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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들 박광수

그댈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이름 모를 꽃이 아름답구나 하늘은 또 왜 저리도 파란지 구름 한 점 없이 높기만 하구나 그대 나없인 그 어떤 일도 할 수가 없다고 하더니 어이하여 먼 길 혼자 갔나 그 먼 길 혼자서 갔나 그대 정녕 떠나갔는가 나만 홀로 두고 떠났는가 이젠 다시 올 수 없는가 못 견디게 아름다운

장마 박광수

며칠동안 쉬지 않고 왠 비가 이리오나 내리는 빗소리가 처량히 들린다 내 인생도 장마인가.먹구름만 끼었네 저산은 아직 높고 날이 어둡구나 하지만 저 산 너머 새로운 길 열리고 차디 찬 눈밭 새로 파란 싹이 트듯이 비에 젖은 내인생도 말 없이 걷다 보면 언젠간 맑게 개인 하늘을 보리라 하지만 저 산 너머 새로운 길 열리고 차디 찬 눈밭 새로 파란싹이...

이 풍진 세상 박광수

흘러~~ 가는것이 우리 인생이더냐 강물처럼 흘려버린 우리들의 젊은날 돌고 돌아 가는것이 우리 운명이더냐 바람처럼 스쳐지난 우리 삶의 조각들 모진 찬서리 맞으면서도 난 견뎌냇지 거친 비바람 속에도 작은 불씨 하나만은 가슴에 있네 이 풍진세상 희망은 없을까 부귀와 영화 바라지는 않아 세상 만사가 꿈 이라고 해도 난 아침을 기다리네

험한 바다 박광수

험한 바다에 던져진 조각배처럼 우린 오늘도 갈곳을 몰라하네 죽음 앞에서 허둥데며 살아가다 흙으로 다시 돌아갈 우리 인생 봤는가 저 강가에 지쳐 우는 풀잎들을 느꼈는가 저 숲속에 불어 오는 산들바람 잠간 동안 사랑하며 살다 가기에도 짧은 날을 우린 어이해 아파 하며 살아야 하나 우린 어이해 미워 하며 살아야 하나

수컷 (Feat. 박광수) 피타입(P-Type)

[verse 1] 지금부터 모두 긴장 풀어 술 잔 들어 날 이끌어가듯 울어대는 아버지의 drum 모두 잘 들어 창밖으로 함부로 드러누워 그렁대는 개들 끌어내 앞으로 그럼 다시 바람 불어들어 시끄러 왜 일부러 날 흔들어 아이들은 보내 이런 얘기 꼬맹이가 들음 뻔해 분명 또래 애들끼리 흉내를 내곤 해 그럼 또 내 입장 피곤해 XY 성염색체 그에 관한 얘기...

수컷 (Feat. 박광수) P-Type

[verse 1] 지금부터 모두 긴장 풀어 술 잔 들어 날 이끌어가듯 울어대는 아버지의 drum 모두 잘 들어 창밖으로 함부로 드러누워 그렁대는 개들 끌어내 앞으로 그럼 다시 바람 불어들어 시끄러 왜 일부러 날 흔들어 아이들은 보내 이런 얘기 꼬맹이가 들음 뻔해 분명 또래 애들끼리 흉내를 내곤 해 그럼 또 내 입장 피곤해 XY 성염색체 그에 관한 얘기...

수컷 (Feat. 박광수) 피타입

지금부터 모두 긴장 풀어 술 잔 들어 날 이끌어가듯 울어대는 아버지의 drum 모두 잘 들어 창밖으로 함부로 드러누워 그렁대는 개들 끌어내 앞으로 그럼 다시 바람 불어 들어 시끄러 왜 일부러 날 흔들어 아이들은 보내 이런 얘기 꼬맹이가 들음 뻔해 분명 또래 애들끼리 흉내를 내곤 해 그럼 또 내 입장 피곤해 XY 성염색체 그에 관한 얘기 평생 취해 자기...

수컷 (Feat. 박광수) 피타입 (P-TYPE)

지금부터 모두 긴장 풀어술 잔 들어 날 이끌어가듯울어대는 아버지의 drum모두 잘 들어창밖으로 함부로 드러누워그렁대는 개들 끌어내 앞으로그럼 다시 바람 불어들어 시끄러 왜 일부러 날 흔들어아이들은 보내이런 얘기 꼬맹이가 들음 뻔해분명 또래 애들끼리 흉내를 내곤 해그럼 또 내 입장 피곤해XY 성염색체 그에 관한 얘기평생 취해 자기 발목에다열쇠 채울 세상...

장마 BohemiYan 님 ... 박광수

며칠동안 쉬지않고, 왠 비가 이리오나 내리는 빗소리가 처량히 들린다. 내 인생도 장마인가. 먹구름만 끼었네 저 산은 아직 높고, 날은 어둡구나. 하지만 저 산 너머 새로운 길 열리고 차디 찬 눈밭 새로 파란 싹이 트듯이 비에 젖은 내 인생도 말 없이 걷다보면 언젠간 맑게 개인 하늘을 보리라. 하지만 저 산 너머 새로운 길 열리고 차디 찬 눈밭 새...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모습을 *많이 좋아 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겟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

아름다운 날들 제로

약 속 ( 아름다운날들OST) 내곁에 있을 꺼라고 말할 수 있을 까 그러기엔 나 너무 부족한데 나 지금했던 말로 너 가질수 있을까 늦기전에 널 보내야 할텐데 오렌 시간에 지친 너를 보면서 언제나 그래온 것처럼 또다시 널 기다리게 할순없어 항상 내곁에 있어준 너 아무것도 가지 못한 나의 사랑이니까 나보다 나보다 좋은사람만날수 있어 내가 널 지켜...

아름다운 날들 김만희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모든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날 매일 나는 너를...

아름다운 날들 쥬얼리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모습을 *많이 좋아 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겟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

아름다운 날들 Browneyed soul

내게로 아주 조금씩 물들어가는 널 늘 보고픔에 눈을 뜨고 그리움으로 우린 같은 꿈을 꾸는 걸 널 기다리는 게 난 자꾸 힘들고 널 보러 가는 그 길이 너무나 들뜨고 니 곁에 있는 순간들이 가장 기쁘고 널 보내고 오는 길이 어려워져만 가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떡하니 사랑이 아닌 어떤 말로도 아름다운

아름다운 날들 Brown eyed soul

조금씩 물들어가는 널 늘 보고픔에 눈을 뜨고 그리움으로 우린 같은 꿈을 꾸는 걸 널 기다리는게 난 자꾸 힘들고 널 보러 가는 그 길이 너무나 들뜨고 니곁에 있는 순간들이 가장 기쁘고 널 보내고 오는 길이 어려워져만 가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 (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떡하니 사랑이 아닌 어떤 말로도 아름다운

아름다운 날들 약속 (노래/ZERO)

늘 곁에 있을 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러기엔 나 너무 부족한데 무책임했던 말로 널 가질 수 있을까 늦기 전에 널 보내야 할텐데.. 오랜 시간에 지친 너를 보면서 언제나 그래온 것처럼 또 다시 널 기다리게 할수는 없어 항상 내 곁에 있어준 넌 아무것도 갖지 못한 나의 사랑이니까 나보다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어 내가 널 지켜줄 거라는 바보같은 믿...

아름다운 날들 레디오(Ready`O)

살다 보면 가끔 나 돌아보면 문득 그때가 그리워지면 물어봐 잘 지내니 다 그대로니 내 아름다운 날들아 모퉁이 돌아서면 너의 집 대문이 아주 예쁜 조그만 집 벌써 우리 집은 한참 지나왔지만 일부러 먼 길을 돌아서 너를 따라가 흙 묻은 운동화가 부끄러웠었는지 먼발치 서성이던 코흘리개 철부지 니가 날 돌아보면 어쩌지 인사도 못 건네고 부리나케

아름다운 날들 무한리필

꽃이 피는 계절에는 사랑도 피어올라 눈부신 아침 햇살에 가슴이 두근거리죠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사랑이 맘속에 부풀어 올라 향기로운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는 우리 로맨틱 하죠 많이 사랑할게 영원히 널 지켜줄게 믿어요 점점 더 우린 지금보다 많이 행복할거야 시간이 흘러서 얼굴에 주름이 생긴대도 항상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 감사하며 살아가...

아름다운 날들 21(To Anyone)

구름한 점 없는 건 맑게 개인 저 하늘은 너무 눈이 부신 그 이유로 자꾸 나의 눈에 눈물이 모두 행복해 보여 이 거리의 연인들은 항상 너와 따라 걷던 이 길을 나 혼자 걷고 있어 정말 아름다운 날 인걸 너만 나의 곁에 있다면 예전 그 날처럼 네 손을 잡고 거닐고 싶은데 정말 슬퍼지는 날 인걸 이젠 이렇게 좋은 날이면 혹시 떠난 너를 보게 될까

아름다운 날들 나 돌아갈래 오르골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

아름다운 날들 브라운 아이드 소울

내게로 아주 조금씩 물들어가는 널 늘 보고픔에 눈을 뜨고 그리움으로 우린 같은 꿈을 꾸는 걸 널 기다리는게 난 자꾸 힘들고 널 보러 가는 그 길이 너무나 들뜨고 니 곁에 있는 순간들이 가장 기쁘고 널 보내고 오는 길이 어려워져만 가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 (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떡하니 사랑이 아닌 어떤 말로도 아름다운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장혜진 - 아름다운 날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아름다운 날들 타우, 송크라이걸즈

아이들 중 유독 눈에 띄던 아이 수줍게 건넨 너의 한 마딘 참 바보스럽게 안녕 이었어 펜을 빌리며 친해져 보려 했을 때 미소짓던 하얀 너의 그 미소에 난 시간이 멈추기를 바랬었어 그렇게 첫사랑은 시작됐어 그래요 난 바보처럼 혼자서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그게 사랑인 줄도 모르고 다 잊었어 다 잊었어 바보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우리의 아름다운

아름다운 날들 장은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아름다운 날들 (로희님 신청곡)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

아름다운 날들 서인영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

아름다운 날들 백아연

미안한 맘 들곤 했엇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

아름다운 날들 Richard Marx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

아름다운 날들 한채윤

아픔 외로움 상처들 나를 울리던 말 기쁨 웃음 행복 너와 함께 했던 시간 마음 따뜻한 기억들 마주잡던 두 손 언제 우리 다시 같은 꿈을 꾸게 될까 이 향기 네 숨소리 아름다운 날들은 지금 어김없이 또 지나 가네 기다리던 시간은 오늘 너와 함께 추억이 되네 진심 가득한 이야기 나를 보던 눈빛 언제 우리 다시 같은 곳을 보게 될까

아름다운 날들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내게로 아주 조금씩 물들어가는 널 늘 보고픔에 눈을 뜨고 그리움으로 우린 같은 꿈을 꾸는 걸 널 기다리는게 난 자꾸 힘들고 널 보러 가는 그 길이 너무나 들뜨고 니 곁에 있는 순간들이 가장 기쁘고 널 보내고 오는 길이 어려워져만 가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떻하니 사랑이 아닌 어떤 말로도 아름다운

아름다운 날들 Various Artists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

아름다운 날들 박지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 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

아름다운 날들 21 (To Anyone)

아름다운 날들 - 21 구름한 점 없는 건 맑게 개인 저 하늘은 너무 눈이 부신 그 이유로 자꾸 나의 눈에 눈물이 모두 행복해 보여 이 거리의 연인들은 항상 너와 따라 걷던 이 길을 나 혼자 걷고 있어 정말 아름다운 날 인걸 너만 나의 곁에 있다면 예전 그 날처럼 네 손을 잡고 거닐고 싶은데 정말 슬퍼지는 날 인걸 이젠 이렇게 좋은 날이면 혹시

아름다운 날들 레디오(Ready'O)

살다 보면 가끔 나 돌아보면 문득 그때가 그리워지면 물어봐 잘 지내니 다 그대로니 내 아름다운 날들아 모퉁이 돌아서면 너의 집 대문이 아주 예쁜 조그만 집 벌써 우리 집은 한참 지나왔지만 일부러 먼 길을 돌아서 너를 따라가 흙 묻은 운동화가 부끄러웠었는지 먼발치 서성이던 코흘리개 철부지 니가 날 돌아보면 어쩌지 인사도 못

아름다운 날들 더 빨강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 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

아름다운 날들 Forever프로젝트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아름다운 날들 산본정일

아름다운 그 날을.. 그래 그렇게 우리 사는거야.. 그래 그렇게 우리 사는거야.. 그래 그렇게 우리 사는거야..

아름다운 날들 To Anyone

Just I for you 구름한 점 없는 건 맑게 개인 저 하늘은 너무 눈이 부신 그 이유로 자꾸 나의 눈에 눈물이 모두 행복해 보여 이 거리의 연인들은 항상 너와 걷던 이 길을 따라 혼자 걷고 있어 정말 아름다운 날 인걸 너만 나의 곁에 있다면 예전 그 날처럼 네 손을 잡고 거닐고 싶은데 정말 슬퍼지는 날 인걸 이젠 이렇게 좋은 날이면 혹시 떠난 너를 보게

아름다운 날들 레디오

살다 보면 가끔 나 돌아보면 문득 그때가 그리워지면 물어봐 잘 지내니 다 그대로니 내 아름다운 날들아 모퉁이 돌아서면 너의 집 대문이 아주 예쁜 조그만 집 벌써 우리 집은 한참 지나왔지만 일부러 먼 길을 돌아서 너를 따라가 흙 묻은 운동화가 부끄러웠었는지 먼발치 서성이던 코흘리개 철부지 니가 날 돌아보면 어쩌지 인사도 못 건네고 부리나케 달음질 초등학교 졸업식

모든 날들 팝소프라노 임소영

힘들어 지칠 때도 버텨내려고 해도 끝내 무너지려 할 때도 항상 곁에 있어 줄게 지나온 겨울 다시 돌아보면 내 마음만 더 시리기만 할 뿐인 걸 우리가 살아갈 날들 속에 행복한 날들이 숨어있어 찾아올 수많은 계절 설레는 기분을 느껴 스쳐간 슬픈 날들은 이젠 더 아름다운 날이 있다는 걸 아픔도 길이 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하게 해 지나온 겨울 다시 돌아보면 내 마음만

슬퍼서 아름다운 날들 이상우

슬~픔 마저도 이제는 사랑해야지 하지만 어느~날 알게 된거야 아무것도 버릴 수 없는 걸 더디게 흐르~는 시간속에서 나는 너의 의미~~를 알았어 설레이던 마음도 나를 아프게 한 이별도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된거야 오늘은 새로운 꿈을 꾸며 너의 추억 남아 있는 거리를 걷지 조금은 슬프고 외롭~다고 나는 너로 인해 더욱 아름다운

2.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네가 나만들고 나섰지 널 다그쳐오던걸 가져을테니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걸 내게 남은 너를 찾아가겠...

슬퍼서 아름다운 날들 이상우

슬~픔 마저도 이제는 사랑해야지 하지만 어느~날 알게 된거야 아무것도 버릴 수 없는 걸 더디게 흐르~는 시간속에서 나는 너의 의미~~를 알았어 설레이던 마음도 나를 아프게 한 이별도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된거야 오늘은 새로운 꿈을 꾸며 너의 추억 남아 있는 거리를 걷지 조금은 슬프고 외롭~다고 나는 너로 인해 더욱 아름다운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백아연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

Amore (아름다운 날들) 쥬얼리

슬퍼 보여요 창밖의 모든 모습이 아무 탈없이 행복한 모습이겠죠 비가 내려요 오늘도 그날 밤처럼 거울속에 난 이렇게 웃고 있는데 날 모른것처럼 그녈 대했었지만 그대 향하는 눈빛 어쩔수가 없잖아 이해해줘 슬픈 표정지으며 남 몰래 눈물을 흘려도 너의 그미소가 나에겐 너무 아름다운걸 아직도 널 (웃어보려해도) 사랑해서 (아무리 애써봐도) 널 잊지 못해서 야위...

아름다운 날들 (내숭백단호박씨) 박지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 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

Amore (아름다운 날들) 쥬얼리(Jewelry)

슬퍼보여요 창밖의 모든 모습이 아무탈없이 행복한 모습이겠죠 비가내려요 오늘도 그날밤처럼 거울속에 난 이렇게 웃고 있는데 날 모른것처럼 그녈 대했었지만 그대 향하는 눈빛 어쩔수가 없잖아 이해해줘 슬픈표정지으며 난 몰래 눈물을 흘려도 너의 그 미소가 나에겐 너무 아름다운걸 아직도 널 (웃어보려해도) 사랑해서 (아무리 애써봐도) 널 잊지 못해서 야위어가...

아름다운 날들 (Inst.) 샤인 프로젝트

아득한 저 달빛에 내 그림자 흩어지면 만나볼까요 나를 떠나간 그대 멀어졌던 그 날들 지난날들 하루 새기는 태연하게 바라보고파 늘 바람인걸요 내가 떨리는 이유 흔들릴 필요는 없겠죠 더 슬퍼할수 없어서 난 울줄을 몰랐어 그토록 오랜날 잊고 지냈던 아름다운 날이여 조용하게 맺힌 이슬로 별빛 담아 간직할테요 늘 비가 오기를 바랄수는 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