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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꿈 미서니

가만히 우리 마지막이 보인다.그대의 손끝과, 내 손 끝이점점 더 멀어 진다.음 별빛에 비춰진그 예쁜 눈동자잃기 싫은데내게서 멀어 진다한번만, 한번만, 날 사랑했다 말해 줄래요우리 함께했던 시간, 추억들이꿈은 아니겠죠한번 더, 한번 더, 날 사랑한다 말해줄래요왜 말이 없죠손을 뻗어 그댈 잡아봐도 그댄 닿지 않죠못다한 나의 한마디가그댈 잃게 될까다신 보지...

DL Music

이별 아닐 거라고 그저 장난이라고 그대를 보며 웃어봤지만 헤어지는 우리 다 싫어졌었지 다 맘에 안 들어 그대 떠난 후 매일매일이 멍해 눈물뿐인 내 하루 난 멀어지고 있어요 제발 한 번만 뒤돌아요 난 멀어지고 있어요 다 꿈일 거라 믿어요 난 내일도 또 하루하루를 깨기 위해 살죠 이별 아닐 거라고 그저 장난이라고 난 믿고 싶지만 이젠 아무것도 아닌 우리

디엘 뮤직 캠프(DL Music Camp)

이별 아닐 거라고 그저 장난이라고 난 믿고 싶지만 이젠 아무것도 아닌 우리 사이 다 싫어졌었지 다 맘에 안 들어 그대 떠난 후 매일매일이 멍해 눈물뿐인 내 하루 난 멀어지고 있어요 제발 한 번만 뒤돌아요 난 멀어지고 있어요 다 꿈일 거라 믿어요 난 내일도 또 하루하루를 깨기 위해 살죠 이별 아닐 거라고 그저 장난이라고 난 믿고

디엘 뮤직 캠프

이별 아닐 거라고 그저 장난이라고 난 믿고 싶지만 이젠 아무것도 아닌 우리 사이 다 싫어졌었지 다 맘에 안 들어 그대 떠난 후 매일매일이 멍해 눈물뿐인 내 하루 난 멀어지고 있어요 제발 한 번만 뒤돌아요 난 멀어지고 있어요 다 꿈일 거라 믿어요 난 내일도 또 하루하루를 깨기 위해 살죠 이별

DL Music Camp

이별 아닐 거라고 그저 장난이라고 난 믿고 싶지만 이젠 아무것도 아닌 우리 사이 다 싫어졌었지 다 맘에 안 들어 그대 떠난 후 매일매일이 멍해 눈물뿐인 내 하루 난 멀어지고 있어요 제발 한 번만 뒤돌아요 난 멀어지고 있어요 다 꿈일 거라 믿어요 난 내일도 또 하루하루를 깨기 위해 살죠 이별 아닐 거라고 그저 장난이라고 난 믿고

이솔비

이별 아닐 거라고 그저 장난이라고 난 믿고 싶지만 이젠 아무것도 아닌 우리 사이 다 싫어졌었지 다 맘에 안 들어 그대 떠난 후 매일매일이 멍해 눈물뿐인 내 하루 난 멀어지고 있어요 제발 한 번만 뒤돌아요 난 멀어지고 있어요 다 꿈일 거라 믿어요 난 내일도 또 하루하루를 깨기 위해 살죠 이별 아닐 거라고 그저 장난이라고 난 믿고

이별 뒷면 권진아

좁은 골목길은 또 하염없이 멀어져 마주앉은 탁자 반대편마저도 뻗어봐도 맞닿을 수가 없어서 내 맘 언제부턴가 긴 그늘을 드리워 우리는 서로가 괜찮다 하는데 완전히 돌아갈 수는 없는 걸 감았다 떠보니 너무 멀리 와있어 이제 이별 뒷면에 서있는 우리 내게 넌 벅차도록 행복했던 이제 마지막 장을 넘겨야겠어 많이 아플 테지만 언젠가는 해야겠지

이별 후의 꿈 춘향가

이 곡은 원래 정정렬 바디에서 앞의 ‘비맞은 제비 같이’와 연결되어 있다. 역시 다른 바디보다 잘 정제도어 있으며, 정정렬 특유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꿈속에서 이도령을 만나는 장면을 설정함으로써 더욱 간절한 그리움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어려운 한자어를 쓰지 않고, 담뱃불과 도포자락을 반딧불과 파초잎으로 환치하는 묘사가 인상적이다. 진야야 장...

이별 앞에서 김동해

그렇게 아름답던 그대가 내곁을 떠나네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대앞에 웃음짓네 사랑할수 없다는 말 대신 내곁에 머물러 그저 바라만 볼수 있도록 남길 원했는데 불안한 내 모습을 알게 해준 그대여 이제야 나에게 그대라는 생겼는데 부족한 날 달래도 아무 소용이 없네 나 이대로 그댈 포기한다면 잠못이루겠지 오 끝내 익숙해지는 이별앞에 고개 떨구네

이별 신기루

왜 나를 필요치 않나요 그대여 너의 그 슬픈 눈빛으로 나만을 바라볼 때면 두 눈에 고인 그녀의 아픔이 이별이었어 YO BABY YO BABY YO YO BABY YO BABY YO YO BABY YO BABY YO BABY DON'T YOU WANT WE 그대여 나를 좋아하지 않나요 BABY DON'T YOU NEED ME 너의 그

국승은

오늘 꿈을 꿨어 너와 이별을 하는 꿈을 너무 아픈지 눈물이 흐르더라 너와 행복했던 인연 아닌 우연을 긴 시간 동안 너를 붙잡은 나를 너에게 진실되지 못했던 나를 용서해 나로 인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 그래도 조금은 추억해 줬으면 해 이별 이란 게 참 그래 항상 함께 일 줄 알았던 우리 이젠 남이 돼버렸어 한순간에 널 잊기엔 가까웠던 우리 긴 시간 동안 너를

사랑은 이별 인가요 전승희

떠나간 그리운 당신 그리다 보내는 하루 잊을 수 없는 추억에 두 눈에 이슬 맺히네 너무나 그리운 당신 그리다 잠들은 속 울면서 찾아 헤매다 잠 깨여 나는 울었네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아픔이 사랑이라면 다시는 사랑 않으리 너무나 그리운 당신 그리다 잠들은 속 울면서 찾아 헤매다 잠 깨여 나는 울었네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아픔이

이별 그리고 숙명 이상번

이별 그리고 숙명 - 이상번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 막 잎새같은 추억 들이 내 가슴 을 적시겠 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동 안 너 무많은 생 각속에 망설이 기만 했었 어요 화려했 던 지난날 은 모 두가 방황 했던 나날들 눈물 도 도 사 랑도 피할 수 없는 숙 명인 것을

이별 그 후 Tomi Kita

쓰라린 아픔처럼 느끼기엔 너에게 모든것을 기대왔어 뒤 돌아 가지 못하고 내게 남아있던 힘든 시간을 어떻게 참아낼런지 늘어진 내 모습의 허전함이 너에겐 아무것도 될 순 없는 지금 내 모습은 초라하지만 언젠가는 널 위해서 그 자리에 다시 서 있을거야 아 속에서라도 다시 널 만날수만 있다면 조금만 더 늦지않게 널 다시 기다릴테니 너를

이별 없는 세상 최규성

  낯선 사람들이 지나는 거리 보이는 건 모두가 그대로인데 * 기다렸던 그날 저만치 멀고 이슬처럼 날아간 우리들의 ** 힘겹게 지나쳐온 길을 이제와 후회하지 마 이루지 못한 사랑이지만 내게는 아름다웠던 거야 이별을 준비해야했던 서글픈 사랑이지만 또 다른 세상 오면 너에게 찾아갈 거야 이별 없는 세상에  

같은 이별 한지은

어쩜 많이 지쳤나 봐 상상도 못했던 이별 슬프지 않아 오늘 아무렇지 않겠지만 점점 하루 하루가 더 아프겠지 뭐 사실 나도 쉽게 말 못 했어 만남과 이별 반복했던 너와 나의 첫 만남 사랑에 겁 많았던 그때 널 만나 더는 그만하고 싶다던 얘기 내가 말했었지.

이별 뒷면(90958) (MR) 금영노래방

좁은 골목길은 또 하염없이 멀어져 마주 앉은 탁자 반대편마저도 뻗어 봐도 맞닿을 수가 없어서 내 맘 언제부턴가 긴 그늘을 드리워 우리는 서로가 괜찮다 하는데 완전히 돌아갈 수는 없는걸 감았다 떠 보니 너무 멀리 와 있어 이제 이별 뒷면에 서 있는 우리 내게 넌 벅차도록 행복했던 이제 마지막 장을 넘겨야겠어 많이 아플 테지만 언젠가는 해야겠지 그대 이유 같은

이별 이별 이별 윤종신

새로운 만남은 줄고 못 본지 오랜 사이들 아마도 이렇게 흘러 그게 마지막 될 걸 그렇게 푸르던 시작은 어떻게 이런 마무리가 될까 이별 이별 이별 헤어지기만 하네 그 흔한 인사 한번 나누지도 못한 채 떠나 떠나 가네 결국 홀로 남는 건 알고 있지만 하지만 이런 거구나 지독히 보고픈 사람은 이젠 다시 볼 수 없고 흔적 속 웃는 모습에 억지 흐뭇한 눈물

니가 떠난 하루 알렉스 [클래지콰이]

의미도 없이 비어버린 시간들 니가 떠난 나의 하루하루 텅 빈 방안을 믿을 수 없어 눈 감고 널 만나 속에선 늘 봄이 내려앉은 길 발을 맞춰 걷는 그대와 나 거짓말처럼 예쁜 미소로 고갤 들어 나를 바라본다 어느새 눈뜨면 또 이별 수없이 반복된 이별에도 점점 더 선명해 오는 그대 미소는 아프도록 행복한 눈물 나도록

니가 떠난 하루 알렉스(Alex)

의미도 없이 비어버린 시간들 니가 떠난 나의 하루하루 텅 빈 방안을 믿을 수 없어 눈 감고 널 만나 속에선 늘 봄이 내려앉은 길 발을 맞춰 걷는 그대와 나 거짓말처럼 예쁜 미소로 고갤 들어 나를 바라본다 어느새 눈뜨면 또 이별 수없이 반복된 이별에도 점점 더 선명해 오는 그대 미소는 아프도록 행복한 눈물 나도록

니가떠난하루 알렉스[Alex]

의미도 없이 비어버린 시간들 니가 떠난 나의 하루하루 텅 빈 방안을 믿을 수 없어 눈 감고 널 만나 속에선 늘 봄이 내려앉은 길 발을 맞춰 걷는 그대와 나 거짓말처럼 예쁜 미소로 고갤 들어 나를 바라본다 *어느새 눈뜨면 또 이별 수없이 반복된 이별에도 점점 더 선명해 오는 그대 미소는 아프도록 행복한 눈물 나도록

니가 떠난 하루 알렉스 (Alex)

의미도 없이 비어버린 시간들 니가 떠난 나의 하루하루 텅 빈 방안을 믿을 수 없어 눈 감고 널 만나 속에선 늘 봄이 내려앉은 길 발을 맞춰 걷는 그대와 나 거짓말처럼 예쁜 미소로 고갤 들어 나를 바라본다 *어느새 눈뜨면 또 이별 수없이 반복된 이별에도 점점 더 선명해 오는 그대 미소는 아프도록 행복한 눈물 나도록

니가떠난하루(나도꽃ost) 알렉스

의미도 없이 비어버린 시간들 니가 떠난 나의 하루하루 텅 빈 방안을 믿을 수 없어 눈 감고 널 만나 속에선 늘 봄이 내려앉은 길 발을 맞춰 걷는 그대와 나 거짓말처럼 예쁜 미소로 고갤 들어 나를 바라본다 *어느새 눈뜨면 또 이별 수없이 반복된 이별에도 점점 더 선명해 오는 그대 미소는 아프도록 행복한 눈물 나도록

니가떠난하루 알렉스

의미도 없이 비어버린 시간들 니가 떠난 나의 하루하루 텅 빈 방안을 믿을 수 없어 눈 감고 널 만나 속에선 늘 봄이 내려앉은 길 발을 맞춰 걷는 그대와 나 거짓말처럼 예쁜 미소로 고갤 들어 나를 바라본다 *어느새 눈뜨면 또 이별 수없이 반복된 이별에도 점점 더 선명해 오는 그대 미소는 아프도록 행복한 눈물 나도록

니가 떠난 하루(Alex) 알렉스

의미도 없이 비어버린 시간들 니가 떠난 나의 하루하루 텅 빈 방안을 믿을 수 없어 눈 감고 널 만나 속에선 늘 봄이 내려앉은 길 발을 맞춰 걷는 그대와 나 거짓말처럼 예쁜 미소로 고갤 들어 나를 바라본다 *어느새 눈뜨면 또 이별 수없이 반복된 이별에도 점점 더 선명해 오는 그대 미소는 아프도록 행복한 눈물 나도록

눈 감아봐도 브라이언 박

어둠이 다가와 내 곁에 머물면 식어간 몸짓으로 손 내밀던 모습이 내 기억 속에서 숨쉬듯 날아와 나에게 사랑한다 말하던 너 어제는 너에게 편지를 주려고 낮부터 너를 찾아 눈감았던 모습이 초라해 보인건 아침에 따가운 햇살과 손에 쥔 편지 때문야 눈 감아야 널 바라보는 내 마음 너는 알 것 같니 눈뜨면 아쉬운 이별 자꾸 애만 태우는

이별 없는 나라 팝콘

처 음 만났던 신촌을 나가볼거야 우연히 너를 만날지 모를 테니까 * 왜 이렇게 하루하루 지쳐가는 걸까 너 없는 이세상 은 견딜수가 없어 우리 다시 이별없는 나라에서이별 없 사랑할 수 있게 기도해줘요 우리가 이별없는 나라에 서 행복이란걸 느낄 수 있게 널 사랑한만큼 아무도 사랑할 자신이없어 나혼자 그런줄 알았어 나또한 그런걸 * 반복 항상

니가 떠난 하루 알렉스

<알렉스 - 니가 떠난 하루> 의미도 없이 비어버린 시간들 니가 떠난 나의 하루하루 텅 빈 방안을 믿을 수 없어 눈 감고 널 만나 속에선 늘 봄이 내려앉은 길 발을 맞춰 걷는 그대와 나 거짓말처럼 예쁜 미소로 고갤 들어 나를 바라본다 어느새 눈뜨면 또 이별 수없이 반복된 이별에도 점점 더 선명해 오는 그대 미소는

눈감아봐도 박화요비

어둠이 다가와 내 곁에 머물면 식어간 몸 짓으로 손 내 밀던 모습이 내 기억 속에서 숨 쉬듯 날아와 나에게 사랑한다 말하던 너 눈 감아야 널 바라보는 내 마음 너는 알 것 같니 눈 뜨면 아쉬운 이별 자꾸 애만 태우는 속에 널 난 어떡하나 이젠 눈 감아봐도 보이지 않아 속에서도 나 혼자뿐야 이젠 눈 감아봐도 보이지 않아 속에서도 어제는 너에게 편지를

창부타령 - 꿈 전병훈

녹는다 장장추야 긴긴 밤을 이리하여 어이 샐꼬 든 정이 병이 되어 사르나니 간장이라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덩기덩 덩덩기덩 덩덩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간밤꿈에 기러기 보고 오늘 아침 오동 우에 까치 앉아 짖었으니 반가운 편지올까 그리던 님이 올까 기다리고 바랬더니 일락서산 해는 지고 출문망이 몇번인가 언제나 유정님 만나 화류동산 춘풍리에 이별

내가 ㅁㅁㅁ Saree McIntosh

이 세상에 기쁜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 세상에 슬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라 이내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뿐이네 이내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엽서 한장 한주일

엽서 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 하고 온지 몇 날이 지나갔나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 장 인가요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 장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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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길은 또 하염없이 멀어져 마주앉은 탁자 반대편마저도 뻗어봐도 맞닿을 수가 없어서 내 맘 언제부턴가 긴 그늘을 드리워 우리는 서로가 괜찮다 하는데 완전히 돌아갈 수는 없는 걸 감았다 떠보니 너무 멀리 와있어 이제 이별 뒷면에 서있는 우리 내게 넌 벅차도록 행복했던 이제 마지막 장을 넘겨야겠어 많이 아플 테지만 언젠가는 해야겠지

이별 뒷면[이런 꽃 같은 엔딩 OST Part.2] 권진아

좁은 골목길은 또 하염없이 멀어져 마주앉은 탁자 반대편마저도 뻗어봐도 맞닿을 수가 없어서 내 맘 언제부턴가 긴 그늘을 드리워 우리는 서로가 괜찮다 하는데 완전히 돌아갈 수는 없는 걸 감았다 떠보니 너무 멀리 와있어 이제 이별 뒷면에 서있는 우리 내게 넌 벅차도록 행복했던 이제 마지막 장을 넘겨야겠어 많이 아플 테지만 언젠가는 해야겠지

달콤한 꿈 언더커버(Undercover)

없었어 난 널 바라보기만 했어 그렇게 또 너를 잃어버렸어 [tez] 쉽지 않을 것만 같던 우린 이별을 해 굳이 성격 차를 탓하며 무릎 꿇었지 나도 미련 없었어 내 감정의 궤도는 너를 살짝 비켜갔거든 솔직히 나 너를 만나면서 다른 여자가 들어왔어 만났어 너 몰래 흘린 전화번호 담아둔 여자들 꽤나 적극적으로 다가왔어 허나 이별

정 (위험한 이별) 영턱스클럽

생긴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을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수 있는 그 날까지 살수는 있을 꺼야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 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엽서한장 박일남

엽서한 장 - 박일남 엽서 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 하고 온지 몇 날이 지나갔나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 장 인가요 간주중 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 장 인가요

달콤한 꿈 언더커버

너를 묻었어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난 널 바라보기만 했어 그렇게 또 너를 잃어버렸어 쉽지 않을 것만 같던 우린 이별을 해 굳이 성격 차를 탓하며 무릎 꿇었지 나도 미련 없었어 내 감정의 궤도는 너를 살짝 비켜갔거든 솔직히 나 너를 만나면서 다른 여자가 들어왔어 만났어 너 몰래 흘린 전화번호 담아둔 여자들 꽤나 적극적으로 다가왔어 허나 이별

내가있을께 JO

내가 있을게 웃어 본적 없는 그런 눈으로 그 어떤 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 주고 싶어 울고 싶어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겹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 때마다 나를 보는 것 같았어 아직 남아 있는 아름다운 찾질 못하는 oh~ 나 만나기 위해 외롭던 널 지켜 줄거야 여린 너의 마음 다치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 줄께

Doors Open 굴소년단

우연히도 세상엔 밖에 없다 헤드라이트가 몸에 닿을 때 그렇게 말해줘요 그렇게 말해줘요 거리를 메우는 사람 도로를 메우는 차들 하늘을 메우는 공허함까지 빈방을 채우는 그리움까지 빈방을 채우는 그리움까지 기나긴 한 주가 지나고 옷을 갈아 입듯 기분을 갈아 입고 복잡한 세상과 이별 복잡한 세상과 이별 내 안으로부터 들려오는

눈감아봐도 화요비

어둠이 다가와 내 곁에 머물면 식어간 몸짓으로 머물던 모습이 내 기억 속에서 숨 쉬듯 날아와 나에게 사랑한다 말하던 너 눈감아야 널 바라보는 내 마음 너는 알 것 같니 눈뜨면 아쉬운 이별 자꾸 애만 태우는 꿈속의 널 난 어떡하나 이젠 눈감아 봐도 보이지 않아 꿈속에서도 나 혼자 뿐야 이젠 눈감아 봐도 보이지 않아 꿈속에서도

잠이 안 와 불어오는 봄바람에 Ten Fingers

오늘밤은 정말 잠이 안 와 (잠이 안 와) 아무래도 빈 속에 잠이 오지 않아 (오지 않아) 오늘밤 내 마음 어딘가에 봄이 온 걸까 (봄이 왔나봐) 속에서 너를 만나는데 (잠이 안 와) 두 눈을 감고도 떠오르는 그 얼굴 이별 후에 난 아직 너를 그리는지 멍하니 바라만 보다가 난 또 울어 너의 후회는 없어도 행복해 행복해 잠이 안 와 바라만 보다가 난 또 울어

내가 (79 제3회MBC대학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이 세상에 기쁜 있으니 가득한 사랑에 눈이 내리고 우리 사랑에 날개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 세상에 슬픈 있으니 외로운 마음에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라 이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뿐이네 이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 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내가 (원곡-김학래) 민하리(Min Hari)

내가 말 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 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에 기쁜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내가 민하리

내가 말 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 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에 기쁜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내가 (원곡_김학래) 쿠쿠다스님>>민하리

내가 말 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 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에 기쁜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내가 (원곡_김학래) 민하리 (Min Hari)

내가 말 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 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에 기쁜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내가 민하리 (Min Hari)

내가 말 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 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에 기쁜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내가 ('79 제3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이 세상에 깊은 있으니 가득한 사랑에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색 찾으리라 이 세상에 슬픈 있으니 외로운 밤에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라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자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MBC 대학가요제 대상) 김학래, 임철우

이 세상에 깊은 있으니 아득한 사랑에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 세상에 슬픈 있으니 외로운 마음에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라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