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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떨어진 달님 달언니와 말랑씨

푸른 밤 둥근 달님 부는 바람결 따라 노래해 모두가 잠든 세상 달빛과 별빛이 감싸주네 Lunar shining Lunar sparkling 갑자기 요란한 소동 감기 걸린 하늘의 재채기 순간에 휘청한 달님 별들 사이로 떨어지네 Lunar to the sea Lunar lose the sky 산산이 부서져 은빛마저 잃은 달님

배꼽이 간지러워 달언니와 말랑씨

내 작은 입술 사이로 너의 이름이 흐를 때 감미로운 목소리로 수줍게 사랑을 말해 줄 때 난 배꼽이 간지러워 달리 설명할 수가 없어 아무래도 난 반했나봐 많은 사람들 속에서 오직 나만을 향해 손을 흔들며 웃어주는 너 내 심장은 이미 네게 달려가 버렸는 걸 숨이 찬 줄도 모르겠어 어떻게 너 없이 살았을까 짧은 헤어짐도 너무 아쉬워 한없이 근사한 너의 ...

가을하늘 달언니와 말랑씨

[달언니와 말랑씨 / 가을하늘] 오늘 아침 집을 나설 때 파란 하늘이 빛나고 있었어 네가 좋아하는 저 가을 하늘을 너와 나누고 싶다고 생각했어 그 때 걸려온 전화에서 이제 너는 없다는 말을 했어 하늘은 여전히 빛나고 잠시 난 음...

느림보 달언니와 말랑씨

난 조금 느려요. 원래 좀 느려요. 요즘 같이 빠른 세상에 한참 불리해요. 웃음이 느려서 나중에 혼자 웃고 화도 뒤늦게 치밀어 올라 손해도 많죠 그래요 난 사랑까지 한참 느려서 다가오는 그대 걸음을 보지 못하고 늘 친구로... 우정으로... 봄이 지나고 가을, 겨울이 흘러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 열 번도 넘게 지나고 다시 꽃이 필 무렵 내 맘도 피어...

달언니와 말랑씨

바람이 그리는 대로 물결은 그림을 그리고 내 맘이 그리는 대로 내 눈은 너를 그리네 부서질 줄 알면서도 밀려오는 하얀 파도처럼 깊어만 가는 나의 마음은 바보같이 너만을 그리네 우 너도 나와 같은 맘이면 우 얼마나 좋을까 아무도 모르게 애타는 이 밤도 안녕

만나서 반갑습니다 달언니와 말랑씨

만나서 반갑습니 다시 사랑하게 될 줄 몰랐죠 봄 햇살처럼 내 맘 안에 들어와 사랑의 마법들을 뿌려놓은 한 사람 그대 고맙습니다 이 세상이 아름답기만 해 조금은 바보가 된 기분 아주 사소한 시작이 가져다 준 조금은 기적같은 사랑을 영원히 만나서 반갑습니다 늘 지금처럼만 토닥여주고 또 안아주기 바라보기도 모자란 시간 우린 잘 해낼 거예요 간직한 추억도...

사랑, 그 생채기 달언니와 말랑씨

사랑, 부질없이 커가는 욕심 그대, 돌아올 줄 모르는 바람 나는 닦아주는 이 없는 눈물 아픔으로 모자란 생채기 너 떠난 이 곳엔 찬 달이 외롭고 길 잃은 마음만 쓸쓸히 서성이고 아직 떠나지 않은 기억에 붙잡힌 나의 후회는 겨울이어라 사랑, 갈 곳을 알 수 없는 미로 그대, 어둠이 짙어가는 깊은 숲 나는 해가 사라져버린 새벽 추억으로 버려진 누더기 ...

반갑습니다 (Hi,) 달언니와 말랑씨

만나서 반갑습니...다시 사랑하게 될 줄 몰랐죠 봄 햇살처럼 내 맘안에 들어와 사랑의 마법들을 뿌려놓은 한 사람 그대 고맙습니다 이 세상이 아름답기만 해 조금은 바보가 된 기분 아주 사소한 시작이 가져다 준 놀라운 기적같은 사랑을 영원히 만나서 반갑습니다 늘 지금처럼만 토닥여주고 꼭 안아주기 바라보기도 모자란 시간 우린 잘 해낼 거에요 간직한 추억...

My Foolish Heart 달언니와 말랑씨

나에게 그러지 마요 난 아무것도 모르고 빠져버려요 \'착각일지도 몰라\' 하면서도 이미 맘이 나의 눈이 그대에게 그렇게 웃어주면 난 어떡해요 그대 위에 꽃가루가 떨어지고 있어요 아무리 말려도 소용없어요 사랑밖에 안 보이는 난 바보니까요 My foolish heart My foolish heart 피할 수 없죠 숨길 수 없죠 이 순간 그대 뿐이죠 ‘...

가을하늘 (Remaster) 달언니와 말랑씨

오늘 아침 집을 나설 때 파란하늘이 빛나고 있었어 네가 좋아하는 가을 하늘을 너와 나누고 싶다고 생각했어 그때 걸려온 전화에서 이제 너는 없다는 말을 했어 하늘은 여전히 빛나고 잠시 난 아주 긴 여행을 떠나는 친구에게 마지막 인사조차도 못했지만 널 위해 기도할게 영원히 변치 않을 스물 셋 친구에게 함께 나눈 웃음 눈물 꿈들 모두 소중히 간직할게 ...

사랑, 그 생채기 (Remaster) 달언니와 말랑씨

사랑 부질없이 커가는 욕심 그대 돌아올 줄 모르는 바람 나는 닦아주는 이 없는 눈물 아픔으로 모라란 생채기 너 떠난 이 곳에 찬 달이 외롭고 길 잃은 마음만 쓸쓸히 서성이고 아직 떠나지 않은 기억에 붙잡힌 나의 후회는 겨울이어라 사랑 갈 곳을 알 수 없는 미로 그대 어둠이 짙어가는 깊은 숲 나는 해가 사라져버린 새벽 추억으로 버려진 누더기

외로운 사람들 달언니와 말랑씨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 견디게 가슴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 오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만나면 ...

Spring Breeze 달언니와 말랑씨

향기로운 모닝커피로 내려오는 눈꺼풀을 올리며 시작되는 아침 랄라랄라 맘에 드는 옷을 고르고 어울리는 구두를 신고 발걸음도 가볍게 나서는 길 내게 살짝 윙크하는 5월의 아침햇살 자꾸만 날 따라오는 핑크 빛 살랑 봄바람 두근두근 설레어 나도 모르게 붉어지는 볼 널 만나러 가는 길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다정스레 서로 눈을 맞추면 귓가에 지저귀는 봄 ...

배꼽이 간지러워 (Feat. 유일(Yu1L)) 달언니와 말랑씨

내 작은 입술 사이로 너의 이름이 흐를 때 감미로운 목소리로 수줍게 사랑을 말해 줄 때 난 배꼽이 간지러워 달리 표현할 수가 없어 아무래도 난 반했나봐 많은 사람들 속에서 오직 나만을 향해 손을 흔들며 웃어주는 너 내 심장은 이미 네게 달려가 버렸는 걸 숨이 찬 줄도 모르겠어 어떻게 너 없이 살았을까 짧은 헤어짐도 너무 아쉬워 한없이 근사한 너의 ...

느림보 (Remaster) 달언니와 말랑씨

난 조금 느려요 원래 좀 느려요 요즘같이 빠른 세상에 한참 불리해요 웃음이 느려서 나중에 혼자 웃고 화도 뒤늦게 치밀어 올라 손해도 많죠 그래요 난 사랑까지 한참 느려서 다가오는 그대 걸음을 보지 못하고 늘 친구로 우정으로 봄이 지나고 여름 가을이 흘러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 열 번도 넘게 지나고 다시 꽃이 필 무렵 내 맘도 피어나 계속 자라난 마...

달언니와

?난 조금 느려요 원래 좀 느려요 요즘 같이 빠른 세상에 한참 불리해요 웃음이 느려서 나중에 혼자 웃고 화도 뒤늦게 치밀어 올라 손해도 많죠 그래요 난 사랑까지 한참 느려서 다가오는 그대 걸음을 보지 못하고 늘 친구로 우정으로 봄이 지나고 여름 가을이 흘러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 열 번도 넘게 지나고 다시 꽃이 필 무렵 내 맘도 피어나 계속 자라온 마음...

달님 주머니 Various Artists

달님 주머니엔 보석이 가득 양손에 고이 담아 살며시 던지면 하늘에 떨어져 별이 되지요 반짝반짝 크고 작은 별이 되지요 떨어진 그 별을 모두 주워 내방 가득 걸어 놨으면 빛나는 그 별을 모두 모아서 친구 생일날 선물했으면 달님 가방속엔 방울이 가득 손바닥 얹어놓고 후우 불면 땅위에 흩어져 꿈이 되지요 알록달록 재미나는 꿈을 꾸지요 흩어진 꿈방울 모두 주워 뜰안

달님 주머니 장진영

달님 주머니엔 보석이 가득 양손에 고이 담아 살며시 던지면 하늘에 떨어져 별이 되지요 반짝반짝 크고 작은 별이 되지요 떨어진 그 별을 모두 주워 내 방 가득 걸어 놨으면 빛나는 그 별을 모두 모아서 친구 생일 날 선물했으면 달님 가방 속엔 방울이 가득 손바닥 얹어 놓고 후우 불면 땅 위에 흩어져 꿈이 되지요 알록달록 재미나는 꿈을 꾸지요 흩어진 꿈방울 모두

바다에 사는 별 향기나는 노래나무

파란 하늘 하얀 구름 하늘 닮은 바다에 울긋불긋 별들이 신나게 놀다 깜깜한 밤이 되면 달님 친구 만나러 철썩철썩 소리 내며 하늘로 올라가요 하늘로 올라가 별이 된 불가사리 바다로 내려간 별이죠 하늘에서 바다에서 빛나요

달님 김정호

고운 빛 고운 빛깔로 하늘에 올라 저기 머물면 살랑 부는 바람 나를 찾아와 낮은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네 고운 밤 고운 이 밤도 달님이 지면 모두 사라지네 밤이 가기 전에 달이 지기 전에 나는 일어나 노래 불러야지 달따라 가는 구름 사이로 보이던 님 달도 지고 님도 가면 울고 싶은 마음 아~ 꽃은 다시 피고 지는 달은 다시 떠오르네

달님 마호로매틱

月,月,まるいお月さま 츠키,츠키, 마루이오츠키사마 달님,달님, 둥근 달님 私は村のわらしから 와타시와부라노와라시카라 저는 마을 아이한테서 菜の花をもらいたかったな 마노하나오모라이타카앗타나 평지꽃을 받고 싶었답니다 まるい,まるいお月さま 마루이, 마루이오츠키사마 둥근, 둥근 달님 私は赤子の手を握り 와타시와아카코노데오이비리 저는 아기의 손을

달님 김수아

두둥실 저달은 내님의 마음 이었나 은은한 달무리 내님의 여운 이었나 휘엉청 밝은달 당신의 사랑 이었나 꽃구름 걷힌밤 당신을 바라 보아요 진심이었나 정말 이었나 먼훗날 달이 되어서 내딛는 발길마다 비춰주리오 언제나 항상 달이 되어서 진심이었나 정말 이었나 먼훗날 달이 되어서 내딛는 발길마다 비춰주리오 언제나 항상 달이 되어서 그런거였나 사실은 아...

달님 애플민트

?너한테만 말할게 비밀이 있어 아무에게라도 말하지마 나 사실은 꼭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자신이 없는 걸까 너만 알고 있어 그래줄거지 누가 알면 안돼 나 창피해 너 무얼 보니 나같은 이야길 하는 사람 얘길 들어주니 지켜봐줘 내 모습을 지금 나완 다를걸 니가 아는 내 모습이 아닐테니까 약속해 줄거지 말하면 안돼

달님 애플민트(AppleMint)

너한테만 말할께 비밀이 있어 아무에게라도 혹 말하지마 나 사실은 꼭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자신이 없는 걸까 너만 알고 있어 그래줄꺼지 누가 알면 안돼 나 창피해 넌 무얼 보니 나 같은 이야길 하는 사람 얘길 들어주니 지켜봐줘 내 모습을 지금 나완 다를걸 니가 아는 내 모습이 아닐 테니까 약속해 줄거지 말하면 안돼 ㈕직도 남o†nㅓ\、、\、。

달님 김수아 (kim su ah)

두둥실 저달은 내님의 마음 이었나 은은한 달무리 내님의 여운 이었나 휘엉청 밝은달 당신의 사랑 이었나 꽃구름 걷힌밤 당신을 바라 보아요 진심이었나 정말 이었나 먼훗날 달이 되어서 내딛는 발길마다 비춰주리오 언제나 항상 달이 되어서 진심이었나 정말 이었나 먼훗날 달이 되어서 내딛는 발길마다 비춰주리오 언제나 항상 달이 되어서 그런거였나 사실은 아...

달님 AppleMint (애플민트)

너한테만 말할께 비밀이 있어 아무에게라도 혹 말하지마 나 사실은 꼭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자신이 없는 걸까 너만 알고 있어 그래줄꺼지 누가 알면 안돼 나 창피해 넌 무얼 보니 나 같은 이야길 하는 사람 얘길 들어주니 지켜봐줘 내 모습을 지금 나완 다를걸 니가 아는 내 모습이 아닐 테니까 약속해 줄거지 말하면 안돼

달님 올드피쉬(Oldfish)

왜 그런지 니가 보이지 않아 아무도 없는 싸늘한 바람속에 다 돌아가는 시간 속에서 보인 하얀빛 멀리 날 바라보는 하늘 나나나 저 달빛 등을 타고 지나는 그 곳 여전히 너의 소리들리지 않아 이젠 파란 시간 밤 꿈에서 깨어나 조금씩 너의 환상에서 돌아가 나나나 조그만 작은 주머니속에 쥔 종이별 하나 그대로 넣어 걸어가는 길 가끔 뒤는 보아도 그만 돌아가는...

달님 에스키스

만나기 위해 미련 같은건 이제 더는 안 남기기로 했지 너도 빨리 지워 난 벌써 없앴지 사진책 영화 음악도 내가 봐도 이제 좀 어른다워 취직해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맞선보고 결혼하고 애도 낳고 행복해야지 새 남자친구 생겼다며 나도 너보다 더 이쁜 여자친구 만들었어 괜찮지 봐 저 달 정말 참 멋지다 넌 지금 누구랑 어딨어 난 저 달님

달님 이선

오늘도 달이 나를 따라오네요며칠째 계속 나만 따라 다녀요달리는 차창밖에도 터널을 지난 후에도달님은 계속 따라 오네요달이 보이지 않네요제가 어두운 산길에 있을 때항상 제 뒤를 따라 다니던 달님이더 이상 따라오지 않네요어두운 산길 굽이굽이 헤치고 나오니달이 다시 나를 따라 오네요왜 달은 나만 따라 다닐까요어느 저녁, 저의 딸아이가 말합니다엄마 달이 왜 나...

달님에게 정권정

내려오는 밤 잊었던 하늘 구름 사이 너가 보일까 손으로 두눈을 가려 너로 물드는 바다 부서지는 빛 아름다운 너는 어쩔 수 없어 나는 너가 아름다워 너는 내 바다 너는 내 우주 너는 내 전부 너는 내가 궁금한가요 달님 나를 봐줘요 부디 그 곳에서는 여긴 어떤 모습인가요 어떤 푸르른 너로 물들어가 그 고요함 속에서 내 세상이 전부 너가

햇님과 달님 김인수

1. 하늘위에 땅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내가슴에 안기어 고이잠든 님의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높고높은 사랑. 2. 해와달이 둥글어 숨박꼭질 하는데 낮과밤은 영원한 새역사를 이루네 눈물없는 세상에서 보람있게 살고파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밝고밝은 사랑 감사합니다

햇님과 달님 나훈아

1. 하늘위에 땅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내가슴에 안기어 고이잠든 님의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높고높은 사랑. 2. 해와달이 둥글어 숨박꼭질 하는데 낮과밤은 영원한 새역사를 이루네 눈물없는 세상에서 보람있게 살고파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밝고밝은 사랑

햇님과 달님 나훈아

하늘 위에 땅 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 처럼 뜨~거~운 내 가슴에 안~ ~기~어 고이 잠든~ 님의 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 둘~은 햇님과 달님 높고 높은 사~랑 해와 달이 둥글어 수박꽃을 닮~은데 낮~과 밤은 영~원~한 새 역사를 이~ ~루~네 눈물 없는~ 세상에~서 보람 있게 살고 파 우리 둘~

달님 별님 김영창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며는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보고파서 창문을 열고 달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며는 밝은 빛이 내 가슴에 살며시 안겨 한많은 이 마음을 달래주누나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며는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그리워서 창문을 열고 별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며는 밝은 빛이 내 품안에 살며시 안겨 내곁...

달님 별님 RainBox

달님 별님 * 추운 바람 거리엔 아무도 없는데 지금 이 밤 길을 헤메며 만날 수 없는 너를 그리며 달님에게 기대어 내 마음 네게 전할께 너의 아름다운 영혼 때문에 네게 갈 수 없는 나의 모습을 지금 속삭이는 나의 맘들을 네가 알 수 있을까? 느낄 수 있을까?

햇님과 달님 나훈아

하늘위에 땅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내가슴에 안기어 고이잠든 님의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높고높은 사랑. 2. 해와달이 둥글어 숨박꼭질 하는데 낮과밤은 영원한 새역사를 이루네 눈물없는 세상에서 보람있게 살고파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밝고밝은 사랑

햇님과 달님 나훈아

하늘 위에 땅 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 처럼 뜨~거~운 내 가슴에 안~ ~기~어 고이 잠든~ 님의 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 둘~은 햇님과 달님 높고 높은 사~랑 해와 달이 둥글어 수박꽃을 닮~은데 낮~과 밤은 영~원~한 새 역사를 이~ ~루~네 눈물 없는~ 세상에~서 보람 있게 살고 파 우리 둘~

달님 - 별님 Rain Box

달님 - 별님 1.추운 바람 거리엔 아무도 없는데 지금 이 밤길을 헤매며 만날 수 없는 너를 그리며 달님에게 기대어 내 마음 네게 전할게 너의 아름다운 영혼 때문에 네게 갈 수 없는 나의 모습을 지금 속삭이는 나의 맘들을 네가 알 수 있을까, 들을 수 있을까 만약 될 수 있다면 내가 달이 되고, 니가 별이 되고 어두운 밤 늘

햇님 달님 박인희

해님은 왜 달님이 오는데 저산을 넘어 가고 있나요 홀로 남은 달님이 우네요 달님은 왜 햇님이 오는데 울면서 먼길 떠나 가나요 기다리던 햇님이 온대요 이룰 수 없는 님과 나처럼 하늘 멀리 쓸쓸한 그날에 달님처럼 나 여기 앉아서 그리운 님을 기다리다가 사연두고 발길을 돌려요

햇님과 달님 반주곡

하늘위에~~ 땅~위에~~ 그대~만~~ 있~어요__ 태~양__처~럼. 뜨~거~~~-운 내가슴__에안~ ~기~어_ 고-이잠든~ 님~의~얼~굴- 바라보니 곱~구~ ~나-- 우--리~둘~은_ 햇~님과달님_ 높-고높~은사~~ ~랑-- 해와달이~~ 둥~글어~~ 수박~꽃-을 닮~은데__ 낮~과__밤~은. 영~원~~ ~~한 새역사_를 이~ ~루~네 눈-물...

해님 달님 굴렁쇠 아이들

해님 달님 해님은 낮에 놀고 밤엔 자고 달님은 밤에 놀고 낮엔 자고 해님은 언제든지 혼자 혼자 혼자 놀고 달님은 별님들과 같이 같이 혼자 놀고

밤의 달님 셰인비(Shane.B)

언제나 나는 생각해 왔죠 어둡고 추운 밤 그 속에 내가 혼자 지금껏 있다고 모질게도 추웠던 그 밤은 힘겹게 웅크리던 몸짓과 외로운 시려움만 주었죠 밤 저편에서 나의 존재를 밝게 비추던 하얀 달님은 밤이 오기 전부터 날 비추고 있었죠 내가 보일 수 있게 어두운 곳에서도 내가 길을 갈 수 있게 그저 외로웠던 나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보이지 않...

햇님 달님 해바라기

햇님은 왜 달님이 오는 데 저 산을 넘어 가버리나요 홀로 남은 달님 울어요 달님은 왜 햇님이 오는 데 울면서 먼 길 떠나가요 기다리던 햇님이 온대요 이룰 수 없는 님과 나처럼 하늘가에 쓸쓸한 이야기 (아~~아~) 달님처럼 나 여기 앉아서 그리운 님을 기다리다가 사연 두고 발길을 돌려요 이룰 수 없는 님과 나처럼 하늘가에 쓸쓸한 이야기

해님 달님 박희원

밝은 것을 좋아하는 해님 언제나 눈부셔 빛도 강해라 푸른 꿈을 안고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들의 모습 같은 해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달님 언제나 찬란해 빛도 고와라 고운 꿈을 꾸며 건강하게 커가는 우리들의 마음 같은 달님

햇님과 달님 김정현

하늘 위에 땅 위에 그대 마음이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내 가슴에 안기여 고이 잠들은 님의 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들은 햇님과 달님 높고 높은 사랑 해와 달이 둥글어 숨바꼭질하는데 낮과 밤은 영원한 새 역사를 이루네 눈물 없는 세상에서 보람 있게 살고파 우리들은 햇님과 달님 밝고 밝은 사랑

달님 별님 Various Artists

달님 별님 놀러왔네 산 넘고 물 건너 먼 길을 우리 아가 만나러 벌써 와서 기다리네 꿈나라에 함께 놀러가서 예수님과 놀다가 키 쑥쑥 마음 쑥쑥 자라나겠지 귀여운 우리 아가 달님 별님 놀러왔네 산 넘고 물 건너 먼 길을 우리 아가 만나러 벌써 와서 기다리네 꿈나라에 함께 놀러가서 예수님과 놀다가 키 쑥쑥 마음 쑥쑥 자라나겠지 귀여운 우리 아가 꿈나라에서

달님 (Remix) 올드피쉬

왜 그런지 니가 보이지 않아아무도 없는 싸늘한 바람속에다 돌아가는 시간 속에서보인 하얀빛 멀리날 바라보는 하늘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저 달빛 등을 타고지나는 그 곳여전히 너의 소리들리지 않아 이젠파란시간 밤 꿈에서 깨어나조금씩 너의환상에서 돌아가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조그만 작은 주머니속에 쥔종이별 하나 그대로넣어 걸어 가는길가끔 뒤...

달님 별님 김상욱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면은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보고파서 창문을 열고 달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면은 밝은 빛이 내 가슴에 살며시 안겨 한 많은 이 마음을 달래주누나 밤이면 그리워서 창문을 열고 별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면은 밝은 빛이 내 품안에 살며시 안겨 내 곁에 네가 있어 외롭지 않다

밤의 달님 Shane.B

언제나 나는 생각해 왔죠어둡고 추운 밤 그 속에내가 혼자 지금껏 있다고모질게도 추웠던 그 밤은힘겹게 웅크리던 몸짓과 외로운 시려움만 주었죠밤 저편에서 나의 존재를밝게 비추던 하얀 달님은밤이 오기 전부터 날 비추고 있었죠내가 보일 수 있게 어두운 곳에서도 내가 길을 갈 수 있게그저 외로웠던 나는 누군가를기다리고 있었는데보이지 않는 멀리서 나에게 보내는은...

달님 선물 어린이 새동요

달님 선물 작사, 작곡 : 박광훈 1.까만 밤하늘 노란 달님이 따스한 손길로 나를 품어주네 달님하고 하늘 높이 올라가보니 반짝 반짝 작은 별들이 나를 반기네 2.까만 밤하늘 노란 달님이 따스한 손길로 나를 품어주네 반짝이는 별들하고 재밌게 놀다가 달님 품에 안겨 스르르 잠이드네 노란 달님의 선물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