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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일 안 오고 뻐지(FFUDGE)

내일은 내일 오고 오늘도 어제가 되질 않아 할 일은 쌓여가고 생각이 쌓여가고 어둠이 쌓여서 끝내는 잠이 오기 시작하고 마법의 베개에 머리를 살짝 대고 잠깐 생각 좀 해보려 했는데 해가 날 비추네 어제를 감추네 오늘을 오늘을 오늘을 남겨놓고 어제를 또 감춰버렸어 꾹꾹 누른다 슬픔을 눌러 본다 꾹꾹 누른다 권태를 눌러 본다 꾹꾹 누른다

내일은 내일 안 오고 뻐지

내일은 내일 오고 오늘도 어제가 되질 않아 할 일은 쌓여가고 생각이 쌓여가고 어둠이 쌓여서 끝내는 잠이 오기 시작하고 마법의 베개에 머리를 살짝 대고 잠깐 생각 좀 해보려 했는데 해가 날 비추네 어제를 감추네 오늘을 오늘을 오늘을 남겨놓고 어제를 또 감춰버렸어 꾹꾹 누른다 슬픔을 눌러 본다 꾹꾹 누른다 권태를 눌러 본다 꾹꾹 누른다 허무를 눌러 본다 꾹꾹

2년째 호감 중 뻐지(FFUDGE)

사귀잔 말 없이 딱히 그런 말없이 손을 잡고 길을 걷고 난 네가 좋다 너도 내가 좋으냐 시작되고 꽃이 피고 내가 좋으면 곁에 있어주고 내가 싫으면 나중에라도 싫어지면 가도 돼 내 맘은 내 맘은 찢어지겠지만 널 구속하긴 싫었어 내 맘은 아프겠지만 널 가둬두기는 싫었어 2년째 호감 중 그래서 우린 싸우나 봐 2년째 호감 중 그래서 우린

내일은내일안오고 뻐지

내일은 내일 오고 오늘도 어제가 되질 않아 할 일은 쌓여가고 생각이 쌓여가고 어둠이 쌓여서 끝내는 잠이 오기 시작하고 마법의 베개에 머리를 살짝 대고 잠깐 생각 좀 해보려 했는데 해가 날 비추네 어제를 감추네 오늘을 오늘을 오늘을 남겨놓고 어제를 또 감춰버렸어 꾹꾹 누른다 슬픔을 눌러 본다 꾹꾹 누른다 권태를 눌러 본다 꾹꾹 누른다

멜랑꼴리 뻐지(FFUDGE)

오늘은 별 웃기지도 않은 말들로 떠드는 게 힘이 들어 말도 되는 변명을 댔어 내가 들어도 웃을 만한 그 시끄럽던 술자리를 빠져나오니까 어느새 혼자인 게 익숙한데 한참 그렇게 걷다 보니까 여기가 어딘지 멈춰서 뒤돌아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집은 저쪽이었는데 버스든 택시든 잘 가라 다 보내버리고 내 발자국도 보내고 잘 가라 만원버스야 자리가

바라만 볼걸 그랬어 뻐지(FFUDGE)

싶었다 나는 꽃이 부러웠었다 나도 꽃처럼 편하게 생각해주면 안될까 잡으려던 찰나에 그렇게 날아가 버렸다 오 바라만 볼걸 그랬어 시간이 멈춘 듯이 오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날아가 허공에 흩어지고 오 바라만 볼걸 그랬어 모든 게 정지한 듯 오 내가 잘못한 게 아닌데 산책 나왔을 뿐인데 항상 그렇더군 떠나간 떠나온 모든 것은 귀띔조차

날 째려보네 (Narr. 발바리) 뻐지(FFUDGE)

내 진심을 알아줘요 내 말을 직역하지 마 내 마음 의역하지 마 부디 내 맘을 알아줘 내가 그대와 영화를 골랐다고 내 사랑을 함부로 의심해도 돼?

우리의 여름 뻐지

먹으니 배가 불러 어디 가서 낮잠 한 번 자고 싶은데 넌 자꾸 어딜 가자고 하네 내 맘이 그런 게 아니라 너가 귀찮아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축축 처져서 그런건데 넌 내가 나쁜 놈이 되어버렸네 라라라라 짜증을 내네 라라라라 나도 짜증을 내네 라라라라 작년과 똑같이 라라라라 서로 짜증을 내네 우리의 여름이 왔구나 여름이 와도 짜증이

2년째 호감 중 뻐지

사귀잔 말 없이 딱히 그런 말 없이 손을 잡고 길을 걷고 난 네가 좋다 너도 내가 좋으냐 시작되고 꽃이 피고 내가 좋으면 곁에 있어주고 내가 싫으면 나중에라도 싫어지면 가도 돼 내 맘은 내 맘은 찢어지겠지만 널 구속하긴 싫었어 내 맘은 아프겠지만 널 가둬두기는 싫었어 2년째 호감 중 그래서 우린 싸우나봐 2년째 호감 중 그래서 우린 질리나봐

바라만 볼걸 그랬어 뻐지

이끌림 나는 꽃이 되고 싶었다 나는 꽃이 부러웠었다 나도 꽃처럼 편하게 생각해주면 안될까 잡으려던 찰나에 그렇게 날아가 버렸다 오 바라만 볼걸 그랬어 시간이 멈춘 듯이 오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날아가 허공에 흩어지고 오 바라만 볼걸 그랬어 모든 게 정지한 듯 오 내가 잘못한 게 아닌데 산책 나왔을 뿐인데 항상 그렇더군 떠나간 떠나온 모든 것은 귀띔조차

멜랑꼴리 뻐지

오늘은 별 웃기지도 않은 말들로 떠드는 게 힘이 들어 말도 되는 변명을 댔어 내가 들어도 웃을 만한 그 시끄럽던 술자리를 빠져나오니까 어느새 혼자인 게 익숙한데 한참 그렇게 걷다 보니까 여기가 어딘지 멈춰서 뒤돌아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집은 저쪽이었는데 버스든 택시든 잘 가라 다 보내버리고 내 발자국도 보내고 잘 가라 만원버스야 자리가

날 째려보네 (Narr. 발바리) 뻐지

잘못했는데 같이 길을 걷다가 내 어깰 툭툭 쳐 그러더니 저 여자 정말 예쁘지 않녜 누가 봐도 자타공인 아름다운 숙녀 분 음 정말 이쁘군 했어 날 째려보네 무섭게 날 째려보네 영문도 모른 채 난 빌고 있네 손이 발이 되도록 그때 그녀의 한마디 아직도 모르겠어 내 진심을 알아줘요 내 말을 직역하지마 내 마음 의역하지마 부디 내 맘을 알아줘 내가 그대와 영화를

내일*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내일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 한희정 (Han Hee Jung)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 (미생OST)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02. 내일 미생 O.S.T(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미생OST)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 (Inst.)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오고 이 세상은

내일(보이님께 드리는 선물곡) 한희정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 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 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혼술 Agust D

오늘도 하루 일과 마치고 바로 귀가 방문을 들어서면은 온전히 나를 마주하는 시간 적막이 가득 한 방 샤워를 끝마친 다음 술로 해독하네 기억 잘 나는 하루의 마침표는 술일지도 고단한 하루 일과는 어찌어찌 해냈고 uh 골 빠개지는 일정은 일주일에 음 셋 넷쯤 uh 적당히 먹고 자지 뭐 어차피 잠도 오는데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지 뭐 f*** I don’t

³≫AI(¹I≫y OST) CNEnA¤

모두가 돌아간 자리 행복한 걸음으로 갈까 정말 바라던 꿈들을 이룬걸까 밀렸던 숙제를 하듯 빼곡히 적힌 많은 다짐들 벌써 일어난 눈부신 해가보여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내일 스트로베리 필즈(Strawberry Fields)

언제라도 널 그리워하는 사람이 꼭 있으니까 놓아버리고 싶어져도 제발 날 던져버리지 말아요 아 오늘이 널 밀어내려 해도 더러워도 치사해도 이 악물고 버텨내야만 해요 누구도 내 내일은 알 수 없어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거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거야 10년 뒤에 모습을 볼 수가 있는 망원경이 있다면 하지만 드려다 보는 그 순간에

내일 스트로베리 필즈

내일 시간을 마음대로 되감을 수 있는 타이머가 있다면 하지만 돌리는 바로 그 순간에 모든 걸 잊는다면 언제로 돌려야할까요 아니면 망설임 없이 돌아설까요 자신을 믿나요..

내일 일레븐 (Eleven)

귀찮아 좀 비켜 귀여운 척하면 때릴꺼야 너 이뻐 쌩얼 들이대지 말아줄래 그건 oh my god 내 눈깔이 타고 있어 불러 소방관 나는 고자야 세상에 너밖에 없다면 지구종말야 핵폭탄이야 너라면 진짜 내가 너를 아는데 큰일나 무 밭에 전방 수류탄이야 치마 입지마 지겨워 죽겠어 니 면상 스트레스 주는 얼굴이세요 필요해 명상 니가 짓는 미소는 so critical

내일은 내일 윤상

10.내일은 내일 박창학 작사 윤 상 작곡 너의 이마에 맺힌 반짝이는 땀방울 더 나은 미래의 약속이라고...

내일은 내일 윤상

오랫동안 그렇게 배워왔지 게으른 낙오자에게 내일이란 없다고 누가 만든 약속인지 먼저 나에게 가르쳐 줘 누굴 위한 미래인지 그것도 내겐 궁금해 내일은 내일일 뿐이야 단 하나뿐인 나의 오늘이 어느새 기억 저편에 사라지려 하는데... 너의 눈가에 맺힌 반짝이는 눈물은 다가올 승리의 약속이라고...

내일은 논두렁 밭두렁

좋아한다고 말했지 사랑한다고 말했지 나의 마음 항상 그대곁에 있다고 나의 눈은 항상 그대만을 본다고 말을 해버려도 그리움만 더해 그대 마음 몰라 내일 서로가 사랑할꺼야 좋아한다고 말했지 사랑한다고 말했지 나의 마음 항상 그대곁에 있다고 나의 눈은 항상 그대만을 본다고 말을 해버려도 그리움만 더해 그대 마음 몰라 내일 서로가 사랑할꺼야 내일 서로가 사랑할꺼야

내일은 소년 Jmajor7

쿨한 듯한 말로 수습을 했어 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 애당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런 것들 밖에 없으니 꽃을 내밀어도 알 수 없잖아 니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애당초 우린 엮길 일 없잖아 너라면 어떻게 했겠니 간만에 뛰는 가슴에 떨리던 내 맘 마침내 사랑인 줄 알았는데 말도 돼 분명 뭔가 통했었는데 너무 좋은 탓에 눈이 먼 걸까 너를

내일은 없어 심상율

오늘 해야 할 일을 미루고 계시진 않나요 체력이 없어서 집중이 돼서 힘들 것 같아서 지금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계시진 않나요 내일이란 게 있나요 어제 오늘 내일 정말 어제가 있고 정말 내일이 있나요 오늘만 있지 않나요 어제는 오늘의 내일이었고 내일이 되면 오늘이 되겠죠 내일은 오늘이지 않나요 내일이 있어서 내일로 미룬다면 내일의 내일은 내일의 내일의

내일 최고은

어디서부터인지 어디로 가는지 멈추는 법을 잊어버린 채로 달려온 길 그대의 어깨 위 무겁게 놓인 짐들을 이제는 잠시나마 덜어내 한걸음 또 한걸음 조금 느려도 괜찮아 겨울이 지나 봄이 오고 꽃은 또 피우듯이 한걸음 또 한걸음 돌아가도 괜찮아 더 상처나버린 얼룩들이 모두 아물 때 까지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항상 혼자 외롭게

베짱이 선언 (Feat. CloveR) Dear

하루 종일 너무나 따분해 그렇다고 뭘 하긴 싫은데 넌 뭐 할까 내심 궁금해 그냥 이렇게 멍만 때리네 이대로 나 베짱이 될래 오늘은 나 아무것도 해 지나간 날에 울지도 않을래 내일은 내일 생각해 볼래 이대로 나 베짱이 될게 아무렴 어때 이제야 편해 지나간 날에 울지도 않고 내일도 걱정 할게 조급하게 살아왔든 늘 이렇게 느긋했든 뭐가 중요해 하루 한 번에

내일 Kiky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이라 하지만 내일은 또 다른 의미의 오늘일 뿐이야 사람들은 언제나 내일을 기다리지 하지만 그런 기다림은 끝없이 계속 돼 시간은 쉬지 않고 흘러가 버리는 것 눈 한번 깜박이는 동안 하루가 지나가 오늘은 어느 샌가 어제가 돼 버리고 실망한 사람들은 다시 내일을 기다려 이리저리 흔들리며 정신없이 사는 동안 안타까운 이 하루는

내일은 류현준

내일은 또 어떤 달이 떠오를까? 해일이 오면 가장 높은 대로 도망가자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방법은 내가 너의 내일에 항상 떠 있는 거 아닐까? 한숨 한번 쉬고 올려다본 달은 참 밝아 근데 아름답긴커녕 저건 불쌍한 발악 또는 한밤중 반항 "야 똑바로 살아" 너는 해보지도 못한다면 빛나긴 하냐?

내일 심재준

나의 모든 내일을 위해 또 하나의 어제와 오늘 떠나보내고 새롭게 시작해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아쉬움에 멈춘 시간들 달라질 게 없는 이 공간 어떤 의미도 마음에 두진 마 마치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토록 바라던 내일은 아니었지만 가고 있어 조금 천천히 아직 늦진 않았어 때가 되면 작은 오늘이 모두 모이고 모여 그곳으로 나를 데려갈 거야 또다시 오늘 하룰

내일 뭐해요 조인(ZOIN)

내일은 날씨가 좋다고 해요 분위기 좋은 곳에 바람 쐬러 가요 그대가 좋아했던 그 음식도 보고 싶어 했던 그 영화도 뭐든 좋아요 um umm 내일은 시간이 어때요 아무 일 없으면 볼까요 내일은 바빠도 만나요 그대 보고 싶어요 그대와 눈 맞출까요 그대와 언제 손잡을까요 그대도 기다렸나요 그래요 내일은 말해봐요 그대와 사랑인가요 그대와

내일 linus

난 지쳐서 잠이 들어도 지나간일 후회 않겠오 내일의 태양이 있기에 난 행복 할수 있다오 (우리의 젊음이 뛰어가면 난 반긴다오) 그대 내게 웃음 준다면 걷지 않고 뛰어가겠오 그대 내손 잡아준다면 넘어져도 일어나겠오 (우리의 사랑이 뛰어가면 내일을 반긴다오) 뒤돌아 보진 않아도 옛일은 잊진 않겠오 그대와 나의 내일은 빛이 있다오

풀리나 영탁

날씨 좀 풀리나 싶음 미세먼지 오고 경기 좀 풀리나 싶음 또 좋아지고 사람들 뿔이나 굳어버린 얼굴하고 언제쯤 풀리나 풀리나 풀리나 멍하니 자리나 지켜봐야 답이 없고 밤마다 술이나 땡겨봐야 재미없어 이렇게 살이나 늘어나면 되잖아 무작정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골치 아픈 일은 모두 다 버리고 어딘가로 떠나볼까나 같이 갈

나침반 설운도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 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봐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명씩 오고 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 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내일 서동원

내일 내일은 더 좋아질거야 걱정도 저멀리 어둠이 걷히고나면 희망이 보일거야 지친 마음 안아주면 다시 일어설때 우리 함께 걸어가자 빛나는 내일로 어 ~ ~ ~ ~ ~ 어 ~ ~ ~ ~ 길잃어도 함께 걸으면 희망이 보일거야 지친마음 안아주며 다시 일어설때 우리함께 걸어가자 빛나는 내일로 어 ~ ~ ~ ~ ~ ~ 어 ~ ~ ~ ~ ~ 우 ~ ~ ~ ~ ~ ~

어제처럼 러블리즈(Lovelyz)

내일부터 못 보면 너는 아무렇지 않을 거니 안녕이란 말로만 참 쉬운 것 매일 너의 목소린 내게 습관보다 무서운데 너 혼자서 준비하고 그런 얘기 하지마 화를 내면 정말로 끝일 것 같아서 애써 나는 웃지만 눈물이 나 어제처럼 굿나잇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별대신 굿나잇 내일 니 맘 바뀔지 몰라 하룻밤만 안녕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다신

내일 이세훈

참으려고 참으려고 애써도 흐르는 나의 눈물도 이젠 아무 소용없어 하지만 오늘도 견딜수 있는건 그댈 만났단 감사함에 이제 내게 다가올 수 많은 날들을 혼자서도 견딜수 있을까 두려워 오늘 까지만 슬퍼하겠다는 다짐도 나의 사랑이야 내일은 우리들에게 남겨질 어색함 마져도 견뎌야 하지만 한 순간도 놓치기는 싫었어 길고긴 이별 어제같진 않아 우리들에게

어제처럼 굿나잇 러블리즈(Lovelyz)/러블리즈(Lovelyz)

내일부터 못 보면 너는 아무렇지 않을 거니 안녕이란 말로만 참 쉬운 것 매일 너의 목소린 내게 습관보다 무서운데 너 혼자서 준비하고 그런 얘기 하지마 화를 내면 정말로 끝일 것 같아서 애써 나는 웃지만 눈물이 나 어제처럼 굿나잇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별대신 굿나잇 내일 니 맘 바뀔지 몰라 하룻밤만 안녕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다신

어제처럼 굿나잇 러블리즈

내일부터 못 보면 너는 아무렇지 않을 거니 안녕이란 말로만 참 쉬운 것 매일 너의 목소린 내게 습관보다 무서운데 너 혼자서 준비하고 그런 얘기 하지마 화를 내면 정말로 끝일 것 같아서 애써 나는 웃지만 눈물이 나 어제처럼 굿나잇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별대신 굿나잇 내일 니 맘 바뀔지 몰라 하룻밤만 안녕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다신

편안한밤 되세요 EnD .. 감사했습니다

내일부터 못 보면 너는 아무렇지 않을 거니 안녕이란 말로만 참 쉬운 것 매일 너의 목소린 내게 습관보다 무서운데 너 혼자서 준비하고 그런 얘기 하지마 화를 내면 정말로 끝일 것 같아서 애써 나는 웃지만 눈물이 나 어제처럼 굿나잇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별대신 굿나잇 내일 니 맘 바뀔지 몰라 하룻밤만 안녕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다신

어제처럼 굿나잇♪ii팽도리ii♬ 러블리즈

내일부터 못 보면 너는 아무렇지 않을 거니 안녕이란 말로만 참 쉬운 것 매일 너의 목소린 내게 습관보다 무서운데 너 혼자서 준비하고 그런 얘기 하지마 화를 내면 정말로 끝일 것 같아서 애써 나는 웃지만 눈물이 나 어제처럼 굿나잇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별대신 굿나잇 내일 니 맘 바뀔지 몰라 하룻밤만 안녕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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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못 보면 너는 아무렇지 않을 거니 안녕이란 말로만 참 쉬운 것 매일 너의 목소린 내게 습관보다 무서운데 너 혼자서 준비하고 그런 얘기 하지마 화를 내면 정말로 끝일 것 같아서 애써 나는 웃지만 눈물이 나 어제처럼 굿나잇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별대신 굿나잇 내일 니 맘 바뀔지 몰라 하룻밤만 안녕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다신

어제처럼 굿나잇 러블리즈(Lovelyz)

내일부터 못 보면 너는 아무렇지 않을 거니 안녕이란 말로만 참 쉬운 것 매일 너의 목소린 내게 습관보다 무서운데 너 혼자서 준비하고 그런 얘기 하지마 화를 내면 정말로 끝일 것 같아서 애써 나는 웃지만 눈물이 나 어제처럼 굿나잇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별대신 굿나잇 내일 니 맘 바뀔지 몰라 하룻밤만 안녕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다신

어제처럼 굿나잇 Lovelyz

내일부터 못 보면 너는 아무렇지 않을 거니 안녕이란 말로만 참 쉬운 것 매일 너의 목소린 내게 습관보다 무서운데 너 혼자서 준비하고 그런 얘기 하지마 화를 내면 정말로 끝일 것 같아서 애써 나는 웃지만 눈물이 나 어제처럼 굿나잇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별대신 굿나잇 내일 니 맘 바뀔지 몰라 하룻밤만 안녕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다신

어제처럼 굿나잇 러블리즈 (Lovelyz)

내일부터 못 보면 너는 아무렇지 않을 거니 안녕이란 말로만 참 쉬운 것 매일 너의 목소린 내게 습관보다 무서운데 너 혼자서 준비하고 그런 얘기 하지마 화를 내면 정말로 끝일 것 같아서 애써 나는 웃지만 눈물이 나 어제처럼 굿나잇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별대신 굿나잇 내일 니 맘 바뀔지 몰라 하룻밤만 안녕 내일은 다 괜찮을 거야 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