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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사나이 박일남

1 사랑은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2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바보 같은 사나이 박일남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 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 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무정한 사나이 박일남

1. 어둠이 묻어있는 이른 아침에 처량한 나팔소리 나를 깨우네 지난밤 꿈에 본 어머니 모습이 오늘은 왜 이렇게 보고 싶을까 무정한 사나이도 울 때가 있네 2. 바거리 뒷골목을 누비고 다니며 수많은 사연들을 남겨 놓았네 말없이 떠나버린 너 하나 때문에 이렇게 내 마음이 흔들리는가 무정한 사나이도 눈물은 있네

갈대의 순정 박일남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마라 아아아아 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떠난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아 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갈대의 순정 박일남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갈대의순정 박일남

갈대의 순정 1.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2.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 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갈대의순정-피리-★ 박일남

박일남ㅡ갈대의순정-피리-★ 1절~~~~~○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아~ 아아~~~아 갈대의 순정~@ 2절~~~~~○ 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순정 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갈대의 순정 (Live) 박일남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말 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 드는 갈대의 순정 못 잊어 우는 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기적 소리만 박일남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서있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가겠지 기적도 잠이 드는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홀로 서있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가겠지

기적소리만 박일남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 든 그사람은 멀리보내고 나-홀로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하는 사나이 이-가슴을 알겠야마는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마음 알고갔겠지.

갈대의 순정 박일남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 갈대~의 순~정 ****************************************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갈대의 순정 박일남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갈대의 순정 박일남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 갈대~의 순~정 ************************************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것이

갈대의 순정 박일남

1)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2) 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 아~~~갈대~의

갈대의 순정 박일남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갈대의 순정 박일남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꿈속의고향 박일남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물집니다

박일남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이가슴에 피눈물이 흘렀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박일남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나그네설움 박일남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드니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불러 찾아도 보네

미워하지 않으리 박일남

목숨 걸고 쌓아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돌아 올소냐 사나이 붉은 심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나그네 설움 박일남

오늘도 걷는다 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간주곡~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미워하지않으리 박일남

미워하지 않으리 - 박일남 목숨 걸고 쌓아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간주중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돌아 올소냐 사나이 붉은 심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과거였다 박일남

과거는 흘러갔다 웃으며 살고 싶다 소낙비 개인 저 하늘가에 무지개 서듯이 사랑했기에 잠 못 이루며 몸부림친 그 옛날 미워도 했다 울기도 했다 그러나 과거였다 과거는 흘러갔다 웃으며 살고 싶다 비바람 개인 아침 태양이 눈부시듯이 사랑에 약한 사나이 마음 울려 놓고 떠난 사람 미워도 했다 원망도 했다 그러나 과거였다

우중의 여인 박일남

우중의 여인 - 박일남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 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이 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간 주 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정 (박일남) 노래방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박일남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

박일남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 가~

박일남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 가~

박일남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 가~

바보같은 사나이 유연숙

원곡 : 나훈아 곡명 : 바보 같은 사나이 1 사랑이 빗물 되여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 네 빗물도 울었다 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2 사랑이 빗물 되여 설 없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 네 빗물도 울었다 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박일남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

바보같은 사나이 정의송

사랑이 빗물 되어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 되어 서럽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혀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바보같은 사나이 김완수

사랑이 빗물 되어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 되어 서럽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혀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바보같은 사나이 반다루

사랑이 빗물 되어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 되어 서럽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바보같은 사나이 현철

사랑이 빗물 되어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 되어 서럽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바보 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바보 같은 사나이 양부길

바보 같은 사나이 박 성 규 작사/ 박 성 규 작곡 1) 사랑이 빗물 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2) 사랑이 빗물 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바보 같은 사나이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혀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사나이 간주중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혀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바보같은 사나이 황보성

바보같은 사나이 - 황보성 사랑이 빗물 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간주중 사랑이 빗물 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민승아

바보같은 사나이 - 민승아 사랑이 빗물 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간주중 사랑이 빗물 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바보같은 사나이 오성욱

1 사랑이 빗물 되여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 네 빗물도 울었다 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2 사랑이 빗물 되여 설 없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 네 빗물도 울었다 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바보같은 사나이 양진수

1 사랑이 빗물 되여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 네 빗물도 울었다 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2 사랑이 빗물 되여 설 없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 네 빗물도 울었다 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바보같은 사나이 김선양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2? 사랑이 빗물 되여 설 없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 네 빗물도 울었다 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바보같은 사나이 조영순

1 사랑이 빗물 되여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 네 빗물도 울었다 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2 사랑이 빗물 되여 설 없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 네 빗물도 울었다 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님과함께 박일남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누가 울어 박일남

1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2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내마음별과같이 박일남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 과같이

내 마음 별과 같이 박일남

산너울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 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 이라지만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아빠의 청춘 박일남

이 세상에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 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플 원더플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간 주 중 세상 구경 서울 구경 참 좋다만은 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 착한 며느리를 내 몰라 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 코 다쳤네 나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