화도 오지 않고 하루종일 애태웠는데 낡은 우체통에 던져진 편지 한 장 조심스레 펼쳐 보았지 하얀-종이 위에 무지개빛 초코렛 언제나 나만을 사랑하고 있다고 어느새 저문 하늘엔 너의 모습 그림처럼 물들고 노래를 부르듯 전화벨이 춤을 추네 *오늘은 너를 오랫동안 기다린만큼

또 하루를 돌아보며 오석준

조각 달빛이 떠가는 이밤 지워져 가는 순간들 마다 흔들리는 모습들 위로 가만히 흘러 가는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아요 강물에 비친 나의 마음에 그리움만 더해 가네요 1.마주치는 사람들의 눈빛속에서 빈가슴을 채워보려 하여도 뒤돌아서는 나의 모습은 오늘도 또 이길에 홀로 있어요 꿈은 어느곳에 있나요 헝클어진 갈래길에 섰어요 알수가 없는

그대여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오석준

어느날 우연하게 만났던 너를 지금도 잊지못해 밤도 너의 얼굴 그리며 잠 못 이루고 생각하네 너를 만날 때마다 가슴은 떨리고 하고픈 말도 못하고 심각한 모습으로 말하려 하면은 표정없이 웃어버린 너 그대 눈빛만 보아도 나는 알 수 있어요 진정 나만을 사랑하는걸 난 느낄 수 있어 말하지 않아도 사랑하고 있는데 그대여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너를 만날 때마다 가슴은

나의꿈을찾아서 오석준.장필순.박정운

뒤돌아보면 때로는 아쉽기도 하지만 귀귀울여봐요 함께 걸어온 발자욱 소리 그대 다시 그 입술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여린 내 가슴에 말해줘요 영원히 곁에 있어줘요 그대 눈 속에 내 모습있어 난 행복해요 지금 시간이 내겐 소중해

내겐 소중해 코쿠

널 생각하면 난 미소가 지어져 너만 보고 있으면 어떤 기분인지 나도 모르겠어 어떻게 형용할 수 있을까 내가 널 사랑한다는 마음을 그 표현을 다하지 못하는 내가 답답할 뿐이야 순간이 내겐 소중해 너와 함께 하는 순간 언제라도 네 곁에서 평생을 함께하기를 가진 것 없고 못난 나를 항상 챙겨주는 고마운 너 우리 평생 영원하길 난

행복한이유 오석준

힘겨운 하루 뒤엔 누군가 날 기다려주기를 바랬어 오늘 하루 이런저런 얘기 내게 할 수 있게 혼자인게 싫어서 외로움이 깊어서 더 크게 웃는걸 사람들은 이런 날 잘 모르지 어느새 햇살처럼 내곁에 다가와서 전부가 된사람 이번만은 욕심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어려운 일이라도 혼자가 아니라면 버틸 수 있는걸 내게 그런사람 너였으면 해 (*)내가 더 사랑...

웃어요 오석준

가수 : 오석준 제목 : 웃어요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 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 말아요 혼자 살다 혼자 가는거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래요 사랑하고 미워했던 모든 일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헤어지고 난 후 오석준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것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를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닿을듯 가까운데 이대로 낯모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 만났던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 나는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와서 잊을...

웃어요 오석준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 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 말아요 혼자 살다 혼자 가는거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에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

헤어지고난후 오석준

(1절)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것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를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 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다을듯 가까운데 이대로 남 모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 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만나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나는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

꿈을 찾아서 오석준

지나온 일들은 모두다 바람에 실어보내고 향긋한 그대에 미소는 내곁에 두고만 싶어 그렇지만 내일은 그대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데 이제 그대 알지 못하는 나의 꿈이 있는 곳으로 푸른하늘에 떠가는 구름에 내 마음을 가득싣고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새 희망의 가슴으로 은빛 햇살을 받으며 작은 돛배에 새하얀 나만의 꿈을 담은 돛을 올리고 눈부시게 물결치...

내일일기 오석준

내일일기 작사 김성호 작곡 오석준 노래 오석준 노을지는 하늘보며 잡지못한 추억을 우리는 그리워하지만 세상 누구라도 하나쯤은 말못할 슬픔을 안고 살아가죠 정신없이 걷다가 발을 멈춰 돌아보면 우린 어느새 더욱 소중한 것들을 잊고사는것은 아닌지 다시 펼쳐진 하늘너머로 지나가버린 어제보다도 언젠가는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오석준

?어둠이 음악 사이로 흐르듯 다가오는 밤 찻잔을 매만지는 그대의 손끝에 눈길이 멈추어지네 살며시 기대어 오는 음 조그만 그댈 느끼면 달콤한 그 숨결은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물다가네 그대가 들려준 훈훈한 주변의 얘기가 내 마음 편안하게 해 괜시리 부담스런 지난 하루 기억들 웃음속에 사라져가네 이대로 거짓없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를 사랑해 말없이 ...

꿈을 넘어서 오석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너를 나는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을 넘어)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 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 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사랑...

헤어지고 난 후 ("장미의전쟁"삽입곡) 오석준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것 달라진듯 이제는 서로를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닿을듯 가까운데 이대로 남 모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 만났던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 나는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와서 잊을 순 없잖...

꿈을 넘어서 -드라마 컬러 오석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너를 나는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난 꿈속에서 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 꿈에서 깨어나도 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사랑한다는 것이 그저...

혼자사랑 오석준

넌 넌 알고 있니 널 보고 있는 내 눈빛을 느낄 수 있니 항상 너의 곁에는 내가 있는데 난 난 모르겠어 달라져 버린 내가 정말 왜 이러는지 변해가는 내 모습이 어색해 보여 Oh Baby 너를 사랑하다는게 나에게는 너무 어럽다는걸 알아 너는 모를꺼야 날 바라볼때까지 그냥 여기 서 있을게 난 난 알고 있어 혼자 사랑은 쉽게 지쳐 버린다는 걸 단 한번만 날...

돌아오는 계절에는 오석준

비갠 뒤 젖어든 잎새 위엔 먼길에 목말라 잊혀진 시간들이 남겨진 그리운 기억마저 맺혀진 이슬에 쉽게 사라졌네 꺽어진 너의 고운 꿈들을 두 손에 담아 들고 내게로 지나간 기억속에 흘러서 넘칠것 같은 그대 미소를 지켜주고파 다시 돌아오는 계절에는 아쉬움 묻어 버리고 너의 아름다운 눈망울엔 떨리는 작은 기쁨을 주겠어 꺽어진 너의 고운 꿈들을 두 손에 ...

기억 속의 너에게 오석준

오석준 - 기억 속의 너에게 눈 부신 아침 햇살처럼 내 가슴 안에 간직한 네 사진 그 환한 웃음을 보며 우리 지난 날을 생각해 추억은 희미해져 가고 가슴 속 느낌 변해 간다 해도 넌 예전 같기를 바래 나의 꿈이 거기 있기에 * 사랑은 저 멀리서 시간의 창을 넘어서 멀리 있지만 손에 잡힐 듯 느껴지는 네게로 ** 너와 내가 부르던 아름다운

또 다른 기다림으로 오석준

붉게 물든하늘은 다시내려앉으면 내 모습도 따라 물들고 힘에겨운 가슴을 얘기하고 싶지만 그만 눈물이 날것같아~ 저무는 세상에 추억이 흐르네 우리에 이야기들이 아무 바램도 없는 그대 눈빛속에서 사랑을 배우던 시간들 나를 비워갈수록 채워지는 사랑에 문득 눈은 아름답지만 이제는 가야해 지내온 날처럼 되돌아가 처음부터 텅빈두손을 쥐고 길을 떠나지 아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