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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째려보네 (Narr. 발바리) 뻐지(FFUDGE)

영화를 보러 가자 하네 난 좋다고 했고 무슨 영화를 볼까 내게 물어왔고 너랑 같이 있으면 다 좋단 생각에 아무거나 보자고 했어 째려보네 무섭게 째려보네 영문도 모른 채 난 빌고 있네 손이 발이 되도록 그때 그녀의 한마디 니가 뭘 잘못했는데?

날 째려보네 (Narr. 발바리) 뻐지

영화를 보러 가자 하네 난 좋다고 했고 무슨 영화를 볼까 내게 물어왔고 너랑 같이 있으면 다 좋단 생각에 아무거나 보자고 했어 째려보네 무섭게 째려보네 영문도 모른 채 난 빌고 있네 손이 발이 되도록 그때 그녀의 한마디 니가 뭘 잘못했는데 같이 길을 걷다가 내 어깰 툭툭 쳐 그러더니 저 여자 정말 예쁘지 않녜 누가 봐도 자타공인 아름다운 숙녀 분

내일은 내일 안 오고 뻐지(FFUDGE)

내일은 내일 안 오고 오늘도 어제가 되질 않아 할 일은 쌓여가고 생각이 쌓여가고 어둠이 쌓여서 끝내는 잠이 오기 시작하고 마법의 베개에 머리를 살짝 대고 잠깐 생각 좀 해보려 했는데 해가 비추네 어제를 감추네 오늘을 오늘을 오늘을 남겨놓고 어제를 또 감춰버렸어 꾹꾹 누른다 슬픔을 눌러 본다 꾹꾹 누른다 권태를 눌러 본다 꾹꾹 누른다

멜랑꼴리 뻐지(FFUDGE)

오늘은 별 웃기지도 않은 말들로 떠드는 게 힘이 들어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댔어 내가 들어도 웃을 만한 그 시끄럽던 술자리를 빠져나오니까 어느새 혼자인 게 익숙한데 한참 그렇게 걷다 보니까 여기가 어딘지 멈춰서 뒤돌아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집은 저쪽이었는데 버스든 택시든 잘 가라 다 보내버리고 내 발자국도 보내고 잘 가라 만원버스야 자리가 없어 못...

2년째 호감 중 뻐지(FFUDGE)

사귀잔 말 없이 딱히 그런 말없이 손을 잡고 길을 걷고 난 네가 좋다 너도 내가 좋으냐 시작되고 꽃이 피고 내가 좋으면 곁에 있어주고 내가 싫으면 나중에라도 싫어지면 가도 돼 내 맘은 내 맘은 찢어지겠지만 널 구속하긴 싫었어 내 맘은 아프겠지만 널 가둬두기는 싫었어 2년째 호감 중 그래서 우린 안 싸우나 봐 2년째 호감 중 그래서 우린 안 질리나 봐...

바라만 볼걸 그랬어 뻐지(FFUDGE)

어느 봄볕 따뜻하던 날에 가벼운 맘으로 산책을 떠났던 그때 서두르지 않는 날갯짓에 꽃들 사이로 너울너울 거리는 흰나비 그냥 지나치긴 아쉬워 내 맘에 들기엔 충분해 이대로 두기엔 난 어려 잡으려던 찰나에 그렇게 날아가 버렸다 오 바라만 볼걸 그랬어 시간이 멈춘 듯이 오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날아가 허공에 흩어지고 오 바라만 볼걸 그랬어 모든 게 정지한...

우리의 여름 뻐지

배가 불러 어디 가서 낮잠 한 번 자고 싶은데 넌 자꾸 어딜 가자고 하네 내 맘이 그런 게 아니라 너가 귀찮아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축축 처져서 그런건데 넌 내가 나쁜 놈이 되어버렸네 라라라라 짜증을 내네 라라라라 나도 짜증을 내네 라라라라 작년과 똑같이 라라라라 서로 짜증을 내네 우리의 여름이 왔구나 여름이 와도 짜증이 안

내일은내일안오고 뻐지

내일은 내일 안 오고 오늘도 어제가 되질 않아 할 일은 쌓여가고 생각이 쌓여가고 어둠이 쌓여서 끝내는 잠이 오기 시작하고 마법의 베개에 머리를 살짝 대고 잠깐 생각 좀 해보려 했는데 해가 비추네 어제를 감추네 오늘을 오늘을 오늘을 남겨놓고 어제를 또 감춰버렸어 꾹꾹 누른다 슬픔을 눌러 본다 꾹꾹 누른다 권태를 눌러 본다 꾹꾹 누른다

내일은 내일 안 오고 뻐지

내일은 내일 안 오고 오늘도 어제가 되질 않아 할 일은 쌓여가고 생각이 쌓여가고 어둠이 쌓여서 끝내는 잠이 오기 시작하고 마법의 베개에 머리를 살짝 대고 잠깐 생각 좀 해보려 했는데 해가 비추네 어제를 감추네 오늘을 오늘을 오늘을 남겨놓고 어제를 또 감춰버렸어 꾹꾹 누른다 슬픔을 눌러 본다 꾹꾹 누른다 권태를 눌러 본다 꾹꾹 누른다 허무를 눌러 본다 꾹꾹

멜랑꼴리 뻐지

오늘은 별 웃기지도 않은 말들로 떠드는 게 힘이 들어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댔어 내가 들어도 웃을 만한 그 시끄럽던 술자리를 빠져나오니까 어느새 혼자인 게 익숙한데 한참 그렇게 걷다 보니까 여기가 어딘지 멈춰서 뒤돌아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집은 저쪽이었는데 버스든 택시든 잘 가라 다 보내버리고 내 발자국도 보내고 잘 가라 만원버스야 자리가 없어 못...

바라만 볼걸 그랬어 뻐지

어느 봄볕 따뜻하던 날에 가벼운 맘으로산책을 떠났던 그 때서두르지 않는 날갯짓엔 꽃들 사이로너울너울 거리는 흰나비그냥 지나치긴 아쉬워내 맘에 들기엔 충분해이대로 두기엔 난 어려 난 어려잡으려던 찰나엔 그렇게 날아가 버렸다오 바라만 볼걸 그랬어시간이 멈춘 듯이오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날아가 허공에 흩어지고오 바라만 볼걸 그랬어모든 게 정지한 듯오 내가 ...

2년째 호감 중 뻐지

사귀잔 말 없이딱히 그런 말 없이 손을 잡고 길을 걷고난 네가 좋다너도 내가 좋으냐 시작되고 꽃이 피고 내가 좋으면 곁에 있어주고 내가 싫으면나중에라도 싫어지면 가도 돼 내 맘은 내 맘은 찢어지겠지만널 구속하긴 싫었어내 맘은 아프겠지만 널 가둬두기는 싫었어2년째 호감 중그래서 우린 안 싸우나봐2년째 호감 중그래서 우린 안 질리나봐사귀잔 말 없이딱히 그...

Seeing You NARR

반짝이는 네 눈빛이 별빛 같은 네 미소가내게 왔어 마음에 떨어졌어 어떡해 너만 떠올라음, 보고 있는데 매일 보는데 또 보고 싶은 걸음, 우울했는데 좀 슬펐는데 기분 좋은 걸반짝이는 네 눈빛이 별빛 같은 네 미소가내게 왔어 마음에 떨어졌어 어떡해 너만 떠올라음, 보고 있는데 매일 보는데 또 보고 싶은 걸음, 우울했는데 좀 슬펐는데 기분 좋은 걸라라-라라...

오래오래 (Narr. 김별) 라킨라드

잠깐만 울지 말아봐 잠깐만 웃어봐 네 모습 담아가게 오늘 같은 날은 그냥 웃어주는 거야 바보야 어제 약속한대로만 해 안녕하고만 돌아서기 자꾸 다시 멈춰 서서 울지는 말라고 니가 자꾸 그러면 내가 너를 바라볼 수가 없잖아 오래오래 오래오래 오래오래 남겨두기를 오래오래 오래오래 오래오래 기억하기를 나를 기억하길 나를 남겨두기를 이렇게 바라보고 사랑하고 안아준

한숨만 (Narr. 진구) 이정

마음은 아픈데 말조차 못하는데 말해야 하는데 yeah 난 그저 고개만 떨구죠 음 널 봐야하는데 네 눈을 보고픈데 웃어야 하는데 yeah 또다시 고개만 떨구죠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전하지 못해 맘 아파하죠 이렇게 바보같은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처음 본 그때 눈빛처럼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한숨만 (Narr. 진구) J.Lee

마음은 아픈데 말조차 못하는데 말해야 하는데 yeah 난 그저 고개만 떨구죠 음 널 봐야하는데 네 눈을 보고픈데 웃어야 하는데 yeah 또다시 고개만 떨구죠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전하지 못해 맘 아파하죠 이렇게 바보같은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처음 본 그때 눈빛처럼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쎄요쎄요 (Narr. 김기욱) 오케이

아 사랑이란 무엇인가 알면 알수록 더 아리송한 그 감정 사랑 재밌다 재밌어 You so funny 바라 보고 있는지 괜시리 후끈해지네 귀여운 그대 눈빛이 사로 잡았나 봐요 뭘 그리 망설이나요 멀뚱히 바라보면서 이제는 얘기해봐요 나를 기다려 왔다고 당신에 뜨거운 가슴으로 쏙 뛰어 들고 싶어 두근두근 대는 이 밤이 가면 후회할지도 몰라요 쎄요쎄요 내게 와주세요

오래오래 (Narr. 김별) 일 락

Narr) 안 가면 안돼? 그냥... 그냥... 제발... 응? 가지마...

여자 (Narr. 박시연) 먼데이키즈

눈물이 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있었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멀어지기만해 우리 이제 다 끝난건가요 곁에 있어 달라는 말을 가지 말라는 말을 단 한 번이라도 위해 해야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그 여자 내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그 여자 그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Narr) 미안해

여자 (Narr. 박시연) 먼데이 키즈(Monday Kiz)

눈물이 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 있었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멀어지기만 해 우리 이제 다 끝난 건가요 곁에 있어 달라는 말을, 가지 말라는 말을 단 한 번이라도 위해 해야 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그 여자 내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그 여자 그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미안해.

말하지마 (Narr. 장지은) 픽스 (F.I.X)

1분1초도 살아갈 자신 없으니까 이러지마 좋은 사람 만날 꺼라 하지도마 난 사랑이 무서워 두 번 다신 할 수 없을 것 같으니까 이미 알고 있어 니가 하고 싶은 말 떨리는 니 입술이 하려하는 말 두 눈을 감아 차가운 두 손으로 내 귀를 막아 너를 붙잡아 째각째각 흘러가는 시간을 이대로 멈춰두면 모두 괜찮을까 바보 같은 생각은 괜찮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말하지마 (Narr. 장지은) FIX

이러지마 좋은 사람 만날 꺼라 하지도마 난 사랑이 무서워 두 번 다신 할 수 없을 것 같으니까 이미 알고 있어 니가 하고 싶은 말 떨리는 니 입술이 하려하는 말 두 눈을 감아 차가운 두 손으로 내 귀를 막아 너를 붙잡아 째각째각 흘러가는 시간을 이대로 멈춰두면 모두 괜찮을까 바보 같은 생각은 허~ 괜찮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말하지마 (Narr. 장지은) 에프아이엑스(F.I.X)

이러지마 좋은 사람 만날 꺼라 하지도마 난 사랑이 무서워 두 번 다신 할 수 없을 것 같으니까 이미 알고 있어 니가 하고 싶은 말 떨리는 니 입술이 하려하는 말 두 눈을 감아 차가운 두 손으로 내 귀를 막아 너를 붙잡아 째각째각 흘러가는 시간을 이대로 멈춰두면 모두 괜찮을까 바보 같은 생각은 허~ 괜찮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말하지마(Narr. 장지은) 에프아이엑스(F.I.X)

이러지마 좋은 사람 만날 꺼라 하지도마 난 사랑이 무서워 두 번 다신 할 수 없을 것 같으니까 이미 알고 있어 니가 하고 싶은 말 떨리는 니 입술이 하려하는 말 두 눈을 감아 차가운 두 손으로 내 귀를 막아 너를 붙잡아 째각째각 흘러가는 시간을 이대로 멈춰두면 모두 괜찮을까 바보 같은 생각은 허~ 괜찮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말하지마 (Narr. 장지은) F.I.X

없으니까 이러지마 좋은 사람 만날 꺼라 하지도마 난 사랑이 무서워 두 번 다신 할 수 없을 것 같으니까 이미 알고 있어 니가 하고 싶은 말 떨리는 니 입술이 하려하는 말 두 눈을 감아 차가운 두 손으로 내 귀를 막아 너를 붙잡아 째각째각 흘러가는 시간을 이대로 멈춰두면 모두 괜찮을까 바보 같은 생각은 허~ 괜찮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여자(Narr. 박시연) 먼데이키즈

눈물이 날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있었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멀어지기만해 우리 이제 다 끝난건가요 곁에 있어달라는 말을 가지라는 말을 단 한번이라도 위해 해야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그 여자 내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그 여자 그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narr.

여자 (Narr. 박시연) 먼데이키즈(Monday Kiz)

눈물이 날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있었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멀어지기만해 우리 이제 다 끝난건가요 곁에 있어달라는 말을 가지라는 말을 단 한번이라도 위해 해야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그 여자 내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그 여자 그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narr) 미안해 나도 이러고

여자 (Narr. 박시연)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눈물이 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있었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멀어지기만해 우리 이제 다 끝난건가요 곁에 있어 달라는 말을 가지 말라는 말을 단 한 번이라도 위해 해야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그 여자 내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그 여자 그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미안해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았어 그래도 이젠 처음으로

Der Narr Hohner

Höhner - Der Narr Ref.: Er war nur ein Träumer, ein Spinner ein Narr ein Kerl, der zu nichts zu gebrauchen war suchte nach Antwort, die er niemals fand hatte Ideen, die keiner verstand Sie haben versucht

선택해줘 (Narr 최희) 하트비

드네요 나와 내 친구 사이가 어색해져 버린 건 갑자기 나타난 너 때문야 양보는 않기로 했어 남자 대 남자로 결론만 니가 내줘 이런 적 처음이야 나답지 않게 욕심낸건 도저히 난 너를 포기 못해 넌 누가 봐도 Shine 또 어딜 봐도 Shine 눈이 부셔 하나부터 열까지 사랑스러워 너는 나의 심장을 나의 시간을 멈추게 해 오늘도

선택해줘 (Narr. 최희) 하트비

내 친구 사이가 어색해져 버린 건 갑자기 나타난 너 때문야 양보는 않기로 했어 남자 대 남자로 결론만 니가 내줘 이런 적 처음이야 나답지 않게 욕심낸건 도저히 난 너를 포기 못해 넌 누가 봐도 Shine 또 어딜 봐도 Shine 눈이 부셔 하나부터 열까지 사랑스러워 너는 나의 심장을 나의 시간을 멈추게 해 오늘도

선택해줘 (Narr 최희) 하트비 (HEART B)

내 친구 사이가 어색해져 버린 건 갑자기 나타난 너 때문야 양보는 않기로 했어 남자 대 남자로 결론만 니가 내줘 이런 적 처음이야 나답지 않게 욕심낸건 도저히 난 너를 포기 못해 넌 누가 봐도 Shine 또 어딜 봐도 Shine 눈이 부셔 하나부터 열까지 사랑스러워 너는 나의 심장을 나의 시간을 멈추게 해 오늘도

순애보 (Narr. 김정은) 최재훈攀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 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돌릴 수 있을 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놓고가 (Narr. CMK) 제이큐(JQ) & 가연

헤어지잖 말을 그렇게 쉽게 침뱉듯이 불현듯이 툭하고 던지면 끝나는 거니 아니 어쩜 넌 그렇게 간단하니 최소한 느낌으로라도 알아차릴수 있게 눈치라도 주지 아무렇지 않게 평소처럼 밥을 먹다가 내게 헤어지자니 음식주문하듯이 마치 내게 조그만걸 부탁하듯이 카톡날려 대듯이 대수럽지 않게 넌 그렇게 씨익 미소를 지어 가면서 따스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차라리

순애보 (Narr. 김정은) 최재훈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돌릴 수 있을 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narration) 바보야 내가 내가 어떻게 너를 붙잡니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얼마나 힘들게 했는데 내가 어떻게 가지 말라고 그래 미안해 그리고 축하해 꼭 행복해..

속았다 (Narr. 이요원) 태군

니가 떠났고 아무 일 없듯 웃어넘겼고 뒤돌아섰는데 애써 지웠는데 지금 와서 돌아오라고 아니야 넌 모두 거짓말 잠시뿐인 그런 뻔한 말 내 눈을 맞춰도 내 몸을 안아도 자꾸만 니가 싫어지고 이런 내가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그래 너를 믿었다 믿었다 믿었다 너는 나를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이미 나는 널 널 널 지웠다 내가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떠나 (Narr. 기태영) 제이환(J-Hwan),기태영

(Narr. ha.. 정말 마지막일 줄은 마지막..

떠나 (Narr. 기태영) 제이환ㄴ(J-Hwan)

정말 마지막일 줄은 마지막 일줄은) 가가 가버려 가가 가버려 떠떠 떠날게 떠떠 떠날게 아무런 의미 없이 주고 받던 말 서로에게 상처만 주던 거짓말 나나 잊어 나나 잊어 그그 그럴게 그그 그럴게 후회만 남은 대답들만 가슴에 남아 어쩌 나를 괴롭혀 상처만을 남긴채 다시 내게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예전처럼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떠나 (Narr. 기태영) 제이환(J-Hwan)

제이환(J-Hwan)..떠나 (Narr. 기태영) (Narr. ha.. 정말 마지막일 줄은 마지막..

XOXO (Narr. 신정환) 길미

너 이러는거 아냐 이거 진짜 배신 감느껴 너 밤늦게 뭘 하는건지 대체 알수 없지만 상관없어 나도지금 바쁜걸 cause i'm in the club sabi) 생각을 좀 했어 결론을 난 냈어 이젠 정말 가버려 가버려 (go go go) 니가 무얼 해도 누구를 만나도 baby 내겐 아무 상관 없어~ 기회를 난 줬어 그걸 넌 버렸어 이젠

XOXO (Narr. 신정환) 길미(Gilme)

너 이러는거 아냐 이거 진짜 배신 감느껴 너 밤늦게 뭘 하는건지 대체 알수 없지만 상관없어 나도지금 바쁜걸 cause i m in the club sabi) 생각을 좀 했어 결론을 난 냈어 이젠 정말 가버려 가버려 (go go go) 니가 무얼 해도 누구를 만나도 baby 내겐 아무 상관 없어~ 기회를 난 줬어 그걸 넌 버렸어 이젠

Dreamer (Narr. 아이유) 히스토리

이 느낌이 좋아 숨을 깊이 Who A 조심스레 너의 맘을 가질러 찾아온 이 밤 고요한 이 밤 우리 알지 않아요 우리 알지 않나요 라는 그 첫마디가 내게 결정적 순간이었다는 거 저 몰라요 알아요 나를 불렀다 마침내 내 이름을 불렀다 그 때 난 모든 것을 꿈꿨다 내 곁의 너를 빛낼 찬란한 나의 모습을 One step 내 뒤에 널

Dreamer (Narr. 아이유) 히스토리(History)

이 느낌이 좋아 숨을 깊이 Who A 조심스레 너의 맘을 가질러 찾아온 이 밤 고요한 이 밤 우리 알지 않아요 우리 알지 않나요 라는 그 첫마디가 내게 결정적 순간이었다는 거 저 몰라요 알아요 나를 불렀다 마침내 내 이름을 불렀다 그 때 난 모든 것을 꿈꿨다 내 곁의 너를 빛낼 찬란한 나의 모습을 One step 내 뒤에 널

부탁해요 (Narr. 솔비) 어썸 (Awesome)

눈물이 많은 사람입니다 아껴주세요 많이 감싸주세요 사랑을 먹고 사는 그런 여자니까요 나보다 당신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에 이제는 눈물 감추고 다시 웃으며 마지막 부탁해요 잘해주세요 그녈 잘해주세요 마음 약해 눈물이 많은 사람입니다 아껴주세요 많이 감싸주세요 사랑을 먹고 사는 그런 여자니까요 아직도 내 꿈에 나타나 천사 같은 미소로

그대와... (Narr. Bum) 박테리아

and see like me my love my love my love 오늘은 널 만나러 가야하는날 어머나 시간이 안가노 왜이러노 설레는 맘으로 난 집을 나서지 새신발 신은듯 어깨 힘 딱 가볍고 뭐야 왜이래 나 자꾸 떠오르는거야 이제 그만 안되 자꾸만 꼬리를 물어 제발 놔 좀만더 물면 나 아플것같아 그냥 생각의 생각 바로 너때문이야 어서 책임져

비가 (Narr. 이범수) WE(위)

갈라진 우리사이 빠진 apostrophe 지금 난 이별라인 I don’t wanna cross it 내 맘엔 있지만 uh 네 맘엔 없었지 사랑은 마치 가리고 가린 개기일식 하루 또 하루 밤을 지새고 꼬박 또 꼬박 하루를 보내도 널 보고 싶어 하늘을 보고 나 계속 외쳐 봐도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아 뜨거운 눈물만 내게 내리고 있어 부딪혀

운다... (Narr. 오만석) (Feat. 유에프오(U. Flying Object)

Narr) 사랑해서 그녀를 보냈습니다... 너무 사랑해서...그녀를 돌아섰습니다... 줄 수 있는게 없어서... 이별을 주었습니다... 내손을 놓으면...그녀는...행복을 잡을 수 있습니다... 내가 슬퍼져야...그녀가 웃을 수 있습니다... ver1) 사랑한 한사람 너야..너야.. 살게한것도 너야..

사랑의 노래 (Narr. SH) 더 씨야

Narr) 2012년 이른 봄날 이상할 정도로 함박눈이 하얗게 온 세상을 뒤덮었고 강하게 나를 누르고 있던 아픔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었다 1A 떠나가는 사람 널 못 보내는 사람 두 사람 앞에 이별이란 길이 보이네 떠나가지 마요 내 곁에 있어줘요 목청껏 외쳐봐도 그대 돌아서네요 1B 말없이 떠나는 너 대체 어딜 어딜 가요

사랑의 노래 (Narr SH) 더 씨야(The Seeya)/더 씨야(The Seeya)

2012년 이른 봄날 이상할 정도로 함박눈이 하얗게 온 세상을 뒤덮었고 강하게 나를 누르고 있던 아픔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었다 떠나가는 사람 널 못 보내는 사람 두 사람 앞에 이별이란 길이 보이네 떠나가지 마요 내 곁에 있어줘요 목청껏 외쳐봐도 그대 돌아서네요 말없이 떠나는 너 대체 어딜 어딜 가요 이런 두고 대체 어딜

사랑의 노래 (Narr SH) 더 씨야

2012년 이른 봄날 이상할 정도로 함박눈이 하얗게 온 세상을 뒤덮었고 강하게 나를 누르고 있던 아픔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었다 떠나가는 사람 널 못 보내는 사람 두 사람 앞에 이별이란 길이 보이네 떠나가지 마요 내 곁에 있어줘요 목청껏 외쳐봐도 그대 돌아서네요 말없이 떠나는 너 대체 어딜 어딜 가요 이런 두고 대체 어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