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먼 후일 또 다시 남진

1.그사람은 언제나 그림자처럼 나와 함께 조용히 속삭였는데 지금은 가버린 마음 아~아 아 먼후일 또다시 그사람을 만날땐 잊~었던 그한마~디 생각이야 나겠지 2. 그사람은 언제나 그림자처럼 나와함께 다정히 웃었지만 안개속에 가버린마음 아~아 아 먼후일 또다시 그사람을 만날땐 잊~었던 그한마~디 생각이야 나겠지

먼 후일 홍민

먼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먼 후일 최진희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리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리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내일도 아니잊고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리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리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내일도 아니잊고

먼 여로 남진

물같이 흐르는 세월이라서 피는 꽃 지듯이 허무한 것을 사랑도 했었다 이별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여로에 외롭고 고달픈 나그네란다 해 저문 벌판에 땅거미 지는 온 길도 갈 길도 너무 아득해 지친 몸 달래며 울기도 했다 낯설은 창가의 불빛을 보고 고향을 그리며 타향을 산다

먼후일 (시인 : 김소월) 정경애

후일 - 김소월 시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후일 그때에 '잊었노라'

빗 속에 누가 우나 남진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 그 누가 저렇게도 사무치게 울려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 올 그 사람 메아리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새도록 슬피 울고 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상처 뿐인 그 가슴을 달랠 길은 없건만은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떨어진 마음 바친 그 사람 그리움만 남기고 곳으로 떠났기에 찬비에 젖어 슬피 울고

빗속에서 누가 우나 남진

흐느끼며 쏟아지는 빗 속에서 누가우나 그 누가 그렇게도 사뭋이게 울려놓고 철새처럼 가 버린 다시 못 올 그 사람 메아리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울고 있나 가슴에 이 토록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길은 없건마는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있나 꽃 잎 처럼 떨어진 마음 새 긴 그 사람 그리움만 남기고 곳으로

빗 속에서 누가 우나 남진

흐느끼며 쏟아지는 빗 속에서 누가우나 그 누가 그렇게도 사뭋이게 울려놓고 철새처럼 가 버린 다시 못 올 그 사람 메아리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울고 있나 가슴에 이 토록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길은 없건마는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있나 꽃 잎 처럼 떨어진 마음 새 긴 그 사람 그리움만 남기고 곳으로

먼 훗날 김미성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먼 훗날 김미성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빗속에서 누가우나 남진

1절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 그 누가 저렇게도 사무치게 울~려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 올 그 사람 메아 리만 남기고 멀리멀리 떠 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 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 2절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 길은 없건만은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다시 또 한번 남진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한 걸 따지면 무엇하나요 뜨거운 가슴이 하나로 마주칠 때 미움은 사라지고 인생사 그런 것 우리들도 지난 날 잊어버리고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시작하는 거예요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생각하고 있겠어요 미워해 본들 원망해 본들 아무런 소용없어요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마주칠 때 사랑은

빗속에서 누가우나 @남진@

빗속에서 누가우나 - 남진 00;20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 그~ 누~가 저렇게도 사무치게 울~려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 올 그 사람 메아~~리만 남기고 멀리멀리 떠 났기에~~ 밤이새~도록 슬피 울고 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 01;53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

혹시 남진

아직도 내 생각을 가끔 할까 혹시 옛날 일이라고 잊고 살까 혹시 헤아릴 수 없는 세월에 오늘도 변해 가는데 너 없이 단 하루도 못 살 것 같은 그 마음은 어디로 눈가에 세월 자국이 쓴웃음을 남기네 지금도 내 생각을 하긴 할까 가끔 옛날 일이라고 잊고 살까 혹시 아직도 내 생각을 가끔 할까 혹시 옛날 일이라고 잊고 살까 혹시 헤아릴

돌아오세요 남진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한 걸 따지면 무엇하나요 뜨거운 가슴이 하나로 마주칠 때 미움은 사라지고 인생사 그런 것 우리들도 지난 날 잊어버리고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시작하는 거예요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생각하고 있겠어요 미워해 본들 원망해 본들 아무런 소용없어요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마주칠 때 사랑은

먼 후일 (시인: 신석정) 이선영

후일 ~^* -김소월 詩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 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훗날 그 때에 “잊었노라”

살구꽃 사연 파랑새자매

살구꽃 사연 - 파랑새자매 (추억의 만년장 - 박건) 만년장의 하룻밤은 추억마저 만 년인가 봄 여름 가을 겨울 비가 오고 눈이 오고 그 많은 세월들이 흘러갔건만 아직도 그 밤을 잊지를 못해 나그네 쓸쓸히 왔네 찾아왔네 간주중 만년장의 그 사랑은 미련마저 만 년인가 후일 다시 만날 기약마저 두지 않고 깨끗이 손을 놓고 헤어졌건만 무거운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이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길에 미워도 다시한번 아아아안~녕~

상사화 남진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아아 모란이 아아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피면 아아 세월이 휭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1.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은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 안녕. 2.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 안녕.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기다려야지 남진

말없이 내 손에 넘겨준 그 편지 다시 읽어보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맹세한 사연을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못 잊어하나 서로가 마음을 다짐한 사인데 언제까지나 기다려야지 당신의 마음이 담겨진 그 편지 다시 읽어보네 진정이라고 진정이라고 전해온 그 말을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못 잊어하나 서로가 마음을 다짐한 사인데 언제까지나 기다려야지

가버린 당신 남진

1.뜨거운 두 뺨에 눈물을 적시며 가버린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도 애타는 이 가슴은 달랠 수 없었기에 당신을 못 잊어 다시 한번 이렇게 이렇게 울면서 기다려요 2.뜨거운 두 뺨에 눈물을 적시며 가버린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도 사랑의 그리움은 달랠 수 없었기에 애타는 나에게 다시 한번 이렇게 이렇게 울면서 기다려요

먼훗날 남수련

훗날 - 남수련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간주중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먼훗날 김정희

훗날 - 김정희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간주중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먼훗날 정주리

훗날 - 정주리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간주중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남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안~~~~~녕~~~

미워도 다시 한 번 남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아~아 안녕 지나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 운명의 장난인가 ?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아~아 안녕

미워도다시한번 남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아~아 안녕 지나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 운명의 장난인가 ?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아~아 안녕

남자다잉 남진

사랑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어디를 찾아 봐도 보이지 않아 희망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있다고 하는 말은 들었는데 안 된다 안 된다 하고 홍이야 홍이야 하고 그러거나 말거나 견디고 버티고 위하여 우리는 살아있어 위하여 오늘도 살아있어 위하여 크게 한번 웃는 거야 바람이 불면 떠나는 우리 세상을 향해 다시 한번 끝까지 살아내야

신기루 사랑 남진

어디쯤에 가고 있나 세월이 흐른 지금 시간이 지나간 흔적은 돌아보면 길 보이지도 않는 사랑 끝도 없는 미련 뜨는 해 삼키는 하늘아 슬픈 하늘아 신기루 같은 소중한 내 사랑 귓가에 들리는 그대에 노래 소리 못 다 이룬 사연안고 홀로 서 있는 그대여 불러도 대답이 없는 그리운 나의 사람아 간다 간다 내가 간다 꿈 찾아 사랑 찾아서

낙엽이 가는 길 남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가며는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을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다시 찾아오리

먼훗날 이주현

행여나 날 찾아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메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우리네 인생 남진

우리네 인생 - 남진 살 때는 그릇 하나 숟가락 하나 죽을 때는 널 하나 삼베옷 한벌 타고난 복 없드래도 부모 원망 마라 너 필요한 몸하나 받았으면 됐잖니 그 까짓것 돈돈돈 돈타령 하지마 간주중 살 때는 부부니까 함께 있지만 죽고 나면 다시 남이되지 인생사 허무하다고 원망일랑마라 남들이 다 겪는 일 너 혼자만 슬프니 번드래 말만 말고

먼훗날 박진석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먼훗날 정윤선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그대로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미워도 다시 한번 (02 :53) 남진

미워도 다시한번 작사 김진경 작곡 이재현 노래 남 진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사람 말없이 가는길에 미워도 다시한번 아아 안녕@ 지난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사람의 길이기에

먼훗날 나훈아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 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 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그대로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 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미워도 다시한번 남진

이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아아 안녕 지난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 하는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땐 미워도 다시한번 아아아 안녕

먼훗날 민경희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 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 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2.

비나리 (심수봉) 남진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은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 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비나리 (심수봉) 남진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 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비나리 (심수봉) 남진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 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비나리 (심수봉) 남진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은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 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비나리 남진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 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먼훗날 정의송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사나이기에 남진

강물은 흘러흘러 바다로 가는데 보내고 떠나는 아쉬운 마음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길 잃은 사슴마냥 하늘 바라보며 이슬이 맺힌 눈동자엔 너의 모습 가득하구나 세월가면 그 언젠가 잊을 날이 있다지만 지금의 아쉬움 달랠 길 없어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아 아 사나이기에 사나이기에 모든것 잊으리 세월가면 그 언젠가 잊을 날이 있다지만 지금의 아쉬움 달랠 길 없어

여행길 남진

떠날 땐 아쉬움이 발길이 멎어도 다시 돌아올 때는 설레는 마음 만나는 기쁨에 웃으며 손을 잡아요 나그네 여행길은 그리움 안고 가는 길 해뜨는 아침 바다 눈이 부셔도 두고 온 님의 생각에 허전함 그리움 혼자서 가는 여행길 <간주중> 나그네 여행길은 그리움 안고 가는 길 해뜨는 아침 바다 눈이 부셔도 두고 온 님의 생각에

이별이란 그런것 남진

이별이란 그런것 - 남진 이젠 잊으라는 그대 말이 거짓인 줄 알지만 이렇게 바라보다 떠나리라 어차피 이별이란 그런 것 사랑이 우리들을 묶어 둘 수 없다면 이대로 돌어서자 미련을 남긴 체로 바람에 날리는 수많은 추억을 훗날 그리워하자 간주중 말없이 돌아서는 그 마음이 아픈 줄은 알지만 뒤 돌아 보지 않고 떠나리라 어차피 이별이란 그런