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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볼 수 없는 내사랑 박미경

저 솟는태양, 찬란했던 날들, 어둠이 싫어 떠나왔지만 그리워라 다시볼 없는 내사랑아

다시 볼 수 없는 내사랑 박미경

새들처럼 날아가 버린 아름다웠던 그시절 부는 바람에 눈물지며 떠난 님 보고파라 밤하늘에 별을 떠다 그대에게 주고싶어 싸늘함만이 흐르는 도시의 거리 거닐고 있네 저 솟는 태양 찬란했던 날들 어둠이 싫어 떠나왔지만 그리워라 다시 볼 없는 내 사랑아 바람처럼 떠나버린 내 사랑 이는 파도에 손짓하며 떠난 님 보고파라

Sexy Lady 박미경

어둠조명 뽀얀담배연기 흔들리는 술잔사이로 펑키 뮤직 섹시 뮤직 신나는 젊음의파티 여우같이 화장을한 여자 늑대같이응큼한남자 서로서로 눈빛으로 모두들 유혹하잖아 이야 오늘난 사랑 할꺼야 이대로 내사랑 채우고 싶어 용기내 다가갈꺼야 사랑에빠지고싶어 우어 다정스런 연인들의 모습 부디치는 술잔사이로 펑키 뮤직

그대 떠난뒤 (2024 Remaster) 박미경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 곳에 혼자 남아서 그댈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가끔씩 내게 들려오는 그대의 행복한 소문들이 때론 내게 견딜 없는 슬픔을 전하지만 언젠간 나도 또 다른 삶에 그대를 잊고 살아갈때쯤 나도 무뎌진 마음으로 그대 행복을 빌꺼야 난 몰랐어 이별이

Women(우먼) 박미경

오늘도 이 거울 속에 지친 내 모습 깊은 눈물로 화장을 지워 긴 하루 속에 거짓 웃음 하나만으로 내 젊음을 또 지워갔지 어딘지도 모를 삶의 끝을 향하여 한이 담겨진 술잔을 비워 참 빠른 시간 속에 항상 홀로 버려진 내 모습도 더 변해갔지 지난날 스쳐간 많은 인연들은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다신 그 누구도 사랑할 없는 이런 버려진

Woman 박미경

다신 그 누구도 사랑할 없는, 이런 버려진 내 영혼을. ★ 누구라도 내 손을 잡아줘, 꿈에라도 웃을 있도록. 빠른 시간속에 점점 바래져갈, 바보같은 날 위해. 울어봐도 아무도 없는 걸, 후회해도 돌릴 없는건. 나의 젊음 마져 모두 다 가져간, 어리석은 사랑 뿐, 잊게 해줘. 2.

그대 떠난 후 박미경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곳에 혼자 남아서 그대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가끔씩 내게 들려오는 그대에 행복한 소문들이 때론 내게 견딜수 없는 슬픔을 전하지만 언젠간 나도 또다른 삶에 그대를 잊고 살아갈때쯤 나도 무뎌진 마음으로 그대 행복을

그대 떠난뒤 박미경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 곳에 혼자 남아서 그대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그대 떠난 뒤 박미경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 곳에 혼자 남아서 그대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그대 떠난뒤 박미경

박미경--그대 떠난 뒤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곳에 혼자 남아서 그대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가끔씩 내게 들려오는 그대에 행복한 소문들이 때론 내게 견딜수 없는 슬픔을 전하지만 언젠간 나도 또다른 삶에 그대를 잊고 살아갈때쯤

나에게 왜그래 박미경

(나에게 왜 그래) 너만 보고 있는데 (나에게 왜 그래) 내가 힘들게 했니 (나에게 왜 그래) 너를 붙잡을 없는 나에게… 더 이상 너에게 어떤 애원도 아무 의미 없다는 걸 난 알아 하지만 이대로 너를 보낼 없어 아직도 난 너를 붙잡고 있어..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 박미경

널 지금껏 친구로만 생각했어 첫눈에 반한 사랑이 오길 기다렸으니까 늘 사랑은 가까이 있다는 걸 우린 모른채로 지내왔던 거야 우리 시작은 영화처럼 가슴 떨리는 운명같은 만남은 아니지만 사랑의 끝에선 그보다 아름답도록 함께 만들어가 언제나 너에게 기대 쉴 있는 편안한 친구 같은 사랑을 네게 주고 싶어 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특별한 인연이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 박미경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 널 지금껏 친구로만 생각했어 첫눈에 반한 사랑이 오길 기다렸으니까 늘 사랑은 가까이 있다는 걸 우린 모른채로 지내왔던 거야 우리 시작은 영화처럼 가슴 떨리는 운명같은 만남은 아니지만 사랑의 끝에선 그보다 아름답도록 함께 만들어가 언제나 너에게 기대 쉴 있는 편안한 친구 같은 사랑을 네게 주고 싶어 내 사랑이

날 도와줘 박미경-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는데 너는 누굴 쳐다보고 있는지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넌 딴데 관심있고 도대체 이런 관곈 어떤 관곌까 매일 나를 널 생각하고 너는 담담하게 나를 대하고 그런 사랑이 난 너무 힘든 걸 알면서도 왜 나는 너를 자꾸 좋아만할까 사랑의 감정은 내 자신조차 주체할 없는 걸까 그런 사랑이 난 너무 싫으면서도 왜 난 슬픈 사랑을

서툰기대 (R&B TV Remix) (2024 Remaster) 박미경

머리를 빗어도 헝클어진 내 모습이 이젠 나의 습관이 되어가고 그대가 없는 텅빈 하루를 채워가고 있어 눈물이 마를 때까지 화장을 하고도 마음이 울적한건 이런 내 모습 보여줄 있는 그대가 없어 텅빈 자리에 혼자 남아 있어 그대를 체념하면서 언젠가 힘든 표정 지으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던 그때 그것이 다가온 이별인걸 그때는 왜 내가 알지 못했을까 말없이 끊어진

서툰 기대 (2024 Remaster) 박미경

머리를 빗어도 헝클어진 내 모습이 이젠 나의 습관이 되어가고 그대가 없는 텅빈 하루를 채워가고 있어 눈물이 마를 때까지 화장을 하고도 마음이 울적한건 이런 내 모습 보여줄 있는 그대가 없어 텅빈 자리에 혼자 남아 있어 그대를 체념하면서 언젠가 힘든 표정 지으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던 그때 그것이 다가온 이별인걸 그때는 왜 내가 알지 못했을까

서툰 기대 박미경

머리를 빗어도 헝클어진 내 모습이 이젠 나의 습관이 되어가고 그대가 없는 텅빈 하루를 채워가고 있어 눈물이 마를 때 까지 화장을 하고도 마음이 울적한건 이런 내 모습 보여줄 있는 그대가 없어 텅빈 자리에 혼자 남아 있어 그대를 체념하면서 언젠가 힘든 표정 지으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던 그때 그것이 다가온 이별인걸 그때는 왜 내가

서툰기대 박미경

머리를 빗어도 헝클어진 내 모습이 이젠 나의 습관이 되어가고 그대가 없는 텅빈 하루를 채워가고 있어 눈물이 마를 때 까지 화장을 하고도 마음이 울적한건 이런 내 모습 보여줄 있는 그대가 없어 텅빈 자리에 혼자 남아 있어 그대를 체념하면서 언젠가 힘든 표정 지으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던 그때 그것이 다가온 이별인걸 그때는 왜 내가

어쩌면 박미경

어쩌면 아무일도 아닌걸 그저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 그렇듯이 하지만 알 없는 이 기분 어쩌면 아무일도 아닌걸 서로 짧은 악수하며 뜻모를 웃음 건네고 어설픈 뒷머리만 보인거야 나 처음 만났던 그댄 어딘가 허전한 눈빛을 감추었지 그대의 짧은 만남 이토록 내 삶에 야릇한 기다림을 채웠지 어쩌면 우리 지금 이대로 언제 다시 만나면 또 이런

남겨진 아픔 박미경

처음 내게 감당하기 벅찬 사랑의 행복을 가르쳐 준 사람 그런 니가 날 떠난다 해도 널 미워할 없어 다행이야 너의 빈자리엔 또 다른 사랑이 있어.

남겨진 아픔 박미경

작사:곽권일 작곡:정재윤 떠나간 사랑을 간직한 나를 보며 친구는 미련이라고 했지 하지만 지금 그 미련들이 나를 숨쉬게 하고 있어 처음 내게 감당하기 벅찬 사랑의 행복을 가르쳐준 사람 그런 네가 날 떠난다 해도 널 미워할 없어 다행이야 너의 빈자리엔 또 다른 사랑이 있어 잠시라도 날 잊고 살테니 Oh!

혼자만든 이별 박미경

너의 맘을 훔치려고 했을땐 이미 누군가 있었지 너의 가슴속에 빈 자릴 찾아 봤지만 항상 주위만 맴돌았어 *내맘데로 상상할 있는 혼자만의 사랑이라도 한 번쯤 허락해 준다면 눈을 감아도 기억나도록 바라볼꺼야 혹시라도 꿈속에선 널 가질수 있을테니까 **아침이 다시 나에게로 다가와도 괜찮아 잠시 너의 자리로 보낼뿐이야 걱정하지마 바보같은 나의

서툰 기대 박미경

밤바브 바 바라 바라 바밥밤 오 바라밥 바밥바 바라 비에 밤바브 바 바라 바라 바밥밤 오 바브바 바브바 바바 비에 머리를 빗어도 헝클어진 내 모습이 이젠 나의 습관이 되어 가고 그대가 없는 텅빈 하루를 채워가고 있어 눈물이 마를때까지 화장을 하고도 마음이 울적한건 이런 내 모습 보여줄 있는 그대가 없어 텅빈 자리에 혼자

서툰 기대 박미경

밤바브 바 바라 바라 바밥밤 오 바라밥 바밥바 바라 비에 밤바브 바 바라 바라 바밥밤 오 바브바 바브바 바바 비에 머리를 빗어도 헝클어진 내 모습이 이젠 나의 습관이 되어 가고 그대가 없는 텅빈 하루를 채워가고 있어 눈물이 마를때까지 화장을 하고도 마음이 울적한건 이런 내 모습 보여줄 있는 그대가 없어 텅빈 자리에 혼자

후회 박미경

용서하지 못했어 받는 사랑에 난 너무 길들여져 있었나봐 나의 이기심때문에 서둘러 널 떠났는데 이제와 고개숙이며 난 후회를 하고 있어 널 위해 한번도 희생하지 않은 내 잘못을 인정하며 몇번의 너의 그 애원조차도 난 받아들이지 않았었지 그땐 너의 그 사랑이 얼마나 절실한지 난 몰랐어 너의 빈자리를 느꼈을 때 넌 이미 타인이 되있었지 다신 돌아갈

날 도와줘 박미경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는데 너는 누굴 쳐다보고 있는지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넌 딴데 관심있고 도대체 이런 관곈 어떤 관곌까 매일 나를 널 생각하고 너는 담담하게 나를 대하고 그런 사랑이 난 너무 힘든 걸 알면서도 왜 나는 너를 자꾸 좋아만할까 사랑의 감정은 내 자신조차 주체할 없는 걸까 그런 사랑이 난 너무 싫으면서도 왜 난 슬픈 사랑을 선택해야 하는지

남겨진 아픔 박미경

우~~ 예~ 우~우~우~~ 우 나나나나 나나~~나 떠나간 사랑을 간직한 나를 보며 친구는 미련이라고~~ 했지 하지만 지금 그 미련들이 나를 숨쉬게 하고 있어~~~ 처음 내게 감당하기 벅찬~~ 사랑의 행복을 가르쳐 준 사람~~ 그런 니가 날 떠난다해도 널 미워할 없어 다행이야 너의 빈자리엔 또 다른 사랑이 있어~~ 잠시라도

남겨진 아픔 박미경

우~~ 예~ 우~우~우~~ 우 나나나나 나나~~나 떠나간 사랑을 간직한 나를 보며 친구는 미련이라고~~ 했지 하지만 지금 그 미련들이 나를 숨쉬게 하고 있어~~~ 처음 내게 감당하기 벅찬~~ 사랑의 행복을 가르쳐 준 사람~~ 그런 니가 날 떠난다해도 널 미워할 없어 다행이야 너의 빈자리엔 또 다른 사랑이 있어~~ 잠시라도

Bad Boy 박미경

냉정한 그 눈빛은 어딘지 알 없는 매력이 내 직감에 넌 위험한 남잔데 어쩐지 지나칠 없었어 다정한 배려심과 부드러운 말트 그런 모든 것과 거리 먼 사람 하지만 모르겠어 그런니가 더 끌려 싸늘한 니 태도에 몇 번씩 상처입고 있지만 내 자존심도 허락해 주는 한 기어이 끝을 봐야 되겠어 누구도 이렇게 나 욕심난적 없어 나를 원하지도

원하고 원망하죠 (As One) 박미경

아직 누굴 사랑할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 왔지만 그대는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 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그대 지난 날 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지울 수 없는 기억 E.O.S

세상에서 가장 슬픈 미소를 가졌던 소녀 눈감으면 흐릿하게 아직 생각나는데 내 곁에서 영원히 떠나가던 그 날 밤에는 너의 창문 아래서 밤이 새도록 지켜보았네 기억속에 살아있는 나만의 소녀 단 한번만 너를 다시볼 있다면 늦은 시간 전화해도 상상 기뻐해주었지 매일처럼 만났지만 항상 처음 같았어 그 모든 순간들이 이제

원하고 원망하죠 박미경

아직 누굴 사랑할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 왔지만 그대는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 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 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오늘 밤 (2024 Remaster) 박미경

오늘 밤 견딜 없는 그리움속으로 포근했던 그대의 미소는 나에게 슬픈 위로를 하고 있지만 아무도 몰래 혼자 눈물을 닦으며 지우는 이름 그대 사랑속에 머물땐 난 몰랐어 그대 그늘이 내게 얼마나 컸는지 사랑의 소중함도 모른채 난 내 생각만 하며 지내왔던거야 지금까지 이제 그대 마음속에 내가 지워져가겠지 사랑했던 기억만을 남기며 그대 마음속에 남아 혼자 머무르고

겁 없는 사랑 박미경

우리 이렇게 좋아도 될까요 너무 행복해 불안한 맘 그대도 이해하나요 차고 넘치게 내게로 온 행복 혹시 다시 뺏길까 겁이나요 우리 시작도 내 뜻은 아니듯 이별이 온다 해도 운명이겠지만 우린 겁없는 사랑하기로 해요 이별조차 오려다가 멈추게요 날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그 사랑 그대라서 정말 행복해요 그댈 가진 대가로 슬퍼진대도 바꿀 수가 없는

겁 없는 사랑 박미경 

우리 이렇게 좋아도 될까요 너무 행복해 불안한 맘 그대도 이해하나요 차고 넘치게 내게로 온 행복 혹시 다시 뺏길까 겁이나요 우리 시작도 내 뜻은 아니듯 이별이 온다 해도 운명이겠지만 우린 겁없는 사랑하기로 해요 이별조차 오려다가 멈추게요 날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그 사랑 그대라서 정말 행복해요 그댈 가진 대가로 슬퍼진대도 바꿀 수가 없는

이브의 경고 (Feat. 핫펠트 & 문별 (마마무)) 박미경

남자가 가끔 날 유혹해 흔들릴 때도 있어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 날 속이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 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 거야 처음 만난 순간부터 딱 느낌이 와 너 uh 모른척도 한두 번이야 반칙하다가 uh uh 내 눈에 걸려 봐달라 엉엉 울지나마 넌 바로 퇴장이야 딱 거기까지야 내가 이해할

Violet (바이올렛) 박미경

gonna be simple 4 to the 3 to the 2 to the 1 부드러운 그 미소가 좋았어 처진 눈에 어색한 표정 왠지 평범하고 부끄럼이 많은 그 눈빛에 나는 끌렸던거야 내 맘속에 너를 담은 이후로 왠지 다른 느낌이 들어 환한 그 미소에 감춰진 네 모습 또 다른 사랑을 하고 있잖아 제발 아니길 바래 봐도 자꾸 멀어져 가 너의 눈속에 나는 없는

어떻게 박미경

떠난 자리에 남겨진 나의 모습은 지독한 슬픔 그 속에 혼자 울고서 있는 나 그대 체온은 남아 있는데 차가운 나의 손끝이 아직도 그댈 만지며 그대를 느껴 어떻게 잊는 거야 어떻게 우는 거야 어떻게 참는 거야 어떻게 나 혼자서 그 많은 추억을 안고 그대를 잊으라고 어떻게 숨을 쉴까 어떻게 견뎌 낼까 어떻게 살아 갈까 어떻게 나 혼자 그대가 없는

겁없는사랑 박미경

될까봐 하고픈 말 못하고 돌아서도 날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혼자한 사랑아니라서 다행이죠 나 사는동안 후회없을 일 하나 그댈 만나 사랑한 내 마음이죠 우리 이렇게 좋아도 될까요 너무 행복해 불안한 맘 그대도 이해하나요 차고 넘치게 내게로 온 행복 혹시 다시 뺏길까 겁이나요 우리 시작도 내 뜻은 아니듯 이별이 온다해도 운명이겠지만 우린 겁 없는

겁없는 사랑 (왕꽃선녀님OST) 박미경

마음이죠 우리 이렇게 좋아도 될까요 너무 행복해 불안한 맘 그대도 이해 하나요 차고 넘치게 내게로 온 행복 혹시다시 뺏길까 겁이 나요 우리 시작도 내뜻은 안이듯 이별이 온다해도 운명이겠지만 우린 겁없는 사랑 하기로 해요 이별조차 오려다가 멈추게요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그사람 그대라서 정말 행복해요 그대가진 댓가로 슬퍼진대도 바꿀수가 없는

겁없는 사랑 박미경

좋아도 될까요~ 너무 행복해 불안한 맘 그대도 이해 하나요 차고 넘치게 내게로 온 행복~ 혹시 다시 뺏길까 겁이나요 우리 시작도 내뜻은 아니듯~ 이별이 온다해도 운명이겠지만~ 우린 겁없는 사랑 하기로 해요~ 이별조차 오려다가 멈추게요~ 날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그 사람 그대라서 정말 행복해요~ 그대 가진 댓가로 슬퍼진데도 바굴수가 없는

겁없는 사랑 박미경

좋아도 될까요 너무 행복해 불안한 맘 그대도 이해 하나요 차고 넘치게 내게로 온 행복 혹시 다시 뺏길까 겁이나요 우리 시작도 내뜻은 아니듯 이별이 온다해도 운명이겠지만 우린 겁없는 사랑 하기로 해요 이별조차 오려다가 멈추게요 날 사랑해줘서 난 고마워요 그 사람 그대라서 정말 행복해요 그대 가진 댓가로 슬퍼진데도 바꿀수가 없는

처음처럼...지금처럼... 박미경

만남이란건 그러가봐 하나 더하기 하나 어쩜 두리 아니라 더 큰 하나인가봐 이제는 화장기 없는 얼굴... 때로는 헝클어진 머릿결 조차도... 서로가 허물없이 너무 편한 사이 됐지만... 언제나 마음은 일년이 가도 처음처럼.. 영원히 지금처럼... 서로만 바라보며 오래 오래 사랑하길 바래.. 2. 다들 날더러 점점 예뻐진대..

겁없는 사랑 @박미경@

겁없는 사랑 - 박미경 00;15 사랑한~다고 말해도 돼나요 가슴이~ 아련히 아파~요 행복해~서 너무 좋아서 웃는데 왜~눈물이 흐를까~요 우리 사~랑을 감추지말아요 그대가 지켜줘야 해요 슬픈 운~명이 우리를 시샘해 아프게 할지도 몰라요 나의~@ 곁엔 그대가 있는~데 나는 자꾸만 그대가 더 그~리워 잡고싶네요 나의 욕심이 넘치게 될~까봐

처음처럼 지금처럼 박미경

처음 만난 날 그땔 기억하니 어땠니 첫 인상 지금도 그대로니 만남이란 건 그런가 봐 하나 더하기 하나 어쩜 둘이 아니라 더 큰 하나 인가봐 이제는 화장기 없는 얼굴 때로는 헝클어진 머릿결 조차도 서로가 허물없이 너무 편한 사이 됐지만 언제나 마음은 일년이 가도 처음처럼 영원히 지금처럼 서로만 바라보며 오래 오래 사랑하길 바래 다들 날더러

처음처럼...지금처럼 박미경

처음 만난 날 그땔 기억하니 어땠니 첫 인상 지금도 그대로니 만남이란 건 그런가 봐 하나 더하기 하나 어쩜 둘이 아니라 더 큰 하나 인가봐 이제는 화장기 없는 얼굴 때로는 헝클어진 머릿결 조차도 서로가 허물없이 너무 편한 사이 됐지만 언제나 마음은 일년이 가도 처음처럼 영원히 지금처럼 서로만 바라보며 오래 오래 사랑하길 바래 다들 날더러 점점

처음처럼...지금처럼... 박미경

처음 만난 날 그땔 기억하니 어땠니 첫 인상 지금도 그대로니 으음~ 만남이란 건 그런가 봐 하나 더하기 하나 어쩜 둘이 아니라 더 큰 하나 인가봐 이제는 화장기 없는 얼굴 때로는 헝클어진 머릿결 조차도 서로가 허물없이 너무 편한 사이 됐지만 언제나 마음은 일년이 가도 처음처럼 영원히 지금처럼 서로만 바라보며 오래 오래 사랑하길 바래 다들

처음처럼... 지금처럼... 박미경

처음 만난 날 그땔 기억하니 어땠니 첫 인상 지금도 그대로니 만남이란 건 그런가 봐 하나 더하기 하나 어쩜 둘이 아니라 더 큰 하나 인가봐 이제는 화장기 없는 얼굴 때로는 헝클어진 머릿결 조차도 서로가 허물없이 너무 편한 사이 됐지만 언제나 마음은 일년이 가도 처음처럼 영원히 지금처럼 서로만 바라보며 오래 오래 사랑하길 바래 다들 날더러 점점

처음처럼...지금처럼… 박미경

처음 만난 날 그땔 기억하니 어땠니 첫 인상 지금도 그대로니 만남이란 건 그런가 봐 하나 더하기 하나 어쩜 둘이 아니라 더 큰 하나 인가봐 이제는 화장기 없는 얼굴 때로는 헝클어진 머릿결 조차도 서로가 허물없이 너무 편한 사이 됐지만 언제나 마음은 일년이 가도 처음처럼 영원히 지금처럼 서로만 바라보며 오래 오래 사랑하길 바래 다들 날더러 점점 예뻐진데 그러니

사랑이 그런거처럼 박미경

이제는 모두 잊기로 해요 그대 눈물에 모든 것을 알것 같기에 사랑이 기쁠 수만은 없는 것이죠 슬픈 노래를 부르고 싶지 않았어요 사랑이 그러는 것 처럼 미움이 그런것처럼- 세상 모두 떨쳐버리고 우리 슬픔 모두 지워버리고 진실한 마음 갖기로 해요 우리 추억 다시 느끼고 싶어요 그대의 눈물 마를 때까지. 우리의 슬픔 잊을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