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바다에 던져진 조각배처럼
우린 오늘도 갈곳을 몰라하네
죽음 앞에서 허둥데며 살아가다
흙으로 다시 돌아갈 우리 인생
봤는가 저 강가에 지쳐 우는 풀잎들을
느꼈는가 저 숲속에 불어 오는 산들바람
잠간 동안 사랑하며 살다 가기에도 짧은 날을
우린 어이해 아파 하며 살아야 하나
우린 어이해 미워 하며 살아야 하나
우린 오늘도 갈곳을 몰라하네
죽음 앞에서 허둥데며 살아가다
흙으로 다시 돌아갈 우리 인생
봤는가 저 강가에 지쳐 우는 풀잎들을
느꼈는가 저 숲속에 불어 오는 산들바람
잠간 동안 사랑하며 살다 가기에도 짧은 날을
우린 어이해 아파 하며 살아야 하나
우린 어이해 미워 하며 살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