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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백 보물섬

[보물섬 - 어떤 고백] 내 슬픔과 기다림 널 보고픈 그리움 외로움과 또 허전한 거울속의 또 다른 나..

보물섬 마야

어릴적 읽었던 동화속 맘속에 간직한 보물섬 이제는 나만의 해적선을 타고 거칠은 바다의 파도와 구름속 별빛의 밤하늘 시원한 바람을 따라서 갈테야 저 보물들이 내 손안 가득히 없어도 난 동화속 주인공(인) 나를 봐 불어오는 바람속 구름에 돛을 띄워 찾아낸 나만의 treasure 가고싶은 곳으로 갈 수 있다는 맘이

보물섬 박혜경

튼튼한 신발과 큰 가방 맛있는 도시락 꼭 넉넉하게 잊지말고 챙겨와요 상상속을 날아 그곳으로 빠빠빠 가보자 함께가요 사람은 참 이기적이래 어떻게 생각해 안그랬을텐데 외로워서 그랬을 거라고 믿자 나만이라도 그렇게 믿자 그래야 살 맛 나지 상상속을 날아 그곳으로 빠빠빠 가보자 함께 가 시계와 어제 그 실수와 머리속의 때와 마음속 걱정 잊지말고 놓고...

보물섬 디제이 샤인(DJ Shine)

내인생 가장 복잡한 순간에 난 뭔가를 찾아 해매 Look For That, Look For That 이 여행의 끝에 알겠지 커다란 정글에 빛이 없던 날 난 친구들과 길을 떠났어 (Yeah~) 저 별들이 내게 길을 말하면 바람은 지친 내몸을 안아줘 어디로 갈지 모르는 세상사에서 난 친구와 설렘을 얻었지 여행의 끝에 서게 됐을 때 우린 진짜 보물을 찾...

보물섬 코드 정글

어렸을 때에 널 찾아 헤멜때 이미 잭 선장의 바다 끝 너머 마법 구슬과 화이어 딱지들고 금빛 동전과 보석이 가득한 보물을 찾자고 했지 이렇게 우린 시작했어 보물을 찾기 위해서 너와 함께 하자 했지 돌아갈 수 없을까 내가 꿈꿔온 세상 우리 앞에 두려울건 없어 내 꿈을 찾고 싶어 잊혀진 기억들을 찾을 수 없다면 난 기억 속에서 남고 싶어 어른이 되어 ...

보물섬 이규호

?젤리가 좋아 달고 사는 누가 있고 초코가 좋아 눈 뜨면 찾는 누가 있고 바쁜 쌍둥이 엄마 예쁜 고양이 엄마 날달걀 머리에 깨고 웃어 버리는 머피 감자가 좋아 고구마는 양보하고 매운 게 좋아 못 먹는 사람 놀리고 누군 목소리 크고 누군 자기만 알고 태평양보다 깊고 넓은 오지랖 신나게 달려 꿈 같은 시절 길을 따라 산으로 강으로 꿈을 찾다 보물이 된 우...

보물섬 9와 숫자들

?엄두가 나질 않아요 그대에게 가는 길이 이렇게도 멀고 험할 줄은 몰랐어 몰래 좌표를 새겨뒀지요 더는 홀로 헤매이지 않도록 그대가 일러준 비밀스런 언어로 지쳐 난 나침반을 꺼내면 동서남북 어디를 봐도 그댈 향해 있지 않은 곳은 없었고 별과 구름을 따라갔지요 한도 없이 낮고 넓은 곳으로 우리를 가르던 헛된 금을 넘어서 닻을 올려요 노를 저어요 높은 파도...

보물섬 쿤타뉴올리언스

내 인생 가장 복잡한 순간에 난 뭔가를 찾아 헤매 Look for that Look for that 이 여행의 끝에 알겠지 내 인생 가장 복잡한 순간에 난 뭔가를 찾아 헤매 Look for that Look for that 이 여행의 끝에 알겠지 커다란 정글에 빛이 없던 날 난 친구들과 길을 떠났어 Yeah 저 별들이 내게 길을 말하면 바람은 지친 내...

보물섬 쿤타앤뉴올리언스 & 디제이샤인

내인생 가장 복잡한 순간에 난 뭔가를 찾아 해매 Look For That, Look For That 이 여행의 끝에 알겠지 커다란 정글에 빛이 없던 날 난 친구들과 길을 떠났어 (Yeah~) 저 별들이 내게 길을 말하면 바람은 지친 내몸을 안아줘 어디로 갈지 모르는 세상사에서 난 친구와 설렘을 얻었지 여행의 끝에 서게 됐을 때 우린 진짜 보물을 찾...

보물섬 소피 (Soppy)

가슴이 딱딱하게 굳어 가고 있어 가뭄이 끝나지 않아 아무리 사랑이란 씨앗을 심어도 싹이 트지 않아 이제 그만 가물게 어서 와 비를 내려줘 굳은 땅을 말랑하게 흠뻑 젖어들 테니 계속해서 내려와 나의 바다가 돼 줘 somebody to love 바다 가운데 섬을 찾아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볼까 계절마다 꽃은 bloom 피어나 but where's my ...

보물섬 디제이 샤인(DJ Shine), 쿤타 앤 뉴올리언스

내인생 가장 복잡한 순간에 난 뭔가를 찾아 해매 Look For That, Look For That 이 여행의 끝에 알겠지 커다란 정글에 빛이 없던 날 난 친구들과 길을 떠났어 (Yeah~) 저 별들이 내게 길을 말하면 바람은 지친 내몸을 안아줘 어디로 갈지 모르는 세상사에서 난 친구와 설렘을 얻었지 여행의 끝에 서게 됐을 때 우린 진짜 보물을 찾게...

보물섬 김연수 외 어린이합창단

지도에 그려진 보물섬 아무리 아무리 멀어도 바다와 밀림 끝까지 나는 찾아 내고 말거야 그런데 어디에 있을까 정말 보물섬이 있을까 해적들만 하는 비~밀 나는 알아내고 말거야 누가 먼저 찾을까요 보물섬에 보물들은 내가 먼저 찾아서 가난한 사람 줄거야

보물섬 이규호 (Kyo)

젤리가 좋아 달고 사는 누가 있고 초코가 좋아 눈 뜨면 찾는 누가 있고 바쁜 쌍둥이 엄마 예쁜 고양이 엄마 날달걀 머리에 깨고 웃어 버리는 머피 감자가 좋아 고구마는 양보하고 매운 게 좋아 못 먹는 사람 놀리고 누군 목소리 크고 누군 자기만 알고 태평양보다 깊고 넓은 오지랖 신나게 달려 꿈 같은 시절 길을 따라 산으로 강으로 꿈을 찾다 보물이 된 우리...

보물섬 DJ 샤인, 쿤타&뉴올리언스

내 인생 가장 복잡한 순간에난 뭔가를 찾아 헤매Look for that Look for that이 여행의 끝에 알겠지내 인생 가장 복잡한 순간에난 뭔가를 찾아 헤매Look for that Look for that이 여행의 끝에 알겠지커다란 정글에 빛이 없던 날난 친구들과 길을 떠났어 Yeah저 별들이 내게 길을 말하면바람은 지친 내 몸을 안아 줘어디로...

보물섬 인디 (yin.d)

벌써 삼 년이네 내가 랩을 한 게 벌써 반년이네 이 앨범 만든 게 작곡 작사 앨범 커버까지 나 혼자 다했지 이런 놈 흔치 않지 닿지 않을 것 같던 공상 한심하단 듯 나를 본 사람들이 많았어 아마도 내가 낯설었겠지 암튼 조금도 걔넨 멋지지 않았어 옷 걸치기에 앞서 꿈만이 가치 있어 자랑인데 꿈이랑 난 부부처럼 같이 있어 그래서 미래가 좀 불안해...

보물섬 낭만브로

똑 같은 생각 똑같은 일상들뿐언제 부턴가 변하지 않는 내 삶때론 울기도 하고 때론 실없이 웃기도 하고 내가 도대체 왜 사는지 생각이 없어지금 이 순간 나는 너무 외로워언제부턴지 혼자 있기 싫어때론 같이 울기도 하고 때론 같이 웃기도 하며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같이 갈래 어릴 적 봤던 만화의 순간처럼끝나지 않은 내 시간 자꾸 놓쳐도더 이상 두렵지 않아 다...

보물섬 지구별 부안구

바다로 떠나자 보물 찾으러돛올리고 출항준비 출항준비끝바다의 전사 전설의 보물을 찾아서조각배를 띄워 크진않아도일렁이는 파도를 건너 바닷속에는불가사리 해파리 또 물고기동화속에서나 나올 그런 낭만이 있어떠나자 떠나자 황금 가득담긴 보물찾아배멀미도 나를 막지못해조각배에서 쓴 모험일지떠나자 떠나자 낭만가득한 보물찾아지구 어딘가에 있을거야우리 마음속에 있는 보물...

끝 그리고.... 보물섬

우리의 사랑은 여기까진가봐요 내 맘이 아파 잠도 오지 않아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혀 질 수 없단 걸 알아 눈물의 you and my love (rap) 몰랐어 몰랐어 내 앞에 네가 나타나기 전 까지 난 어떤 사람인지 몰랐어 내가 당신으로 인해 변할 수 있었지 예전에 내 모습 나조차 도 실망했지 그땐 그게 그냥 나였어 네가 가 내손 잡아줄 때

꿈의 세계로 보물섬

어릴적 난 동화책을 읽다 워~ 워 워~~ 가끔씩은 잠이 들곤 했지 차르르라르 워~~ 내가 덮은 이불 그 사이로 바람이 스미고~~ 나는 항상 그 바람을 타고~~ 워 워 워 워~~ 꿈의 세계를 향해 갔지~~ 파스텔톤 하늘 위에는~ 푸른 범선이 떠있고~ 초록빛의 태양이 빛나는 나를 닮은 구름속으로~~ 베이루브 샤비루밥 이제 나는 늘 꿈을 꾸지~~ 창문을 열...

너의 눈에 비친 내모습을 볼때 보물섬

[보물섬 - 너의 눈에 비친 내모습을 볼때]..결비 밤하늘 바라보면서 상상하는 건 아직 난 익숙치 않아 너 역시도 그렇게 생각할거야 나의 생각이 언제나 옳진 않지만~ 정직한 내 모습을 좋아한다고 열번쯤은 되새겨 주곤하던 너 누군가 얘길 했었지 나의 생각은 너무도 널 닮았다고 나도 몰래 그렇게 변해간거야 한두번쯤은 나역시 놀라곤 했지

꿈의 세계로 보물섬

어릴적 난 동화책을 읽다 워~ 워 워~~ 가끔씩은 잠이 들곤 했지 차르르라르 워~~ 내가 덮은 이불 그 사이로 바람이 스미고~~ 나는 항상 그 바람을 타고~~ 워 워 워 워~~ 꿈의 세계를 향해 갔지~~ 파스텔톤 하늘 위에는~ 푸른 범선이 떠있고~ 초록빛의 태양이 빛나는 나를 닮은 구름속으로~~ 베이루브 샤비루밥 이제 나는 늘 꿈을 꾸지~~ 창문을 열...

보물섬 남해아리랑 고재억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부자남해 일등남해 행복한남해 톡톡튀는 보물섬이 나는좋아 어디에있나요 두리둥실 내사랑 보물섬으로 꿈을꾸며 왔어요 상주로 갈까요 송정으로 가볼까요 사촌도좋고 월포도좋아요 노량에서 만날까요 창선에서 만날까요 남해대교 연륙교 너무너무좋아요 아리쓰리 아리랑 보물섬아리랑 보물섬 여기 저기에 사랑의곷이피네 아리아리 쓰리쓰리

보물섬 남해부르스 고재억

푸른물결도 춤을추는 그림같은 한려수도 낭만이 넘치는 상주의밤거리 연인들의 속삭임에 네온불도 춤추는밤 추억의 은모래비치 파라솔 아래누워 둘이 둘이 단둘이서 사랑을 노래하며 약속했던 우리사랑 둘만의 우리사랑 동동주한잔에 그리움 가득채워 추억을안주삼아 그대를 마셔보는 보물섬 상주의 밤은 깊어만가네 아 아

고백 일니스트 (Illnest)

걷는 걸음 옆에 내가 있어도 될까 눈덩이처럼 불어난 불안감과 생각 환히 웃을 때 반달 모양이 되는 눈가 누군가 그 모습에 반하면 어떡하나 불안하지 다른 생각 하지 마 우린 평생 함께니까 밑바닥을 보여줘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 마냥 같이 있으면 웃음만 나오는 여자 솜털 같은 웃음엔 파란색 걱정이 날아가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에 감사해 우리 둘의 아들은 어떤

어떤 고백 마크툽(Maktub)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말로도 설명할수 없는 밤 아늑한 너의 눈빛에 이끌려 따라간 맘은 더이상 나에게 없는걸 너에게 있는걸 함께 걷다 자꾸 니 손이 나를 스칠 때 숨막히는 뒷모습이 시선에 맺힐 때 너도 알텐데 왜 이렇게 날 어지럽게 해 Baby 나 미치겠어 널 안고싶어서 어떤 날 너에게 닿을 이 노래가 어떤 의미조차

어떤 고백 마크툽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말로도 설명할수 없는 밤 아늑한 너의 눈빛에 이끌려 따라간 맘은 더이상 나에게 없는걸 너에게 있는걸 함께 걷다 자꾸 니 손이 나를 스칠 때 숨막히는 뒷모습이 시선에 맺힐 때 너도 알텐데 왜이렇게 날 어지럽게 해 Baby 나 미치겠어 널 안고싶어서 어떤 날 너에게 닿을 이 노래가 어떤 의미조차

쉿 ($ㅐ!ㅜ) NICO (니코)

멋은 무슨 자존심 다 팔아 먹어 돈 많이 벌어야 해 싹 다 갈아 엎어 숟가락을 얹어 남이 차린 밥상에 술집에선 아직이야 똥 술 노상에 뭐 퍼커 집어 치워 이제 그냥 씨발놈 어떤 새낀 뭐라 뭐라 너무 말이 많은 것 정순국 아저씨 같이 명석한 놈 이제 모두 알아 보지 이 사회란 곳 애나 어른이나 싸우는 이유 다 같아 어차피 커진 판 하나 둘 싸워 보자 니가 아님

고백 GIVEN

때론 원망도 했었죠 고통의 무게 견디기 힘들 때 하지만 이제는 알아요 그것 조차도 당신의 계획 속에 있었다는 걸 내 믿음이 너무 약해서 의심 속에 살기도 했죠 내 마음은 어리석어서 주의 뜻을 감당치 못했죠 내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내 맘을 정금보다 강하게 만들어 주소서 그 어떤 시련에 부딪힌대도 주만 의지하면서 늘 기뻐하며 살 수 있도록

고백 [방송용] 양다일 (Yang Da Il)

미소짓던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던 입맞춤이 주고받던 연락들이 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 없어서 쌓여서 너의 모든 게 더는 남아있질 않아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 더는 너를 불러봐도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차가워진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는 다툼들이 주고받던 상처들이 가끔은 미안한

고백 양다일

미소짓던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던 입맞춤이 주고받던 연락들이 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 없어서 쌓여서 너의 모든 게 더는 남아있질 않아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 더는 너를 불러봐도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차가워진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는 다툼들이 주고받던 상처들이 가끔은 미안한

고백 호소

언제나 너의 주위엔 사람들에 둘러 쌓인 걸 넌 참 예쁘고 사랑스럽고 모두 좋아해 그에 비해 난 너의 편한 오랜 친구 말고는 딱히 참 평범하지 이런 내가 어느샌가 널 좋아하는 걸 혹시 내가 고백하면 넌 어떤 표정일까 웃어넘길까 어색해질까 그럼 난 또 장난인 척 하고 솔직하지 못해 후회만 하다 잠 못 이룰까 가끔 너와 있으면

고백 수진

어떤 어려움들이 그대를 향해 다가오면 내 모든걸 힘 다해 그대를 지켜줄게요 이렇게 그대에게 말해요 그댈 너무 사랑한다고 그댈 지켜봤던 그 시간들을 이제 고백해요..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죠 이젠 나와 함께 하기를 바래요 이런 내맘 받아줘요..

고백 김동률

멀찍이 앞서 걸어갈 때 무심한 듯 흥얼거리던 내 노래를 들었을까 A’ 걸음을 좀 늦춰볼까 좀 뒤쳐져 나를 따라 걷는 너를 향해 홱 돌아서서 내 두 팔을 벌려볼까 SABI 벌써 이 밤이 다 가려 해 먹빛 하늘 아래 들리는 건 네 숨소리와 나의 심장소리 이렇게 세상이 멎고 난 붙잡아 두려 해 시간을 멈추려 해 언젠가 우리 어떤

고백 김동률 (Kim Dong Ryul)

멀찍이 앞서 걸어갈 때 무심한 듯 흥얼거리던 내 노래를 들었을까 A’ 걸음을 좀 늦춰볼까 좀 뒤쳐져 나를 따라 걷는 너를 향해 홱 돌아서서 내 두 팔을 벌려볼까 SABI 벌써 이 밤이 다 가려 해 먹빛 하늘 아래 들리는 건 네 숨소리와 나의 심장소리 이렇게 세상이 멎고 난 붙잡아 두려 해 시간을 멈추려 해 언젠가 우리 어떤

고백 염정민

고백 그때 고백처럼 지금 네 앞에 서있는 이유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때 고백처럼 지금 네 앞에 서있는 이유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 눈을 바라봐줘 이제 둘이 걸어가야 하는 길 어떤 시련이 와도 함께 가는 길 사랑하는 마음보다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나, 나를 믿어줘 항상 진실한 모습 보여줄게 가슴이 움직이는 대로 말 할께 너를 사랑 한다고

고백 ☆ 김동률

멀찍이 앞서 걸어갈 때 무심한 듯 흥얼거리던 내 노래를 들었을까 A’ 걸음을 좀 늦춰볼까 좀 뒤쳐져 나를 따라 걷는 너를 향해 홱 돌아서서 내 두 팔을 벌려볼까 SABI 벌써 이 밤이 다 가려 해 먹빛 하늘 아래 들리는 건 네 숨소리와 나의 심장소리 이렇게 세상이 멎고 난 붙잡아 두려 해 시간을 멈추려 해 언젠가 우리 어떤

고백 송승민

아침에 눈을뜨면 난 먼저 그댈 떠올려요 멀리서만 그댈 보는 내 모습 한심해요 밤새 준비한 말도 그대 앞에선 말 못한채 그냥 돌아서는 나는 왜 이럴까요 *그대에게 말하지 못했던 이런 내맘 아시나요 하지만 나 이번에 만큼은 사랑한다 말할께요 어떤 멋있는 말로도 표현할순 없지만 기억해요 진정 온맘으로 그댈 사랑한단 걸 *Repeat

고백 베타89

언젠가 이런 날이 올거라 알기에 내 마음 서툰 편지보다 더 이 세상에서 젤 달콤하진 않지만 Oh 널 위한 노래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볼게 그대 향한 내 마음 어떤 말로 다 할까 Oh baby 볼수록 아름다운 그대 두 눈을 바라보며 고백하며 사랑한다 말할거야 어색하지만 들어주겠니 I’ve never seen that lovely girl like you

고백 베타89(BETA89)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거라 알기에 내 마음 서툰 편지 보다 더 이 세상에서 젤 달콤하진 않지만 Oh 널 위한 노래 나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볼게 그대 향한 내 마음 어떤 말로 다할까 Oh baby 볼수록 아름다운 그대 두 눈을 바라보며 고백하며 사랑한다 말할 거야 나 어색하지만 들어주겠니 I’ve never seen that lovely girl

고백 강수지

가끔은 그녀가 보고 싶어지겠지 오늘처럼 지친 밤이면 괴로움에 그녀를 외면했던 그 날 술에 취해 울었던 그 날 사랑했지만 잊어야 했던 너의 마음 모두다 이해할꺼야 지나가버린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간직하면 되잖아 알고 있어 그런 너의 마음 이젠 내게 미안하다 생각하지마 이제 나는 너와 항상 함께 할꺼야 어두운 기억 잊어버릴 수 있게 어떤 모습을 하고

고백 한영빈

너에게 어떤 말을 할까 나에게 말을 걸어 줄까 심장이 멎을 것만 같아 너와 눈이 마주치는 날은 참 좋아 오늘은 말을 걸어볼까 몇 번은 망설여왔는데 튕기면 나는 어떡하나 밤새 고민하고 또 했는데 어쩌나 오늘만은 꼭 좋아한다 말해야지 나 너는 예전부터 좋아 했어 오!

고백 달빛정원

뭐가 그리 어려운 건데 아쉬운 눈빛만 보내지 말아줘 더는 숨길 수가 없잖아 말해줘 기다려온 내게 떨리는 네 두 손을 잡고 어떤 생각한지 아니 너만큼 나를 설레게 한 사람 내게는 없었어 잊지 못할 거야 네가 이 말 내게 해준다면 난 널 놓지 않을거야 좋아하고 있단 말야 더는 기다릴 수가 없어 내 마음 알면서 모른척 말아줘 먼저 내게 용기내줄래

고백 서현수

꿈 왠지 오늘 밤만은 고백해야할 것 같아 이미 난 널 사랑한다고 가끔씩 보이던 너의 그 눈물은 이젠 내 맘 속에 간직해둘께 다신 네가 아프지 않게 이제는 show me the way, and take me away 내 맘 받아준다면 더 가까이 널 느낄 수 있게 그렇게 네게 다가갈 수 있도록 언제나 널 지켜줄거야 세상의 어떤

고백 김예은

수줍어서 건네지 못했던 한 장의 편지지 하나 들려온 대답에는 애인이 생겼단 말 아 말해볼걸 고백할걸 넌 이런 내 맘 몰라 짠하고 네가 나타나면 얼마나 행복할지 난 몰라 수줍어서 건네지 못했던 한 장의 편지지 하나 들려온 대답에는 애인이 생겼단 말 아 말해볼걸 고백할걸 넌 이런 내 맘 몰라 짠하고 네가 나타나면 얼마나 행복할지 난 몰라 먼 훗날에 마주친다면 어떤

고백 Sonic Dive

가진 건 그저 기도할 수 있는 두 손 그 어떤 것도 보여줄 수 없던 나는 눈물에 젖은 마음을 가릴 수 밖에 쓰라린 맘을 감추고 돌아서서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가슴 속 깊이 잠겨있던 그리움에 기다려 네게 주고 싶은 내 영혼은 눈물이

고백 연유

손짓과 의미를 잃어버린 말들 그저 멍하니 시간만 흐르네 진부한 표정의 네겐 사랑은 없던 것일까 보이지 않던 내 서툰 바램들도 진심은 아니었을까 끝을 모르던 기다림의 시간들은 가고 가만히 날 안아주던 그 환한 미소에 잠 못 이루던 나날들 바람에 흩어져 버린 조각난 기억 틈새로 닿을 수 없을 만큼 희미해져버린 어제의 너와 나일뿐인걸 준비된 표정의 네겐 사랑은 어떤

고백 고병헌

너를 따라 움직이는 나의 시선을 눈치챘을 땐 이미 커져버린 마음과 사랑할 준비를 하는 내가 서있어 나와 많이 닮은 사람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 어떤 하루여도 상관없어 그 끝에 너만이 있다면 말야 우리의 마음이 이내 맞닿았을 때 더는 고민하지 않기로 했어 아주 오래 채워질 우리의 시간 속에서 한없이 뛰놀 수 있게 너만 알아볼 수 있는 커다란 품이 될게 너를

매일의 고백 강아솔

걸어왔던 내 걸음걸음이 쉬이 지워진다 느껴질 때 원치 않는 마음들이 날 붙잡을 때 안기고 싶던 이 마음을 소리 없이 감싸준 나를 향한 그대의 그 사랑 어떻게 하면 이 고마운 맘 조금의 상함 없이 온전히 그대의 맘속에 전할 수 있을까 나는 오늘도 그대가 건네준 이 온기를 신고서 그 어떤 슬픔도 그 어떤 눈물도 넉넉히 견뎌 걸어간다 포기할

고백 루멘

별빛 고요하게 퍼진 까만 밤 당신을 그리며 미소 짓죠 초라한 나의 하루도 그대의 사랑 있기에 그 어떤 것보다 황홀하죠 작은 들꽃들의 인사 발을 적시는 빗방울의 노래 나의 삶 속에서 그대의 마음 느끼니 어찌 그댈 사랑하지 않을까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주시는 그대여 내 마음 깊은 곳 벅차오르는 그대를 향한 사랑 이 세상 이 순간 그대 있음에 감사해 짙은 슬픔

고백 이해문

날 보며 웃는 네 모습이 그저 하염없이 나를 미소짓게해 지난 가을밤 너와 걸었던 그곳 멍하니 서성이며 널 생각해 날 바라보면 또 수줍어 하고 애써 감춰보지만 마냥 바보같은 나잖아 매일 널 생각하며 뒤척인 날들이 친구 같은 너에게 들킬까 겁이 나지만 나를 닮은 너 너를 닮은 나 나는 알고 있는데 널 향한 눈부신 고백 나를 받아주겠니 내 어색한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