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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와 소나무 양은구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이규석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때 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Various Artists

기차와 소나무 작사 이규석 작곡 이규석 노래 이규석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하나 기차가 지날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소리없는

기차와 소나무 미사리 연합 사운드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뱅크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기차와 소나무 백미현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기차와 소나무 서가인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기차와 소나무 정하나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기차와 소나무 차가운 체리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 되어 기적 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기차와 소나무 박상운

기차와 소나무 - 박상운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 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 들 에게 버려진 추억 들은 나무 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 이면 마주 하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별라군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기차와 소나무 은주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윤정렬과 친구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기차와 소나무 - 이규석 이규석

기차가 서질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 되어 기적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부르네 마주보고 노랠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MR) 이규석

기차가서지않는간이역에 키작은소나무하나 기차가지날때마다 가만히눈을감는다 남겨진이야기만이야기만뒹구는역에 키작은소나무하나 낮은귀를열고서 살며시턱을고민다 사람들에게잊혀진 이야기는산이되고 우리들에게버려진 추억들은나무되어 기적소리없는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래하고부르네 마주하고 노해하고부르네 기차가서지않는간이역에 키작은소나무하나 가만히눈을감는다 기차가지날때마...

기차와 소나무(mr-미니) 이규석

기차가 서지 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2004 ver.) 이규석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때 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new Ver. Remix) 이규석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와 소나무 (New Ver. Remix) 이규석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소나무 뱅크

-기차와 소나무-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 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사람들에게

첫사랑 양은구

난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어? 어떻게 내가 한 여자에게 빠져버린건지? 난 이제껏 그 누구도 사랑한적이 없어? 그런 나에게 사랑은 찾아와? 내 맘을 열었어?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내맘은 얼어 붙었지? 사랑도 못해본 내가 이렇게 무너지다니? 세상이 이토록 아름다울 줄이야? 내마음 모두 다해서 그댈 사랑해? 난 이제야 알것 같아 사랑이 뭔지? 한 눈에 ...

새벽시장 양은구

희미한 안개 사이로 흩어져 있는 사람들 하루를 살아보려고 가슴 태우며 서있네 불타는 장작꽃 사이로 아내의 얼굴 슬픈데 눈가에 어리는 이슬 눈물인지 멎지않네 장난감 사들고 들어가마 새끼 손가락에 맺혔는데 텅 빈 내가슴속과 같이 몇 닢 동전이 슬퍼라 가로등 불빛은 꺼지고 안개도 걷혀가는데 내 발길은 갈 곳을 몰라 뿌연 햇살속을 헤매네

별리 양은구

이제 그 사람 보내줘야해 비록 마음이 아프더라도 그래 이렇게 보내는거야 그 사람 편히 가도록... 시간이 흘러 지나간뒤에 모든 것이 잊혀진다 하여도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대를 어떻게 잊을 수 있나 곁에 있을땐 잘 몰랐었지 그토록 소중한 사람인걸 언제나 함께 할 줄 알았어 그냥 그럴 줄 믿었었는데 내게 왜 이런일 생긴걸까 이제 그...

푸른돌 이야기 양은구

온 세상이 뜨겁도록 내려쬐는? 한 낮의 찬란한 햇살도? 머물고 갈 틈조차 전혀 없는? 깊고 깊은 이 계곡에? 오늘도 흐르는 물소리와? 제 집처럼 드나드는 물고기들? 세월에 훈장처럼 늘어가는? 턱수염같은 이끼들은? 어 ~ 허? 그 누구도 내 존재를 몰라주고? 나 또한 움직일 수 없어? 그래도 내곁을 지켜주는? 작지만 소중한 친구들? 어 ~ 허? 난 그들...

My Dream 양은구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는 이제 안돼하며 손사래를 친다해도 나에게는 이 모든일 헤쳐나갈수있는 힘과 용기가 있어. 언젠가는 이뤄야할 나의 작은 꿈이라고 다시 한번 다짐하며 두 주먹 굳게 쥐고 하늘향해 힘껏 외쳐본다. 길가에 자라는 억새풀처럼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이룰수 없는 꿈은 없어 세상의 어떤것도 이루지 못할 꿈은 없어 맘 먹기 달렸잖아...

Love Is... 양은구

사람들은 말하지 사랑은 슬픔이라고 하지만 사랑없이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사람들은 말하지 사랑은 아픔이라고 하지만 사랑없이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진흙탕같은 세상이지만 사랑있으면 천국이라네 사랑에 젖은 눈엔 모든게 기쁨이라고 사랑없는 세상엔 하루도 살 수 없어요.

다시 돌려줘 양은구

오랜만에 거닐어 본 강둑길 나 어릴때 뛰놀던 그 곳 지금은 모두 다 변해버리고 옛 모습 찾을 길 전혀 없는데 난 변해가는 내 모습이 정말 싫어 그렇게 변해가는 세상도 싫어 내가 사랑했던 어머니같은 강물과 그렇게 우러르던 하늘을 돌려주오~~ 돌려주오~~ 내게 돌려줘~~ 내게 돌려줘~~

이젠 웃는거야 양은구

아이야 아린 기억들일랑 마당 한구석 그늘진 곳에 맘이 닿지 않도록 조금은 깊이 묻어두자. 아이야 아린 기억들일랑 마당 한구석 외진곳에 맘이 닿지 않도록 조금은 멀리 묻어두자. 아직 차가운 이슬이 남아있는 가지 끝에 햇살을 바라는 꽃망울처럼 꿈 한 조각 따오렴. 이젠 웃는거야 아침 햇살처럼 ~햇살처럼~

상념 양은구

떠올린 생각 모두가 산산이 부셔져가네 어느 것 하나라도 남아있지 않으려 사랑은 사랑대로 미움은 미움대로 마음을 사로잡다가 어느새 흩어져 가네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온 밤이 하얗토록... 하늘이 내게로 와 나 홀로 하늘인지 설움 한 점도 없이 그저 맑은 눈물만 바다가 내게로 와 나 홀로 바다인지 다가오는 파도마다 온통 부셔져만 가네 가면 가고 오면 오고 세월이 다 가도록...

회상 양은구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너의 눈을 보았지~~음 음하지만 붙잡을수는 없었어지금은 후회를 하고있지만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두려움도 느꼈지~음 음나는 가슴 아팠어.때로는 눈물도 흘렸지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그녀는 울면서 갔지만내맘도 편하지는 않았어그때는 너무...

소나무 바비킴

[바비킴] - [소나무]...........

소나무 독일 민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고니야 (Goniya)

잊었던 기억이 돼 살아나요 가끔씩 입가를 맴돌던 노래 그럴땐 걸음을 멈추고 잠시 이렇게 변한 나를 되돌려 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내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그대는 얘기 했었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왜 자꾸 없던 눈물이 많아짐을 느낄까 너무도 멀리 걸어와서 지친걸까 오랜 나의 여정에...

소나무 홍재윤

소나무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오 소녀여 오 소녀여 변하기 쉬운 마음 가난한 사람에게는 굳은 멩세도 저버려 오 소녀여 오 소녀여 변하기 쉬운 마음

소나무 두리 싱어즈(Doori Singers)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햇살이 살며시 내려 앉으면 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빛을 언제나 볼수 있다 많이 힘겨울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것 같아 편한걸까 세상끝에서 만난 버려둔 내 ...

소나무 바비킴(Bobby Kim)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햇살이 살며시 내려앉으면 소리 없이 웃으며 불러 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많이 힘겨울 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아 편한 걸까 세상 끝에서 만난...

소나무 바비 킴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예~) 햇살이 살며시 내려앉으면 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있던 푸른 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간주) 많이 힘겨울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아 편한걸까 세상...

소나무 고니야

잊었던 기억이 돼 살아나요 가끔씩 입가를 맴돌던 노래 그럴땐 걸음을 멈추고 잠시 이렇게 변한 나를 되돌려 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그대는 얘기 했었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왜 자꾸 없던 눈물이 많아짐을 느낄까 너무도 멀리 걸어와서 지친걸까 오랜 나의 여정에...

소나무 Wanna One (워너원)

달리게 만드는 이런 세상을 버텨낸 당신은 어땠을까 나 이제서야 깨달아 미안해요 나 이제서야 조금 어른이 되려나 봐요 모든 걸 잃어가면서 날 지켜주려 했던 당신이 보여요 사랑해요 한 번도 못한 말 이 노래로 대신할게요 이제는 내게 기대어요 당신의 사랑을 닮은 나무가 될게요 마음껏 울어요 이젠 내가 해요 언제나 날 지켜주던 사계절 푸르던 소나무

소나무 유지나

?그 모진 설한풍이 몰아 쳐도 굳건히 서있는 소나무야 육각비늘 붉은 갑옷을 몸에 두르고 반만년 우리 민족 지켜왔다네 삼천리 강산에 낙낙장송 푸르른 절개에 민족에 얼을 담은 소나무야 우리 소나무야 그 모진 설한풍이 몰아 쳐도 굳건히 서있는 소나무야 육각비늘 붉은 갑옷을 몸에 두르고 반만년 우리 민족 지켜왔다네 삼천리 강산에 낙낙장송 푸르른 절개에 민족에...

소나무 구전도사

저 언덕위에 우직히 서있는 한그루 소나무 바라볼 때 나도 주님 위해 우직히 서 있는 한그루 소나무 되고싶네 세상의 모진바람 불어도 결코 변치않는 소나무 나 이 세상 한번 살아간다면 그런 삶을 살아보고 싶네 때론 세상의 유혹과 시련, 내게로 다가올지라도 주님과의 신실한 약속을 결코 져버리지 않는 그런 푸르른 한그루 아름드리 소나무가

소나무 바비 킴 (Bobby Kim)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햇살이 살며시 내려앉으면 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 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많이 힘겨울 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아 편한걸까 세상 끝에서 만난 버려둔...

소나무 워너원

달리게 만드는 이런 세상을 버텨낸 당신은 어땠을까 나 이제서야 깨달아 미안해요 나 이제서야 조금 어른이 되려나 봐요 모든 걸 잃어가면서 날 지켜주려 했던 당신이 보여요 사랑해요 한 번도 못한 말 이 노래로 대신할게요 이제는 내게 기대어요 당신의 사랑을 닮은 나무가 될게요 마음껏 울어요 이젠 내가 해요 언제나 날 지켜주던 사계절 푸르던 소나무

소나무 상원

한치 앞도 보이지 않고가야할 곳도 잃어버린 지금둥근 원 안에 갇힌 채 숨어버린떠나지 못하고아무것도 없는 곳에 홀로두려워서 발버둥치고 있는누구도 날 찾지 않고 어디서도 알아주지 않는 날한걸음에 달려와 찾아줄 때모든 아픔과 슬픔 모든 걱정 속내 곁에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모든 아픔과 슬픔 모든 걱정 속네 곁에 있을게 떠나지 않을게언제나 내(네)곁에아무도 떠...

소나무 구자억

저 언덕위에 우직히 서있는 한그루 소나무 바라볼 때 나도 주님 위해 우직히 서 있는 한그루 소나무 되고싶네 세상의 모진바람 불어도 결코 변치않는 소나무 나 이 세상 한번 살아간다면 그런 삶을 살아보고 싶네 때론 세상의 유혹과 시련, 내게로 다가올지라도 주님과의 신실한 약속을 결코 져버리지 않는 그런 푸르른 한그루 아름드리 소나무가 되리 결코 변찮고

소나무 박일곤

잊었던 기억이 되살아나요 가끔씩 입가를 맴돌던 노래 그럴땐 걸음을 멈추고 잠시 이렇게 편한 나를 되돌려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내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그대는 얘기했었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 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왜 자꾸 없던 눈물이 많아짐을 느낄까 너무도 멀리 걸어와서 지친걸까 오랜 나의 여정에 낡아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