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단봄 (danbom)

우리 같이 원래대로 녹아내리자 마치 얼은 사람처럼 차가워지면 햇살이 되어주자 감기 떠나가게 햇살처럼 꼭 안아줄게 다 녹을 때까지 갇힌 것 같이 지루한 현실이지만 마치 영화 속 순수함에 기대듯이 잠시 굳었지만 다시 일어 날거라 속으로 근거 없이 믿어봐 다 녹은 그 미래 으슬으슬한 겨울에 닿았을 땐 햇살이 되어 기다려 주자 가만히 곁에 서서 서로를 따뜻이...

예쁘다 단봄 (danbom)

너의 모든 것들은 두고두고 읽고 싶은달빛과 별이 펼쳐진 한편의 동화 같아있는 그대로 바라봐 피어나고 있는 널아무런 문제없이 사랑받고 있잖아담아봐 니 마음에도햇살과 새들바꿔봐 좋아하는 것들색깔을 빛깔로예쁘다너의 생각, 너의 표정있는 그대로 피어나사랑받고 있는 널예쁘다너의 모습, 너의 취향때론 틀어진 계획도모두 다 그대로예쁘다예쁘다 한마디 마음에 자라나네...

우리 함께 기도해 (영유아유치부 주제곡)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꼬옥 꼬옥 두 눈 꼭! 예수님 가르쳐주신 반짝 반짝 두 손 짝!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 쏘옥 쏘옥 기억해 하나님 나라 아멘 아멘 다짐해 하나님 나의 왕 네네네네 순종해 하나님 영광 위해 랄라랄라라 꼬옥 꼬옥 두 눈 꼭! 예수님 가르쳐 주신 반짝 반짝 두 손 짝! 우리 함께 기도해 꼬옥 꼬옥 두 눈 꼭! 예수님 가르쳐주신 반짝 반짝 두 손 짝!

하나님 손 꼭 잡아요 파이디온선교회

꼬옥 잡아요 가장 좋은 것 채우시는 손 하나님 손(손!) 꼭(꼭!) 꼬옥 잡아요 완전한 사랑으로 품으시는 손 내 손에 없는 것 바라기보다 내 손에 가진 것 지키기보다 하나님 손(손!) 꼭(꼭!) 꼬옥 잡아요 가장 좋은 것 채우시는 손 하나님 손(손!) 꼭(꼭!)

그댈 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꿈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가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눈 꼬옥 감아도 맺지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그댈 잊었나 (청포도님 ♥happy Day『♥』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꿈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눈 꼬옥 감아도 맺지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그댈 잊었나 EGB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꿈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진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눈 꼬옥 감아도 맺진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눈

그댈 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꿈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 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가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눈 꼬옥 감아도 ~~~~~~~~~간주~~~~~~~ 맺지 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눈

통일되면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우와우와 통일되면 꼬옥 물어봐야지. 북한에는 냉면이 맛있다는데. 우와 우와 기막힌 그 맛은 대체 어떤 맛일까. 우와우와 통일되면 꼬옥 먹어봐야지. 북한에는 이모들이 예쁘다는데. 우와 우와 노총각 삼촌 앗싸 신이 나겠지. 우와우와 통일되면 꼬옥 장가가겠지. 남한에도 삼촌들이 멋지다는데. 우와 우와 노처녀 이모 앗싸 신이 나겠지.

통일되면 노래깨비아이들

우와우와 통일되면 꼬옥 물어봐야지. 2.북한에는 냉면이 맛있다는데. 우와 우와 기막힌 그 맛은 대체 어떤 맛일까. 우와우와 통일되면 꼬옥 먹어봐야지. 3.북한에는 이모들이 예쁘다던데. 우와 우와 노총각 삼촌 앗싸 신이 나겠지. 우와우와 통일되면 꼬옥 장가가겠지. 4.남한에도 삼촌들이 멋지다던데.

&***커플***& 윤희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누굴 생각해 딴생각을 하면 안돼 정말 안돼요 혹시하면 역시 라는걸 알게될거야 그 누구도 내 사랑을 넘볼수 없어 사랑할때 망설이지마 이리저리 헤메이며 방황 하지마 어서와요 기회는한번 내가 오늘 원하는것을 다 들어줄께 오늘은 연인 내일은 타인 그댄 정말 그런사랑 아니겠지요 내손 꼬옥 잡아 나를 꼬옥 안아 누가봐도

이 계절의 강을 지나 성리

봄이란 계절을 보내며 꽃 하나 보지 못했소 당신만 봄비처럼 내리던 볕 하나 없던 날였소 말해뭐하오 당신 없으면 언제나 난 겨울일텐데 님이여 기다리오 알맞은 계절이 오면 길고도 긴 멀고도 먼 강을 지나 당신 꼬옥 안아줄테니 선선한 가을을 보내며 낙엽 하나 줍지 못했소 당신만 바람처럼 불었던 맘쉴곳 없는 날였소 말해뭐하오

조개를 품은 해달 뽀로로

말랑말랑 젤리손을 / 볼위에 올리자 양손을 두 볼에 / 올려서 말랑 말랑말랑/ 예쁘게 꽃받침 손을 잡고서 (꼬옥 꼬옥!) 손을 잡고서 (꼬옥 꼬옥!) 친구들과 손을 잡고 / 잠자요 쿨쿨 새근 새근새근 / 쿨쿨쿨 새근 새근새근 / 친구와 쿨쿨쿨쿨 해달 : 헤헤 친구들 함께 부르자!

딩 푸른 새벽

기억 나지않게 무거운 눈을 흔들어 기억 할수있게 살며시 꼬옥 감은 눈을 떠보려 하네 wanna stay yet or wanna forget why don't we shut up 머릿속엔 기억 나지않게 무거운 눈을 흔들어 기억 할수있게 살며시 꼬옥 감은 눈을 떠보려 하네 머릿속은 고요한 분주 항상 wanna stay yet or wanna forget why

웃음 뒤에 숨겨놓은 눈물 James Jeoung

늘 웃는 얼굴 너라서 행복하단 생각했어 하지만 그 눈빛 속에 아픔을 숨겼더라 말하지 않아도 느꼈어 웃음 뒤 그 눈물을 그래서 더 아프더라 니가 날 위하는 맘 너의 웃음 뒤에 숨어 젖은 눈물이 보이네 내 가슴이 시려온다 꼬옥 안아주고 싶어라 너의 슬픔이 사라질 때까지 친구들 앞에선 항상 밝게만 빛나던 너야 모두가 널 부러워했지 나도 그랬던 사람이야 하지만 이젠

딩 푸른새벽

기억 나지않게 무거운 눈을 흔들어 기억 할 수 있게 살며시 꼬옥 감은 눈을 떠보려 하네 wanna stay yet or wanna forget why don\'t we shut up 머릿속엔 아..

인사해요 다담교육

선생님을 만나면 안녕하세요 친구를 만나면 안녕 선생님과 헤어질 때 안녕히 계세요 친구와 헤어질 때 내일 또 만나자 선생님이 도와주면 감사합니다 친구가 도와주면 고마워 선생님을 꼬옥 안고 사랑합니다 친구를 꼬옥 안고 사랑해

남과여 정음

당신 계신곳에 꽃은 피고 있나요 아직도 얼어 붙은 가슴은 가슴은 저~~시베리아 벌판보다 더 추운 가슴 입니다~~ 당신을 사랑한게 이토록 죄가 된다면 차라리 죄인처럼 당신만을 택하면서 한평생을 살겠소~ 어서어서 돌아와요 남과여자로 내품에 꼬옥 안겨줘요~ 당신 계신곳에 눈은 오고 있나요 당신과 함께 찍은 사진이 사진이 누~~가봐도 잘어울려

부럽다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이제 나의 꿈은 올챙이가 되든 할머니가 되든 꼭 꼭 꼬옥 되고야 말거다. 세수해라 이 닦아라 엄마의 잔소리. 손 씻어라 발 씻어라 아빠의 잔소리. 난 문득 올챙이가 부럽다. 공부해라 조용해라 선생님의 지청구. 일기 써라 TV꺼라 어른들의 지청구. 난 문득 할머니가 부럽다. 이제 나의 꿈은 올챙이가 되든 할머니가 되든 꼭 꼭 꼬옥 되고야 말거다.

인사해요(연습용) 다담교육

선생님을 만나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친구를 만나면 안녕 (안녕) 선생님과 헤어질 때 안녕히 계세요 (안녕히 계세요) 친구와 헤어질 때 내일 또 만나자 (내일 또 만나자) 선생님이 도와주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가 도와주면 고마워 (고마워) 선생님을 꼬옥 안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친구를 꼬옥 안고 사랑해 (사랑해)

왜 불러 Various Artists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나를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나를 두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속에 떠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 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 조차 없다는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오지마 그럴순 없어 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준 사람 없었어

추워요 (개콘-청년백서 중에서) 이장희

(안아줘여..꼬옥 안아줘여..) 마주한 당신..(-_-; 추워??) 보라빛 향기..(-.-입마춰여..) 흐르는 이밤..(ㅡㅡ눈을 감 아~..) 따스한 바람..(ㅡ,.ㅡ사랑해여,,) 우릴 보듬네...(싸아랑 해..ㅡ..ㅡ) 옹(?)크린 채로....(허어~~추워여~_-;))) 속삭이다 가..(..사랑해..)

배추쏭 서커스컴퍼니

하양이랑 초록이랑 사이 너무 좋아 둘이 꼬옥 안아주고 감싸주고 언제나 같이 있죠 (배추쏭쏭) 우린 이제 김치가 될거야 빨간 진흙 놀이 몸에 묻혀 놀기 하얀 무랑도 같이 놀거야 몸에 문질 문질 서로 비벼 비벼 하양이랑 초록이랑 사이 너무 좋아 둘이 꼬옥 안아주고 감싸주고 언제나 같이 있죠 (배추쏭쏭)

매일매일 트니트니(Tuni Tuni)

매일 매일 사랑으로 안아 줄게요 (꼬옥) 매일 매일 축복으로 칭찬 해줄게요 (잘했어요) 매일 매일 사랑으로 안아 줄게요 매일 매일 축복으로 칭찬 할게요 (사랑해) (트니트니 친구들 선생님을 안아주세요오오오) 매일 매일 사랑으로 안아 줄게요 (꼬옥) 매일 매일 축복으로 칭찬 해줄게요 (잘했어요) 매일 매일 사랑으로 안아 줄게요 매일 매일 친구들을 사랑할게요 (

Sunshine (Feat. Morrie) (Inst.) 클럼지

눈에 밟혀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난 바보 같아 언제 연락 할꺼야 내게 화장 안 해도 돼 넌 예뻐 기왕이면 짙은 아이라인보다 투명한 메이크업 훨씬 잘 어울려 너에겐 You're My Sunshine Baby My Love 오늘 밤은 널 지켜 줄꺼야 You're My First Love Lady My Girl 이렇게 널 꼬옥

부럽다 노래깨비아이들

이제 나의 꿈은 올챙이가 되든 할머니가 되든 꼭 꼭 꼬옥 되고야 말거다. 2.공부해라 조용해라 선생님의 지청구. 일기 써라 TV꺼라 어른들의 지청구. 난 문득 할머니가 부럽다. 이제 나의 꿈은 올챙이가 되든 할머니가 되든 꼭 꼭 꼬옥 되고야 말거다.

나를 안아 주세요 즐거운유치원 합창단

포근 엄마 품에 안기면 엄마 냄새가 참 좋아요 엄마의 두 눈 속에서 내가 웃고있어요 엄마 나를 안아주세요 꼬옥 안아주세요 엄마품에 안겼을 때 나는 가장 예쁜 꿈을 꾸어요 포옥! 포근 아빠 품에 안기면 아빠 냄새가 참 좋아요 아빠의 두 눈 속에서 내가 웃고있어요 아빠 나를 안아주세요 꼬옥 안아주세요 아빠품에 안겼을 때 나는 가장 멋진 꿈을 꾸어요

일 년에 한번은 정하은

여기 좀 봐 주세요 담벼락 아래 혼자 자란풀 여기 좀 봐 주세요 담벼락 아래 혼자 자란풀 아무도 눈길 한번 주지 않지만 향기로운 풀꽃을 피웠습니다 아무도 눈길 한번 주지 않지만 향기로운 풀꽃을 피웠습니다 일 년에 한번은 꼬옥 풀꽃을 피웠습니다 일 년에 한번은 꼬옥 향기로운 풀꽃을 피웠습니다 여기 좀 봐 주세요 담벼락 아래 혼자 자란풀 여기 좀 봐 주세요 담벼락

눈이 오네 신현대

그대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나~ 돌아가리라.. 눈~이 오네..저 산 저 끝에.. 눈~이 오네 내 마음속에도.. 나~ 돌아가리다... 눈 내린 저 산에... 그대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나~ 돌아가리라!!... 눈~이 오네..저 산 저끝에.. 눈~이 오네..내 마음속에도.. 눈~이 오네.... 내 마음속에도...

환영해, 기뻐해, 사랑해, 캠페인송 Various Artists

두손 높이 들고 환영해 smile 환히 웃으며 기뻐해 가슴에 꼬옥 포옹하고 사랑해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내기쁨이 네안에 충만하게 내 사랑으로 너희도 사랑해 두손 높이 들고 환영해 smile 환히 웃으며 기뻐해 가슴에 꼬옥 포옹하고 사랑해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내기쁨이 네안에 충만하게 내사랑으로 너희도 사랑해 나의 사랑안에 너있어

네가 좋아 금모아

꼬옥 다문 입술이 미웠어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접어둔 말 바라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웠어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말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그렇게 말 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작은 마음을 주고 작은 꿈만을 꾸며 얼굴을 붉히고 말았지 꼬옥 다문 입술이 미웠어

또또 (MR) 김소연

나를 좋아한다고 나대네 내가 정말 좋다고 나대네 엉덩이를 살랑 반갑다고 꽁냥 또 또또 또 또또 미리 미리 바빠빠 과자 먹고 맴 껌을 먹고 맴 난 너를 보면 입술이 빵 터지고 터지네 몰라 몰라 몰라 나도 정말 몰라 몰라 꽂히고 꽂힌 내 맘 쏠리고 쏠리고 쏠리네 사르르 녹아버리네 포근히 포근히 살짝이 살짝이 꼬옥

또또 김소연

나를 좋아한다고 나대네 내가 정말 좋다고 나대네 엉덩이를 살랑 반갑다고 꽁냥 또 또또 또 또또 미리 미리 바빠빠 과자 먹고 맴 껌을 먹고 맴 난 너를 보면 입술이 빵 터지고 터지네 몰라 몰라 몰라 나도 정말 몰라 몰라 꽂히고 꽂힌 내 맘 쏠리고 쏠리고 쏠리네 사르르 녹아버리네 포근히 포근히 살짝이 살짝이 꼬옥

바보 엄마 정의송

우리 엄마는 내 얼굴을 모른다네 우리 엄마는 내 이름을 모른다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멍하니 허공만 바라볼뿐 한마디 말이 없네 그 곱던 우리 엄마 그 자애롭던 우리 엄마 엄마는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되었구나 가엾은 우리 엄마 애달픈 우리 엄마 꼬옥 껴안고 나는 엉엉 울어 버렸네 그 곱던 우리 엄마 그 자애롭던 우리 엄마 엄마는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왜 불러 Merian 프로젝트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아픈 나를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나를 두팔을 벌려 나를 꼬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란 물결속에 떠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 더 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 조차 없다는걸 아는데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 다가오지마 (그럴순 없어) 날 내버려 둬 (다시 생각해) 그 누구도 날

결혼이 눈앞에 (Wedding at Hand) 로미오와 줄리엣(뮤지컬)

(꼬옥 전하죠 꼭~ 꼬옥~) (두 분께 하늘에서 축복이 내리시길~ ^^) 아기씨가 젖을 뗄 때에 젖꼭지의 쓴 맛 보고는 귀여운 바보 심통부리며 젖꼭지와 싸움했네 아기씨가 젖을 빨 때에 다리를 벌리며 남자를 받던 시늉을 하며 앙증맞게 굴었죠 줄리 줄리 줄리 줄리 줄리엣 아기씨는 이제 열 네살 줄리 줄리 줄리 줄리 줄리엣 사랑을 경험할

이별앞에서 (가) 안수

잊어줄까 했는데 거침없이 냉정히 말도 없이 가는 너 웃어주려 했는데 속아주려 했는데 가라 그래 가거라 마음 편히 가거라 가라 그래 가거라 울지 말고 가거라 2) 지난날의 보랏빛 너와 내가 만나서 하늘만큼 땅 만큼 무지개꿈 꾸었지 기약 없는 이별에 속절없는 세월에 사무치게 그리워 눈을 감고 울었네 안아주고 싶어서 꼬옥

바람개비 언덕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색종이 끝자락을 가위로 잘라 놓칠까 모아모아 접어 모으고 수수깡에 꼬옥 안기어서 꿈꾸는 학교 문을 나서보자 팔랑팔랑팔랑개비 바람개비 도르도르도르라미 바람개비 불어오는 바람들과 어울려서 새가되고 싶은 꿈 돌아간다 자전거 앞자리서 쌩썡달리며 시원하게 빙글빙글 콧노래해요 아기손 흔드는 코스모스와 정겨운 친구되어 돌아가요 색종이 끝자락을 가위로 잘라 놓칠까

나룻배와 행인 백자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흙 묻은 발로 찾아온 당신 나는 당신의 발을 안고서 물을 건너갑니다 깊은 물이나 얕은 물이나 급한 여울을 만날지라도 나는 당신을 꼬옥 안고서 물을 건너갑니다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또 먼 길을 떠나시는 당신 나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낡아갑니다 깊은 물이나 얕은 물이나 급한 여울을 만날지라도 나는 당신을 꼬옥 안고서 물을 건너갑니다

천국 사랑 앗싸라비아

그대 나를 왕처럼 받드신다면 나는 그대 여왕처럼 모시겠어요 그대 나를 태양이라 부르신다면 나는 그대 달님이라 부르겠어요 겨울이 찾아오지 않는 언제나 불타는 가슴으로 한 평생 그대만 사랑해줄게 모두가 부러워서 눈물 흘릴 거야 어서 와요 내 품에 꼬옥 안겨요 우리 함께 만들어요 천국 같은 사랑 그대 나를 술처럼 사랑한다면 나는 그대 예술처럼 빛내겠어요

하트 (Heart) 체리 (Cherry)

자꾸자꾸 두근두근대 너의 미소 바라볼 때면 내 가슴이 너무 설레어 별을 따서 너에게 줄게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내 마음 속 빛이 되어줘 하트를 보내줘 사랑만 나를 숨 쉬게 하니까 레몬보다 상큼한 너를 품 속에 꼬옥 안고싶어 나의 삶이 끝날 때까지 자꾸자꾸 두근두근대 너의 미소 바라볼 때면 내 가슴이 너무 설레어 별을 따서 너에게

바람개비 언덕 임형민

색종이 끝자락 가위로잘라 놓칠까 모아모아 접어 모으고 수수깡에 꼬옥 안-기어서 꿈꾸는 학교문을 나서보자 팔랑팔랑 팔랑개비 바람개비 도르르르 도르라미 바람개비 불어오는 바람들과 어울려서 새가되고 싶-은 꿈 돌아간다- 자전거 앞자리서 쌩쌩달리면 시원하게 빙글빙글 콧노래해요 아기손흔드는 코-스-모스와 정겨운 친구되어 돌아가요 (간주중) 색종이

하트 (Heart) 체리(Cherry)

자꾸자꾸 두근두근대 너의 미소 바라볼 때면 내 가슴이 너무 설레어 별을 따서 너에게 줄게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내 마음 속 빛이 되어줘 하트를 보내줘 사랑만 나를 숨 쉬게 하니까 레몬보다 상큼한 너를 품 속에 꼬옥 안고싶어 나의 삶이 끝날 때까지 자꾸자꾸 두근두근대 너의 미소 바라볼 때면 내 가슴이 너무 설레어 별을 따서 너에게 줄게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바람개비 언덕 (인기 창작동요) 필수 인기동요

색종이 끝자락 가위로잘라 놓칠까 모아모아 접어 모으고 수수깡에 꼬옥 안-기어서 꿈꾸는 학교문을 나서보자 팔랑팔랑 팔랑개비 바람개비 도르르르 도르라미 바람개비 불어오는 바람들과 어울려서 새가되고 싶-은 꿈 돌아간다- 자전거 앞자리서 쌩쌩달리면 시원하게 빙글빙글 콧노래해요 아기 손 흔드는 코-스-모스와 징겨운 친구되어 돌아가요 (간주중) 색종이 끝자락 가위로

그리운 남평역 주하주

언 강물 거슬러 올라 기차 타러 왔었지 꼬옥 쥐시던 어머니 손 온기 하나로 부산까지 갔었네 강물에 부초처럼 떠돌던 세월 그리던 고향 와 보니 드들강 가 저녁놀은 변함없이 강물 위에 번져 오는데 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이 없어라 초라한 가로등만 위로해주는 쓸쓸한 남평역 동트는 영도다리 젖은 눈에 서성이다가 꼬옥 쥐시던 어머니 손 생각이 나서 발길을 돌렸었지

왜 불러(Clean Ver.) C.I.V.A

C I V to the A Better Than DIVA 너 밤길에 뒤 봐 우리를 단디 봐 We\'re The Top We\'re The Top Top Top Top Top Top Top Girls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왜 불러 (Clean Ver.) C.I.V.A

gonna rock Show You My Way C I V to the A Better Than DIVA 너 밤길에 뒤 봐 우리를 단디 봐 We\'re The Top We\'re The Top Top Top Top Top Top Top Girls 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 두 팔을 벌려 나를 꼬옥

왜불러 C.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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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러 (Inst.) C.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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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러 C.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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