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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만도 한데 서영은

한참 울다가 웃다가 잠들고 너의 이름을 나 혼자 불러보고 바보처럼 그저 바보처럼 왜 며칠째 이러는데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그만 잊고 싶어 미칠 것 같아 나 힘들어서 너무 힘이 들어서 눈물이 앞을 가려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이젠 잊을 때도 된 것 같은데 그만 힘들어도 될 것 같은데 왜 바보처럼 그저 바보처럼 잊지도 못하고 왜 돌아오란

잊을 만도 한데 (MR) - 49일 (SBS 수목드라마) 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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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도 한데 서영은

마치 얼음처럼 나의 가슴이 녹아서 별일 없잖아 나를 잊어도 며칠 있으면 좀 괜찮을 거야 한참 울다가 웃다가 잠들고 너의 이름을 나 혼자 불러보고 바보처럼 그저 바보처럼 왜 며칠째 이러는데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그만 잊고 싶어 미칠 것 같아 나 힘들어서 너무 힘이 들어서 눈물이 앞을 가려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이젠 잊을

잊을만도 한데 (Inst.) 서영은

한참 울다가 웃다가 잠들고 너의 이름을 나 혼자 불러보고 바보처럼 그저 바보처럼 왜 며칠째 이러는데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그만 잊고 싶어 미칠 것 같아 나 힘들어서 너무 힘이 들어서 눈물이 앞을 가려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이젠 잊을 때도 된 것 같은데 그만 힘들어도 될 것 같은데 왜 바보처럼 그저 바보처럼 잊지도 못하고 왜 돌아오란

잊을만도 한데 (MR) 서영은

한참 울다가 웃다가 잠들고 너의 이름을 나 혼자 불러보고 바보처럼 그저 바보처럼 왜 며칠째 이러는데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그만 잊고 싶어 미칠 것 같아 나 힘들어서 너무 힘이 들어서 눈물이 앞을 가려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이젠 잊을 때도 된 것 같은데 그만 힘들어도 될 것 같은데 왜 바보처럼 그저 바보처럼 잊지도 못하고 왜 돌아오란

새벽 열두시반 (Remix Ver.) 애쉬그레이

새벽 열두시반 너의 집 앞에서 너와 그 사람을 봤어 나와 상관없다 그냥 지나치자 울음이 나와도 참자 너와 헤어지고 일 년이 지나 잊을 만도 한데 왜 이래 나도 모르게 울어버렸어 새벽 열두시 반 너의 집 앞에서 너와 그 사람을 봤어 나와 상관없다 그냥 지나치자 울음이 나와도 참자 너와 헤어지고 일 년이 지나 잊을 만도 한데 왜 이래 나도 모르게 울어버렸어

새벽 열두시반 (Remix Ver.) 애쉬그레이(AshGray)

새벽 열두시반 너의 집 앞에서 너와 그 사람을 봤어 나와 상관없다 그냥 지나치자 울음이 나와도 참자 너와 헤어지고 일년이 지나 잊을한데 왜이래 나도 모르게 울어버렸어 새벽 열두시반 너의 집 앞에서 너와 그 사람을 봤어 나와 상관없다 그냥 지나치자 울음이 나와도 참자 너와 헤어지고 일년이 지나 잊을 만도 한데 왜이래 나도 모르게 울어버렸어

잊을만 한데 서영은 [49일 OST]

한참 울다가 웃다가 잠들고 너의 이름을 나 혼자 불러보고 바보처럼 그저 바보처럼 왜 며칠째 이러는데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그만 잊고 싶어 미칠 것 같아 나 힘들어서 너무 힘이 들어서 눈물이 앞을 가려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이젠 잊을 때도 된 것 같은데 그만 힘들어도 될 것 같은데 왜 바보처럼 그저 바보처럼 잊지도 못하고 왜 돌아오란

05.여전히 유리상자

이세준작사 박승화작곡 이재승,강부성편곡 잊을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 같아 이 거리를 찾을 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 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 봐

빼?히 윌릉상잖

잊을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 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 같아 이 거리를 찾을 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 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 봐..

여전히.. 유리상자

1절) 잊을수 잇을거라 믿엇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맘같아 이거리를 찾을꺼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를 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 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2절)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어쩌면 유리상자

1절) 잊을수 잇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맘같아 이거리를 찾을꺼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를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 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2절)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잊을만도 한데 (49일 OST) 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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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구두 아가씨 (Cover Ver.) 남일해

솔솔솔 오솔길에 빨간 구두 아가씨 똑똑똑 구두소리 어딜 가시나 한번쯤 뒤돌아볼 만도 한데 발걸음만 하나둘 세며 가는지 빨간 구두 아가씨 혼자서 가네 밤밤밤 밤길에 빨간 구두 아가씨 똑똑똑 구두소리 어딜 가시나 지금쯤 사랑을 알 만도 한데 종소리만 하나둘 세며 가는지 빨간 구두 아가씨 멀어져가네 솔솔솔 오솔길에 빨간 구두 아가씨 똑똑똑 구두소리 어딜 가시나 한번쯤

12.이별 서영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 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이별 서영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멀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이별 서영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질릴만도한데 (Feat. 팔드로) 누소울

You Gonna be a perfect 넌 내게 완벽해 질릴 만도 한데 질리지가 않네 내 옷은 네게 너무 커 널 위한 내 마음처럼 you make me Superman or batman and Spiderman 시간이 지나갈 수록 네게 난 더 넘어가 넌 내게 기대 울어도 돼 널 웃게 해줄게 널 위한 다며 널 지키겠다며 약속했던 많은 날들

질릴만도한데 (Feat. 팔드로) 누소울(Nusoul)

You Gonna be a perfect 넌 내게 완벽해 질릴 만도 한데 질리지가 않네 내 옷은 네게 너무 커 널 위한 내 마음처럼 (you make me Superman or batman and Spiderman) 시간이 지나갈 수록 네게 난 더 넘어가 (넌 내게 기대, 울어도 돼, 널 웃게 해줄게) 널 위한 다며, 널 지키겠다며 약속했던 많은

질릴만도한데 (Feat. 팔드로) BUMZU

You Gonna be a perfect 넌 내게 완벽해 질릴 만도 한데 질리지가 않네 내 옷은 네게 너무 커 널 위한 내 마음처럼 (you make me Superman or batman and Spiderman) 시간이 지나갈 수록 네게 난 더 넘어가 (넌 내게 기대, 울어도 돼, 널 웃게 해줄게) 널 위한 다며, 널 지키겠다며 약속했던 많은

흐린 날 한동근

한편으론 잘 됐다 싶어 흐린 날도 점점 적응이 돼 사는 날이 늘 괜찮을 거라 믿은 적 없어 젖은 마음이 무거워 햇살이 고플 만도 한데 슬프게도 내 가슴이 잘 느끼질 못해 울음이 나서 슬프긴 한데 이게 좋은지 나쁜지를 몰라 아직까지도 남은 길이 멀어 난 웃음에도 걱정이 사무쳐 지나간 날이 날 비웃는데도 난 늘 괜찮아 젖은 마음이 무거워

두볼에 흐른다 서영은/서영은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그리움이 새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틈새 없는 그리움은 잊을

거침없는 사랑 OST 안녕 서영은

지금 이런 나를 기억해 너를 보내는 날 기억해 그냥 떠나가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해줄수 없었어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그게 사랑인줄 몰랐어 나를 떠나버린 사랑이 이젠 두눈에 눈물로 남았어 하루 지나 또 하루가 가면 그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말하지 못했던 널 보내야만 해 안녕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너의 행복을 빌어줄께

안녕(거침없는 사랑 o.s.t.) 서영은

지금 이런 나를 기억해 너를 보내는 날 기억해 그냥 떠나가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해줄 수 없었어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그게 사랑인줄 몰랐어 나를 떠나버린 사랑이 이제 두눈에 눈물로 남았어 하루지나 또 하루가 가면 그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이해하지 못했던 널 보내야만해 안녕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너의 행복을

안녕 (드라마 \'거침없는 사랑\') 서영은

지금 이런 나를 기억해 너를 보내는 날 기억해 그냥 떠나가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해줄수 없었어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그게 사랑인줄 몰랐어 나를 떠나가는 사랑이 이젠 두눈에 눈물로 남았어 하루 지나 또 하루가 가면 그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말하지 못했던 널 보내야만해 안녕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너의 행복을 빌어줄께 내게 웃어주는 너에게

안녕 (거침없는사랑ost) 서영은

지금 이런말을 기억해 너를 보내는 날 기억해 그냥 떠나가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해줄 수 없었어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그게 사랑인줄 몰랐어 나를 떠나버린 사랑이 이젠 두눈에 눈물로 남았어 하루 지나 또 하루가 가면 그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말하지 못했던 널 보내야만해 안녕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너의 행복을 빌어 줄게

안녕(드라마 "거침없는사랑"O.S.T) 서영은

지금 이런 나를 기억해 너를 보내는 날 기억해 그냥 떠나가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해줄 수 없었어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그게 사랑인줄 몰랐어 나를 떠나버린 사랑이 이젠 두 눈에 눈물로 남았어 하루 지나 또 하루가 가면 그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말하지 못했던 널 보내야만 해 안녕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너의

안녕 (KBS드라마 거침없는사랑) 서영은

지금 이런 나를 기억해 너를 보내는 날 기억해 그냥 돌아가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해줄 수 없었어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그게 사랑인줄 몰랐어 나를 떠나버린 사랑이 이젠 두 눈에 눈물로 남았어 *하루 지나 또 하루가 가면 그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말하지 못했던 널 보내야만해 안녕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너의 행복을 빌어줄게 내게 웃어주는 너에게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 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 듯 웃는 건 약해보이는 내모습이 싫어서 일까 이제는 잊을 만도 한데 알수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뭍힌 채 잠 못 이루지 *repeat*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이 느껴지고 마지막 입맞춤에 눈물 흘려 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다가갈순

가을이오면 서영은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와요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잊을

가을이 오면 서영은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와요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잊을

가을이 오면 (New ver.) (향기) 서영은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와요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 잊을

가을이오면 (New ver.) (추억) 서영은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러운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워요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 잊을

가을이 오면 (New Ver:추억) 서영은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러운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워요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 잊을

가을이 오면 (New ver.) 서영은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러운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워요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 잊을

가을이 오면 (New Ver. : 추억) (Inst.) 서영은

부드러운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워요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 잊을 수 없는 님의?

11.애모 서영은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싶어라 세월의 강넘어 우리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눈은 젖어드는데 사랑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가을이오면 서영은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와요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잊을

가을이 오면 서영은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와요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잊을

가을이 오면 (New Ver. : 추억) 서영은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와요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 잊을

가을이 오면 (New Ver. : 향기) 서영은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와요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 잊을

꽃잎 서영은

시린 인사 나...다 잊을 게요 눈을 감을수록 더욱 선명해져 내 곁에 숨쉬고 있는데...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들 내겐 아름다웠던 꿈 이제와 돌아보니 그저 한때의 사랑 떨어진 꽃잎처럼...

안녕(거침없는 사랑 OST) 서영은

서영은 안녕 지금 이런 나를 기억해 너를 보내는 날 기억해 그냥 떠나가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해줄수 없었어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그게 사랑인줄 몰랐어 나를 떠나버린 사랑이 이젠 두눈엔 눈물로 남았어 하루지나 또 하루가 가면 그땐 너를 잊을수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말하질 못했던 널 보내야만 해 안녕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두볼에 흐른다 서영은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그리움이 새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틈새 없는 그리움은 잊을

두볼에 흐른다(MBC 수목드라마) OST 서영은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그리움이 새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틈새 없는 그리움은 잊을

두볼에 흐른다(군주-가면의 주인 OST) 서영은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그리움이 새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틈새 없는 그리움은 잊을

두볼에흐른다 서영은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그리움이 새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틈새 없는 그리움은 잊을

습관 김경호

눈뜰 수 없는 나 습관처럼 듣게 되는 없는 번호 라는 말 이젠 마를 만도 한데.. 추억들이 다 눈물로 나와 꼭 한마디만 네게 전할 수 있다면 바보처럼 끝내 전하지 못한 말 떠나지마 제발 가지마 그 사람보다 더 사랑할게 비겁하지만 자꾸 빌고 또 빌게 돼..

미치도록 보고싶은 제이제이

눈을 감아도 잠이 들어도 자꾸만 아른거리는 사람 잊을 때도 됐는데 지겨울 만도 한데 아직도 내 가슴속에 살아있는 사람 보고싶어 눈물로 그려본 얼굴 그리워서 지울 수 없는 얼굴 어제처럼 오늘도 습관처럼 내일도 한숨만 쉬면서 또 그려 볼 얼굴 그대라는 사람 길을 걷다가 그댈 닮아서 나도 모르게 다시 돌아본 사람 그럴리가

미치도록 보고싶은 제이제이(JJ)

눈을 감아도 잠이 들어도 자꾸만 아른거리는 사람 잊을 때도 됐는데 지겨울 만도 한데 아직도 내 가슴속에 살아있는 사람 보고싶어 눈물로 그려본 얼굴 그리워서 지울 수 없는 얼굴 어제처럼 오늘도 습관처럼 내일도 한숨만 쉬면서 또 그려 볼 얼굴 그대라는 사람 길을 걷다가 그댈 닮아서 나도 모르게 다시 돌아본 사람 그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