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청실 홍실 부부 듀엣 베스트

1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오 2 인생 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부부 부부 듀엣 베스트

1. 정하나로 살아온 세월 꿈같이 흘러간 지금 당신의 곱던얼굴 고운 눈매엔 어느새 주름이 늘고 돌아보면 구비구비 넘던 고갯길 당신이 내게 있어 등불이었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하면서 이 못난 사람위해 정성을 바친 여보 당신께 하고픈 말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한마디 뿐이라오 2. 이 세상에 오직 한사람 당신을 사랑하면서 살아온 지난날이 행복했어...

청실 홍실 송민도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오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손~을

청실 홍실 현인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 ~음~ ~ ~ 수를 놓았소 인생 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 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 ~ ~음 ~ ~ ~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조미미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 ~ ~ 음 ~ ~ ~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은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 ~ ~ 음 ~ ~ ~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

청실 홍실 송민도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오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손~을

청실 홍실 권혜경 외

청실홍실 엮어서 둘이 즐겁게 청실홍실 엮어서 두 손을 모아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 ~ ~ 음 ~ ~ ~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 ~ ~ 음 ~ ~ ~ 간직했다오 *가사 - 일부 변경 되었음

청실 홍실 안다성 & 송민도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오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손~을

청실 홍실 진송남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오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받쳐 음~ 음~ 간직했다오 ... **

청실 홍실 이지숙

-청실 홍실- 1.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으으으음 음~ 수 를 놓았오 간주 2.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으으으음 음~ 간 직 했다오 3.청실홍실 수놓고 샛별 울어도

청실 홍실 문주란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 했다오 ~ 간 주 중 ~ 청실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 한다오

청실 홍실 라나에로스포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 했다오

청실 홍실 나경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 했다오 청실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 한다오

청실 홍실 안다성 & 이지숙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 간 주 중 ~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말자 굳세게 살자 음

청실 홍실 한명숙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 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 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 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 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 한다오

청실 홍실 내사랑 현덕

물안개가 곱게 핀 호숫가를 바라보니 아련한 옛 추억이 구름처럼 피어나고 아리랑길 굽이굽이 당신과 넘다보니 비로소 알게된 행복이란 두 글자 아 가는 세월 거짓없는 사랑으로 바늘과 실이 되어 함께 가리라 오늘도 내일도 희노애락 함께하는 천생연분 우리 사랑 청실홍실 내사랑 은하수가 곱게 핀 밤하늘을 바라보니 아련한 옛 추억이 별빛처럼 피어나고 아리랑길 ...

용서하세요 부부 듀엣 베스트

1 철없던 어린시절 어느날인가 벌주신 종아리가 애처로워서 나몰래 고래돌려 우시던 어머니 지금도 아리아리 저며듭니다 품안의 자식이란 말도 있지만 제 앞가림 한답시고 떠나살면서 더러더러 어머님을 잊고 삽니다 불효한 이자식을 용서하세요 2 마음먹고 가려들면 반나절길을 가야지 가야지 벼르면서도 때마다 못가뵙는 불효한 자식 지금도 당신께선 기다리시나요 품안의...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부부 듀엣 베스트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떠오르는 당신모습 피할길이 없어라 * 가지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떠오르는 당신모습 피할길 없는 내마음

호반의 벤취 부부 듀엣 베스트

1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겠네 2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갸름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사랑해 부부 듀엣 베스트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 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예 예~~~~~ 예 예~~~~~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웨딩드레스 부부 듀엣 베스트

1 당신의 웨딩드레스는 정말 아름다웠오 춤추는 웨딩드레스는 더욱 아름다웠오 우리가 울었던 지난날은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오 우리가 미워한 지난날도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오 2 당신의 웨딩드레스는 눈빛 순결이었오 잠자는 웨딩드레스는 레몬향기 였다오 우리를 울렸던 비바람은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오 우리를 울렸던 눈보라도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오

당신만을 사랑해 부부 듀엣 베스트

어느 꿈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있다 하여도 이마음 깊은 곳엔 언제나 살고있어 파도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메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얼굴 *울며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어머님께 말해줘요 당신만을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 정말정말 사랑해 *Re...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 부부 듀엣 베스트

1 이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서 아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만나 어설픈 살림살이 서툴긴 해도 얼룩진 행주치마 정이 들었네 더러는 야속하고 미운 생각에 눈물많은 여자마음 애도 타지만 젖은 손이 애처롭다 하신 그말은 여자의 아픈정을 달래줍니다 하늘과 땅사이에 오직 한사람 하늘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2 남자는 뜻을 세워 천년을 살고 여자는 정을 심어 오직 한...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부부 듀엣 베스트

1 젖은 손이 애처로와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오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2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결 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 둘 늘어...

부모 부부 듀엣 베스트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에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를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을 내가 부모되어서 살아보리라

어머니 내어머니 부부 듀엣 베스트

1 마음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답니다 2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은 그 팔베게 그립니다 내 팔베게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여생 부부 듀엣 베스트

꿈도 많던 시절에 우린 만났지 부자는 아니지만 행복했었네 지난세월 생각하면 아쉬움도 많지만 당신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오 *아~ 가버린 세월이 강물이라면 나머지 인생은 촛불같은 것 다하여도 다하여도 모자라는 사랑 당신의 이름으로 빛이되어 밝히리

일자상서 부부 듀엣 베스트

1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날이 없으신 우리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2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밤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가뵈온 죄많은 딸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메이는 이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고향초 부부 듀엣 베스트

1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고 정든 사람 정든고향 잊었단 말인가 2 찔레꽃이 한잎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가고 전해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작은 연인들 부부 듀엣 베스트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서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진실한 행복 부부 듀엣 베스트

이제 우리 서로 사랑의 괴로움을 깊은 강물위에 조용히 띄워요 슬픈 그 순간도 세월이 흘러가면 언제 그런일이 있었나 생각되요 오~ 인생의 진실한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 것 가까이 있어도 느끼지 못하면 보이지 않는것

나 하나의 사랑 부부 듀엣 베스트

1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2 나 혼자만이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청실홍실 허영환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음 맹세한다오

청실홍실 이영화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음 맹세한다오

청실홍실 부부듀엣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한다오

청실홍실 정훈희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한다오

아무도모르게 진송남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한다오

청실홍실 수용이와 성미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한다오

청실 홍실(714) (MR) 금영노래방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오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말자 굳세게 살자-

목장의오후 진송남

청실 홍실- 진송남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간주중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울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김성환

청실 홍실 엮 어서~ 정성을 드 려 청실 홍실 엮 어서~ 무늬 도 곱 게 죄 없는 마음 속 에 나만이 아 는~ 음~ ~ ~음~ ~ ~ 수를 놓 았소 인생 살이 끝 없는 나그네 길 에 인생 살이 끝 없는 회오리 바 람 불어도 순정 만은 목숨을 바 쳐~ 음 ~ ~ ~음 ~ ~ ~ 간직 했 다오 <간주 중> 청실 홍실 수 놓 고 샛별

청실홍실 (Cover Ver.) 양연희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얼씨구 절씨구 하은

얼씨구나 좋다 좋아 절씨구나 좋다 좋아 천금같은 언약을 하늘에 맺고 밉다 곱다 정이 묻어 웃으며 살아가네 청실 홍실 당신과나 맺은 인연은 오손 도손 백년해로 즐겁게 살아가세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구나 얼씨구나 좋다 좋아 절씨구나 좋다 좋아 일년 삼백 육십오일 돌고 돌아 가는세상 즐겁게 살아가세

아름다운 길 조광재

아름다운길 자비하신 부처님께 촛불을 밝힙니다 거룩하신 부처님께 합창 합니다 오늘은 청실 홍실 인연을 엮어 아름다운 청 신녀와 청 신사가 세길 을 떠나는날 부처님 부처님 자비를 받아 주소서 한없는 가피로 안아 주소서 자비하신 부처님께 꽃을 바칩니다 거룩하신 부처님께 합창합니다 오늘은 지혜광명 등불을 들고 사랑하는 청신녀와 청신사가 영원을 약속하는 날 부처님

남원의 애수 은방울자매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 소냐 서낭당 고개 마루 나귀 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님께 향한 일편단심 채쭉 아래 굽힐 소냐 옥중에 열녀 춘향 이도령이 돌아 왔네 춘향아 우지 마라 얼싸 안고서 그리든 천사 만사 즐기는 님이여 아 흘러간 꿈이련가 청실

홍실 미스김

그대가 머물던 한겨울 새벽 끝에서 붉은 실 꼭 잡고 나 오늘도 잠 못 드네 우리의 인연은 끊을 수 없다 해놓고 청실홍실 잊을까 또 이렇게 애태우네 붉은 실 푸른 실 어디에 계시나요 기다리고 기다리면 만날 수 있을까요 붉은 실 푸른 실 님 돌아오신다면 말없이 끌어안고 청실홍실 엮겠소 하늘이 정해준 운명이라 믿어요 천생배필 나의 님 꼭 오기만 빌 뿐이죠...

인생의 보약 박소연

밤이면 밤마다 청실 홍실 엮어가며 낮이 낮이나 밤이 밤이나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고요 젓가락 두들기며 덩실덩실 춤도 추며 신나게 불러보는 사랑의 노래 이 한 밤이 다가도록 웃자 웃자 근심 걱정 다 내려놓고 놀자 놀자 답답하고 어려운 일 잊자 잊자 희망에 찬 내일 위해 노래하며 춤추자 웃음만이 인생의 보약이니까 웃음만이 인생의 보약이니까 젓가락 두들기며 덩실덩실

삼태기

청실 홍실 고운 예단 귀한 패물 함에 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 들여 고운 예단 접어 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메고 홍보로 함을 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에비 나가신다 함사시오 함을사 얼싸둥게 내사랑아 함사시오 함을사 절싸둥게 내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대문 활짝 열어 놓고 함진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옛날옛적에 홍실

옛날 옛적에 꽃가마 타고 한양 새댁 시집오셨네 고생길 한 보따리 가슴에 안고 굽이 굽이 고개넘어 오셨네 한여름 콩밭매는 호미자루 땀방울 눈물로 살다가 가셨는데 금동이 남겨두고 앞산마루 넘을때 한 세상 접어둔 채 어찌 가셨을꼬? 고향집 굴뚝마다 흰 연기 피어날 때 어머님의 온정이 그립구나 옛날 옛적에 꽃가마 타고 한양 새댁 시집오셨네 고생길 한 보...

내사랑 황진이 홍실

?건너선 안 될 강을 한 여인이 건너가고 있네 누가 누가 저 여인의 가는 길을 막을 수 있나 풀잎 이슬처럼 허무한 것을 앞만 보고 가는 황진이 그 꽃망울 피웠건만 그 향기가 너무 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 여인을 어이할꼬 험하고 험한 산을 한 여인이 넘고 넘어 가네 누가 누가 저 여인의 가는 길을 막을 수 있나 동지섣달 설화처럼 허무한 것을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